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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영 부산시의장 “첫 민주당‧40대 여성 의장”

박인영 부산시의장 “첫 민주당‧40대 여성 의장”

“6·13 선거에서 부산시민들은 새로운 부산 정치를 요구했다. 불필요한 특권을 내려놓고 부산혁신 의장, 소통 의장, 현장 의장으로 기억되고 싶다.”7월10일 제271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제8대 부산시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박인영(41) 의장은 전반기 의회 의정 방향을 이같이 설명했다.박 의장은 1995년 민선 지방의회 출범 이래 부산시의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첫 여성 의장이자 최연소 의장이란 기록을 세웠다. 박 의장은 이날 의장 선거에 단독 입후보해 전체 의원 47명 중 43명의 찬성(무표 4명)으로 의장에 선출됐다. 

2018.07.11 수 부산 = 김재현 기자

경남도의회 김지수 의장,  첫 민주당‧여성 의장

경남도의회 김지수 의장, 첫 민주당‧여성 의장

“경남도의회가 의회 본연의 책무인 견제와 감시 역할을 수행할 뿐 아니라 지방정부와 상호보완적으로 경쟁할 수 있도록 의회 플랫폼을 마련하겠다.”경남도의회 사상 첫 여성 의장이 된 김지수(더불어민주당‧재선·창원2·48) 의원은 도정과 상호보완적으로 경쟁하는 의회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지수 의장은 40대 의장, 사상 첫 민주당 의장으로 경남도의회에 새 이정표를 세웠다.경남도의회는 7월5일 임시회 본회의에서 도의원 58명 전원이 투표에 참여해 55표를 득표하면서 제11대 전반기 의장에 당선됐다. 부의장으로 민주당 김하용(초선·창

2018.07.06 금 경남 창원 = 김완식 기자

‘한지붕 두가족’ 영풍家, 혼맥도 ‘제각각’

‘한지붕 두가족’ 영풍家, 혼맥도 ‘제각각’

영풍그룹은 황해도 출신인 고(故) 장병희, 고 최기호 두 창업주의 인연에서 비롯됐다. 둘은 합심해 1949년 영풍기업사를 차렸는데, 이 회사가 영풍그룹의 시초다. 영풍은 1960년대 아연광석을 수출하며 승승장구한다. 1970년에는 경북 봉화군에 아연제련소를 준공, 비철금속 제련업에 진출한다. 국내 아연 공급을 위해 1974년 회사를 세우는데, 이곳이 고려아연이다. 1978년에는 아연제련소를 건립했고, 1990년대 이후 전자·반도체 사업에 뛰어들며 규모를 키운다. 이렇게 영풍은 재계 30위권의 대기업이 됐다. 1980년대에 창업주가

2017.07.16 일 박준용 기자

‘순환출자 논란’ 마주한 영풍 3세 경영

‘순환출자 논란’ 마주한 영풍 3세 경영

‘한 지붕 두 가족 경영’. 영풍그룹을 두고 업계에서는 이렇게 말한다. 이는 영풍의 독특한 소유 구조를 두고 하는 말이다. 영풍은 한국 재벌로는 드물게 두 집안이 힘을 합쳐 공동경영 체제를 유지하는 곳이다. 1949년 지금은 고인이 된 장병희·최기호 두 창업주가 영풍을 만든 뒤 두 집안은 현재까지 공동경영을 하고 있다. 벌써 68년째 두 집안이 동업을 하는 셈이다. 두 가문은 그룹 내에서 각자 다른 사업 영역을 이끈다. 전자·비철금속 제련을 맡는 ㈜영풍 관련 회사는 장씨 일가가 주로 맡는다. 아연제련·정련 및 합금 제조업을 하는 고

2017.07.14 금 박준용 기자

시·군 나눠줄 돈 안 주고 전임자 사업 나 몰라라

시·군 나눠줄 돈 안 주고 전임자 사업 나 몰라라

나랏빚 615조원. 1인당 국가채무 1212만원. 빚에 허덕이는 대한민국을 보여주는 부끄러운 통계들이다. 1초에 약 158만원씩 나랏빚이 늘고 있다고 하니 ‘부채 공화국’이라는 표현이 어색하지 않다. 중앙정부뿐 아니라 지방자치단체도 마찬가지다. 지난해 국가결산 결과에 따르면, 지자체는 약 34조원의 빚을 지고 있다. 갈수록 국고보조사업의 국고보조금은 줄고, 각종 복지사업의 예산을 지자체에 떠넘긴 결과다. 2013년 기준으로 18개 시(市), 68개 군(郡), 39개 자치구 등 125개 시·군·구가 지방세 수입으로 인건비를 충당하지

2016.06.07 화 이민우 기자

툭하면 아이들 식판 뒤엎는 치졸한 정치 싸움

툭하면 아이들 식판 뒤엎는 치졸한 정치 싸움

이런 상상을 해보자. 당신의 마음속에 일종의 평형 저울이 있다. 저울의 한쪽엔 유아의 한 끼 이유식이 지닌 가치를, 그 반대쪽에는 초등학생의 점심 급식이 지닌 가치를 얹어놓는다. 그러면 과연 평형 저울은 어느 쪽으로 기울까. 어느 특정 연령대의 자녀를 둔 사람이 아니라면, 쉽게 판단을 내리기 어려울 것이다. 둘 다 공히 아이들의 배를 채운다는 점에서 이유식과 급식이 지닌 가치의 경중을 가릴 수 없기 때문이다. 아이들을 위한 복지를 단순히 과학적 중량으로 환산할 성질이 아니라는 데 이견은 없어 보인다. 그런데 이런 상상 속의 평형

2014.11.19 수 이승욱 기자

박병호와 마주한  투수는 숨이 막힌다

박병호와 마주한 투수는 숨이 막힌다

태풍 ‘다나스’ 특보가 해제됐다. 그러나 ‘박병호 주의보’는 계속 발령 중이다. 준플레이오프 두산전에서 박병호(넥센)는 야구에서 4번 타자가 왜 중요한지 실력으로 증명했다.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홈런을 기록한 데 이어 연일 고의사구를 얻고 출루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두산 투수들은 “타석에 선 박병호는 거대한 산처럼 느껴진다”며 “어디로 던져야 할지 난감하다”는 말로 그의 위압감을 설명했다. 따지고 보면 박병호의 존재감은 포스트시즌에서만 유

2013.10.16 수 박동희│<스포츠춘추> 기자

기아·두산 처지고 넥센·LG 신바람 냈다

기아·두산 처지고 넥센·LG 신바람 냈다

프로야구가 전반기를 소화했다. 올 시즌 프로야구는 예년과 달리 우여곡절이 덜한 가운데 시즌을 차분히 진행했다. 하지만 4강 싸움은 역대 어느 시즌보다 치열했다. 1위부터 6위까지의 승차가 5경기 이내다. 여기다 승률 5할 이상인 팀이 6개 팀이나 됐다. 1982년 프로야구 출범 이후 전반기 종료 시 이처럼 많은 팀이 승률 5할을 기록한 적은 한 번도 없었다. <시사저널>이 하위 SK, NC, 한화를 제외한 6개 팀의 문제점을 짚어봤다. 과연 LG가 11년 만의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하려면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도 살펴봤다.

2013.07.17 수 박동희│스포츠춘추 기자

‘제2의 라응찬·이휴원’ 배출할까

‘제2의 라응찬·이휴원’ 배출할까

지난 1990년대 초까지만 해도 국내 은행은 고졸자들의 ‘춘추 전국 시대’였다. 상고를 졸업하자마자 은행에 투신했다가 요직에 오르는 사례가 적지 않았다. ‘신한은행 내분 사태’를 촉발했던 라응찬 전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신상훈 전 신한금융지주 사장, 이백순 전 신한은행장도 각각 선린상고와 군산상고, 덕수상고를 졸업했다. 이들은 신한은행 사태가 터지기 전까지 국내 은행권을 대표하는 파워 인맥으로 거론되었다. 이휴원 신한금융투자 부회장, 이재우 신한카드 사장, 김성철 전 국민은행 부행장, 김

2012.04.10 화 이석 기자

‘할아버지 팬’ 몰고 다니는 유명 인사 되다

‘할아버지 팬’ 몰고 다니는 유명 인사 되다

    ⓒ 시사저널 전영기 국내 은행권은 지난해부터 고졸 채용을 대폭 확대했다. 우리은행 본점에 근무하는 김지수 계장(18)은 그 덕을 톡톡히 본 경우이다. 김계장은 우리은행에 처음 지원서를 제출해서 한 번에 합격했다. 그것도 85명의 동기 중에서 가장 우수한 성적이었다. 그는 “지난 15년 이래 처음으로 고졸 행원을 뽑았다고 들었다. 합격 통지를 받고 선생님이나

2012.04.10 화 이석 기자

‘한 지붕 세 고을’ 인맥도 ‘핵융합’

‘한 지붕 세 고을’ 인맥도 ‘핵융합’

      ▲ 창원공단 ⓒ연합뉴스 생활권이 같은 창원시, 마산시, 진해시의 이른바 ‘마·창·진’ 통합에 대한 논의가 꾸준히 이어져오다가 2008년 이명박 정부가 들어서면서 본격화되었다. 2009년 마산&middo

2011.03.14 월 이춘삼│편집위원

예능 프로그램 휩쓰는‘서민 공감’ 코드

예능 프로그램 휩쓰는‘서민 공감’ 코드

최근에 SBS <웃찾사>마저도 폐지되면서 한국에 대중의 사랑을 받는 코미디 프로그램은 <개그콘서트> 하나만 남았다. MBC에서는 <개그야>가 이미 폐지된 바 있다. 사람들이 버라이어티나 집단 토크쇼의 생생한 재미에 빠져들면서 대본에 의한 코미디에는 흥미를 잃은 것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살아남은 <개그콘서트>의 힘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서민 공감의 힘이다. 단지 감각적인 웃음만을 주려 한 타사 공개 코미디 프로그램들과 <개그콘서트>가 차별화되는 지점이 바로 이것이었다. 오로

2010.11.08 월 하재근│대중문화평론가

열광이 넘친 자리, 별은 떠올랐다

열광이 넘친 자리, 별은 떠올랐다

‘시청률은 얻었고, 음악은 잃었다.’ 지난 10월23일 새벽 1시 문자투표 1백 30만개를 넘기는 기록을 남기고 막을 내린 <슈퍼스타K2>에 대한 평가이다. 케이블TV 프로그램에서는 일찍이 볼 수 없었던 화제를 뿌리며 허각·존 박·장재인·강승윤·김지수 같은 스타를 대거 양산했다. 지상파 프로그램을 압도하는 시청률을 기록하는 파격이 벌어졌다. 이와 달리 창작 능력을 갖춘 뮤지션보다 노래 잘 부르는 가수를 발굴하는 데 만족해야 했다. <슈퍼스타K2&

2010.10.25 월 이철현 기자

“청년의 마음으로 청년과 함께하기를…”

“청년의 마음으로 청년과 함께하기를…”

    ⓒ시사저널 이종현 창간 20주년을 맞아 <시사저널>을 읽는 20~30대 젊은 독자들을 만났다. 이들은 때로는 깊이 있는 기사 때문에, 때로는 어느 쪽에도 편향되지 않는 논조 때문에 <시사저널>을 읽는다고 말했다. <시사저널>은 앞으로도 좀 더 젊은 매체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2009.10.20 화 시사저널

악몽에 잠긴 반도체 ‘행복 끝 불행 시작’ 인가

악몽에 잠긴 반도체 ‘행복 끝 불행 시작’ 인가

        "IT 버블 때도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얼마나 더 떨어질지 예측을 못하겠다.” 세계 경제가 ‘반도체 가격 파동’으로 암운에 싸이고 있다. D램 반도체 가격이 바닥을 모르고 떨어지면서 관련 업계의 ‘줄도산&

2008.01.02 수 이석 기자 ls@sisapress.com

만화와 클래식 장벽을 녹이다

만화와 클래식 장벽을 녹이다

      ⓒ시사저널 박은숙   만화와 클래식 음악이 만난다. 클래식 음악을 소재로 한 일본 만화·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가 ‘칸타빌레 콘서트 시즌2’로 변신해 오는 1월5일 세종문회회관 무대에 오르는 것. 말 그대로

2007.12.31 월 김지수 인턴기자

스팸메일이 걱정이라고요?

스팸메일이 걱정이라고요?

      ⓒ시사저널 이재호   앞으로는 스팸메일이 쌓여 있는 메일함을 정리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바이러스 및 불필요한 광고가 포함된 스팸메일을 효율적으로 삭제해주는 ‘삭제 메일 처리 방법 및 시스템’의 상용화가 멀지 않았기 때문이다. 프

2007.12.31 월 김지수 인턴기자

‘신비주의’는 아무나 하나

‘신비주의’는 아무나 하나

        보통 스타급 연예인들은 신비주의 전략을 쓰기 마련이다. 인기가 올라갈 경우 오히려 자신의 모습을 꽁꽁 감추는 연예인들이 늘어나고 있다. 신비주의가 무조건 나쁘다고 할 수는 없다. 활동을 쉬는 동안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고 자기 계발을 할 수도 있다. 아니면 영화든 음악이든 자신의 다음 작품을

2007.12.31 월 김지수 인턴기자

판매 1위 BMW, 불만도 1위

판매 1위 BMW, 불만도 1위

        BMW가 영예와 오명의 두 왕관을 동시에 쓰게 되었다. 2007년 수입차 브랜드 판매 순위에서 영예의 1위를 차지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소비자 불만 1위도 함께 거머쥐게 된 것. 한국소비자원이 조사한 2007년 1~11월까지의 소비자 불만 사례 분석에 따르면 2007년 한 해 접수된 수입차 관련

2007.12.31 월 김지수 인턴기자

바둑이도 ‘주민등록’ 의무?

바둑이도 ‘주민등록’ 의무?

        우리 집 바둑이도 호적이 생긴다. 농림부는 1월27일부터 개정 동물보호법에 따른 ‘반려동물 등록제’를 실시한다. 등록 대상 동물은 우선 ‘가정에서 사육하고 있는 개’로 규정했다.  반려동물 등록제는 각 시·도지사가 결정해 지역별로 운

2007.12.31 월 김지수 인턴기자

‘샛별’들의 잔치는 시작됐다

‘샛별’들의 잔치는 시작됐다

바둑 박정환 “이창호·이세돌을 뛰어넘겠다”       ⓒ시사저널 황문성   국내 바둑계는 지금 10대들의 전성기이다. 세계 최강자인 이창호 9단과 이세돌 9단이 10대에

2007.12.24 월 정락인 기자·김지수 인턴기자 freedom@sisapr

“2008년, ‘1318’이 접수한다”

“2008년, ‘1318’이 접수한다”

      ⓒ시사저널 황문성   '좀 더 비싼 너로 만들어 주겠어. 네 옆에 앉아 있는 그 애보다 더. 하나씩 머리를 밟고 올라서도록 해. 좀더 잘난 네가 될 수 있어. 왜 바꾸지 않고 마음을 조이며 젊은 날을 헤맬까. 왜 바꾸지 않고 남이 바꾸길 바라고만 있을까

2007.12.24 월 정락인 기자·김지수 인턴기자 freedom@sisapr

민중가요를 역사 자료로 복원하다

민중가요를 역사 자료로 복원하다

      ⓒ시사저널 이재호   내 지난날을 보여주는 어릴 적 일기장처럼 1980~1990년대 민주화 운동 과정에서 불린 노래를 모은 악보집이 발간되었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가 진행하는 ‘민중가요 기본 콘텐츠 수집 2차 사업’의 일환으로 만들

2007.12.24 월 김지수 인턴기자

“우리도 학교에 다니고 싶어요”

“우리도 학교에 다니고 싶어요”

      ⓒ시사저널 이재호   추운 겨울을 더 혹독하게 치러내는 이들이 있다. 6백일째 고려대학교 본관 앞에서 장기 농성을 벌이고 있는 고려대 출교생 조정식(25·법학과 02학번·사진 오른쪽)·주병준(23·지리교

2007.12.17 월 김지수 인턴기자

쏘나타, 11년 연속 판매왕

쏘나타, 11년 연속 판매왕

        현대 쏘나타가 신형 ‘쏘나타 트랜스폼’의 인기에 힘입어 2007년 1월부터 11월까지의 판매 누계에서 1등을 차지했다. 총 판매 대수는 10만5천2백47만대. 이는 지난 11월6일 출시된 쏘나타 트랜스폼의 기여가 컸다. 트랜스폼은 출시월인 지난 11월 한 달 동안 1만2천6백

2007.12.17 월 김지수 인턴기자

태안 앞바다 봉사도 소득공제

태안 앞바다 봉사도 소득공제

태안 앞바다 기름 유출 사건과 관련된 각종 봉사 활동과 구호 금품 제공이 소득공제 대상에 포함되었다. 지난 12월13일 국세청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충남 태안군, 보령시, 서천군, 서산시, 홍성군, 당진군에서의 복구 활동과 어민, 지역 양식업자, 관광산업 종사자 등 이재민을 돕기 위한 기부 활동을 소득공제 대상에 포함한다고 밝혔다. 기름띠 제거 작업 등 자원 봉사 활동을 한 경우에는 봉사 일수 1일당 5만원이 기부금으로 인정되어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자원 봉사 후, 지방자치단체장 또는 자원봉사센터장의 확인을 받은 소득세법

2007.12.17 월 김지수 인턴기자

‘다음’에서 ‘원더걸스’ 봤나

‘다음’에서 ‘원더걸스’ 봤나

        올 한 해 네티즌들이 가장 많이 찾은 검색어는 무엇일까? 바로 포털 사이트 ‘다음’이다. 인터넷 조사기관인 코리안클릭이 11개 주요 포털에서 2007년 1~11월에 가장 많이 검색된 단어를 조사한 ‘2007년 히트 검색어(표)’에 따르면 ‘다음

2007.12.17 월 김지수 인턴기자

작품에 새긴 ‘뜨개질하는 마음’

작품에 새긴 ‘뜨개질하는 마음’

      ⓒ시사저널 박은숙   “내 일생 어머니 뜨개질하시는 마음으로 작업을 해왔습니다.” 지난 12월5일 KBS공개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제1회 대한민국 미술인의 날’ 행사에서 나온 조각가 최만린씨(72)의 대상

2007.12.10 월 김지수 인턴기자

스케이트, ‘빛의 왕관’을 쓰다.

스케이트, ‘빛의 왕관’을 쓰다.

      ⓒ시사저널 이재호   서울 시청 앞 서울광장에 화려한 ‘빛의 왕관’을 쓴 얼음 여신이 나타났다. 올해로 4년째를 맞은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이 지난 12월6일 오후 6시에 문을 열었다. 그 규모와 화려함이 여느 때와 다르다. 지난해까지

2007.12.10 월 김지수 인턴기자

‘유물 전시’의 진수를 보여주다

‘유물 전시’의 진수를 보여주다

      ⓒ시사저널 박은숙   조선 왕조의 유물을 전시하는 국립고궁박물관이 전관을 개관했다. 2005년 8월15일 광복 60주년을 기념해 일부 개관한 국립고궁박물관이 2년이 지난 11월28일 총 세 개 층, 열두 개 전시관으로 다시 태어난 것이다.고궁박물관에 들

2007.12.03 월 김지수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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