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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브리핑]경남 28개 해수욕장 일제히 20일 폐장

[경남브리핑]경남 28개 해수욕장 일제히 20일 폐장

경남도는 6월23일 거제 학동해수욕장을 시작으로 개장한 경남지역 28곳의 해수욕장을 8월20일 일제히 폐장했다. 경남도는 올해 도내 해수욕장 피서객을 지난해 75만6000명에 비해 18% 정도 감소한 61만9000명으로 집계했다. 이는 연일 이어진 폭염으로 해수욕장 피서객들이 복합 쇼핑몰과 워터파크 등으로 분산된 데 따른 감소세다.  거제 해수욕장을 이용한 피서객이 31만8000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단일 해수욕장으론 ‘남해 상주은모래비치 해수욕장’ 피서객이 11만5000명으로 최다였다. 특히 2002년 이후 16년 만에 재개장한

2018.08.20 월 경남 = 박종운·서진석 기자

[경남브리핑] 미세먼지 줄이기 나선 허성무 창원시장

[경남브리핑] 미세먼지 줄이기 나선 허성무 창원시장

허성무 창원시장이 8월16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존의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보완한 '6+4 대책'을 내놨다. 허 시장이 이날 발표한 '6+4 대책'은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6개의 신규 대책과 기존 사업을 확대·강화한 4개 사업이다.  허 시장은 전기·수소 시내버스 도입 및 버스 공기 정화 필터 장착, 친환경 건설기계 전환 지원 사업, 공원 및 운동장 미세먼지 억제제 살포 사업 등 6개의 미세먼지 저감 신규 대책을 선보였다.  허 시장에 따르면, 창원시는 내구연한이 도래한 경유와 CNG 버스를 대신해 전기버스(259대)와 수소

2018.08.17 금 경남 = 박종운 기자

[전남브리핑] 여수시 민선7기 첫인사 정실·보은인사 논란

[전남브리핑] 여수시 민선7기 첫인사 정실·보은인사 논란

전남 여수시가 권오봉 시장 취임 이후 첫 단행한 서기관·사무관 전보 인사를 두고 정실인사·보은인사 논란이 일고 있다. 여수시는 최근 A 서기관을 행정안전국장으로 영전시켰다. 여수고 27회인 A 서기관은 권 시장과 동창 사이로 정실인사 오해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A 서기관은 올해 1월 4급으로 승진해 의회 사무국장으로 간 지 7개월 만에 선임 국장인 행정안전국장으로 갔다. A 서기관 직전 의회 사무국장이 2년 2개월간 재임한 것에 비해, 그가 불과 7개월만 재임하고 자리를 뜬 것과 비교되면서 정실인사 논란을 낳고 있다. B 사무관이

2018.08.14 화 전남 동부 = 박칠석 기자

바닷모래 채취 금지...골재수급 영향 ‘글쎄’

바닷모래 채취 금지...골재수급 영향 ‘글쎄’

바닷모래 채취 허가를 두고 바다 생태계 교란과 골재수급 영향이라는 주장이 맞서며 또다시 양측간 충돌 양상을 보인다. 수협중앙회와 어민들은 바닷모래 채취가 바다 생태계 교란으로 어족자원 감소와 연안 침식의 한 원인이 된다며 채취허가에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다. 반면 바닷모래 채취업자와 골재업계 관계자들은 공공 부분과 민간 부문 공사 현장에 원활한 골재수급을 위해 반드시 바닷모래 채취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양측 주장에 나름대로 타당성이 있어 보인다. 하지만 환경보전이라는 측면과 실제 바닷모래 채취 허가가 극히 소량에 불과했던 2

2018.08.13 월 세종=이기출 기자

휴가철에 제격인 국내 명품 골프장

휴가철에 제격인 국내 명품 골프장

휴가철에 꼭 가봐야 할 골프장은 어디일까. 아무래도 바닷바람이 살살 불어오는 오션코스에 눈길이 갈 터. 해풍(海風)을 맞으면서 샷을 날릴 수 있는 곳은 손에 꼽힌다. 경남과 전남에 몰려 있다. 그런데 골프장 간 거리가 그리 멀지 않아 계획을 잘 짜면 휴가기간에 모두 돌아볼 수 있다. 남해와 해남의 ‘땅끝’ 마을에 골프장이 자리 잡고 있어 어느 쪽을 먼저 돌아도 마찬가지다. 경남의 아난티 남해, 남해 사우스케이프 오너스클럽, 전남의 파인비치, 여수 경도 골프&리조트 등이다. 이들 리조트형 골프코스는 모두 골프장 내에 숙박시설을 갖추고

2018.08.12 일 안성찬 골프 칼럼니스트

[경남브리핑] 경남서 BMW 승용차 화재로 전소

[경남브리핑] 경남서 BMW 승용차 화재로 전소

BMW 차량 배기가스 재순환 장치의 결함으로 추정되는 차량 화재가 경남에서도 발생했다.  8월9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55분쯤 남해고속도로에서 2011년식 BMW 730LD 차량이 차체 결함(배기가스 재순환 장치 결함)으로 추정되는 화재로 전소됐다.  경찰 조사 결과, 운전자는 이날 오전 남해고속도로 부산방면 49.8㎞ 지점(경남 사천시 곤양면 맥사리 인근)에서 2차선을 주행하던 중 본넷 부분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보고 차량을 졸음쉼터에 정차했다. 하지만 차량 엔진 부분에서 불이 나 차량이 전소됐다.  화재 발생 후 운전

2018.08.09 목 경남 = 박종운·서진석·김성진 기자

1987년의 두 죽음과 2018년의 두 죽음

1987년의 두 죽음과 2018년의 두 죽음

두 죽음이 1987년 있었다. 고(故) 박종철 열사와 고 이한열 열사가 꽃다운 나이에 쓰러지며 주검과 죽음으로 군부독재를 무너뜨리는 발화점이 됐다. 영화 《1987》은 민주화과정에서 부당한 공권력에 희생된 두 사람과 수많은 이들에 대한 아픔을 담고 있다.  사상 초유의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2018년 여름에도 두 죽음이 있었다. 박종철 열사의 사망원인을 “책상을 ‘탁’ 치니 ‘억’하고 죽었다”는 단순 쇼크사로 위장 발표했던 강민창 전 치안본부장이 86세로 지난 7월6일 별세했다. “종철아 잘 가그래이, 아부지는 아무 할 말이 없대이

2018.08.07 화 서영수 영화감독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대책 필요하다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대책 필요하다

2018년 한반도를 비롯한 전 지구는 연일 새로운 폭염 기록을 갱신 중이다. 7월13일 전국 평균기온이 폭염특보 기준인 33도를 넘어선 이후 폭염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7월24일 경북 영천에서는 낮 최고기온이 40.2도, 8월1일 강원도 홍천에선 40.3도가 관측됐다. 질병관리본부가 운영하는 온열질환 감시체계에 따르면, 7월30일 현재까지 누적된 온열질환자는 2266명, 사망자는 28명에 달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피해는 주로 고온에 노출되는 야외작업장, 논밭, 길가 등에 집중되고 있다. 행정안전부가 발표하는 국민 안

2018.08.03 금 채여라 환경정책 평가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경남브리핑] 경남도의회, ‘남부내륙철도 특위’ 재가동

[경남브리핑] 경남도의회, ‘남부내륙철도 특위’ 재가동

경남도의회가 7월27일 경북 김천∼경남 거제 구간 '남부내륙철도(서부경남 KTX) 조기 건설을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 사업은 김경수 도지사의 공약이기도 하다. 제10대 도의회도 남부내륙철도 특위를 구성해 2016년 2월부터 2년 4개월여 동안 대선공약 반영 결의안 채택 등 다양한 활동을 했으나 결실을 보지 못했다. 이에 따라 11대 도의회에 들어 서부경남의 균형발전과 도민 숙원 해결을 위해 다시 나선 것이다. 경남도의회는 이날 오후 제35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남부내륙철도(서부경남

2018.07.30 월 경남 = 박종운·서진석·김성진·김완식 기자

[경남브리핑] 故 노회찬 의원, 창원서 마지막 ‘인사’

[경남브리핑] 故 노회찬 의원, 창원서 마지막 ‘인사’

“민중의 대변자, 누구보다도 부지런했고 강했던 노회찬, 이렇게 가시나요. 고맙습니다. 편히 쉬소서. 안녕.” 시인 김유철 씨는 고(故) 노회찬 의원의 지역구인 경남 창원시에서 열린 시민 추모제에서 이렇게 마지막 글을 썼다.노 원내대표의 장례 나흘째인 7월26일 노 원내대표의 영정이 지역인 경남 창원을 찾았다. 정의당 장례위원회는 노 원내대표의 영정을 모시고 이날 오후 4시쯤 창원에 도착해 고인의 자택과 사무실, 노동자들의 투쟁현장 등을 돌아 봤다. 당 원내수석부대표인 윤소하 의원과 김영훈 노동본부장이 노 원내대표의 영정과 함께 창원

2018.07.27 금 경남 = 박종운‧서진석‧김성진‧김완식 기자

오거돈 시장의 가덕도신공항 재추진 ‘공염불’ 되나

오거돈 시장의 가덕도신공항 재추진 ‘공염불’ 되나

"가덕도신공항은 이미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공약이었습니다."오거돈 부산시장은 지난 6·13선거 과정에서 자신의 '제1호 공약'인 가덕도신공항 재추진이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공약 '동남권 관문공항' 이행을 위한 것이라는 논리를 폈다. 이같은 논리에 따라 7월1일 취임 이후에도 기회있을 때마다 "동북아 해양수도 부산의 백년대계를 위해 가덕도신공항을 재추진해야 한다"고 역설하고 있다.   하지만 오 시장의 이같은 주장은 날이 갈수록 주변 지자체단체장들의 외면 속에 공염불(空念佛​)이 되지 않을까 부산지역민들의 우려를 낳고 있다. 주무부서인

2018.07.09 월 부산 = 박동욱 기자

[경남브리핑] 경남도, 경제혁신추진위 설치

[경남브리핑] 경남도, 경제혁신추진위 설치

김경수 경남지사는 지사 직속 경제혁신추진위원회를 설치하고 위원장에 방문규 전 기획재정부 제2차관을 선임한다고 7월5일 밝혔다.김 지사는 이날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시급한 경제·민생 위기 해소와 제조업 혁신을 위해 지사 직속 경제혁신추진위원회를 설치한다”고 설명했다. 위원장으로 선임한 방 전 차관은 기획재정부 예산실장과 보건복지부 차관을 지낸 경제전문가라고 소개했다.특히 최초의 25년 국가 장기계획이던 노무현 정부의 '비전 2030'을 기획하고 설계해 경남 경제혁신과 장기비전 구상에도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김 지사는

2018.07.05 목 경남 = 박종운‧서진석‧김완식 기자

[부산브리핑] 오거돈 시장 “해양수도 향해 힘찬 전진”

[부산브리핑] 오거돈 시장 “해양수도 향해 힘찬 전진”

제7호 태풍(쁘라삐룬) 및 장마전선 북상에 따른 집중호우 대비하기 위해 7월2일 예정했던 취임행사를 전면 취소한 오거돈 부산시장이 이날 오전 온라인으로 취임사를 발표하고 향후 4년간의 시정운영 구상을 밝혔다.오 시장은 민선 7기 부산 지방정부가 지향하는 시정 방향을 ‘시민이 행복한 동북아 해양수도 부산’으로 정했다. 오 시장은 “동북아 해양수도 건설, 시민이 행복한 도시, 시민과 소통하는 시장을 목표로 부산을 풍요와 행복이 넘치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초대형 항만, 24시간 가동하는 국제규모의 공항, 유라시아 대륙

2018.07.03 화 부산 = 김완식·김재현 기자

경남지역 단체장, 태풍 대비 취임식 취소

경남지역 단체장, 태풍 대비 취임식 취소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이 북상하면서 경남 지역의 지방자치단체장들이 취임식을 잇달아 취소했다.  윤상기 하동군수는 임기 첫날인 7월1일 하동 충혼탑을 참배하고 환경미화원 등과 함께 관내 환경정화활동을 벌일 예정이었다. 이에 따라 하동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릴 예정이던 이날 취임식은 열리지 않았다.   김경수 경남도지사 “도민 안전과 생명이 중요” 윤 군수는 이날 오전 10시 집무실에서 태풍 대비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재해위험지역을 시찰하는 등 재난대비에 들어갔다. 하동군은 이날 오전 10시 전 직원 비상근무를 발령했다

2018.07.02 월 경남 = 박종운 기자

"창문을 테이프로 고정하고 막힌 하수구 뚫어야"

제7호 태풍 쁘라삐룬(PRAPIROON)이 한반도를 향해 북상 중이다. 6년 만에 한반도를 직접 강타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7월1일 오전 9시 현재 태풍은 일본 오키나와 남쪽 290km 부근 해상에 있으며 한반도를 향해 시간당 21km 속도로 이동 중이다.  태국어로 '비의 신'을 뜻하는 쁘라삐룬은 6월29일 오전 9시 오키나와 남쪽 해상 700km 부근에서 생성됐다. 예상과 달리 태풍의 진로 방향이 바뀌고 있다. 유의동 태풍특별대응반장(기상청 예보국장)은 7월1일 브리핑을 통해 "6월30일까지는 태풍이 제주도 서쪽을

2018.07.01 일 노진섭 기자

[경남브리핑]하동군, 라돈 측정기 대여 서비스 개시

[경남브리핑]하동군, 라돈 측정기 대여 서비스 개시

경남 하동군은 자연 방사능 물질인 라돈에 대한 주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라돈 측정기를 대여하고 있다. 라돈은 암석과 토양 등에서 주로 발생하는 무색·무취·무미의 자연 방사선 기체다. 세계보건기구(WHO)는 라돈을 흡연에 이은 폐암 발병의 주요 원인 물질로 분류하고 있다.  정부는 2004년부터 실내 공기질 관리법 시행에 따라 라돈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고 있지만, 관리가 미흡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최근 한 회사의 침대 매트리스 제품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라돈이 검출돼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졌다.  이에 따라 하동군은 최근 라돈 측정

2018.06.28 목 경남 = 박종운 기자

[경남브리핑]정책홍보 역량 강화 나선 경남도교육청

[경남브리핑]정책홍보 역량 강화 나선 경남도교육청

경남도교육청은 6월21일 오후 본관 공감홀에서 본청 간부공무원을 비롯한 직원, 지역교육청, 직속기관 홍보담당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홍보는 타이밍이다’는 주제로 홍보역량 강화 직장교육을 실시했다. 강사로 나선 함대진 서울특별시 서초구청 홍보담당관은 “홍보는 타이밍이다. 타이밍을 놓치면 버스 지나간 뒤에 손 흔드는 격이 돼 뉴스로서의 가치를 잃는다”며 홍보의 적기성을 강조했다. 그는 “홍보방법으로 TV, 신문, 홈페이지, SNS, 블로그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전방위 입체적으로 홍보해야 한다. 홍보맨의 자질로서 뉴스를 보는

2018.06.22 금 경남 = 박종운 기자

[경남브리핑] 거제 학동해수욕장, 도내서 첫 개장

[경남브리핑] 거제 학동해수욕장, 도내서 첫 개장

경남도는 지난해보다 1주일 빠른 6월23일 거제 학동해수욕장을 시작으로 7월13일까지 도내 전 해수욕장을 순차적으로 개장한다. 경남도는 올해 41억원을 투입해 피서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해수욕장 편의시설과 안전시설을 개선했다. 특히 올해는 창원시 유일의 ‘광암해수욕장’이 지난 2002년 수질악화 등을 이유로 폐장한 이후 16년 만에 다시 개장한다. 경남도는 7월7일 개장식과 함께 인기가수 등이 참여하는 축하행사를 열 예정이다. 해수욕장 개장과 함께 다양한 축제·행사도 이어진다. 사천 남일대 해수욕장의 ‘바다

2018.06.18 월 경남 = 박종운 기자

[경남브리핑] 허성무 창원시장 당선인, ‘인수위’ 가동

[경남브리핑] 허성무 창원시장 당선인, ‘인수위’ 가동

허성무 경남 창원시장 당선인은 창원시장직 인수위원회를 6월18일부터 이달 말까지 운영한다. 허 당선인은 6월15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부터 오는 30일까지 16일간 주요 업무와 현안을 정확히 파악하고, 새로운 차원의 비전 제시를 통한 시민 통합과 미래 발전을 위해 창원시장직 인수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어석홍 창원대 교수가 인수위 위원장을 맡고, 이현규·김현주 부위원장, 위원 23명 등 26명이 인수위에 참여했다. 사무실은 창원문화재단과 창원시의회 회의실에 마련됐다. 인수위는 기획행정문화위원회(

2018.06.15 금 경남 = 박종운·문경보 기자

[경남브리핑] 진주시, 장애인 편의시설 실태 전수조사

[경남브리핑] 진주시, 장애인 편의시설 실태 전수조사

경남 진주시가 2018년 장애인 편의시설 실태 전수조사를 위해 6월11일 조사원 12명에 대한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진주시의 이번 조사는 장애인편의증진법에 의해 5년 만에 실시되며, 10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조사 대상은 1998년 4월11일 장애인편의증진법 시행 이후 신축·증축·대수선·용도변경 등 건축행위가 일어난 일정 규모 이상의 공공건물과 공중이용시설, 공원, 공동주택 등 1700여곳이다. 이 가운데 공공청사와 장애인·노인복지시설, 종합병원 등은 건축 시기와 관계없이 조사대상에 포함된다. 법으로 설치해야 할 대표적 장

2018.06.12 화 경남 = 박종운 기자

[경남브리핑] 한국남동발전, 해외 온실가스 배출권 확보 나서

[경남브리핑] 한국남동발전, 해외 온실가스 배출권 확보 나서

한국남동발전은 6월4일(한국시간) 미얀마 만달레이에서 개도국 고효율 쿡스토브 보급을 위한 온실가스 감축 프로그램인 청정개발체제(CDM) 사업 착수식을 가졌다. 고효율 쿡스토브는 나무땔감을 주 연료로 한 취사도구로 진흙 또는 철 등의 소재로 제작돼 열효율을 기존 대비 20%이상 향상시켜 탄소배출량을 감소시키는 장비다.  이 사업은 지난 5월 환경부의 외부사업지침 시행령 개정 이후 처음으로 추진되는 온실가스 해외감축사업이다. 한국남동발전은 (재)기후변화센터와 함께 미얀마 3개주의 건조지역에 매년 1만8000대씩, 5년간 총 9만대의 쿡

2018.06.05 화 경남 = 박종운 기자

드루킹 사건, 앞서가는 김경수 발목 잡을까

드루킹 사건, 앞서가는 김경수 발목 잡을까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의 특검 조사가 예정된 가운데 의혹의 중심인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지사 후보의 지지율 유지 부담이 커지고 있다. 게다가 드루킹 사건 특검까지 앞둬 고민은 깊어지는 모양새다. 6·13 지방선거가 보름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경남지사 선거 여론조사에서 김경수 후보 우세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김 후보는 4월19일 출마 선언 때부터 전반적으로 탄탄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김태호 자유한국당 후보는 김경수 후보와 10%포인트대 수준의 격차를 두고 추격 중이다. 김경수 후보 지지율엔  두 번의 중요한 변화가 일어났다

2018.05.28 월 이상욱 영남취재본부 기자

[르포] 6·13 최대 격전지 경남 6개 도시 민심 긴급점검

[르포] 6·13 최대 격전지 경남 6개 도시 민심 긴급점검

경상남도는 6·13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다. 지난 대선에서 여유 있게 당선됐던 문재인 대통령이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에게 패할 정도로 보수 성향이 강한 곳이다. 경남 도민들 사이에서 “우리가 남이가”라는 억센 사투리는 오랜 세월 약속처럼 통용됐다. 때문에 “깃발만 꽂으면 당선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하지만 2000년대 들어서며 낙동강 전선 아래에서 변화의 움직임이 감지됐다. 때문에 경남은 어느 한쪽도 유리하다고 할 수 없는 곳이다. 현재 경남지사 선거는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각종 여론조사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는 가운데,

2018.05.28 월 이민우·구민주 기자

[경남브리핑] 경남 지방선거 대진표 확정…817명 등록

[경남브리핑] 경남 지방선거 대진표 확정…817명 등록

6·13 지방선거에서 경남지사 선거 등 경남 지역의 대진표가 확정됐다. 5월26일 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경남지사 3명, 경남도교육감 4명, 시장·군수 63명, 지역구 도의원 141명, 지역구 시·군의원 510명, 비례대표 도의원 18명, 비례대표 시·군의원 74명, 김해시을 국회의원 보궐 4명 등 총 817명이 후보로 등록했다. ‘보수 아성’ 수성과 탈환으로 불리는 경남지사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김경수(50) 후보와 자유한국당 김태호(55) 후보, 바른미래당 김유근(44) 후보가 경합을 펼친다.  경남도교육감 선거는

2018.05.26 토 경남 = 박종운 기자

김경수-김태호, 경남지사 선거 화두로 '경제' 내세워

김경수-김태호, 경남지사 선거 화두로 '경제' 내세워

한달도 채 남지 않은 경남지사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후보가 선거 화두로 ‘경제’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이번 지방선거를 기점으로 민주당과 한국당은 선거 결과에 따라 국정동력 상실 내지 야권 정개개편 촉발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지고 있어 사활을 건 선거전을 펼치고 있다. 여기에 민주당 김경수 후보와 한국당 김태호 후보는 5월24일 후보 등록 후 저마다 ‘경남 경제 살리기’ 적임자임을 강조하며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김경수 “경남이 앞장 서 문재인 정부의 경제 살리기 일조해야” 이날 김경수

2018.05.25 금 경남 창원 = 이상욱 기자

‘호남소외의 상징’ 경전선 전철화, 첫 삽 뜰까

‘호남소외의 상징’ 경전선 전철화, 첫 삽 뜰까

경상도(부산 부전)와 전라도(광주 송정)를 잇는 경전선은 중앙·호남·경부선과 함께 전국 4대 간선 철도망으로 간주한다. 하지만 경전선 가운데 광주∼순천 구간은 단선 비전철로 1930년 개통 이후 90년 가까이 개량되지 않고 있다. 광주 송정, 화순 이양, 보성, 순천을 잇는 116.5㎞에 2조304억원을 들여 해당 구간을 전철화하는 사업이 추진됐다. 하지만 유발수요를 반영하지 않은 경제성 논리에 막혀 사업이 수년째 진척을 보이지 못했다. 이 때문에 호남 소외의 상징이라는 자조 섞인 평가도 지역에서는 나온다. 문재인 정부 출범이후 남

2018.05.16 수 전남 = 정성환 기자

경남지사 후보들 저마다 “경남경제 살리겠다”

경남지사 후보들 저마다 “경남경제 살리겠다”

6·13 지방선거 경남지사 후보들이 5월15일 열린 한국여성경제인연합회 정책설명회에 참석, 여론 주도층으로 급부상한 여성경제인 표심을 향해 러브콜을 보냈다.  다만 지역경제계 주요쟁점인 ‘경남경제 살리기’ 해법을 놓고는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후보가 '예산 대거 투입'을 주장한 반면. 자유한국당 김태호 후보는 ‘정부 경제 정책 전환 요구’ 의견을 내며 상반된 입장차를 드러냈다.  김경수 “재벌 개혁으로 중소기업과 상생” 이날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국여성경제인연합회 정책설명회에는 민주당 주자인 김경수 후보와 한

2018.05.16 수 경남 창원 = 이상욱 기자

현정화 “지바에서 이뤘던 ‘작은 통일’ 가능하다 믿는다”

현정화 “지바에서 이뤘던 ‘작은 통일’ 가능하다 믿는다”

영화 《코리아》는 1990년대 초반 분단 이후 최초로 구성된 남북 탁구단일팀에 대한 실화를 바탕으로 구성된 이야기다. 1991년 일본 지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남한은 현정화와 홍차옥을, 북한은 이분희와 유순복을 내세워 단일팀을 이뤘고 결승전에서 만난 중국을 상대로 감격의 우승을 차지한 내용이 주를 이룬다. 말 그대로 영화 같은 스토리였다. 그런데 지바 세계선수권 이후 27년 만에 스웨덴에서 남북 단일팀이 구성됐다. 스웨덴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한 여자탁구는 8강 대결이 예정됐던 북한과 깜짝 단일팀을 구성, 4강에서 일본을 상대하면서

2018.05.13 일 이영미 스포츠 칼럼니스트

美·中 군사력 경쟁…태평양 잡으면 세계 패권 장악

美·中 군사력 경쟁…태평양 잡으면 세계 패권 장악

1·2차 세계대전의 소용돌이 속에서 모두 승리를 거둔 미국은 ‘자의반 타의반’으로 소련에 대항해 자유세계의 수호자를 자처했다. 이후 1989년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고 1991년 소련이 해체되면서 미국은 세계 유일의 초강대국이 됐다. 호적수가 없는 강대국이 등장함으로써 더 이상 강대국 간 전쟁은 없을 거라는 성급한 관측이 나왔던 것도 그 무렵이다. 세계는 미국의 힘에 기반한 평화의 시대를 기대했다. 그러나 이후 새로운 세력이 떠올랐다. 바로 중국이다. 폭발적인 경제성장에 힘입어 세계를 당장이라도 먹어치울 기세다. 그러나 쉬운 문제는

2018.05.09 수 양욱 한국국방안보포럼 WMD대응센터장

30대 수령 김정은, 아버지와 같은 듯 달랐다

30대 수령 김정은, 아버지와 같은 듯 달랐다

"평양에서 어렵사리 평양냉면을 가져왔는데 대통령님께서 좀 편한 마음으로 멀리서 온, 아 멀다고 말하면 안되갔구나."(일동 웃음)   가히 '제2의 데뷔'라 할 만하다. 2018 남북정상회담에서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얘기다. 2010년 9월28일 북한 차기 지도자로서 공개석상에 처음 등장했던 김 위원장이 이번처럼 국제사회에 본인 스타일을 맘껏 드러낸 적은 없었다. 잠깐잠깐씩 북한 방송에 비치는 김 위원장 모습에 맹인 코끼리 다리 만지기식 분석이 쏟아질 뿐이었다. 이제 더 이상 그럴 필요가 없어졌다. 김 위원장이 대화 국면에 완연히

2018.04.27 금 오종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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