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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강서구청 '뉴스테이 백지화' 이중플레이 논란

부산도시공사-강서구청 '뉴스테이 백지화' 이중플레이 논란

부산도시공사와 부산 강서구청이 40여년 동안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여있던 축구장 90개 규모의 땅을 기업형 임대주택지로 개발하는 '대저 뉴스테이' 사업과 관련, 부산도시공사가 사업철회를 최종적으로 결정했다. 뉴스테이(New Stay) 사업은 중산층의 주거난 해소를 위해 임대 8년을 보장한 뒤 분양 전환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지는 공공 주택정책이다.강서구청은 본격적으로 대저1동 549번지 일대(65만3028㎡)에 5700억원을 들여 상대적으로 낙후된 대저1동의 인구유출을 막고 지역균형발전을 도모한다는 명분으로 뉴스테이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2018.02.17 토 부산 = 정하균 기자

[단독] 노기태 부산 강서구청장,  개발사업 반대주민에 전화 욕설 '물의'

[단독] 노기태 부산 강서구청장, 개발사업 반대주민에 전화 욕설 '물의'

부산 강서구청이 부산도시공사의 '사업 타당성 없음' 결정에도 대저동 일대를 기업형 임대주택지로 개발하는 '대저 뉴스테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노기태(73) 구청장이 야간에 술에 취해 주민반대위원장에 욕설 섞인 막말을 퍼부어 물의를 빚고 있다. 노 구청장은 지역 주민들이 개발사업의 백지화를 촉구하는 집회를 다룬 기사(시사저널 디지털 2월7일자 '부산도시공사-강서구청, 대저 뉴스테이 사업 철회 놓고 진실공방' 참조)와 관련, 2월8일​ 오후 9시10분께 반대주민대책위 김진영 위원장에 전화를 걸었다. 이 전화에서 노 구청장은

2018.02.09 금 부산 = 정하균 기자

부산도시공사-강서구청, '대저 뉴스테이' 사업 철회 놓고 '진실공방'

부산도시공사-강서구청, '대저 뉴스테이' 사업 철회 놓고 '진실공방'

부산도시공사와 부산 강서구청이 40여년 동안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여있던 축구장 90개 규모의 땅을 기업형 임대주택지로 개발하는 '대저 뉴스테이' 사업과 관련해 엇박자를 내고 있다. 해당 지역 주민들은 지난해부터 17차례 대규모 집회를 통해 개발사업의 백지화를 촉구하며 구청을 압박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부산도시공사는 공기업 평가원을 통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철회를 결정한 뒤, 행정관청에 보내려던 공문에 대한 접수 여부를 놓고 해당 구청과 진실 공방을 벌이고 있다.  부산도시공사는 "사업 타당성이 없다는 용역최종보고서를 지난해 1

2018.02.07 수 부산 = 정하균 기자

부산 · 울산 · 경남을 움직이는 사람들

부산 · 울산 · 경남을 움직이는 사람들

경  제 강병중 67세 경상남도 진주 출생. 마산고등학교, 동아대 학교 졸업. 넥슨타이어 대표, 부산방송 회장.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역임. 북미 시장을 개척한 여세를 몰아, 칭다오 부산공단에 생산 기지를 건설하며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    

2006.01.23 월 고제규 기자 · 서기열 인턴기자

‘전국구’ 조선일보 ‘지역구’ 부산일보

‘전국구’ 조선일보 ‘지역구’ 부산일보

      ⓒ시사저널 윤무영기본에 충실한 부산일보는 지역 언론사가 가운데 가장 영향력 있는 매체로 꼽혔다.   가장 영향력 있는 매체를 묻는 질문은 두 가지로 진행했다. 중앙 언론사까지 포함한 경우와 지역 언론사만을 한정한 경우로 나누어 물었다. 조사의 공정성을 위해 객관식 설문 예를 제시하지 않고, 응답자 스스로 세 군데씩 대답하는 주관식 방식을 택했다. 이렇게 주관식으로 복수 응답을 요구한

2005.09.01 목 고제규 기자

'사회 관심 자원' 병역 면제 명단

'사회 관심 자원' 병역 면제 명단

■ 아버지 이름/지위/아들 이름/신검(년)/면제 사유 김용태/전 청와대 비서실장/김재○/1985/외상성 관절염 김용태/전 청와대 비서실장/김재○/1989/슬관성 내장증 슬후 김인영/전 국회의원/김덕○/1986/수핵탈출증 황낙주/전 국회의원/황의○/1987/갑상성 기능항진, 근시(-7d) 신구범/전 축협회장/신용○/1987/선천성 심실중격결손 신구범/전 축협회장/신용○/1987/기형주관절불안정성 이택석/전 국회의원/이원○/1987/근시(-9d) 양정규/전 국회의원/양태○/1987/척추후궁

2001.05.17 목

불출마 15대 의원들 어디로 발 옮기나

불출마 15대 의원들 어디로 발 옮기나

16대 총선의 막판 선거전과 그 결과 때문에 정치권에서는 한동안 긴장과 흥분 상태가 계속되겠지만, 이런 분위기에 아랑곳하지 않고 마음 편한 정치인들이 있다. 바로 이번 총선에 출마하지 않은 의원들이다. 15대 국회의원 가운데 불출마 의원은 모두 67명(의원직 사퇴자 제외). 전체의 20%를 약간 넘는다. 국회의원 정수가 2백99명에서 2백73명으로 줄었고, 물갈이와 정치 개혁을 바라는 시민단체와 유권자의 열망이 강해 불출마 의원이 많을 것이라고 예상했으나, 각당 현역 의원 물갈이 폭이 작고, 공천에서 탈락한 후 당을 바꾸거나 무소속

2000.04.20 목 金鍾民 기자

돌아온 김영삼 “DJ, 다시 한판 겨루자”

돌아온 김영삼 “DJ, 다시 한판 겨루자”

정치 재개를 위한 김영삼 전 대통령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이미 ‘민주산악회(민산) 재건’ 발언으로 본격 정치 활동을 예고한 그는, 지난 7월26일 퇴임 이후 처음으로 내외신 기자들을 상도동 집으로 불러 내각제 개헌 연기를 ‘김대통령의 장기 집권 음모’라고 규정하고, 정치 활동 전면에 나서겠다고 선언하는 것이나 다름없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 날 성명 발표를 포함해 그는 최근 들어 이틀에 한 번꼴로 뉴스를 만들어 내고 있다. 이토록 YS의 행동을 재촉하는 것은 무어니 무어니 해도 내각제 개헌 연기 움직임이다. 상도동은 정계

1999.08.05 목 成耆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