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시사저널

정렬기준 |

최신순 과거순
외교·안보 분야 최우선 과제는 한반도 평화 정착

외교·안보 분야 최우선 과제는 한반도 평화 정착

‘준비된 대통령’이 ‘성공한 대통령’ 되려면​문재인 대통령이 성공하기 위한 분야별 당면 과제  1945년 일제강점기가 끝난 이후의 대한민국 현대사는 반목과 분열로 얼룩져왔다. 민주주의와 사회주의가 대립하게 된 한반도의 이념·지리적 상황은 이념과 지역, 세대 간 갈등의 주요 원인이 됐다. 이런 갈등을 숙주 삼아 기생하는 정치인들이 늘어났다. 한국 사회는 둘로 셋으로 쪼개졌다. 경제가 급속도로 발전한 이후에는 빈부 격차까지 더해지면서 갈등을 부추기는 요인이 늘어만 갔다. 1948년 이승만 대통령이 대한민국 정부 초대 대통령으로 취임한

2017.05.16 화 박혁진 기자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 5월9일 19대 대선은 어느 대통령선거보다도 낯선 상황에서 치러진다. 대통령 파면이라는 헌정 사상 초유의 사건은 대선을 무려 7개월이나 앞당겼다. 대선이 있던 해에 정치권이 연초부터 대선 모드로 돌입했던 것과 비교하면 낯선 풍경이다. 정치 지형에도 많은 변화를 일으켰다. 대한민국 정치사에서 한 번도 보지 못했던 보수 정당의 분열을 가져왔다. 이로 인해 보수층 유권자들이 이번 대선에서 전략적 선택을 고민하고 있다. 거의 모든 전국 단위 선거에서 ‘전략적 선택’은 진보 유권자들의 몫이었음을 감안하면 이 역시 색다른 광경이다. 대선

2017.04.24 월 박혁진 기자

‘괴담’이라지만 김정은엔 ‘죽음의 그림자’

‘괴담’이라지만 김정은엔 ‘죽음의 그림자’

지난 4월13일 오전 평양 시내의 한 신축 아파트 단지.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미리 도열한 군중들의 박수와 환호 속에 등장했다. 오른손에 가위를 집어든 그는 붉은색 긴 천의 한가운데를 싹둑 잘랐다. 자신의 특별지시로 건설된 초고층 뉴타운인 여명거리 준공식 이벤트였다. 건설공사를 책임진 김정은의 최측근 마원춘 국무위 설계국장을 비롯한 고위 간부들은 옅은 웃음을 지으며 이 광경을 지켜봤다. 하지만 김정은의 얼굴에는 짙은 그늘이 드리워져 있었다. 고개를 숙인 채 무뚝뚝한 표정으로 테이프 커팅을 하는 그의 모습은 외신기자의 카메라에

2017.04.18 화 이영종 중앙일보 통일전문기자

Again 1994? 1차 핵위기로 보는 ‘4월 위기설’

Again 1994? 1차 핵위기로 보는 ‘4월 위기설’

“미국이 북한 폭격을 준비하고 있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4월 위기설’의 핵심이다. 미국이 시리아를 폭격한 데 이어 한반도 주변에 핵 항공모함 칼빈슨호를 재배치하자 4월 북폭설, 한반도 위기설이라고도 불리는 ‘4월 위기설’이 일파만파 퍼지는 중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북 강경 발언과 북한의 핵실험 가능성, 국내 리더십 공백 등이 합쳐져 촉발된 4월 위기설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4월 위기설은 김일성 생일을 기념하는 태양절(4월15일)을 앞두고 더 급속하게 퍼졌다. 기념일

2017.04.12 수 조유빈 기자

美 본토 노리는 징후 포착되면 주저 없이 선제타격

美 본토 노리는 징후 포착되면 주저 없이 선제타격

“대한민국과 미합중국 국민 여러분. 한·미 연합 전력은 금일 새벽 4시 평북 동창리 북한 미사일 기지에 대한 정밀 타격을 시행하였습니다. 이번 작전에는 괌 앤더슨 기지에서 출격한 미 공군의 장거리 전폭기 B-1B ‘랜서’ 등 최정예 항공 자산이 투입됐으며, 북한의 레이더망과 관련 군사설비를 완벽하게 무력화시킨 전자전 장비가 동원됐습니다. 이번 공격으로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던 적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체와 발사대를 비롯한 기반시설이 완전 제거됐으며 현재 북한군의 도발에 대처한 완벽한 대비 및 응징태세를 갖추고 있습니다. 미국

2017.03.30 목 이영종 중앙일보 통일전문기자

‘동맹국 간 분열’이 트럼프 시대 北 전략

‘동맹국 간 분열’이 트럼프 시대 北 전략

국제문제 전문가들은 지금의 국제정세를 ‘초불확실성 시대’라고 말한다. 2016년 6월 브렉시트(Brexit)가 그 단초를 제공했다면, 2017년 1월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은 초불확실성 시대의 서막이 열렸음을 공식화했다. 트럼프 정부가 내세우고 있는 자국 우선주의(America First)는 미국 국내문제의 우선적 해결을 강조하는 새로운 고립주의를 대외정책의 핵심기조로 내세우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에 따라 미국은 경제·통상 분야에서는 보호무역정책을 앞세울 것이고, 외교안보 분야에서는 선택적 군사력 강화기조를 강조할 것

2017.02.22 수 이수형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책임연구위원

[평양 Insight] 김정은, 트럼프와 정상회담 기대하나

[평양 Insight] 김정은, 트럼프와 정상회담 기대하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북 파상공세에 평양이 꽁꽁 얼어붙었다. 1월20일 출범한 새 행정부는 하루가 멀다 하고 김정은 정권에 대한 초강경 발언을 쏟아낸다. 의회에서도 초당적 대북 압박 구상이 잇따르고 있다. 연일 호전적 발언과 도발행보를 이어온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은 잔뜩 긴장한 형국이다. 예상보다 훨씬 더 속도를 내는 워싱턴발 ‘북한 다루기’에 대응전략을 세우지 못하고 딜레마에 빠진 것이란 진단까지 나온다. 미국의 대북 드라이브에는 강경성향의 외교·안보 인사들이 총출동한 모습이다.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은 2월8일(현지 시각

2017.02.19 일 이영종 중앙일보 통일전문기자

[평양 Insight] 트럼프 강공 전략에  직면한 김정은의 고민

[평양 Insight] 트럼프 강공 전략에 직면한 김정은의 고민

북한 김정은의 입이 거칠어지고 있다. 1월28일 노동신문은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북한군 105탱크사단 훈련장을 찾아 “미제와 남조선 괴뢰들을 불이 번쩍 나게 와닥닥 쓸어버리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한 발언을 보도했다. 이 부대는 6·25전쟁 당시 서울을 가장 먼저 침공해 인공기를 걸었던 북한군 최정예 전차 전력이다. 김정은은 상징성 높은 부대를 방문해 “남반부 공격 작전지대 안의 산악과 진펄, 강하천들을 단숨에 극복하라”는 등의 언급을 함으로써 대남·대미 무력시위를 벌인 것이란 해석이 나온다. 이런 강경발언과는 다르게 김정은의 속내

2017.02.10 금 이영종 중앙일보 통일전문기자

트럼프-시진핑 갈등 한반도 불안해진다

트럼프-시진핑 갈등 한반도 불안해진다

“지지율 58%의 대통령을 보내고 지지율 40%의 새 대통령을 맞이해야 하는 답답한 현실이다.” 1월20일(현지 시각), 제45대 미국 대통령으로 공식 취임하는 도널드 트럼프를 두고 한 정치분석가가 전한 워싱턴 분위기다. 최근 한 여론조사에 의하면, 대통령 취임을 앞둔 트럼프에 대한 지지율은 40%로 뚝 떨어졌다. 역대 대통령 취임 시기 최악의 지지율이다. 2009년에 취임한 버락 오바마의 취임 당시 지지율 84%보다 44%나 떨어지는 수준이다. 1993년 취임한 빌 클린턴도 취임 당시 67%의 지지율을 받았고, 2001년 취임한

2017.01.29 일 김원식 국제문제 칼럼니스트

[평양 Insight] 트럼프 당선에 고민하는 김정은

[평양 Insight] 트럼프 당선에 고민하는 김정은

트럼프 당선을 바라보는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최악이라고 여겼던 힐러리 클린턴 후보가 패한 미국 대선 결과에 안도했지만, 도널드 트럼프의 당선 이후 행보가 심상치 않기 때문이다. 북한에 우호적인 것으로 받아들여졌던 트럼프의 유세 발언과 달리 한반도와 대북 이슈 관련 선거 공약에 상당한 기류변화가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트럼프의 외교안보 진용 인선과 향후 대북정책 청사진에 촉각을 곤두세우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 닥친 것이다. 미 대선(11월8일)이 끝난 지 9일 만에 제네바에서 이뤄진 북·미 간 접촉에서

2016.12.01 목 이영종 중앙일보 통일전문기자

대북 선제타격 가능한가

대북 선제타격 가능한가

핵 보유를 선언한 북한이지만 우리 정부나 미국은 북한의 핵무기 보유를 인정하지 않고 있다. 핵실험이 성공한 이후에도 무기화하기 위한 절차가 남아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 그러나 북핵에 대한 우리 정부의 무관심 속에 미국의 대북 핵 억지 전략은 실패로 돌아갔다. 클린턴과 부시, 오바마로 이어진 미국의 권력 교체 그리고 대테러 전쟁 속에서 북핵 개발은 저지되기는커녕 정책으로서 제대로 검토조차 되지 못했다. 오바마 정부가 아시아를 중시하는 정책을 외치고는 있지만 예산 등의 제한으로 막상 아시아로 돌릴 병력이 충분하지 않다. 지난번 북한

2013.03.12 화 양욱│한국국방안보포럼 연구위원

평양의 ‘최후 몸부림’, 방어 전략은?

평양의 ‘최후 몸부림’, 방어 전략은?

한반도에 또다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북한은 “전면전 준비가 다 되어 있다”는 등 초강경 발언을 연일 쏟아내고 있다. 남북한의 전력 비교는 첨예한 관심사가 아닐 수 없다. 전면전 구도에서 볼 때 이미 한국군은 첨단화와 정예화를 구축해 재래 전력에서 북한군을 압도하고 있다. 하지만 북한의 핵 무장을 포함한 비대칭 전력은 공포의 대상이다. 서울 인근 김포 지역 등에 대한 북한의 기습적인 국지전 도발 가능성도 있다.   “제2의 조선전쟁을 피하기 힘들게 됐다. 침략자들의 본거지에 핵 선

2013.03.12 화 양욱│한국국방안보포럼 연구위원

[Today] 盧 이어 文도 전작권 환수 군불 지피나

[Today] 盧 이어 文도 전작권 환수 군불 지피나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마무리됐고,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됐습니다. 새로운 정부, 그리고 복잡한 정치권과 관련해 쏟아지는 뉴스를 정리해 드립니다.   경향신문 : 문 대통령 “대북 접근법, 트럼프와 일치”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북한과의 대화 필요성을 강조하며 “미국의 정책이나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과 배치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연내에 북한을 대화의 테이블로 끌어내길 희망한다”고도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2017.06.21 수 이석 기자

[Today] 대통령에게 “아주 나쁜 놈” 막말한 한국당 간부 논란

[Today] 대통령에게 “아주 나쁜 놈” 막말한 한국당 간부 논란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마무리됐고,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됐습니다. 새로운 정부, 그리고 복잡한 정치권과 관련해 쏟아지는 뉴스를 정리해 드립니다.   국민일보 : 文대통령 여론 업은 ‘강경화 강수’…‘양날의 검’ 될 수도 문재인 대통령이 인사청문 정국의 발목을 잡고 있는 야권을 정면 비판한 논리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과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 등 개혁적 인사에 대한 국민적 지지 여론이 크다는 점입니다. 두 번째는 법

2017.06.16 금 이석 기자

[Today] 강경화 후보자 두고 ‘극한 신경전’ 벌이는 靑과 野

[Today] 강경화 후보자 두고 ‘극한 신경전’ 벌이는 靑과 野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마무리됐고,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됐습니다. 새로운 정부, 그리고 복잡한 정치권과 관련해 쏟아지는 뉴스를 정리해 드립니다.   조선일보 : 김영춘 청문회 ‘무난’…오늘 보고서 채택될듯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는 14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세월호 수색을 최대한 서둘러 모든 미수습자를 가족 품으로 돌려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추모 시설 설치, 재단 설립 등 후속 조치도 착실히 지원하겠

2017.06.15 목 이석 기자

北 고려항공의 아찔아찔한 비행

北 고려항공의 아찔아찔한 비행

북한 유일의 민간항공사인 고려항공이 위기를 맞고 있다. 위험천만한 사고 위기가 잇따르는 정황이 속속 드러나는 가운데 국제사회의 대북제재 대상에도 오르내리는 이중고를 겪고 있는 것이다. 집권 이후 고려항공에 각별한 관심을 갖고 공항 리모델링이나 서비스 향상을 챙겨온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의도와는 달리 역주행하는 현실을 보여주는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5월25일 북한과 중국의 영공 경계구역에서는 특이한 정황이 포착됐다. 평양을 출발해 중국 베이징으로 가던 북한 고려항공 소속 투톨레프(Tu)-204 여객기가 긴급 회항하는 항공 궤적이

2017.06.14 수 이영종 중앙일보 통일전문기자

[Today] 文 인사 강행에 야 3당 “이게 협치냐” 반발

[Today] 文 인사 강행에 야 3당 “이게 협치냐” 반발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마무리됐고,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됐습니다. 새로운 정부, 그리고 복잡한 정치권과 관련해 쏟아지는 뉴스를 정리해 드립니다.   서울신문 : 김상조 임명…文대통령 강공 택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의 임명을 강행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또 이르면 이번 주 안에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도 임명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함께 문 대통령은 이날 통일부 장관에 조명균(60) 전 청와대 비서관, 미래창조과학부 장

2017.06.14 수 이석 기자

김정은은 웃고 있다

김정은은 웃고 있다

북한의 도발이 거침없습니다. 6월8일 아침 북한이 지대함(地對艦) 순항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를 수 발 동해로 발사했습니다. 5월10일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북한이 무려 5차례에 걸쳐 미사일을 쏜 것입니다. 이런 추세라면 북한이 ICBM(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와 6차 핵실험을 저지를지도 모르겠군요. 이번에도 한국과 미국, 중국 등 유관국가들은 북한이 하는 짓을 하염없이 바라만 보고 있었습니다. 트럼프 정부 출범 후 선제타격론을 들먹이며 항공모함까지 출동시키는 등 대북(對北) 압박이 최고조에 달했던 지난 4월과 비교하면 격세지감이

2017.06.13 화 박영철 편집국장

6·15 앞두고 ‘舊 통진당’ 복원 움직임

6·15 앞두고 ‘舊 통진당’ 복원 움직임

2014년 12월19일, 헌법재판소는 통합진보당(통진당)의 해산을 선고했다. 대한민국 역사상 헌재 판결을 통해 정당이 해산된 것은 처음이었다. 박한철 당시 헌재소장은 “통합진보당은 최종적으로 북한식 사회주의를 실현하려는 목적을 가진 정당”이라며 “실질적 해악을 끼치는 구체적 위험성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정당 해산 외에 다른 대안이 없다”고 밝혔다. 이후 2년 반의 시간이 흘렀다. 통진당 주류 세력의 실질적 리더 역할을 맡았던 이석기 전 의원은 대법원까지 간 끝에 징역 9년을 최종 선고받아 복역 중이다. 핵심 인사들은 무소속 출마 등을

2017.06.12 월 이민우 기자

 [Today] ‘강경화 부적격’ 후폭풍으로 몸살 앓는 국민의당

[Today] ‘강경화 부적격’ 후폭풍으로 몸살 앓는 국민의당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마무리됐고,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됐습니다. 새로운 정부, 그리고 복잡한 정치권과 관련해 쏟아지는 뉴스를 정리해 드립니다.   한국일보 : “적폐청산 잘하고 있다” 78% 압도적 지지 문재인정부 초반 적폐청산 움직임에 대한 지지여론이 압도적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일보 창간기념 여론조사에서 ”문재인정부의 적폐청산 노력을 어떻게 평가하느냐”는 질문에 매우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32.6%였으며 “대체로 잘하고 있다”는 응답(45

2017.06.09 금 이석 기자

문재인 정부 30일, 박근혜 정부 30일과 무엇이 달랐나

문재인 정부 30일, 박근혜 정부 30일과 무엇이 달랐나

문재인 정부가 출범 30일째를 맞았다. 통상 정치권에서 ‘한 달’은 정부의 초반 성과와 리더십을 집중 조명하는 시기로 평가한다. 대통령 탄핵이라는 사상 초유의 사태로 인해 인수위도 없이 국정을 시작했지만, ‘준비된 대통령’으로서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지지율 84%를 기록하면서 역대 대통령 중 최고 수치를 갱신한 것도 ‘소통과 통합’의 국정운영을 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로 꼽힌다. ‘파격’이라 불리는 문재인 정부의 인사도 눈에 띈다.  ‘준비된 여성 대통령’이라는 이미지를 들고 나왔던 박근혜 정부는 출범 후 한 달

2017.06.08 목 조유빈 기자

[Today] 급소 잡고 검찰 개혁 시동 건 문 대통령

[Today] 급소 잡고 검찰 개혁 시동 건 문 대통령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마무리됐고,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됐습니다. 새로운 정부, 그리고 복잡한 정치권과 관련해 쏟아지는 뉴스를 정리해 드립니다.   국민일보 : ‘슈퍼 수요일’ 성적표…김이수 ‘유보’, 김동연 ‘9부 능선’, 강경화 ‘공방’ ‘슈퍼 수요일’ 인사청문 무대에 오른 문재인정부 초대 내각,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등 3인방은 모두 정면대응 기조를 유지했습니다. 일부 의혹은 시인하고 사과했지만 방어할 부분은 적극 해명하고 반박했습니다. ‘로키(

2017.06.08 목 이석 기자

[Today] 좌․우 이념 대결장으로 변질된 김이수 후보자 청문회

[Today] 좌․우 이념 대결장으로 변질된 김이수 후보자 청문회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마무리됐고,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됐습니다. 새로운 정부, 그리고 복잡한 정치권과 관련해 쏟아지는 뉴스를 정리해 드립니다.​   JTBC : ‘슈퍼 수요일’ 밝았다…김이수·김동연·강경화 검증 주목 오늘(7일) 국회에서는 고위공직 후보자 세 사람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동시에 열립니다. 그래서 정치권에서는 ‘슈퍼 수요일’이라고 부를 정도입니다.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김동연 경제부총리 후보자, 그리고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가

2017.06.07 수 이석 기자

‘파리협정 탈퇴’와 돌아온 ‘앵그리 트럼프’

‘파리협정 탈퇴’와 돌아온 ‘앵그리 트럼프’

6월1일, “미국은 파리협정에서 탈퇴한다”고 발표해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은 어떻게 나오게 된 걸까. 그의 결정을 이해하려면 지구온난화 문제에 대한 미국의 대처과정을 알아봐야 한다. 의외로 미국 내 지구온난화 이슈는 마치 진화론을 둘러싼 논쟁처럼 전개됐다. 과학적 투쟁보다는 사상적 투쟁에 가까웠다. 물론 그 배경에는 경제와 정치적 쟁점이 깔려 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트럼프 대통령의 파리협정 탈퇴 선언이 나오자 “미국의 파리협정 탈퇴는 경제적 이해의 문제지 기후변화 문제와는 관계가 없다”고 해석한 것만 봐도

2017.06.05 월 김회권 기자

文 정부 대북정책, ‘북핵 고도화 저지’가 급선무

文 정부 대북정책, ‘북핵 고도화 저지’가 급선무

19대 대통령선거에서는 통일·대북정책과 관련한 쟁점이 이전 대선만큼 부각되지 않았다.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찬반을 둘러싼 안보논쟁은 치열했지만 통일에 대한 담론은 보이지 않았다. 대선 전 북한 6차 핵실험설과 미국 선제타격설이 계속 흘러나오면서 대선 주자들이 통일에 대해 얘기하기 쉽지 않았던 탓이 크다. 문재인 정부는 남북관계가 완전 단절된 상태에서 많은 숙제를 물려받았다. 새 정부는 북한 핵능력의 고도화 방지와 폐기, 사드 배치 여부 최종결정, 남북관계 복원 등 수많은 난제를 풀어야 한다. 우선적으로 북한 핵

2017.06.01 목 고유환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

[Today] 김상조․강경화․김이수, 문재인 정부 ‘애물단지’ 되나

[Today] 김상조․강경화․김이수, 문재인 정부 ‘애물단지’ 되나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마무리됐고,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됐습니다. 새로운 정부, 그리고 복잡한 정치권과 관련해 쏟아지는 뉴스를 정리해 드립니다.   한겨레 : 초안에 ‘4기 추가·모 기지 보관’ 명시…누군가 삭제 지시했다  청와대는 사드 발사대 추가 반입 사실을 국방부가 청와대 안보실에 보고하지 않은 데 ‘의도성’이 명백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청와대는 31일 한민구 국방부 장관을 청와대에 불러 조사하는 등 보고 누락 사건에 대한 진상조사에 속도를

2017.06.01 목 이석 기자

[Today] 국정농단의 또 다른 뇌관, 정유라의 입

[Today] 국정농단의 또 다른 뇌관, 정유라의 입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마무리됐고,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됐습니다. 새로운 정부, 그리고 복잡한 정치권과 관련해 쏟아지는 뉴스를 정리해 드립니다.  연합뉴스 : 검찰, 정유라 한국행 KAL기 탑승직후 체포…오후 입국 압송조사 이 모든 사태의 근원 중 또 한 사람이 돌아옵니다. 정유라가 한국에 도착합니다. 덴마크에서 범죄인인도 절차에 따라 강제 송환되는 최순실(61·구속기소)씨 딸 정유라(21)씨가 5월31일 경유지인 네덜란드 암스테르담공항의 한국행 국

2017.05.31 수 김회권 기자

“황교안이 중국 체면 구겼다”

“황교안이 중국 체면 구겼다”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중국의 체면(面子)을 깎아내렸다.” 5월22일 한국의 한 언론은 5월18일 왕이(王毅) 중국 외교부장이 이해찬 중국 특사를 만났을 때 발언한 내용을 보도했다. 보도 내용을 바탕으로 전말을 재구성하면 다음과 같다. 지난해 6월26일 당시 황교안 총리는 4박5일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했다. 사흘 뒤 황 총리는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과 회담했다. 그 자리에서 시 주석은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문제를 양국 이익을 해치지 않는 범위 안에서 다양한 채널로 협의를 해 보자고 얘기했다. 하지만 며칠 뒤인 7월

2017.05.29 월 모종혁 중국 통신원

[Today] ‘문재인 신드롬’ 이어갈 수 있을까

[Today] ‘문재인 신드롬’ 이어갈 수 있을까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마무리됐고,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됐습니다. 새로운 정부, 그리고 복잡한 정치권과 관련해 쏟아지는 뉴스를 정리해 드립니다.   경향신문 : 추미애 “국민의당과 통합에 관심도 계획도 의지도 없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24일 “다른 당과의 통합에는 관심도 계획도 의지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추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특정 정당과의 통합에 대한 일부 언론의 보도가 있었다. 우리 당은 문재인 정부의 성공적

2017.05.24 수 이석 기자

야당 ‘종북從北’ 공세에 文 ‘안보 강화’ 맞불

야당 ‘종북從北’ 공세에 文 ‘안보 강화’ 맞불

“유세를 다니면서 문재인 후보의 여러 안보관을 비판했는데, 이제 대통령이 되셨으니 불안하게 느끼는 안보관을 해소해 달라.” 제19대 대통령 취임식이 있던 5월10일 오전, 정우택 자유한국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서울 여의도 자유한국당 당사를 찾은 문재인 대통령에게 한 말이다. 정 대표는 당선 축하의 덕담을 건네면서도 문 대통령의 ‘안보관’에는 ‘불안’ 딱지를 붙였다. 문 대통령이 대선 과정에서 가장 공격을 많이 받은 분야가 안보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는 문 대통령을 ‘친북 좌파’로 규정하면서 선거 기간 내내 그의 안보관을

2017.05.24 수 안성모 기자

리스트 더보기
Welcome

SNS 로그인

facebook 로그인 naver 로그인
기존 회원 비밀번호 재발급
비밀번호 재발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