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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10개월 된 아들  살해한 20대, 징역 15년

생후 10개월 된 아들 살해한 20대, 징역 15년

부부싸움 끝에 생후 10개월 된 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20대 남성이 중형을 선고받았다. 창원지방법원 밀양지원 제1형사부(심현욱 부장판사)는 6월15일 살인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박아무개씨(28)의 혐의를 모두 유죄로 인정하고 징역 15년을 선고했다.      박씨는 지난 2월18일 오전 3시10분쯤 경남 밀양시 내이동 자신의 주거지에서 아내와 심한 말다툼을 벌이던 중 화를 이기지 못해 생후 10개월 된 아들을 벽과 바닥에 3~4회 던지고, 아들의 머리를 발로 밟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박씨는 평소

2018.06.16 토 경남 창원 = 이상욱 기자

밀양 화재 참사의 또다른 흔적…사망자 10여명 빈집 방치

밀양 화재 참사의 또다른 흔적…사망자 10여명 빈집 방치

48명의 목숨을 앗아간 경남 밀양 세종병원 화재 사건을 조사중인 수사본부의 중간 수사결과 발표가 있던 2월12일 화재로 숨진 이아무개씨(78‧여)의 집에선 ‘조용한 의식’이 진행됐다.이씨는 세종병원에 입원해 치료받다 지난 1월26일 병원 화재로 유명을 달리했다. 이씨의 집(밀양시 내이동)엔 이른 아침부터 내이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동우) 직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곽병희) 회원 등 10명이 찾았다.사례관리 대상이었던 이씨의 빈집은 그동안 방치된 터라 찬바람만 휑하니 지나가고 있었다. 이들은 이씨의 집 마당에서 “다시는 우리

2018.02.13 화 경남 밀양 = 김완식 기자

'항일' 의열단장 김원봉, 밀양초 명예졸업생 된다

'항일' 의열단장 김원봉, 밀양초 명예졸업생 된다

“나 밀양사람 김원봉이요.” '1000만 관객' 영화《암살》에 나오는 의열단장 약산(若山) 김원봉(1898~?)의 명대사다. 의열단은 일제 강점기 가장 치열한 항일 무력 독립운동 조직으로 제국주의 일본의 치를 떨게 했던 독립운동단체로 평가받고 있다. 의열단은 1919년 11월 만주 지린성에서 조직됐다. 창단 멤버 13명 중 김원봉 단장과 윤세주 열사 등 요직 5명이 경남 밀양사람이다. 이런 김원봉 단장이 107년이란 세월을 돌아 모교인 밀양초등학교 명예 졸업장을 받게 된다. 밀양초등학교(교장 김춘옥)는 최근 학교운영위원회 임시회

2018.01.18 목 김완식 기자

6조원대 경제유발효과,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단 승인

6조원대 경제유발효과,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단 승인

경남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 조성 계획이 정부의 최종 승인을 받았다. 경남도내 미래 50년 핵심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3개 국가산단 중  4월 승인을 받은 '진주·사천 항공국가산단'에 이어 두 번째다.박일호 밀양시장은 29일 오후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토교통부에서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 계획을 최종 승인 했다”며 “7월부터는 보상 착수와 상세설계가 동시에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시장은 이어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는 우리나라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게 될 것임을 확신한다”면서 "밀양을 농업과 공업

2017.06.30 금 김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