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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까지 완전 개혁·개방 위한 로드맵 작성

2019년까지 완전 개혁·개방 위한 로드맵 작성

김정일 시대에 북한은 개혁·개방에 대해 매우 부정적이었다. 특히 김정일 노동당 총비서는 “우리는 제국주의자들이 떠드는 개혁·개방 바람에 끌려들어 가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개혁·개방은 망국의 길입니다. 우리는 개혁·개방을 추호도 허용할 수 없습니다. 우리의 강성대국은 자력갱생의 강성대국입니다”라고 주장하면서 개혁·개방에 대해 적대적이었다.  2000년대에 들어와 북한은 7·1경제관리개선조치를 실시하고 개성과 금강산 특구를 지정하는 등 중국이 개혁·개방 초기에 취했던 것과 유사한 정책을 추진했지만, 개혁과 개방이라는 용어에 대해서는

2018.05.24 목 정성장 세종연구소 통일전략연구실장

남북 정상회담 1주일 전후 北 노동신문 봤더니...

남북 정상회담 1주일 전후 北 노동신문 봤더니...

'노동신문'은 북한의 대외정책 기조를 빠르게 감지할 수 있는 선전매체다. 매일 6면으로 발행되는 노동신문은 주로 북한 내부의 소식을 담고 있지만 노동당 기관지답게 북한 정책당국의 입장을 명확하게 알 수 있다. 4·27 판문점 선언 전후 1주일간 노동신문의 논조가 어떻게 변했는지를 파악하면 이번 3차 남북정상회담과 북·미 정상회담에 대한 북한의 의도를 읽는 것도 가능하다.   사회주의경제건설 채택한 3차 전원회의 결과 설명4월23일자=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전략적 노선)을 틀어쥐고 우리 혁명의 전진을 더욱 가속화하자’는 제목의 사

2018.04.30 월 송창섭 기자

김정숙·리설주 합류로 또 하나의 역사 쓰다

김정숙·리설주 합류로 또 하나의 역사 쓰다

남북 정상 내외가 마주해 식사를 함께 했다. 오전 회담에 모습을 보이지 않았던 리설주 여사와 김정숙 여사는 저녁에 판문점 평화의집에 도착해 서로 남북 정상을 영접했다. 분홍색 옷을 입은 리 여사와 하늘색 코트에 빨간 브로치를 꽂은 김 여사는 미소를 지으며 서로 반갑게 인사했다. 한반도 역사상 최초로 남북 퍼스트레이디들이 만난 순간이다. 먼저 판문점에 도착한 김 여사는 오후 6시18분께 차에서 내린 리 여사를 기다리고 있다 먼저 손을 내밀며 맞이했다. 이후 남북 정상 내외는 평화의 집 로비에서 서로 덕담을 나눈 뒤 3층 연회장으로 이

2018.04.27 금 조문희 기자

문 대통령-김 위원장 첫 만남…파격, 허심탄회

문 대통령-김 위원장 첫 만남…파격, 허심탄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7일 오전 9시29분 판문점 T2-T3 사이로 군사분계선을 넘어왔다. 군사정전위원회 회의실 앞 군사분계선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김 위원장을 맞았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오전 9시28분쯤 판문점 북측 판문각에서 남쪽을 향해 내려온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반갑게 맞이했다. 두 정상은 판문점 T2-T3 사이 MDL 위로 손을 내밀어 서로 맞잡았다. 이어 9시29분쯤 문 대통령이 손짓하자 김 위원장이 드디어 MDL을 넘어왔다. 남북 정상이 MDL에서 조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북한 최고 지도자가 남한 땅을 밟는 것도 최초다.

2018.04.27 금 오종탁 기자

'열린 결말'의 블록버스터…미리 보는 남북정상회담

'열린 결말'의 블록버스터…미리 보는 남북정상회담

남북 정상이 4월27일 오전 9시반 만난다.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체제를 열어젖히기 위한 역사적인 발걸음이다. 모든 준비는 끝났고 세부 일정까지 발표됐다. 주인공인 양측 정상이 '시놉시스'를 현실로 만드는 일만 남았다. 결말은 열려 있다. 두 사람의 역량에 따라 합의 수준은 기존에 예상됐던 것보다 크게 달라질 전망이다.    전세계에 '온에어'…오전 9시반 첫 만남  4월27일 오전 전세계의 이목은 대한민국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에 쏠릴 예정이다. 생중계 카메라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따른다. 김 위원장은 판문

2018.04.26 목 오종탁 기자

남북 정상, 27일오전 9시반 역사적인 만남

남북 정상, 27일오전 9시반 역사적인 만남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4월27일 오전 판문점 군사분계선에서 처음 마주한다.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체제를 위한 역사적인 발걸음이다.  임종석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회 위원장은 4월26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 마련된 메인프레스센터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정상회담 일정을 발표했다.    文대통령, 군사분계선 앞에서 김정은 맞는다 김 위원장은 27일 오전 판문점 T2-T3 사이로 군사분계선을 넘고 군사정전위원회 회의실 앞에서 문 대통령과 만난다. 이후 두 정상은 전통의장대의 호위를 받으며 공식 환영식장으

2018.04.26 목 오종탁 기자

[뉴스브리핑] 김정은 “가을엔 北이 서울서 예술공연”

[뉴스브리핑] 김정은 “가을엔 北이 서울서 예술공연”

아침 뉴스를 놓치셨습니까. 반드시 챙겨야 할 뉴스, 반드시 알아야 정보.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3월31일 주말과 4월1일 어제의 뉴스를 한눈에 정리하고, 2일 오늘의 뉴스를 미리 내다볼 수 있습니다.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모아 두시면 한권의 훌륭한 ‘뉴스 일지’가 완성됩니다.   [한반도] 김정은 부부, 방북 예술단 평양 공연 깜짝 관람 - 김정은 “3일 합동공연 보려 했는데 일정 조정해서 오늘 왔다”…“가을엔 北이 서울서 공연” 제안 - 北 최고지도자의 南 공연 관

2018.04.02 월 감명국 기자

움직이는 평양 외교사령부 ‘김정은 전용열차’ 실체

움직이는 평양 외교사령부 ‘김정은 전용열차’ 실체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심근경색으로 사망한 2011년 12월 추모 방송을 이어가던 북한 관영 선전매체들은 그가 열차에서 숨졌다고 알렸다. 노동신문은 “한밤을 꼬박 새우시고 이른 아침 병사들과 인민들을 찾아가시던 강행군 현지지도의 길에서 뜻밖의 청천벽력같이 우리 곁을 떠났다”고 전했다. 그가 이동수단으로 이용한 건 이른바 ‘야전열차’로 불리는 최고지도자 전용열차였다. 이동 집무실과 회의실·실침은 물론 수행원 공간과 승용차 탑재도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고소공포증이 있다고 알려진 김정일은 항공기 대신 열차를 이용해 군부대와 공장·기업

2018.03.29 목 이영종 중앙일보 통일북한전문기자

살얼음판 위를 걷는 한반도의 대화 분위기

살얼음판 위를 걷는 한반도의 대화 분위기

한반도 정세를 둘러싼 남북한과 미국의 움직임이 다시 부산해졌다. 평창동계올림픽이 사실상 마무리되면서 각자의 존재감이나 향후 협상 입지를 다지기 위한 포석에 공을 들이고 있는 것이다. 동계패럴림픽(3월9~18일)까지 끝나게 되면 한·미 양국은 올림픽을 ‘평화’ 모드로 치르기 위해 미뤘던 합동군사연습을 재개하게 된다. 북한은 여기에 강한 반대 입장을 밝히고 있어 다시 정세가 얼어붙을 공산이 크다. 때문에 3월 하순 이전에 남북한과 미국이 뭔가 돌파구를 만들어야 하는 상황이다. 그러지 못할 경우 평창올림픽을 계기로 마련됐던 대화 분위기는

2018.03.05 월 이영종 중앙일보 통일북한전문기자

평창외교, 남북대화 물꼬 텄지만…또 불거지는 4월 위기설

평창외교, 남북대화 물꼬 텄지만…또 불거지는 4월 위기설

평창올림픽이 2월25일 17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올림픽이 여러모로 성공적 올림픽이었단 평가를 받는다. 특히 ​'평창 평화외교'에 주력해온 ​한국 정부가 거둔 외교적 성과는 주목할 만하다.    무엇보다 그간 경색일로를 걸어온 남북 관계가 대화 국면으로 돌아섰다는 점이 가장 큰 성과로 꼽힌다. 북한은 김정일 체제에서 김정은 체제로 넘어오면서 고립 상태에 접어들었다. 한국, 미국 등 외부와의 대화는 단절됐으며 거의 모든 채널이 중단됐다. 2016년 2월 개성공단 폐쇄 이후 경제적 왕래마저 끊겼으며, 민간

2018.02.26 월 김경민 기자

공식 만남 없다는 ‘김영철-이방카’, 비공식 만남은?

공식 만남 없다는 ‘김영철-이방카’, 비공식 만남은?

트럼프의 얼굴 이방카 백악관 선임고문과 김정은의 입 김영철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이 평창올림픽 폐막식 참석을 위해 한국에 온다. 트럼프의 가족이자 복심인 이방카와 2010년 천안함 사건을 일으킨 주역으로 알려진 김영철인만큼 국내외 시선이 집중된다. 개회식 때 한 차례 불발된 북-미 간 만남이 폐막식을 계기로 성사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서 2월9일 평창올림픽 개회식 때 김여정 북한 노동당 중앙위 제1부부장과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위원장과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동시 방한했다. 한국 정부는 이를

2018.02.23 금 김경민 기자

[뉴스브리핑] 김정은, 문 대통령에 “빠른 시일 안에 만날 용의”

[뉴스브리핑] 김정은, 문 대통령에 “빠른 시일 안에 만날 용의”

아침 뉴스를 놓치셨습니까. 반드시 챙겨야 할 뉴스, 반드시 알아야 정보.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2월10일과 11일 주말과 어제의 뉴스를 한눈에 정리하고, 12일 오늘의 뉴스를 미리 내다볼 수 있습니다.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모아 두시면 한권의 훌륭한 ‘뉴스 일지’가 완성됩니다.   [정치] 김정은, 문 대통령에 “빠른 시일 안에 만날 용의” - ‘김정은 특사’ 김여정 北노동당 제1부부장, 청와대 방문서 문 대통령에게 ‘김정은 친서’ 전달···“편하신 시간에 평양 방문

2018.02.12 월 감명국 기자

[한강로에서] 참 쉬운 나라 대한민국

[한강로에서] 참 쉬운 나라 대한민국

평창동계올림픽 정치 마케팅이 한창이다. 최근 북한의 선수와 응원단은 물론이고 정치인들이 대거 방한(訪韓)했다. 유엔과 국제사회가 전개 중인 대북제재망은 이들이 평창올림픽에 참가한다는 명목으로 이미 구멍이 났다. 물론 평창올림픽에 한해서만 예외를 인정한다는 전제를 달긴 했지만, 누구보다도 대북제재를 엄수해야 할 한국이 정부가 앞장서서 예외를 만드는 데 열성적이라는 점은 부인하기 어렵다. 이렇게 되면 모양새가 우스워진다. 핵 폭주를 거듭하던 북한이 해가 바뀌자마자 갑자기 유화적인 태도로 나오는 것은 미국이 주도하는 대북제재가 먹히고 있

2018.02.12 월 박영철 편집국장

[평양 Insight] 평창 오는 ‘장마당 세대’ 北 체제 변화 이끌까

[평양 Insight] 평창 오는 ‘장마당 세대’ 北 체제 변화 이끌까

평창동계올림픽이 개막 벽두부터 ‘북한’이란 쓰나미를 만났다. 2월9일 개막식에 북한의 고위급 대표단이 참석한 데다 이를 전후해 응원단과 예술단 공연, 태권도 시범단 등이 파상공세를 펼친 것이다. 특히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여동생 김여정 당 제1부부장을 파견하는 카드를 던짐으로써 평창올림픽이 북한발 소용돌이에 더욱 휘말린 형국이다. 일각에서 ‘평양올림픽 아니냐’는 말이 나오는 것도 이런 배경에서다. 북한이 평창동계올림픽 참가에 관심을 보인다는 건 지난해 말까지는 상상하기 쉽지 않았다. 김정은이 주도한 핵과 미사일 도발로 유엔 등 국

2018.02.12 월 이영종 중앙일보 통일전문기자

北 응원단 ‘김일성 가면’ 논란...北 “남자 역할 대용일 뿐”

北 응원단 ‘김일성 가면’ 논란...北 “남자 역할 대용일 뿐”

여자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이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역사적인 첫 경기를 가진 가운데, 이 경기에서 북한 응원단이 사용한 남자 가면을 놓고 정치권을 중심으로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 야당에서는 “남자 가면이 ‘김일성 가면’을 뜻한다”며 정부의 재발방지 대책과 사과를 요구하고 있으며, 여당에서는 “북한 체​제를 이해하지 못한 발상”이라며 공연한 트집잡기라고​ 대응하고 있다. 통일부는 해명자료를 통해 “현장에 있는 북측 관계자 확인 결과, 보도에서 추정한 그런 의미는 전혀 없으며 북측 스스로가 그런 식으로 절대 표현할 수 없다고 확인했다”고 밝

2018.02.11 일 조해수 기자

김정은 위원장, 文대통령에게 방북 요청…3차 남북 정상회담 열리나

김정은 위원장, 文대통령에게 방북 요청…3차 남북 정상회담 열리나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2월10일 청와대를 예방한 여동생 김여정 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에게 평양을 방문해줄 것을 공식 요청했다. 문 대통령은 “​앞으로 여건을 만들어 성사시켜 나가자”​고 답했다. 제3차 남북정상회담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평창 동계올림픽 북한 고위급 대표단인 김 제1부부장과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은 문대통령과의 회동을 위해 오전 10시59분경 청와대를 방문했다. 최휘 국가체육지도위원장과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장도 참석했다. 지난 2009년 8월23일 고(故) 김대중 전

2018.02.10 토 조해수 기자

[뉴스브리핑] ‘평화의 종소리’와 함께 평창 동계올림픽 불꽃 타오르다

[뉴스브리핑] ‘평화의 종소리’와 함께 평창 동계올림픽 불꽃 타오르다

아침 뉴스를 놓치셨습니까.반드시 챙겨야 할 뉴스, 반드시 알아야 정보.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2월9일 어제의 뉴스를 한눈에 정리하고, 10일 오늘의 뉴스를 미리 내다볼 수 있습니다.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모아 두시면 한권의 훌륭한 ‘뉴스 일지’가 완성됩니다.   ​ ​[평창 올림픽] ‘평화의 종소리’와 함께 평창 동계올림픽 불꽃 타오르다- 서울 올림픽 30년 만에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92개국 2920명이 총 102개 금메달 걸고 17일간 열전, 동계올림픽 사상 역대

2018.02.10 토 감명국 기자

김여정의 방남이 '8월 남북정상회담'으로 이어질까

김여정의 방남이 '8월 남북정상회담'으로 이어질까

개막식을 앞두고 올림픽 열기가 최고조에 달한 가운데,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이 '김일성 직계' 일가로는 처음으로 남한을 방문하면서 대한민국이 들썩이고 있다.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 시선도 김여정이 들고 왔을 '김정은 메시지'에 주목하고 있다.  김여정 부부장은 2월9일 오후 1시46분께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최휘 국가체육지도위원장,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장 등과 함께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이후 북측 대표단은 공항 내 의전실에서 조명균 통일부 장관과 환담했다. 20여분간 대화

2018.02.09 금 조문희 기자

[뉴스브리핑] 17일간 ‘열전 드라마’ 평창 동계올림픽 오늘(9일) 개막

[뉴스브리핑] 17일간 ‘열전 드라마’ 평창 동계올림픽 오늘(9일) 개막

아침 뉴스를 놓치셨습니까. 반드시 챙겨야 할 뉴스, 반드시 알아야 정보.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2월8일 어제의 뉴스를 한눈에 정리하고, 9일 오늘의 뉴스를 미리 내다볼 수 있습니다.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모아 두시면 한권의 훌륭한 ‘뉴스 일지’가 완성됩니다.   [평창 올림픽] 17일간 ‘열전 드라마’ 평창 동계올림픽 오늘(9일) 개막 - 세 차례 도전 끝에 기어이 유치 성공···92개국 2925명 참가로 역대 최대 규모 - 한국 선수단, 총 145명 출전···금메달

2018.02.09 금 감명국 기자

 [뉴스브리핑] ‘이재용 석방’ 판결 후폭풍 곳곳서

[뉴스브리핑] ‘이재용 석방’ 판결 후폭풍 곳곳서

아침 뉴스를 놓치셨습니까. 반드시 챙겨야 할 뉴스, 반드시 알아야 정보.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2월7일 어제의 뉴스를 한눈에 정리하고, 8일 오늘의 뉴스를 미리 내다볼 수 있습니다.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모아 두시면 한권의 훌륭한 ‘뉴스 일지’가 완성됩니다.   [정치] ‘백두혈통’ 김여정, 내일(9일) 한국에 온다 - 北 고위급대표단(단장 김영남)에 김여정 당중앙위 제1부부장 전격 포함···통일부 “최휘 당 부위원장·리선권 조평통 위원장과 함께 9일 방남” - 김정

2018.02.08 목 감명국 기자

'김정은 여동생' 김여정과 '트럼프 딸' 이방카가 평창에 온다

'김정은 여동생' 김여정과 '트럼프 딸' 이방카가 평창에 온다

김여정과 이방카가 내일 개막할 평창 동계올림픽에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통일부에 따르면, 북한이 2월7일 오후 통지문을 보내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을 필두로 한 고위급대표단 명단을 전했다. 이 대표단에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여동생이자 ‘북한 실세’인 김여정 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이 포함돼있다. 이에 앞서 2월5일(현지시간) CNN방송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딸이자 ‘트럼프행정부 실세’인 이방카 백악관 선임고문이 평창 올림픽 폐막식에 미 정부 대표단을 이끌고 참석한다고 보도했다. 국가 수반의 가족이자 ‘실세’

2018.02.08 목 김경민 기자

'명목상 北국가원수' 김영남은 '실세' 누구와 같이 올까

'명목상 北국가원수' 김영남은 '실세' 누구와 같이 올까

김영남(90)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올림픽 기간 중 북한을 대표해 한국에 온다. 명목상 북한의 ‘국가 수반’인 그의 한국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다. 북한은 2월4일 밤, 판문점에 재개된 남북 핫라인을 통해 김 상임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고위급 대표단 4명을 평창겨울올림픽 개막식에 보낸다고 통지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오는 9~11일 사흘 간, 북한의 고위급 인사 3명과 함께 휴전선을 넘을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명실상부 북한 내 권력서열 2위다. 특히 2015년12월 북한에서 김양건 당 통일

2018.02.06 화 김경민 기자

[뉴스브리핑] 이재용 2심서 집행유예···353일 만에 석방

[뉴스브리핑] 이재용 2심서 집행유예···353일 만에 석방

아침 뉴스를 놓치셨습니까. 반드시 챙겨야 할 뉴스, 반드시 알아야 정보.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2월5일 어제의 뉴스를 한눈에 정리하고, 6일 오늘의 뉴스를 미리 내다볼 수 있습니다.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모아 두시면 한권의 훌륭한 ‘뉴스 일지’가 완성됩니다.   [정치] 이재용 2심서 집행유예···353일 만에 석방 - 항소심 “포괄적 현안의 경영권 승계 위한 부정한 청탁 인정 안 돼”···징역 5년 선고한 1심 깨고 징역 2년· 집유 4년 선고 - ‘승마 지원금

2018.02.06 화 감명국 기자

 [뉴스브리핑] 이재용, 오늘(5일) 운명의 항소심 선고

[뉴스브리핑] 이재용, 오늘(5일) 운명의 항소심 선고

아침 뉴스를 놓치셨습니까. 반드시 챙겨야 할 뉴스, 반드시 알아야 정보.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2월4일 어제의 뉴스를 한눈에 정리하고, 5일 오늘의 뉴스를 미리 내다볼 수 있습니다.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모아 두시면 한권의 훌륭한 ‘뉴스 일지’가 완성됩니다.​    [정치] 이재용, 오늘(5일) 운명의 항소심 선고 - 이 삼성전자 부회장의 국정농단 뇌물 혐의 사실상 마지막 선고···미르·K재단 지원 유무죄 여부 ‘최대 관건’ - 1심 재판부는 무죄 판단해 징역 5년

2018.02.05 월 감명국 기자

[단독] 북한, ICBM급 발사 성공 축하 퍼레이드 위해 수천명 동원

[단독] 북한, ICBM급 발사 성공 축하 퍼레이드 위해 수천명 동원

북한은 7월7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미사일 ‘화성-14형’ 1차 시험발사를 축하하는 퍼레이드를 벌였다. 시사저널은 당시 퍼레이드 사진을 단독 입수했다.  7월4일 조선중앙TV에 따르면 화성-14형은 이날 오전 9시 30분경에 발사됐다. 미사일은 최고 상공 2802km까지 치솟았고, 39분 동안 933km를 비행한 뒤 동해상의 목표 지점에 정확히 떨어졌다고 한다. 사흘 뒤인 7월7일 낮에는 평양 시내에서 수천 명이 넘는 시민들이 모인 가운데 퍼레이드가 진행됐다.  당시 퍼레이드를 지켜본 사람 중에는 한국계 네덜란드인 김영일

2017.08.19 토 공성윤 기자

[단독] '블랙리스트' 김기덕에 서둘러 답한 영진위

[단독] '블랙리스트' 김기덕에 서둘러 답한 영진위

문화계 블랙리스트 불똥이 여러 방향으로 튀고 있다. 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을 수상한 영화계 거장 김기덕 감독과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 사이 공방도 그 중 하나다. 김 감독이 블랙리스트를 언급하며 예술영화제작지원 사업 심사 의혹을 제기하자 영진위가 이례적으로 당일 저녁 답변 자료를 내놓았다.18일 영진위는 ‘2016년 예술영화제작지원사업 심사결과’에 대해 추가 공지사항을 발표했다. 영진위는 “공정한 심사와 개인정보보호차원에서 비공개 했던 사항들을 심사위원의 동의를 구해 추가 공지한다”​며 “예술영화제작

2016.10.19 수 고재석 기자

김정은의 문고리 권력은 최룡해·황병서·김여정

김정은의 문고리 권력은 최룡해·황병서·김여정

온갖 관측이 무성했던 북한의 제7차 노동당대회가 막을 내렸다. 이번 당대회에서 제시된 북한 정권의 향후 전략 내용 등을 훑어보면 마치 큰 변화가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 내면을 촘촘히 들여다보면 북한 정권으로선 상당히 공을 들인 대회였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 말 혁명화로 거취와 관련한 의견이 분분했던 최룡해가 다시 핵심 엘리트로 복귀했고, 올해 2월 처형설이 돌았던 군 총참모부 총참모장 리영길이 살아 돌아오는 등 국내에서도 당대회에서 드러난 새로운 권력 지도를 둘러싸고 논란이 적지 않았다.무엇보다 이번 7차 당대회에

2016.05.30 월 박영자 통일연구원 연구위원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던 제7차 당대회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던 제7차 당대회

조선노동당 7차대회가 36년 만에 개최돼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그러나 관심에 비해 특별한 변화를 발견하기 어려웠다. 규약 개정을 통해 김정은 당 제1비서가 당 위원장이라는 직함으로 이동한 것과 비서국이 정무국으로, 비서는 부위원장으로 직제가 개편됐다는 게 몇 안 되는 변화라 할 수 있을 정도다.당초 우리 정부와 일부 전문가들은 몇 가지 점에서 예측을 하고 우려 섞인 전망도 쏟아내었다. 대폭적인 인사교체 또는 구조의 변화가 예상된다든가, 5차 핵실험의 징후가 보인다는 등의 전망들이 지배적이었다. 5차 핵실험은 우리 정부가 예측했

2016.05.18 수 진희관 인제대 통일학부 교수

김양건 사망 미스터리 남북 관계에 불똥 튈까

김양건 사망 미스터리 남북 관계에 불똥 튈까

북한 김양건 노동당 비서의 사망 소식이 지난 연말 충격파를 던졌다. 그가 김정은 국방위 제1위원장의 최측근 실세인 데다 대남 총책이란 점에서다. 급작스러운 김양건 부고가 나오자 대북 관측통들 사이에서는 평양 권력의 핵심부뿐 아니라 남북 관계에도 파장이 만만치 않을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김양건의 사망 사실이 알려진 건 2015년 12월30일 오전 7시30분쯤이었다.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이 노동당 중앙위원회 등 3개 기구의 명의로 나온 그의 부고를 전하면서다. 부고는 “김양건 동지가 교통사고로 29일 6시15분 일흔

2016.01.07 목 이영종│중앙일보 통일전문기자

김양건 사망 미스터리, 남북 관계에 불똥 튈까

김양건 사망 미스터리, 남북 관계에 불똥 튈까

북한 김양건 노동당 비서의 사망 소식이 지난 연말 충격파를 던졌다. 그가 김정은 국방위 제1위원장의 최측근 실세인 데다 대남 총책이란 점에서다. 급작스러운 김양건 부고가 나오자 대북 관측통들 사이에서는 평양 권력의 핵심부뿐 아니라 남북관계에도 파장이 만만치 않을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김양건의 사망 사실이 알려진 건 2015년 12월30일 오전 7시30분쯤이었다.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이 노동당 중앙위원회 등 3개 기구의 명의로 나온 그의 부고를 전하면서다. 부고는 “김양건 동지가 교통사고로 29일 6시15분 일흔세

2016.01.05 화 이영종│중앙일보 통일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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