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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남북 단일팀이) 이기니까 정말 기분 좋다. 잘 됐다"

8월20일 여자농구 남북 단일팀의 경기가 열린 겔로라 붕 카르노(GBK) 내 농구경기장에서 만난 북한 김일국 체육상은 시사저널과 가진 단독인터뷰에서 경기 결과에 만족한 듯 “이기니 너무 좋다. 북남 선수들이 계속 경기를 잘 치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 체육상은 이번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참석한 북측 관계자 중 리룡남 내각 부총리 다음으로 서열이 높다. 내각 체육상은 우리로 치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 해당하는 인사다.    이날 인도와 벌인 예선전에서 남북 단일팀은 104대 54로 인도를

2018.08.20 월 자카르타(인도네시아)=송창섭 기자

현정화 “지바에서 이뤘던 ‘작은 통일’ 가능하다 믿는다”

현정화 “지바에서 이뤘던 ‘작은 통일’ 가능하다 믿는다”

영화 《코리아》는 1990년대 초반 분단 이후 최초로 구성된 남북 탁구단일팀에 대한 실화를 바탕으로 구성된 이야기다. 1991년 일본 지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남한은 현정화와 홍차옥을, 북한은 이분희와 유순복을 내세워 단일팀을 이뤘고 결승전에서 만난 중국을 상대로 감격의 우승을 차지한 내용이 주를 이룬다. 말 그대로 영화 같은 스토리였다. 그런데 지바 세계선수권 이후 27년 만에 스웨덴에서 남북 단일팀이 구성됐다. 스웨덴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한 여자탁구는 8강 대결이 예정됐던 북한과 깜짝 단일팀을 구성, 4강에서 일본을 상대하면서

2018.05.13 일 이영미 스포츠 칼럼니스트

탁구 이어 축구도 남북 정상회담 해빙 무드

탁구 이어 축구도 남북 정상회담 해빙 무드

분단 이후 남과 북은 모든 분야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휴전 상황에서 군사적 충돌은 정치·외교적 갈등을 빚었다. 온전하게 대리전을 펼칠 수 있었던 방법은 스포츠였다. 올림픽을 통해 본격적으로 불이 붙은 남북의 자존심 대결은 특히 양쪽 모두의 인기를 끄는 ‘국기(國技)’ 축구를 통해 서슬 퍼런 경쟁을 이어갔다. 1960년대부터 본격화된 축구 남북전은 한·일전 이상의 열기를 띠었다. 1966년 잉글랜드월드컵에서 북한은 세계를 경악에 몰아넣었다. 엄청난 기동력과 묘기에 가까운 수비를 앞세운 ‘천리마 축구’로 이탈리아를 꺾으며 8강에

2018.05.05 토 서호정 축구 칼럼니스트

[뉴스브리핑] 한·미 정상회담, 5월22일 열린다

[뉴스브리핑] 한·미 정상회담, 5월22일 열린다

아침 뉴스를 놓치셨습니까. 반드시 챙겨야 할 뉴스, 반드시 알아야 정보.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5월4일 어제의 뉴스를 한눈에 정리하고, 어린이날인 5월5일 오늘의 뉴스를 미리 내다볼 수 있습니다.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모아 두시면 한권의 훌륭한 ‘뉴스 일지’가 완성됩니다.   [한반도] 한·미 정상회담, 5월22일 열린다- 백악관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22일 백악관에서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을 맞을 것"…두 정상은 이번 세 번째 정상회담에서 한·미 동맹의 항구적인 힘

2018.05.05 토 감명국 기자

[뉴스브리핑] 탁구 남북단일팀, 오늘 6시 일본과 4강전

[뉴스브리핑] 탁구 남북단일팀, 오늘 6시 일본과 4강전

아침 뉴스를 놓치셨습니까. 반드시 챙겨야 할 뉴스, 반드시 알아야 정보.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5월3일 어제의 뉴스를 한눈에 정리하고, 4일 오늘의 뉴스를 미리 내다볼 수 있습니다.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모아 두시면 한권의 훌륭한 ‘뉴스 일지’가 완성됩니다.       [한반도] “北 억류 미국인 3명, 이르면 오늘(4일) 석방”- 트럼프 美 대통령 측근 줄리아니 前 뉴욕시장 밝혀…트럼프, 2일(현지시각) “채널 고정!” 트윗으로 기대감 고조시켜- 北, 억류 미국인

2018.05.04 금 감명국 기자

北 김정은 부부, 레드벨벳 '빨간맛' 깜짝 관람

北 김정은 부부, 레드벨벳 '빨간맛' 깜짝 관람

방북한 우리 예술단의 평양 공연을 총괄하는 문화체육관광부가 4월1일 예술단 평양 공연에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 부부가 참석했다고 밝혔다. 우리 예술단은 이날 동평양대극장에서 평양 시민들 앞에서 공연 '봄이 온다'를 진행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4월3일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열리는 남북합동 공연을 관람할 것이라는 관측을 깨고 이날 깜짝 등장한 것이다.  북측은 애초 오후 5시30분이었던 공연 시작 시각을 7시30분으로 바꿔 달라고 했다가 다시 6시30분으로 변경해달라고 우리 측에 요구했다. '보다 많은 사람이 입장할 수 있도록 편의를

2018.04.01 일 노진섭 기자

문희상 “北의 목표는 대화로 얻을 건 얻는 것…지금 그 단계”

문희상 “北의 목표는 대화로 얻을 건 얻는 것…지금 그 단계”

엄동설한 남북관계가 급속도로 해빙되는 분위기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북한 선수단과 예술단, 응원단이 대거 남으로 내려왔다. 급기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 부부장까지 방남했다. 정치와 스포츠는 분리해야 한다. 하지만 평창올림픽은 예외다. 일촉즉발의 북 핵·미사일 정국이 평화 모드로 바뀌면서 남북을 비롯한 각국의 물밑 외교전이 치열하다. 일시적 훈풍일 수도 있지만 한반도 정국에 중대한 모멘텀인 것만은 분명하다. 2004년 17대 국회부터 20대 현재까지 외교통일위원회에 몸담고 있는 문희상 더불어민주당 의

2018.02.19 월 김지영 기자·박소정 인턴기자

“지도자 조롱은 표현의 자유”… '짝퉁 김정은'의 이유 있는 패러디

“지도자 조롱은 표현의 자유”… '짝퉁 김정은'의 이유 있는 패러디

2월14일 강릉 관동하키센터.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이 일본을 상대로 경기를 치른 이날, 거구의 남성이 ‘올백’ 머리를 한 채 북한 응원단 앞에 나타났다. 검은색 옷과 뿔테 안경을 쓴 그의 모습은 영락없는 북한 김정은이었다. 한반도기를 흔들던 그는 경기장 관계자에 의해 경기장 밖으로 쫓겨났다.  해당 남성은 가수 겸 작곡가로 활동 중인 홍콩계 호주인으로 알려졌다. 본명 대신 ‘하워드(Howard)’란 가명을 쓰고 있다. 그는 왜 짝퉁 김정은이 된 걸까. 하워드는 16일 시사저널과의 이메일 인터뷰에서 “내가 한 건 단일팀을 응원

2018.02.16 금 공성윤 기자

‘하나 된 열정’ 평창올림픽, 관중동원은 ‘썰렁’

‘하나 된 열정’ 평창올림픽, 관중동원은 ‘썰렁’

동계올림픽 사상 첫 단일팀인 여자 아이스하키팀이 첫 경기를 치른 2월10일 강원도 강릉시 관동하키센터.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과 북한 응원단을 비롯해 전 세계 외신들의 눈이 일제히 경기장으로 쏠렸지만 정작 관중석의 3분의 1은 텅 비어 있었다. 관동하키센터가 6000여명을 수용하는 규모로 지어졌기 때문에 어림잡아 2000여석 정도가 비었다고 할 수 있다. 당일 현장을 취재한 언론들에 따르면, 현장 매표소엔 낮부터 ‘전 좌석 매진’이라는 안내문이 붙어 있었다. 이 때문에 경기장까지 왔다 발길을 돌린 시민들도 상당

2018.02.12 월 송창섭 기자

北 응원단 ‘김일성 가면’ 논란...北 “남자 역할 대용일 뿐”

北 응원단 ‘김일성 가면’ 논란...北 “남자 역할 대용일 뿐”

여자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이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역사적인 첫 경기를 가진 가운데, 이 경기에서 북한 응원단이 사용한 남자 가면을 놓고 정치권을 중심으로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 야당에서는 “남자 가면이 ‘김일성 가면’을 뜻한다”며 정부의 재발방지 대책과 사과를 요구하고 있으며, 여당에서는 “북한 체​제를 이해하지 못한 발상”이라며 공연한 트집잡기라고​ 대응하고 있다. 통일부는 해명자료를 통해 “현장에 있는 북측 관계자 확인 결과, 보도에서 추정한 그런 의미는 전혀 없으며 북측 스스로가 그런 식으로 절대 표현할 수 없다고 확인했다”고 밝

2018.02.11 일 조해수 기자

[뉴스브리핑] ‘평화의 종소리’와 함께 평창 동계올림픽 불꽃 타오르다

[뉴스브리핑] ‘평화의 종소리’와 함께 평창 동계올림픽 불꽃 타오르다

아침 뉴스를 놓치셨습니까.반드시 챙겨야 할 뉴스, 반드시 알아야 정보.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2월9일 어제의 뉴스를 한눈에 정리하고, 10일 오늘의 뉴스를 미리 내다볼 수 있습니다.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모아 두시면 한권의 훌륭한 ‘뉴스 일지’가 완성됩니다.   ​ ​[평창 올림픽] ‘평화의 종소리’와 함께 평창 동계올림픽 불꽃 타오르다- 서울 올림픽 30년 만에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92개국 2920명이 총 102개 금메달 걸고 17일간 열전, 동계올림픽 사상 역대

2018.02.10 토 감명국 기자

남북 단일팀 입장에 문 대통령과 김여정 함께 박수

남북 단일팀 입장에 문 대통령과 김여정 함께 박수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 무대는 역시 기대했던 대로 화려하고 성대했다. ​오후 7시부터 2018 평창올림픽 개막식 식전 공연에서 북한 태권도단이 화려한 군무를 선보인 가운데, ​8시 강원도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개막식 카운트다운이 시작됐다.  이어 전 세계인을 맞이하는 한국의 종소리가 울려퍼지며 개막식 공식 행사가 시작됐다. 강원도에 사는 5명의 어린이가 한국의 고대 신화에서 출발해 과거와 미래를 탐험하며 평화에 대한 답을 찾아 나서는 동화 같은 과정이 이어졌다. 뒤이어 등장한 3000여 명의 출연진은 오랜 연습 끝에 아름다운 판

2018.02.09 금 김경민 기자

[뉴스브리핑] 女검사 성추행 일파만파···검찰판 ‘미투’로 비화

[뉴스브리핑] 女검사 성추행 일파만파···검찰판 ‘미투’로 비화

아침 뉴스를 놓치셨습니까. 반드시 챙겨야 할 뉴스, 반드시 알아야 정보.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1월30일 어제의 뉴스를 한눈에 정리하고, 31일 오늘의 뉴스를 미리 내다볼 수 있습니다.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모아 두시면 한권의 훌륭한 ‘뉴스 일지’가 완성됩니다.   [사회] 女검사 성추행 일파만파···검찰판 ‘미투’로 비화 - 서지현 검사 “안태근이 성추행하고 당시 검찰국장 최교일이 덮어”···문무일 검찰총장 “철저한 진상 조사로 응분의 조치” - 법무부 “검찰에

2018.01.31 수 감명국 기자

[뉴스브리핑] 트럼프發 무역전쟁 막 올라

[뉴스브리핑] 트럼프發 무역전쟁 막 올라

아침 뉴스를 놓치셨습니까. 반드시 챙겨야 할 뉴스, 반드시 알아야 정보.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 브리핑’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1월23일 어제의 뉴스를 한 눈에 보고, 24일 오늘의 뉴스를 미리 내다볼 수 있습니다.​    [경제] 트럼프發 무역전쟁 막 올라 - 미국, 외국산 세탁기·태양광에 가장 강력한 통상 조치인 ‘세이프가드(긴급수입제한조)’ 발동···삼성·LG 세탁기와 태양광 셀·모듈에 관세 폭탄 - “집권 2년차 맞은 트럼프, 보호무역주의 칼 본격적으로 휘두르기 시작”···“FTA 맺은 국가는 규제

2018.01.24 수 감명국 기자

[시끌시끌 SNS] 남북 단일팀이 넘어야 할 벽

[시끌시끌 SNS] 남북 단일팀이 넘어야 할 벽

남북이 1월17일 평창동계올림픽과 관련해 실무회담을 갖고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 구성’에 합의했다. 올림픽에서의 남북 단일팀은 사상 최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를 두고 “역사의 명장면이 될 것”이라고 했다. 반면 우리 선수들 사이에선 “희생을

2018.01.23 화 공성윤 기자

[평양 Insight] ‘평창’ 천기누설, 뒷수습에 골머리 앓는 北

[평양 Insight] ‘평창’ 천기누설, 뒷수습에 골머리 앓는 北

북한의 평창동계올림픽 참가를 놓고 우리 내부는 떠들썩한 분위기다. 김정은이 새해 첫날 신년사를 통해 “평창 겨울철 올림픽에 대표단을 파견하겠다”고 제안한 이후 분위기가 확 달아올랐기 때문이다. 판문점에서는 1월9일 고위급 회담을 시작으로 남북 당국 간 협의가 줄지어 열리고 언론은 봇물을 이룬 회담 합의내용을 전하느라 부산하다. 불과 보름 남짓한 시간에 북한 선수를 포함한 대표단의 평창행에 합의했고, 140명 규모의 예술단을 파견하는 문제를 다룬 실무협의도 타결됐다. 남북 단일팀 구성과 개회식 동시 입장 외에도 북한 마식령스키장에서

2018.01.23 화 이영종 중앙일보 통일북한전문기자

'평양올림픽' 주장하는 한국당 의원 3명, MB땐 '남북단일팀' 발의

'평양올림픽' 주장하는 한국당 의원 3명, MB땐 '남북단일팀' 발의

“평양올림픽을 선언한 것”(1월20일 장제원 한국당 수석대변인) “북한 체제 홍보인지 헷갈릴 지경”(1월19일 김성태 한국당 원내대표)“일시적인 위장 평화”(1월15일 권성동 한국당 평창올림픽 지원특별위원회 위원) 평창 동계올림픽의 남북 단일팀 구성과 관련해 한국당 의원들이 최근 보인 반응들이다. 그런데 이들 3명은 이명박 정부 시절 남북 단일팀 지원 내용을 담은 법안을 내놓은 바 있다. 본인들이 동의했던 사안을 정권이 바뀐 뒤 부정하는 모양새다.    권성동·김성태·​장제원, 2011년 '평창 대회 지원 특

2018.01.22 월 공성윤 기자

[뉴스브리핑] 현송월 등 北 예술단 점검단 방남

[뉴스브리핑] 현송월 등 北 예술단 점검단 방남

아침 뉴스를 놓치셨습니까.반드시 챙겨야 할 뉴스, 반드시 알아야 정보.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 브리핑’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1월21일 어제의 뉴스를 한 눈에 보고, 22일 오늘의 뉴스를 미리 내다볼 수 있습니다.​   [정치] 현송월 등 北 예술단 점검단 방남 - 北, ‘파견 중지’ 통보 이튿날인 20일 “21일 이미 협의한 일정대로 파견”···방남 중지 소동 하루 만에 일단락, 19일의 방남 일방적 중지 통보 사유는 안 밝혀 - 어제(21일) 경의선 육로 통해 자유로~서울시내 거쳐 서울역에 온 현송월,

2018.01.22 월 감명국 기자

[Today] 남북, 평창올림픽 한반도기 들고 동시 입장

[Today] 남북, 평창올림픽 한반도기 들고 동시 입장

뉴스가 많이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수많은 정보 속에서 꼭 체크해야 할 소식을 정리해드립니다.   동아일보 : MB, 檢수사 정면반발… “짜맞추기식 정치보복” 이명박 전 대통령이 17일  1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특활비) 수수 의혹 등 검찰 수사와 관련해 “많은 국민들이 보수를 궤멸시키고, 또한 이를 위한 정치 공작이자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에 대한 정치 보복이라고 보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전 대통령이 직접 나서 책임을 지겠다는 입장을 밝힌 만큼

2018.01.18 목 조문희 기자

[Today] 평창에 모란봉 대신 ‘삼지연’ 온다

[Today] 평창에 모란봉 대신 ‘삼지연’ 온다

뉴스가 많이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수많은 정보 속에서 꼭 체크해야 할 소식을 정리해드립니다.   뉴시스 : 북한 140명 예술단 파견… 구성과 연주곡목은? 남북이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을 맞아 140명 규모의 예술단을 파견하기로 합의하면서 예술단 규모와 연주곡목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15일 남북대표 간 첫 실무접촉으로 윤곽이 드러난 방남(訪南) 예술단은 모란봉악단이 아닌 ‘삼지연 관현악단’이었습니다. 북한 예술단의 방남은 2002년 서울에서 열린 8·15 민족통일대회 이후 약 16년 만입니다

2018.01.16 화 조문희 기자

[Today] 마지막 장관 퍼즐 맞춘 文, 공직 개혁 시동거나

[Today] 마지막 장관 퍼즐 맞춘 文, 공직 개혁 시동거나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마무리됐고,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됐습니다. 새로운 정부, 그리고 복잡한 정치권과 관련해 쏟아지는 뉴스를 정리해 드립니다.   국민일보 : 산자부 백운규, 복지부 박능후, 방통위 이효성, 금융위 최종구 문재인 대통령이 3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에 백운규 한양대 제3공과대학장, 보건복지부 장관에 박능후 경기대 교수를 지명했습니다. 장관급인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에는 이효성 성균관대 명예교수, 금융위원장에는 최종구 한국수출입은행장을 각

2017.07.04 화 이석 기자

[Today] “한반도 주도권 줄테니 FTA 달라”

[Today] “한반도 주도권 줄테니 FTA 달라”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마무리됐고,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됐습니다. 새로운 정부, 그리고 복잡한 정치권과 관련해 쏟아지는 뉴스를 정리해 드립니다.   경향신문 : [한·미 정상회담 결산] 한반도 문제 주도권 확보 ‘무난한 첫 단추’ 경향신문은 “문재인 정부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한·미 정상회담에서 북핵 문제와 남북관계 등 대외정책 기조에 대해 미국의 포괄적 동의를 얻음으로써 한·미관계의 첫 단추를 무난하게 끼우는 데 성공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정

2017.07.03 월 김회권 기자

[Today] “평창에서 남북 단일팀으로 보자”

[Today] “평창에서 남북 단일팀으로 보자”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마무리됐고,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됐습니다. 새로운 정부, 그리고 복잡한 정치권과 관련해 쏟아지는 뉴스를 정리해 드립니다.   경향신문 : [평창 ‘남북단일팀’ 제안]‘평창’ 마중물로 남북관계 물꼬 트기   문재인 정부가 내년 2월 평창 동계올림픽 남북단일팀 구성과 개막식 동시 입장 등을 제안했습니다. 정치적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은 스포츠 행사를 남북관계 개선의 계기로 삼으려는 것은 문 대통령이 대선후보 시절부터 구상해왔던 접근

2017.06.26 월 김회권 기자

“회초리 맞던 민주당, 좋아지고 있다”

“회초리 맞던 민주당, 좋아지고 있다”

‘행정의 달인’ 강운태 광주시장이 정치인으로 변신한 지는 오래다. 지금은 ‘정치 고수’로의 진화를 꾀하는 중이다. 1990년대 초 청와대 행정비서관으로 두 차례나 일했고, 임명직 광주시장에 이어 농림수산부장관과 내무부장관을 지냈으니 경력만으로도 ‘행정의 달인’이라는 별호를 얻을 만하다. 16, 18대 국회의원을 거쳐 민선 광주시장이 됐으니 정치인 또한 분명한데 ‘고수’라는 타이틀은 변신 과정의 절묘함에 기인한다. 그는 광주를 국제적인 인권&midd

2013.07.16 화 광주=김현일 대기자

‘이슈’에 쏠렸던 관객 마음 ‘오락’으로 훔치는 시대

‘이슈’에 쏠렸던 관객 마음 ‘오락’으로 훔치는 시대

    지난 8월13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1층 광장에서 영화 <도둑들>의 ‘1000만 카운트다운 특별 이벤트’가 열렸다. ⓒ 시사저널 최준필 “이번 영화의 흥행은 정말 새롭다. 누구도 이렇게까지 잘될 줄 몰랐다. 사회적인 메시지가 있는 작품이 아니라 그냥 오락적인 가치에만 집중한, ‘펀(fun)’한 영화

2012.08.19 일 이형석│헤럴드경제 기자

한국 영화판, 40대가 흔들고 있다

한국 영화판, 40대가 흔들고 있다

    <도둑들>(왼쪽 위), <건축학개론>(왼쪽 아래), <후궁: 제왕의 첩>(오른쪽). 영화 <5백만불의 사나이>로 스크린에 데뷔한 가수 출신 박진영(41)은 자신이 속한 세대에 대해 “우리들이 문화적 힘을 갖는 이유는 아날로그와 디지털 시대의 경계에서 태어난 집단이기 때문이다. 음악으로 말하자면 악기도 다룰 줄 알

2012.07.10 화 이형석│헤럴드경제 기자

[축구] 창조적·능동적 플레이 뒤에 '따뜻한 명장'있었다

[축구] 창조적·능동적 플레이 뒤에 '따뜻한 명장'있었다

    지금 한국 축구 최고의 화제는 20세 이하 청소년대표팀이다. 이들은 2009년 국제축구연맹 20세 이하 이집트 월드컵에서 8강에 올랐다. 8강전에서 결승에 오른 가나 대표팀에 2 대 3으로 아쉽게 지기는 했지만 국민들은 청소년대표팀이 거둔 성과에 박수를 보내고 있다. 지난 1984년 멕시코 청소년월드컵 4강 신화를 재현하지는 못했지만, 8강 진출만 해도 1991년

2009.10.20 화 반도헌

스포츠 외교, '3관왕'에 오를까

스포츠 외교, '3관왕'에 오를까

신화섭 (일간스포츠 기자)       올해 한국 스포츠계는 주요 대회 3개를 유치하려고 나섰다. 도하 아시안게임 입장식 모습.     지난해에는 축구 월드컵·월드베이스볼클래식

2007.01.19 금 신화섭(일간스포츠 기자)

집에서 쉬는 분들 심심할 틈 없겠네

집에서 쉬는 분들 심심할 틈 없겠네

병술년에는 굵직한 국제 스포츠 이벤트가 네 차례 열린다. 이탈리아 토리노 동계 올림픽·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독일 월드컵 축구대회·카타르 도하 아시안게임이다. 올해는 한국 스포츠의 진정한 실력을 가늠하는 한 해가 될 것으로 보여 여느 해보다 많은 관심이 쏠린다.우선 제20회 동계 올림픽이 2월10일부터 17일간 열린다. 세계 85개국 5천여 선수가 스피드 스케이트·쇼트트랙 등 7개 종목(세부 종목 15개)에서 84개 금메달을 다툰다. 동계 올림픽에서 한국은 1994년 노르웨이 릴레함메르 대회에서 금 4·은 1·동

2006.01.06 금 주진우 기자

4-2-3-1로 ‘4강 역사’ 쓴다

4-2-3-1로 ‘4강 역사’ 쓴다

3월25일 아랍에미리트 연방의 두바이에서 세계 청소년(20세 이하) 축구선수권대회가 열린다. 세계청소년축구대회는 여러 모로 한국과 인연이 깊다. 1983년 제4회 멕시코 대회에서 한국은 기적과 같은 ‘4강 신화’를 이룩했고, 1991년 포르투갈 대회에서는 남북 단일팀이 참가해 8강 진출을 이룩했다. 그런가 하면 1997년 말레이시아 대회에서는 브라질에 3-10으로 대패해 국제적인 망신을 당하기도 했다. ⓒ 연합뉴스 지난해 11월1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아시아청소년축구대회 결승전에서 연장 골든골을 넣은 정조국 선수(가

2003.03.11 화 손장환 (<중앙일보> 체육부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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