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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상과 뇌손상 후유증

낙상과 뇌손상 후유증

S대표는 3주일 동안 의식을 잃고 깨어나지 못했다. 1년 전인 61세 때의 일이다. 그는 골프장 설계의 1인자였다. 골프장 건설 현장에서 불의의 사고로 뇌손상을 당했다. 범발성 뇌타박과 지주막하 출혈로 정신을 잃었고 중환자실에 입원해 집중 치료를 받은 뒤 의식을 회복하면서 열심히 재활치료도 받았다. 의식은 많이 돌아왔으나 예전보다 말이 많아졌고 앞뒤가 맞지 않는 말을 하거나 망상도 있었다. 감정의 동요도 심해 아침에는 기분이 올라가고 저녁에는 가라앉았다. 화도 잘 냈다. 항상 앞머리가 아프며 속이 니글거릴 때도 있고 어지러울 때도

2017.09.08 금 김철수 가정의학과 전문의·한의사·치매전문가

 타고난 신살(神殺), 타고난 운명

타고난 신살(神殺), 타고난 운명

E씨(42)는 고교 때 산행(山行)을 갔다가 자신을 비극적 운명으로 옭아맨 불행한 다리 골절 사고를 당했다. 사고 후 그는 진통제 없이 견디지 못하는 다리 통증에 20여년 째 시달리고 있다. 학업 역시 중단됐다. 그러다보니 경제적으로 넉넉하지 못했다. 늘 쪼들리는 형편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언감생심 결혼도 꿈꾸지 못하고 독신으로 살고 있다. 북한산 등반 중 바위 위에서 미끄러져 굴러 떨어진 사고로 그의 인생이 풍비박산 난 것이다.  그는 왜 그런 사주팔자를 타고 났을까. 그 이유는 태어날 때부터 급각살(急脚殺)이라는 별, 그 무시

2017.09.01 금 한가경 미즈아가행복작명연구원장․시인

현대·기아차 “하반신 마비자 걷게 하겠다”...착용로봇 개발 완료

현대·기아차 “하반신 마비자 걷게 하겠다”...착용로봇 개발 완료

현대·기아차 중앙연구소 인간편의연구팀 연구원들이 보행보조 착용로봇을 연구하고 있는 모습. 사진 왼쪽이 ‘모듈결합형’, 오른쪽이 ‘의료형’ 보행보조 착용로봇. / 사진 = 현대자동차 현대·기아차는 지난 2014년 노약자, 장애인 등 보행에 불편을 안고 있는 이동 약자를 위해 보행보조 착용로봇 개발에 착수, 시제품 개발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현대·기아차는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lsquo

2015.11.23 월 박성의 기자

“응급실 늘 감염 위험에 노출”

“응급실 늘 감염 위험에 노출”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 이전부터 이미 의료인들(의사·간호사·약사) 사이에서는 ‘병원 내에서 감염병이 돌면 심각한 상황이 될 것’이라고 인지하고 있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 결과는 국내에서 첫 메르스 환자가 발생하기 전인 올해 2~3월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 의료인 46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내용이다. 조사에 응한 의료인의 65%는 가장 우려되는 병원 안전 문제로 ‘병원 내 감염’을 꼽았다. 또 일단 병원 내 감염이 발생하면 ‘심각한 상황&rsqu

2015.08.12 수 노진섭 기자

몇 천 원짜리 볼 아끼려다 목숨 잃을 수 있다

몇 천 원짜리 볼 아끼려다 목숨 잃을 수 있다

지난 7월15일.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이동면의 군 골프장 처인C.C.. 60대 A씨가 라운드를 하다가 워터 해저드에 빠진 볼을 찾으려다 물에 빠져 숨졌다. 이날 A씨는 지인 6명과 함께 라운드를 하던 중 워터 해저드에 들어간 볼을 건지려다가 해저드로 미끄러져 변을 당했다. 사고가 난 워터 해저드는 수심이 최대 5m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실 이런 골프장 사고는 비일비재하다. 사고의 무풍지대로 알려진 골프장이 전동카트를 도입하면서 크고 작은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이런 사고가 왜 일어날까. 한국골프장사업협회 이종관 팀장은

2014.08.06 수 안성찬│골프 칼럼니스트

골다공증, 3년 후 완치의 길 열린다

골다공증, 3년 후 완치의 길 열린다

골다공증을 완치할 약이 2~3년 후에 나올 전망이다. 현재까지 골다공증은 완치할 수 없는 질병으로 분류됐다. 난치병 목록에서 골다공증이 빠질 날이 머지않은 셈이다. 고정민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미국에서 골다공증 치료제를 개발 중인데, 한국도 참여한 이 약은 세계 임상시험을 마치고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 절차를 밟고 있다”며 “국내에 2~3년 후에 시판될 이 치료제를 장기간 복용하면 골다공증으로 약해진 뼈를 정상으로 되돌릴 수 있다”고 밝혔다. 엉성해져서 부러지기 쉬운

2013.08.21 수 노진섭 기자

[표창원의 사건 추적] '시신 없는 살인' 노린 파렴치 교수의 범죄

[표창원의 사건 추적] '시신 없는 살인' 노린 파렴치 교수의 범죄

2011년 4월5일 식목일, 부산 북부 경찰서에 가출 신고가 접수되었다. “50대 주부가 남편을 만나러 간다고 나간 뒤 3일 동안 연락이 없다”는 남동생의 신고였다. 경찰이 즉시 실종된 박 아무개씨(여·50세)의 남편에게 연락을 했더니, 남편은 “부인을 만난 적이 없다”며 부인의 안전에 대해 걱정했다. 그는 두 사람이 이혼소송을 준비하고 있기는 하지만, 서로 나이도 있고 자녀도 있어서 원만하게 헤어지기 위한 협의를 하고 있던 중이라고 했다. 경찰은 실종된 박여인이 집을 나선

2013.02.05 화 표창원│범죄심리학자

“만년의 문학, 이제부터 시작이다”

“만년의 문학, 이제부터 시작이다”

‘어느 쪽 길을 택하는 것이 옳았던지는 태산의 꼭대기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알 수 있는 일이다. 길을 새롭게 뚫는 자만이 올라갈 의사를 지닌 자이고 당도하게 될 것이다.’ 2012년 12월5일, 눈이 펑펑 쏟아지던 밤에 황석영 작가(69)가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띄운 글이다. 이 글은 <장길산>에 썼던 글이라는 설명이 달렸다. 다음 날 저녁 황작가는 선후배 문인들이 마련한 ‘황석영 문학 50년 축하연’에 참석했다. 1962년 사상계를 통해 <입석부근>으로 등단한 지 50

2012.12.11 화 조철 기자

고혈압 환자도 잡는 ‘기립성 저혈압’

고혈압 환자도 잡는 ‘기립성 저혈압’

    ⓒ 시사저널 전영기 고혈압 환자가 저혈압으로 고생한다? 흔히 ‘저혈압에는 약도 없다’는 말이 익숙하다 보니 많은 이들이 저혈압 증상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곤 한다. 특히 매일 혈압약을 복용 중인 고혈압 환자들은, 자신들은 저혈압에서 예외라고 안심하기 쉽다. 물론 대다수 일반인은 수축기 혈압이 100㎜Hg 이하이거나 이완기 혈압이 70㎜Hg 이하

2012.05.21 월 석유선│헬스팀장

기립성 저혈압에 따른 낙상 사고 피하려면…

기립성 저혈압에 따른 낙상 사고 피하려면…

    ⓒ 시사저널 우태윤 1. 고혈압약을 복용 중이라면 전문의와의 상담으로 약을 바꿔본다. 2. 엉덩이를 뗄 때 어지러운지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3. 무거운 물건을 들었다가 천천히 내려놓는 습관을 갖는다. 4. 달리기·등산 등 유산소 운동을 하되 현기증이 나면 즉시 멈춘다. 5. 저용량 아스피린 등 심혈관질환 예방약을 챙겨먹는 것도 좋다.

2012.05.21 월 석유선│헬스팀장

환자 안전 챙기기, 손길이 다르다

환자 안전 챙기기, 손길이 다르다

      ▲ ① 과거와 달리 환자가 응급실에 도착하면 심각성을 측정해서 각기 다른 응급실로 배치한다. ② 환자 이름과 환자번호 등이 적힌 팔찌 인식표 확인은 환자가 바뀌는 사고를 방지한다. ③ 환자가 응급실에 도착하면 자신이 어떤 진료를 받게 될지에 대한 설명을 듣는다. ⓒ시사저널 박은숙

2011.04.18 월 노진섭

“중환자실 간호사 너무 적다”

“중환자실 간호사 너무 적다”

    ⓒ시사저널 임준선 백의의 천사로 불리는 간호사 10명 가운데 일곱 명은 대개 신입 초기에 중환자실에서 근무하고 싶어 한다. 사명감과 열정이 앞선 선택이지만, 중환자실 간호사 10명 중 다섯 명은 불과 4년을 버티지 못한다. 4년차 이상 숙련된 간호사가 필요한 중환자실이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간호사 한 명이 담당하

2010.01.26 화 노진섭

생활 습관 안 바꾸고 ‘동안의 기적’ 어찌 꿈꾸랴

생활 습관 안 바꾸고 ‘동안의 기적’ 어찌 꿈꾸랴

남성 노화에는 여성과 다른 점이 있다. 남성은 여성보다 잦은 흡연, 음주, 불규칙한 생활 등으로 노화에 취약하다. 최근 들어 노화 예방에 신경을 쓰는 남성이 늘어나고 있지만, 바쁘게 직장 생활을 하면서 노화 예방법을 실천하기는 말처럼 쉽지 않다. 이에 따라 <시사저널>은 전문의들의 도움을 받아 생활 습관을 바꿔 노화를 예방하는 방법을 찾아보았다.    

2009.12.29 화 노진섭

“할머니, 어디가 불편하세요?”

“할머니, 어디가 불편하세요?”

      ⓒ한향란 부여보건소 소속 간호사 오애리씨(오른쪽)가 몸을 다쳐 거동을 못하는 시골 노인의 건강 상태를 꼼꼼히 살피고 있다.     11월21일, 통계청이 발표한 ‘장래 인구 추

2006.11.24 금 오윤현 기자

정주영의 ‘白髮三千丈’

정주영의 ‘白髮三千丈’

 통일국민당 대통령 후보 정주영씨는 올해 일흔여덟살의 늙은이이다. 그가 늙었다는 말이 아니고 그의 나이가 너무 많다는 말이다.  여러 춘추를 오로지 장삿속으로 보내며 기업가로 재벌로 성장한 그가 일흔일곱살의 희수연을 지낸 직후 졸지풍파를 일으키며 정치가가 된 것은 다 아는 일이다.  정주영씨의 고령은 한편으로 기대감을 준다. 그가 “내 장점은 순발력 하나에 있노라”하고 뽐내며 노인답지 않게 밀어붙이며 정력을 과시하니까 그렇다. 동시에 그의 고령이 위험스럽게 여겨진다. 이미 얼굴에 검버섯이 핀

2006.04.22 토 안병찬 (편집인)

‘기러기 아빠’ 사망률 높다

‘기러기 아빠’ 사망률 높다

기러기 아빠. 부인과 자식들을 해외로 유학 보내고, 가족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자녀의 성공을 꿈꾸며 외롭게 살아가는 아버지를 가족애가 끔찍한 ‘기러기’에 빗댄 말이다. 그런데, 이러한 삶의 형태가 길어지면 건강에 치명적인 해를 입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다. 최근 스웨덴 우메오 대학 연구진은 두 차례(1985년, 1990년)에 걸친 스웨덴 인구 및 주거 센서스 자료에 나타난 68만2천9백19명의 남성들을 대상으로, 그들의 1991~2000년 사망률을 분석했다. 1990년 당시 이들은 29~54세였다. 연구 결과

2004.08.17 화 전상일 (환경보건학 박사, www.eandh.org)

‘기러기 아빠’ 사망률 높다

‘기러기 아빠’ 사망률 높다

기러기 아빠. 부인과 자식들을 해외로 유학 보내고, 가족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자녀의 성공을 꿈꾸며 외롭게 살아가는 아버지를 가족애가 끔찍한 ‘기러기’에 빗댄 말이다. 그런데, 이러한 삶의 형태가 길어지면 건강에 치명적인 해를 입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다. 최근 스웨덴 우메오 대학 연구진은 두 차례(1985년, 1990년)에 걸친 스웨덴 인구 및 주거 센서스 자료에 나타난 68만2천9백19명의 남성들을 대상으로, 그들의 1991~2000년 사망률을 분석했다. 1990년 당시 이들은 29~54세였다. 연구 결과

2004.08.17 화 전상일 (환경보건학 박사, www.eandh.org)

폴 매카트니 약혼자에 반해 장애인 카운슬러로 변신

폴 매카트니 약혼자에 반해 장애인 카운슬러로 변신

ⓒ 장요셉 평범한 미술학원 원장이던 김진희씨(34)가 5t 트럭에 왼쪽 다리를 잃은 것은 5년 전이었다. 사고보다 그를 더 좌절시킨 것은 의족이었다. 뻣뻣하게 겉도는 의족 때문에 낙상을 거듭할 때마다 그는 다친 머리를 벽에 부딪치며 울었다. 차라리 머리가 깨져 죽기를 바라며. 그를 살린 것은 신문 기사였다. 의족을 하고 달리는 영국 육상 선수의 기사를 읽은 김씨는 수소문 끝에 그가 다닌 병원을 알아냈다. 영국에 날아간 김씨는 그곳에서 완벽한 의족과 함께 놀라운 사람들을 만났다. 지금은 폴 매카트니(옛 비틀스 멤버)

2001.08.23 목 김은남 기자

'塞翁之鐵' 될까

'塞翁之鐵' 될까

이총재와 고속전철의 '기연' 고속전철(사진)사업은 이총재에게 변방 노인의 말〔塞翁之馬〕이 될 것인가. 이회창 한나라당 총재는 1993년 문민 정부의 첫 감사원장으로 재직하면서, 대쪽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비자금을 파헤쳐 단번에 스타로 떠올랐다. 고속전철사업도 그가 감사했던 대상 중 하나였다. 이런 인기에 힘입어 그는 같은 해 12월 총리로 전격 발탁되었고, 수많은 경쟁자를 물리치고 1997년 대선 후보에까지 올랐다. 그러나 그를 밀어주었던 고속전철사업이 지금은 그를 겨누는 날카로운 비수가

2001.01.18 목

민속촌 쇼 13년 마감한 줄광대

민속촌 쇼 13년 마감한 줄광대

지난 13년간 용인 민속촌의 벽공에다 외줄을 매고 ‘거미같이’ 왕래하던 줄광대 金大均씨(28)는 최근 민속촌의 양쪽 작수목을 거두고 이곳을 떠났다.  77년 국민학교 3학년 때 이곳에서 스승을 만나 처음 줄타기를 배우고 15세에 정식 전수자가 되어 첫 공연을 한 이래 13년간 거의 매일 두 차례씩 줄을 타던 김씨는 민속촌 공연의 상징과도 같은 존재였다.  무형문화재 제58호 줄타기의 유일한 전수자인 김씨가 민속촌의 줄을 거뒀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문화재 관련 학자들은 ‘우려하던 일이 현실이 되었다’고

1994.06.09 목 김현숙 차장대우

가볍고 젊을수록 사고 많다.

가볍고 젊을수록 사고 많다.

  스키상해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세가지로 대별된다. 스키어와 관련된 요인·스키 장비와 관련된 요인·눈의 상태와 스키장 설비 등 환경과 관련된 요인이 그것이다. 첫째, 스키어와 관련된 요인에는 연령 경험 능력 성별 신장 체중 등이 있다. 통계로 보면 스키상해는 젊을수록, 체중이 가볍고 키가 작은 사람일수록 많이 발생한다. 둘째, 스키 장비에 관련된 요인에는 스키의 길이, 바인딩 스키화 왁스 등이 있는데 주로 다리부상과 관련이 있다. 셋째, 환경 요인에는 눈의 조건, 날씨, 스키장의 장애물 등이 있다. 얼음이나

1992.12.31 목 정덕환 (경희의료원 교수·정형외과)

겨울붕어야, 고개를 내밀어라

겨울붕어야, 고개를 내밀어라

 새하얀 빙판 위에서 벌어지는 꾼들만의 축제. 마음에 맞는 조우끼리 삼삼오오 짝을 이루어 어두운 새벽을 가르고 달려와 빙판에 구멍을 뚫고 찌를 드리운 모습이란 겨울의 얼음낚시만이 가지는 정취이다. 어디 그 뿐인가. 빙판 위에 빙 둘러앉아 함께 나누는 술 한잔은 낯선 사람들끼리도 금세 백년지기를 만드는 게 얼음낚시의 매력이다.  하지만 금년의 상황은 꾼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조석지변으로 변하는 이상난동으로 말미암아 중부권 이북의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는 저수지마다 결빙이 늦어져 얼음낚시

1992.02.06 목 정수남 (한국문인낚시회 총무)

헐벗은 민중과 어깨 겯고 ‘말씀’실천하는 종교단체들

헐벗은 민중과 어깨 겯고 ‘말씀’실천하는 종교단체들

서울 종로구 낙원동 낙원시장 안, 좁은 골목은 낮 12시가 되면 할아버지 할머니들로 장사진을 이룬다. 꽤나 길게 늘어서 있는 줄을 따라가면 '낙원노인정'이란 간판이 붙어 있는 허름한 건물과 마주친다. 이 건물 3충에 있는 낙원노인정은 입구의 "여기 들어오는 모든 이에게 평화"라는 글귀에서부터 보통의 노인정과는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듯이, 이곳은 점심식사를 사먹을 능력이 없는 가난하고 외로운 노인들에게 따뜻한 점심을 염가로 제공하는 노인식당이다.    가톨릭사회복지회의 재정지원으로 지난해 5월 문을

1990.04.08 일 도경재(자유기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