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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꺼풀 아닌 눈 주변이 떨리면 '안면 경련' 의심

눈꺼풀 아닌 눈 주변이 떨리면 '안면 경련' 의심

눈꺼풀이 바르르 떨릴 때 마그네슘 약을 찾는 사람이 있다. 눈꺼풀이 떨리는 증상은 대개 피로하거나 잠을 못 자거나 불안할 때 나타난다. 안정을 취하면 3일 이내로 증상이 사라진다. 그런데 눈꺼풀이 아니라 눈 아래 부위나 입꼬리가 떨리면 안면 경련을 의심해야 한다. 또 눈이 저절로 감기거나 입술이 한쪽으로 끌려 올라가는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방치하면 얼굴 일그러질 수도 처음에는 부분적 떨림으로 시작해 점차 얼굴이 일그러지므로 대인 기피증이나 우울증이 올 수 있다. 안면 경련은 나이가 들어 굵어진 혈관이

2018.04.25 수 노진섭 의학전문기자

영화가 말한다 “세월호를 기억하라”

영화가 말한다 “세월호를 기억하라”

온 국민의 마음속에 가라앉은 배 세월호. 4월16일은 세월호 참사 4주기다. 그간 영화계 안에서도 이 국가적 비극을 기록하고 기억하려는 시도들이 있었다. 참사 6개월 만에 제작된 다큐멘터리 《다이빙벨》이 그 시작이다. 진행형인 사회 현안을 발 빠르게 기록하려는 시도는 의미 있었지만, 구체적 증거보다는 영화가 제시하는 주장이 더 돋보이는 듯한 구성은 완성도를 논하기 어려웠다. 이후 정권 개입 사실이 밝혀지면서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긴 했지만, 결과적으로 이 다큐를 제일 먼저 상영한 부산국제영화제의 입지만 휘청거리는 예상외의 결과만 초래

2018.04.16 월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

 [뉴스브리핑] 여론 “MB 엄정 처벌”…검찰 구속영장청구 방침

[뉴스브리핑] 여론 “MB 엄정 처벌”…검찰 구속영장청구 방침

아침 뉴스를 놓치셨습니까. 반드시 챙겨야 할 뉴스, 반드시 알아야 정보.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3월14일 어제의 뉴스를 한눈에 정리하고, 15일 오늘의 뉴스를 미리 내다볼 수 있습니다.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모아 두시면 한권의 훌륭한 ‘뉴스 일지’가 완성됩니다.​     [정치] 여론 “MB 엄정 처벌”…검찰 구속영장청구 방침 - 검찰-변호인 ‘법리전쟁’ 돌입…‘다스 실소유주’ 최대승부처 - MB 상당수 혐의 ‘다스 차명소유’ 전제로 구성…불법자금 사전수뢰죄 여부도

2018.03.15 목 감명국 기자

흡연은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 된다?

흡연은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 된다?

왜곡된 건강 상식은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 예컨대 간에 좋다는 특정 식품으로 간 기능이 더 나빠지는 경우가 있다. 시사저널은 의사·식품학자·약사 등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시중에 떠도는, 잘못됐거나 왜곡된 건강 상식을 바로잡기 위한 기사를 여러 회에 걸쳐 게재한다.    # 눈꺼풀 떨림은 마그네슘 부족 때문이다? 마그네슘이 부족해서 눈꺼풀이 떨린다는 말은 사실과 다르다. 마그네슘은 우리 몸의 신경 조직을 이완시켜 긴장을 없애고 안정을 찾는 데 도움을 준다. 마그네슘이 부족하면 여러 신경학적 이상 증세가

2017.10.29 일 노진섭 기자

가장 치명적이고 유혹적인 독 ‘보톡스’

가장 치명적이고 유혹적인 독 ‘보톡스’

지구상에서 가장 치명적이면서 유혹적인 독은 보툴리눔 톡신이다. 매우 적은 양으로도 인류를 몰살시킬 정도로 치명적이다. 이 독으로 만든 보톡스(botox)는 주름살을 없애주며 일반인을 유혹하는 주사제다. 이런 보톡스의 새로운 효능이 꾸준히 밝혀지고 있다. 1895년 벨기에의 미생물학자가 발견한 세균(클로스트리디움 보툴리눔)은 흙이나 부패한 음식에 존재한다. 특히 통조림처럼 밀폐된 환경에서 잘 번식한다. 당시 독일에서 상한 소시지를 먹은 200명이 단체로 사망한 이유도 이 세균 때문으로 밝혀졌다. 이 세균은 지구상에서 가장 강력한 독소

2017.07.06 목 노진섭 기자

아침 햇빛은 수면 건강에 보약

아침 햇빛은 수면 건강에 보약

세계수면학회는 3월13일 세계 수면의 날을 맞아 수면위생을 강조했다. 수면위생이란 건강한 수면을 위해 지켜야 할 생활습관을 의미한다. 수면위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규칙적인 수면 습관과 햇빛이다. 정한 시간에 잠자리에 들고 일어나야 한다. 자신에게 맞는 수면시간이 7시간이고 오전 6시에 일어나야 한다면 밤 11시에는 잠을 자야 한다. 바로 잠이 들지 않는 사람은 20~30분 전에 잠자리에 들어야 한다. 평일에는 잠을 적게 자다가 주말에 몰아서 자는 사람이 많다. 이미 수면 부족 상태이거나 수면장애로 고생할 수 있다. 이향운 이대목동

2017.03.17 금 노진섭 기자

탄수화물은 비만의 주범이다?

탄수화물은 비만의 주범이다?

불과 100년 전 라듐은 화장품·스타킹·치약 등의 원료로 사용됐다. 방사능에 대한 개념이 없었던 당시에 라듐은 질병 치료와 미용에 좋은 물질이라는 게 상식으로 통했다. 라듐의 위험성을 깨닫기까지는 20년이 걸렸다. 이처럼 당연하게 여기는 상식이 사실과 다른 경우가 있다. 만인의 관심사인 건강에 대한 얘기는 더욱 그렇다. 아무런 근거도 없는 건강 상식이 누군가의 경험에 업체의 상술까지 더해져 왜곡된 채 입에서 입으로 전해진다. 특히 인터넷을 통해 삽시간에 퍼진다. 사실과 다른 얘기가 뇌리에 똬리를 틀면 어느새 건강 상식으로 통한다.

2017.02.22 수 노진섭 기자

입 냄새는  속이 좋지 않다는  증거다?

입 냄새는 속이 좋지 않다는 증거다?

불과 100년 전 라듐은 화장품·스타킹·치약 등의 원료로 사용됐다. 방사능에 대한 개념이 없었던 당시에 라듐은 질병 치료와 미용에 좋은 물질이라는 게 상식으로 통했다. 라듐의 위험성을 깨닫기까지는 20년이 걸렸다. 이처럼 당연하게 여기는 상식이 사실과 다른 경우가 있다. 만인의 관심사인 건강에 대한 얘기는 더욱 그렇다. 아무런 근거도 없는 건강 상식이 누군가의 경험에 업체의 상술까지 더해져 왜곡된 채 입에서 입으로 전해진다. 특히 인터넷을 통해 삽시간에 퍼진다. 사실과 다른 얘기가 뇌리에 똬리를 틀면 어느새 건강 상식으로 통한다.

2017.02.11 토 노진섭 기자

[건강 Q&A] 눈꺼풀 떨림, “충분한 수면·규칙적인 식사가 치료제”

[건강 Q&A] 눈꺼풀 떨림, “충분한 수면·규칙적인 식사가 치료제”

Q ​​​ ​​​​​​​​​눈꺼풀이 떨리는 것을 어떻게 해야 하나요? 35세 미혼의 직장 남성입니다. 보름 전부터 갑자기 오른쪽 아래 눈꺼풀이 떨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냥 육안으로 봐도 꽤 심하게 떨립니다. 그동안 약도 먹고 침도 한 번 맞았는데 가라앉지 않습니다. 혼자 살다 보니 술·담배를 즐기고 늦게 자며 스트레스가 많고 식사도 일정하지 않습니다. 컴퓨터를 많이 봐야 하는 일을 하고 있는데, 렌즈를 끼고 있어서 평소에도 눈이 잘 피로합니다. 안구건조증이 있어 인공눈물도 자주 사용합니다. 육식을 그다지 많이 하지 않는데도 체질

2016.12.25 일 김철수 킴스패밀리의원·한의원 원장

박근혜 대통령 눈물의 과학적 분석

박근혜 대통령 눈물의 과학적 분석

12월1일 대구 서문시장 화재 현장을 방문했던 박근혜 대통령이 돌아오는 차 안에서 눈물을 흘렸다는 소식이 청와대를 통해 전해졌다. 대통령이 눈물을 흘렸단 소식이 전해지자 온라인에서는 2014년 5월 세월호 참사 관련 대국민담화와 11월4일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 관련 2차 대국민담화에서 보인 ‘대통령의 눈물’이 다시 한 번 화제가 됐다.  여론의 갑론을박은 대통령이 흘린 눈물의 ‘진정성’에 대한 것이었다. 어느 것이 진짜 눈물이고 어느 것이 가짜냐는 주장들이뒤따랐다. 나름의 의학적 근거를 들어가며 “세월호 담화 당시 눈 앞꼬리를

2016.12.03 토 김경민 기자

[건강 Q&A] 배가 부풀고, 피부 발진에 팔 저림 증상까지

[건강 Q&A] 배가 부풀고, 피부 발진에 팔 저림 증상까지

Q ​​​ ​​​50대 후반으로 제법 큰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근 배가 아프거나 소화가 안 되는 불편한 증상이 없는데도 배는 자꾸 남산만큼이나 부풀어 오르고,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변비가 생겨 변이 잘 나오지 않습니다. 얼굴이 자주 붓고 때로는 눈꺼풀이 갑자기 벌레 물린 듯 부풀어 오르기도 합니다. 피부 여기저기에 빨간 반점이 처음에는 좁쌀 크기로 시작해서 1원짜리 동전 크기만큼 커지는데 이만저만 가려운 것이 아닙니다.피부과에서는 벌레에 물린 것이라며 처방을 받았지만 저는 벌레에 물린 기억도 없고 노출되지 않는 부위

2016.10.17 월 김철수 킴스패밀리의원·한의원 원장

“CMIT·MIT 사람에게 유해”해외 임상 결과 확인

“CMIT·MIT 사람에게 유해”해외 임상 결과 확인

가습기 살균제 성분(CMIT·MIT)이 사람에게 유해하다는 해외 연구 결과가 확인됐다. 특히 그 성분은 직접 접촉이 아닌 공기를 통해서도 사람에게 해를 끼친다는 사실이 세계 의학지에 여러 건 보고됐다. 세계 여러 의학자는 이 성분에 대한 안전성을 재평가하고 성분의 사용을 전면 금지할 것을 제안했다. 현재까지 쥐 실험 결과로 안전성을 주장했던 우리 정부 및 제조사(SK케미칼)의 입장과 정면으로 상반되는 내용이어서 향후 논란이 예상된다. 2012년 영국의 세계적인 의학지 ‘브리티시 메디컬 저널(B

2016.06.08 수 노진섭 기자

이 부장님, 하루 6시간 자고 괜찮으세요?

이 부장님, 하루 6시간 자고 괜찮으세요?

40대 직장인 이성준 부장의 하루 수면 시간은 6시간 20분이다. 그나마 자정을 넘겨 잠자리에 들던 1년 전보다 1시간 일찍 잠자리에 든 결과다. 아침 6시쯤 일어나서 30분가량 아파트 단지에 있는 오솔길을 걷는다. 샤워하고 토스트와 커피로 아침 식사를 한 후 1시간 거리에 있는 회사로 차를 몬다. 몇 해 전 가까운 지인이 위암으로 세상을 떠나자 자극적인 음식을 피하는 등 식습관을 개선했다. 운동과 올바른 식습관으로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늘 피곤하고 지쳐서 병원을 찾았다. 불면증에 의한 수면 부족이라는 진단이 나

2015.07.15 수 노진섭·안성모 기자

남이 예쁜 것과 내가 예쁜 건 다르다

남이 예쁜 것과 내가 예쁜 건 다르다

여름방학이 돌아온다. 학생들에게 방학은 성형수술을 하기에 최적의 시기일 것이다. 그러나 최근 성형수술을 하고 싶어 하는 자녀와 그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부모 사이의 갈등이 언론에 보도될 정도로 성형수술에 대한 10대의 욕망은 사회적 현상이 되고 있다. 이것이 어린 학생들의 문제만은 아닌 것이, 자신들이 앞장서 자녀에게 성형수술을 ‘선물’하거나 권유하는 부모가 많기 때문이다. 미용을 목적으로 성형수술을 고민하고 있는 청소년들과 부모들은 성형에 대한 환상만 가지고 성형외과를 방문하기 일쑤다. 어떤 수술을 어떤 시

2013.07.02 화 임소연│서울대 자연과학대학 교수

시진핑 ‘부재’, 심혈관 이상 탓인가

시진핑 ‘부재’, 심혈관 이상 탓인가

    2009년 12월 서울을 방문해 정운찬 당시 총리를 만난 시진핑 부주석. ⓒ EPA 연합 ‘시진핑은 어디에(Where is Mr. Xi Jinping)?’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아사히 신문, 로이터통신 등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매체들이 9월10일을 전후해서 이와 같은 제목의 기사들을 큼직큼직하게 실었다. 9월5일로 예정되어 있던 시진핑(

2012.09.18 화 박승준│인천대 중어중국학과 초빙교수

‘맞팔’ 좀 했다고 검찰 조사 받는 세상

‘맞팔’ 좀 했다고 검찰 조사 받는 세상

    지난 7월5일 오전 10시, 단잠에 빠져 있던 김희연씨(41·가명)의 휴대전화가 맹렬히 울렸다. 업무상 중요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느라 늦게까지 일을 하고 난 다음 날 아침이었다. 김씨의 눈꺼풀은 한없이 무거웠다. 하지만 연신 울리는 벨소리가 끝내 잠을 쫓았다. 몽롱한 정신으로 전화를 받았다. 그때,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질문이 귀를 파고들었다. &ldquo

2012.07.30 월 이규대 기자

현대차·삼성 손잡고 ‘명품 IT 차’ 낳는다

현대차·삼성 손잡고 ‘명품 IT 차’ 낳는다

    속도·위치·날씨 등을 전면 유리에 띄우는 기술(HUD)이 최신 자동차에 적용되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과 삼성그룹이 조만간 손잡고 명품 IT 자동차를 만들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국내 재계 1, 2위인 양사가 자동차 개발에 머리를 맞댈 수밖에 없는 배경은 ‘자동차의 전자제품화’라는 세계적인 흐름을 거스를 수 없기

2012.03.12 월 노진섭 기자

쌍거풀 수술과 다른 ‘처진 눈 성형’

쌍거풀 수술과 다른 ‘처진 눈 성형’

    ⓒ 시사저널 이종현 처진 눈 성형(상안검 성형술)은 노안 성형술 중 가장 흔히 받는 수술이다. 보통 쌍꺼풀 수술로 알고 있으나 쌍꺼풀 수술과는 다른 성격의 수술이다. 나이가 들어 눈꺼풀 피부가 처지면 눈꼬리가 처져 보이고 졸려 보인다. 심한 경우 처진 눈꺼풀 피부 때문에 시야가 좁아져, 바라보는 데 심한 불편을 느끼며 눈가의 피부가 겹쳐져 만성 습진에 시달린다. 이 경

2012.02.07 화 홍종욱│세민성형외과 원장

다시 꿈 찾은  7080 젊은 그들“청춘에 살어리랏다”

다시 꿈 찾은 7080 젊은 그들“청춘에 살어리랏다”

    ⓒ 시사저널 전영기 100세 시대가 꿈이 아닌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60세에 은퇴하고도 40년은 더 살아야 하는 셈이니 70~80세는 제2의 청춘이다. 이제는 그냥 오래 사는 것이 아니라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 것의 중요성이 갈수록 강조되고 있다. 핵심은 ‘일’이다. 건물 짓던 손으로 기타를 만드는 건축가, 인성 교육을 강조하는 전 컴퓨터 기업

2012.01.16 월 노진섭 기자

건강하게 늙는 법 10가지

건강하게 늙는 법 10가지

7백20만명 베이비부머(1955?63년생)들의 은퇴 시기이다. 그러나 은퇴가 삶의 마지막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그럼에도 나이가 많다고 퇴물 취급을 받기 일쑤이다. 노인의 정의에 나이는 포함되지 않는다. 미국 미네소타 주 의학협회가 내린 노인의 정의는 이렇다. △늙었다고 느낀다 △배울 만큼 배웠다고 느낀다 △‘이 나이에’라고 말하곤 한다 △내일을 기약할 수 없다고 느낀다 △젊은이들의 활동에 관심이 없다 △듣기보다 말하는 것이 좋다 △좋았던 시절을 그리워한다 등이다. 같은 나이라도 젊고 건강해 보이는 사람이 있

2012.01.16 월 노진섭 기자

호감형 ‘인상’ 찾아 얼굴 바꾸는 남자들

호감형 ‘인상’ 찾아 얼굴 바꾸는 남자들

    이제 성형 수술은 숨기고 싶은 것이 아니라 자신을 계발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한 부분이 되었다. 남성들도 외모에 신경을 많이 쓴다. 최근에는 광대와 사각턱 등 안면 윤곽을 개선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궁금해하는 남성이 많다. 남성은 여성과 달리 안면골이 크며, 피부가 두껍고 조직이 질겨 수술할 때 출혈이 많은 경향이 있다. 이런 점들을 고려해 수술 여부를 선택하는

2012.01.09 월 홍종욱│세민성형외과 원장

‘고품질 장수’하려면 생체 나이부터 낮춰라

‘고품질 장수’하려면 생체 나이부터 낮춰라

      ▲ 노인 일자리 마련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서울북부노인병원에 마련된 ‘갤러리카페’에서 어르신들이 파트타임으로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시사저널 박은숙 같은 나이라도 젊고 건강해 보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늙고 병약해 보이는 사람

2011.01.24 월 노진섭

삶의 질을 높이는 10가지 방법

삶의 질을 높이는 10가지 방법

□허리 둘레를 줄인다 남자가 36인치, 여자가 32인치를 넘은 경우 올해 최대 목표는 운동과 식이 요법을 통한 허리 둘레 줄이기이다. □운동으로 생기 있고 탄력 있는 몸을 만든다 유산소 운동은 1주일에 3일, 1회 운동 시간은 30~60분 정도, 운동 강도는 땀이 충분히 날 정도로 해야 한다. 네 번 운동한다면 두 번은 근력 운동, 두 번은 유산소 운동을 하면 좋다. □채소·과일 365 캠페인을 실천한다 국민건강365운동본부는 ‘하루 세 번, 여섯 가지 채소와 과일을 5색으로 먹으면 한국인의 6대

2011.01.24 월 노진섭

“자연스럽게 녹아든 3D로 입체 영화의 문법 새로 썼다”

“자연스럽게 녹아든 3D로 입체 영화의 문법 새로 썼다”

    <아바타>는 관객뿐만 아니라 영화 제작 현장 최전선에 있는 국내 영화인들에게도 충격을 안겨주었다. 특히 새롭게 기술을 개발하고 적용하며 할리우드와의 격차를 줄여나가고 있는 국내 상업 영화 제작자들은 <아바타>를 보며 놀라움과 경외감을 느꼈을 법하다. 지난해 국내 최대 흥행작 <해운대>를 연출한 윤제균 감독, <해운대> 쓰

2010.01.12 화 반도헌

환경 지키는 귀여운 ‘이웃’

환경 지키는 귀여운 ‘이웃’

    ⓒ김연수 야행성 포유류인 수달(천연기념물 330호)은 멸종 위기에 처한 야생 동·식물의 국제 거래에 관한 협약(CITES)과 국제자연보존연맹(IUCN)에 의해 멸종위기종 중 긴급히 최우선적으로 보존해야만 할 종으로 지정되어 있다. 우리나라 수달은 전국에 걸쳐 골고루 분포하고 있으며, 서식 개체 수와 서식

2009.02.24 화 김연수 (생태사진가)

전염성 없지만 합병증이 무섭다

전염성 없지만 합병증이 무섭다

    ▲ 환자에 따라 치료 효과가 천차만별이지만 건선은 약물과 자외선으로 완치할 수 있다. 사진은 건선 치료 전과 후의 모습들이다. 만성 피부질환인 건선(psoriasis) 환자는 서양에서는 그 나라 인구의 3%, 우리나라에서는 1% 정도로 추정된다. 유색 인종보다는 백인에게 많이 나타나며 건조한 지역에서 흔히 발병한다. 초기에는 피부에 좁쌀 같은 발진이 생기면서 하얀

2008.12.30 화 노진섭

임신 22주ㆍ4백40g ‘삶의 한계’ 넘어서다

임신 22주ㆍ4백40g ‘삶의 한계’ 넘어서다

    정상적으로 태어나는 신생아의 임신 기간은 40주이며, 체중은 3.2kg이다. 현대 의학에서 임신 기간이 24주 미만이거나 체중이 5백g 미만이면 ‘생존 한계’라고 부른다. 생존 한계에 도달하지 못한 채 태어난 신생아는 초미숙아 또는 초극소 저체중아로 분류된다. 사실 생존할 확률이 거의 희박하다.최근 임신 기간 22주 3일 만에 태어난 4백40g의

2008.07.01 화 노진섭

“고열 3주 가면 소아암 의심”

“고열 3주 가면 소아암 의심”

    ▲ 서울대 의대 졸업.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소아 암센터장. ⓒ시사저널 황문성 아이가 암에 걸렸다고 하면 곧 사형선고를 받은 것처럼 여겼던 시절이 있었다. 부모는 눈물을 흘리며 만사를 포기해야 했다. 조기에 발견했어도 오진이라며 이 병원 저 병원을 옮겨다니다 치료 시기를 놓치는 예도 많았다. 지금도 사고사를 제

2008.06.17 화 노진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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