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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랑이논' 관광지·독일마을 행복공동체 만든 남해군의 저력

'다랑이논' 관광지·독일마을 행복공동체 만든 남해군의 저력

박영일 남해군수의 핵심 공약인 도시재생 및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최 ‘2017 전국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전체 5개 분야 중 2개 분야에 걸쳐 우수상으로 선정됐다.  지난 8월9, 10일 이틀 동안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우수상으로 뽑힌 남해군의 도시재생 분야 프로젝트는 ‘힐링의 섬 보물섬 남해, 사계절 야생화 피는 보물창고’이다. 또 사회적 경제분야인 일자리창출 분야에서도 ‘행복공동체 성공, 지역사회 희망 쏜다!’라는 프로젝트가 우수 공약사례로 우수상을 받았다.

2017.08.13 일 문경보 기자

남해군에 석탄가스화 발전소 건립 '본격 시동’

남해군에 석탄가스화 발전소 건립 '본격 시동’

국내 에너지정책의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는 석탄가스화 복합발전소(IGCC) 건립사업이 경남 남해군 서면 중현리 일원에서 본격화되고 있다.  남해군은 8월10일 오전 대전 전력연구원에서 IGCC 건립사업의 참여기업인 4개사(포스코건설, 한국전력, 동서발전, 두산중공업)와 공동으로 사업 추진을 위한 타당성 검토 보고회를 가지고 본격적인 용역수행에 돌입했다.    IGCC​는 석탄을 고온·고압에서 가스화해 일산화탄소, 수소가 주성분인 합성가스를 제조·정제한 뒤 가스터빈이나 증기터빈을 구동하는 발전기술이다.  기존

2017.08.10 목 문경보 기자

남해 바다서 가을 알리는 '흰다리새우' 본격 출하

남해 바다서 가을 알리는 '흰다리새우' 본격 출하

경남 남해군 고현면 갈화마을의 특산품인 흰다리새우(일명 왕새우)가 본격 출하철을 맞아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보물섬으로 불리는 남해의 갈화마을에서 생산되는 흰다리새우는 바닷물이 수시로 들어오는 특이한 구조의 양식장에서 자라면서 다른 양식장보다 쫄깃쫄깃하고 신선한 육질을 자랑한다.  '갈화 새우'가 최근 몇년새 입소문을 타고 유명해지면서 갈화마을 주민들은 자체 조직을 꾸려 올해 처음으로 8월26, 27일 이틀 동안 '제1회 보물섬 왕새우 축제'를 열기로 하고, 축제 준비에 한창이다.

2017.08.09 수 문경보 기자

"고소하고 쫄깃한 '하동 여름전어' 맛보러 오세요"

"남해바다의 청정해역에서 자라 육질이 쫄깃하고 고소한 자연산 여름 전어 맛보러 오세요."  해양관광·레저 기능을 갖춘 경남 하동군 진교면 술상항에는 요즘 여름 전어를 맛보려는 미식가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술상항 전어는 조류가 거센 마을 앞 강진만과 사천만 해역에서 서식해 고깃살이 쫄깃하고 기름기가 많아 유달리 고소한 것이 특징이다. ‘전어 굽는 냄새에 집나간 며느리도 돌아온다’는 말이 이곳 전어를 맛보면 절로 나온다는 게 남해군 측의 설명이다.     하동 술상항에서는 요즘 어촌계 소속 30척의 전어

2017.08.07 월 박종운 기자

남해 창선교 밑에 '어업유산' 죽방렴 체험시설 들어선다

남해 창선교 밑에 '어업유산' 죽방렴 체험시설 들어선다

​경남 남해군 삼동면과 창선면 사이에는 물살이 센 해협이 놓여 있다.  두 곳을 잇는 창선교 지족마을을 지나노라면 멸치 등 물고기를 잡는 죽방렴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죽방렴은 물살이 드나드는 좁은 바다 물목에 대나무발 그물을 세워 물고기를 잡는 고정식 원시어업 방식이다. ​​남해 지족 죽방렴은 국가명승 제71호이자 국가중요어업유산 제3호​로 지정돼 있다. 때문에 이곳에 여타 시설물을 건립하려면 문화재청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관광객 유치방안의 하나로 죽방렴 체험데크 설치에 공을 들여온 남해군이 최근 문화재청으로부터 국가지정문화

2017.08.07 월 문경보 기자

남부권 가뭄 장기화…목 타는 남해군

남부권 가뭄 장기화…목 타는 남해군

“가뭄이 극심합니다. 한 방울의 물이라도 아낍시다.”   가뭄이 지속되고 있는 경남 남해군에서 눈물겨운 절수 운동이 진행되고 있다. 남해군은 각 마을에 방송을 통해 제한급수와 물 절약 운동에 동참할 것을 유도하고 있다. 제한급수로 수압이 약한 고지대 가옥에 대해서는 병물을 지원하는 등 식수난 해결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남해군내 하루 공급되는 생활용수는 총 2만톤이다. K-Water(한국수자원공사)로부터 1만2000톤의 광역상수도 생활용수가, 봉성수원지를 비롯한 남해군 지역 10개 수원지를 통해 8000톤의 지방상수도가 공급되고

2017.08.03 목 문경보 기자

결혼이주여성 모국까지 봉사단 보낸 남해군의 '다문화 사랑'

결혼이주여성 모국까지 봉사단 보낸 남해군의 '다문화 사랑'

​경남 남해군이 민간단체와 함께 결혼이주여성의 모국에 봉사단을 파견, 주거환경 개선활동을 벌이는 등 다문화가정 지원을 위한 적극적인 시책을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박영일 군수와 봉사단체 회원 등 10명으로 구성된 '남해군 봉사단'은 지난 7월26일부터 30일까지 3박5일간 군내 결혼이주여성인 이지수(33)이지윤(24) 두 자매의 친정이 있는 베트남 남서부의 하우지앙주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자매의 친정집을 찾아 앞마당 포장공사와 화장실 개선사업, 닭장 설치 등 주거환경을 개선하느라 구슬땀을 흘렸다. 

2017.08.01 화 문경보 기자

마늘 주산지 남해군의 새로운 실험

마늘 주산지 남해군의 새로운 실험

​마늘 주산지인 경남 남해군이 사상 처음으로 마늘 농작업을 대행해주는 사업을 시범적으로 추진한다. ​지역 725만㎡ 규모의 마늘 생산지 가운데 올 가을에 우선 50만㎡을 목표로 추진하는 이 사업은 농협, 남해마늘연구소, 보물섬남해마늘 작목회의 유기적인 협조 속에 진행된다. ​​20일 남해군에 따르면 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보유한 마늘 파종기계와 수확기계를 지역 농협에 임대해 주고, 농협은 농가를 대신해 마늘 파종·수확작업을 대행하게 된다.​  농가에서 농협에 지불하는 작업대행료의 50%는 농가에서 부담하고, 나머지 50%는

2017.07.20 목 박종운 기자

남동 해안 개발사업 사실상 마무리

남동 해안 개발사업 사실상 마무리

한려수도의 중심에 위치한 경남 남해군의 남동 해안 개발사업이 삼동면 화천마을 '고향의 강' 조성을 마지막으로 사실상 마무리됐다.  화천마을 '고향의 강' 조성 사업이 완료되면 미조면에서 시작해 금산, 편백자연휴양림, 독일마을, 물건방조어부림까지 이어지는 약 20㎞의 관광 코스가 완성돼 '보물섬' 남해군의 핵심 관광자원이 될 것으로 지역에서는 기대하고 있다.  화천은 남해 금산에서 내려오는 1급수 주위에 갖가지 꽃들이 만발해 예부터 꽃내(花​川)로 일컬어지는 곳이다.   지난 2011년 국토교통부의 '고향의 강'

2017.07.18 화 박종운 기자

드론 띄워 항공방제 나선 남해군

드론 띄워 항공방제 나선 남해군

경남 남해군이 농가 효자사업으로 각광받고 있는 벼 병해충 항공방제 면적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군은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인한 농촌일손 부족이 심화되는 현실에서 항공방제를 통해 농약 살포효율을 높여 살포량을 절감하는 효과까지 거두고 있다.항공방제는 남해읍, 이동면 지역을 시작으로 15일까지 관내 145개소 들녘에서 이뤄진다.  벼 병해충 항공방제 사업은 민선6기 박영일 군수의 공약사업으로, 남해군은 지난 2014년부터 무인헬기(드론) 1대를 구입해 항공방제를 실시했다. 그 결과 하루 평균 농업인 40명이 방제할 수 있는 노동력을 절

2017.07.12 수 박종운 기자

에메랄드 빛 바다물결 넘실대는 남해 '상주은모래비치'

에메랄드 빛 바다물결 넘실대는 남해 '상주은모래비치'

여름 휴가철이 성큼 다가왔다. 해외로 휴가를 떠나는 사람들도 많지만 호주머니가 가벼운 직장인이나 대학생, 연인 등은 국내에서 '기분'을 내보려 휴가일정을 잡느라 분주한 요즘이다. ​올 여름 최고의 피서지로 각광받을 남해 상주은모래비치가 지난 7일 오픈, 다음 달 20일까지 본격적인 해수욕장 운영에 들어갔다.해양수산부가 전국 256개 해수욕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평가에서 단 5개 해수욕장만이 선정되는 우수해수욕장에 뽑힐 정도로 수려한 상주은모래비치​는 자연경관과 쾌적한 편의시설, 다양한 즐길거리를 자랑한다.   

2017.07.10 월 박종운 기자

귀농·귀촌인 잡기 '사활 건' 경남도 일선 지자체

귀농·귀촌인 잡기 '사활 건' 경남도 일선 지자체

전국에서 세 번째로 많은 귀농·귀촌인이 살고 있는 경남도와 18개 시·군이 공동으로 귀농·귀촌을 꿈꾸는 도시민에게 학비·정착비 등 지원책을 제공하는 ‘귀농·​귀촌 활성화 지원시책’을 펼치고 있다. 경남도 내 전체 귀농·귀촌 인구는 8500명 가량으로 추산된다. 이 가운데 창녕이 1503명(12.4%)으로 가장 많다. 뒤를 이어 함양군(957명), 거창군(894명), 사천시(752명), 산청군(686명) 순이다.경남도와 일선 시·군은 그동안 도시민 농촌유치 지원사업,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건립, 귀농인의 집 운영사업, 청년 농산업

2017.06.21 수 김완식 기자

[新 한국의 가벌] #14. 창업주 구인회, 열넷에 두 살 연상 이웃집 딸과 혼례

[新 한국의 가벌] #14. 창업주 구인회, 열넷에 두 살 연상 이웃집 딸과 혼례

재벌가 중에서 LG가만큼 혼맥이 화려한 곳도 드물다. 삼성, 한진, 대림, SK, 태광, 두산그룹 등과 직접 또는 한 다리 건너 연결되고 정계, 관계, 학계로도 연결된다. 방계인 LIG금융그룹과 LS그룹, 사돈 간인 GS그룹의 혼맥까지 더하면 더욱 화려해진다. 효성, 벽산, 신동방 등과 연결된다. ‘재계의 모든 혼맥은 LG가로 통한다’ ‘통혼경영’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다. 이렇게 된 데는 LG가가 우선 자녀들을 많이 낳았고 혼사에도 특별히 신경을 썼기 때문이다. 1947년 창업 이래 57년

2015.02.05 목 소종섭│편집위원

높이 솟은‘네 개의 장벽’ 넘어 도약 가능할까

높이 솟은‘네 개의 장벽’ 넘어 도약 가능할까

①김문수 경기도지사 / ②손학규 민주당 상임고문 / ③정몽준 새누리당 의원 / ④문재인 민주당 상임고문 / ⑤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 / ⑥박근혜 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     지난 7월6일 오후 김두관 경남도지사 내외가 도청 대회의실에서 퇴임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한 후 도청사를 떠나고 있다. ⓒ 시사저널 이종현

2012.07.10 화 감명국 기자

7전8기로 우뚝 선 오뚝이 ‘농민의 아들’

7전8기로 우뚝 선 오뚝이 ‘농민의 아들’

    1990년대 초반 남해신문사 발행인 시절(왼쪽). 1987년 남해농민회 사무국장 시절(가운데)과 동아대 졸업 사진. ⓒ김두관 제공 ‘시골에서 태어난 내 또래가 대부분 그랬던 것처럼 내 유년 시절을 무겁게 짓누른 것도 가난이었다. 운동화를 신고 바닷가를 달리는 것이 소원이었을 정도로 풍요와는 거리가 먼 결핍의 시기를 보냈다. 초등학교 4학년 때 아버지가 돌

2012.07.10 화 감명국 기자

다양한 인사 집결한 김두관의‘무지개 연합’

다양한 인사 집결한 김두관의‘무지개 연합’

“출발 신호가 울리기만을 기다리는 조직들이 여기저기 굉장히 많은 것 같다. 솔직히 김두관 전 지사를 곁에서 보좌하는 측근들도 어느 조직에 어떤 사람들이 참여하고 있는지 제대로 파악하지 못할 정도이다.” 김두관 전 경남도지사와 가까운 민주당의 한 재선 의원은 “요즘 사람들이 몰려드는 것 같더라”라는 말에 이렇게 대답했다.    

2012.07.10 화 양정대│한국일보 정치부 기자

‘풀뿌리 정치’ 고리로 끈끈하게 뭉쳤다

‘풀뿌리 정치’ 고리로 끈끈하게 뭉쳤다

    (왼쪽부터) 원혜영 ⓒ 시사저널 이종현, 이재용 ⓒ 국회사진기자단, 김병준 ⓒ 시사저널 이종현 김두관 경남도지사의 최대 장점으로 친화력이 꼽힌다. 주변에서는 서민적 풍모에서 나오는 편안한 웃음과 구수한 농담을 매력으로 들기도 한다. 김지사는 스스로를 ‘6두품’으로 표현할 정도로 화려한 학벌과 경력을 자랑하는 여느 정치인과 구별된다. 1987년 뒤늦

2012.03.27 화 감명국 기자

파도가 부른다, 그 섬에 가고 싶다

파도가 부른다, 그 섬에 가고 싶다

파도 소리가 귓전에 쟁쟁하다. 섬이 꼬드기는 계절이다. 올여름에는 섬으로 가자. 섬으로 가는 길은 조용히 나를 반추하는 길이다. 우리 역사와 천혜의 자연 경관을 배우고 깨닫는 과정이기도 하다. 파도가 철썩철썩 부서지는 섬에서 일상의 짐을 내려놓고, 바닷가 낭만주의자가 되어보자. 동호회, 가족과 연인끼리 찾기 좋은 섬을 소개한다.가족과 1박2일 여행하기 좋은 섬 [금일도] 엄마가 아기를 안고 지그시 눈 감는섬 완도에서 동쪽으로 28.8km 해상에 있다. 금일읍에 있는 섬이다. 행정구역상 완도에 딸린 섬이지만, 대다수 주민은 강진군

2011.06.20 월 박상건│시인·섬문화연구소 소장

“우연히 접한 시 하나로 결국 시인이 되었어요”

“우연히 접한 시 하나로 결국 시인이 되었어요”

    ⓒ 남해해성고 제공 경남 남해군에 있는 남해 해성고에 다니는 이정인양(19)은 여느 고3 수험생과는 다른 일상을 보내고 있다. 대입 시험 준비에 한창이면서 동시에 시를 쓰는 ‘여고생 시인’이기 때문이다. 이양은 지난해 문예지 <서정문학>에 <대리 인생 밤을 떠다니다>&nbs

2011.06.15 수 조현주 기자

뭍에서 게거품 무는 참게

뭍에서 게거품 무는 참게

      ⓒ경남 남해군 삼동면 대지포 갯벌 절지동물 갑각강 십각목으로 분류되는 게는 전세계적으로 4천5백여 종이 있고, 우리나라에는 1백83종이 서식하고 있다. 이들이 가지고 있는 10개의 다리는 기능적으로 한 쌍의 집게발과 네 쌍의 걷는 다리로 구분된다

2010.11.08 월 박수현│국제신문 사진부 차장

너무 흔해서 ‘매력’ 빛 못 보는 망둥이

너무 흔해서 ‘매력’ 빛 못 보는 망둥이

      ⓒ경남 남해군 삼동면 해안 농어목에 속하는 망둥이는 지구상에서 가장 많은 종을 가진 흔한 물고기이다. 문헌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으나 전세계적으로 6백여 종, 우리나라에는 문절망둑과 말뚝망둥, 짱뚱어, 밀어 등의 42종 정도가 서식하는 것으로

2010.07.26 월 박수현 | 국제신문 사진부 차장

대회를 축제로 만드는 ‘뮤지컬 연출자’

대회를 축제로 만드는 ‘뮤지컬 연출자’

3면이 바다이지만 해양 스포츠는 발달하지 못한 국가가 한국이다. 최근 5년 동안 정부가 해양 스포츠 개발에 나선 이유도 여기에 있다. 그 선봉에 있는 이가 박종록 국토해양부 해양정책국장이다. 그는 뮤지컬 총연출자로 통한다. 7월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 동안 경북 포항시에서 열릴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을 총괄하기 위해 종횡무진하다 보니 붙은 별칭이다.    

2010.07.14 수 노진섭

‘친박계 반란’성공이냐 , ‘노무현 정서’ 결집이냐

‘친박계 반란’성공이냐 , ‘노무현 정서’ 결집이냐

    ⓒ연합뉴스 한나라당의 텃밭인 부산·울산·경남(PK)에서는 내년 지방선거에서 지역의 주류 정치 세력인 한나라당 소속 현역 시장 및 도지사가 모두 3선에 도전한다. 이에 맞서 중진 국회의원과 일부 기초자치단체장, 정·관계 전·현직 인사 등이 출마 여부를 저울질하고 있어

2009.09.29 화 송진영 ㅣ 국제신문 기자

[경남]한나라당에 후보들 대거 몰려…민주당, 김해 중심으로 ‘노풍’ 기대

[경남]한나라당에 후보들 대거 몰려…민주당, 김해 중심으로 ‘노풍’ 기대

    경남 역시 부산·울산 지역과 마찬가지로 현역인 김태호 경남도지사가 차기 도지사 선거 판도에서 가장 앞서 나가고 있다. 김지사가 친박계 성향이라는 점에 비추어 친이계가 대부분인 지역 의원들의 지지를 얼마나 이끌어낼지가 변수로 꼽힌다. 김지사의 차기 대권 도전설이 당내에 나돌고 있는 만큼 친박계가 김지사를 과연 전폭적으로 지지할지 여부도 관심사이다. 하지

2009.09.29 화 송진영 ㅣ 국제신문 기자

“삼호조선 모시기 해도 너무 한다”

“삼호조선 모시기 해도 너무 한다”

    ⓒ시사저널 유장훈 “사천시가 삼호조선을 밀어주려고 작심했다. 조선소 하나를 유치하기 위해 농공단지를 지정한다는 것이 말이 되느냐.” 지난 4월8일 경남 사천에서 만난 한 조선업체 관계자는 이렇게 울분을 털어놓았다. 사천시는 지난 2007년 10월 사등동 한국조선소 및 동진조선소 등이 있는 부지를

2009.04.14 화 사천·이석 기자

감동ᆞ인적 끊겨 ‘흉물’이 되었네

감동ᆞ인적 끊겨 ‘흉물’이 되었네

      충북 제천시가 12억원을 들여 건립한 드라마 <태조 왕건> 세트장(위)은 매년 보수비로 4천여 만원을 쓰고 있지만, 찾아오는 관광객이 드물어 수익이 거의 없는 실정이다. 지방자치단체가 경쟁적으로 유치한 영화·드라마 세트장이 애물단지로 변했다. 일부 세트장은 관광 자원으로

2008.08.05 화 정락인

금강산골프장 문 열기도 전에 ‘오비’ 나는가

금강산골프장 문 열기도 전에 ‘오비’ 나는가

    금강산관광특구 안에 건설된 금강산골프장이 5월28일 공식 개장한다. 2005년 12월30일 사업 승인이 난 지 2년5개월 만이다. 원래 5월14일 개장할 예정이었는데 보완해야 할 문제가 생겨 미루어졌다. 18홀 규모의 금강산골프장에서는 북한 인력 2백여 명이 일할 예정이다. 금강산 관광을 활성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이는 이 골프장은 에머슨퍼시픽그룹이 운영한다. 에머슨퍼시픽그룹(회장 이중명)은 다섯 개 골프장을 운영하는 골

2008.05.20 화 소종섭·이은지 기자

‘PK 친자’ 가리기 친이·친박 ‘용호상박’

‘PK 친자’ 가리기 친이·친박 ‘용호상박’

      ⓒ연합뉴스   부산·울산·경남은 대구·경북과 마찬가지로 역대 선거에서 한나라당의 텃밭이었다. 탄핵 역풍이 몰아친 지난 17대 총선에서도 수도권에서 열린우리당에게 완패했지만 이 지역에서는 총 41석 중 부산 1곳(사하

2008.03.31 월 신수건 (국제신문 정치부 기자)

순간 포착, 표밭에 이런 일이…

순간 포착, 표밭에 이런 일이…

현역들의 ‘용쟁호투’ 전국의 총선 격전지 가운데는 현역 의원들이 사활을 걸고 싸우는 곳이 여럿이다. 때로는 같은 당끼리, 때로는 당은 다르지만 강력한 라이벌이 자웅을 겨룬다. 대부분 지역구 의원과 비례대표 의원의 대결이지만 유시민 의원처럼 지역구를 바꿔 재도전에 나선 현역 의원도 있다. 현역 의원들의 맞대결은 서로의 ‘내공’을 잘 알고 있는 만큼 그 어느 지역구보다 불꽃이 튀고 있다. 서울 종로   정치 1번지, 거물 출마설 끊이지 않아

2008.02.01 금 소종섭·안성모·김회권·김지혜·이은지 기자

전립선 바로 세우기

전립선 바로 세우기 "약들의 전쟁"

      ⓒ연합뉴스 대한비뇨기과학회 주최로 열린 제1회 전립선 건강의 날 행사에서 건강 상담을 하는 모습.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는 보령제약그룹의 김승호 회장(77)은 최근 자신의 고향

2007.04.30 월 왕성상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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