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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펜스-김여정 회담 계획 불발”…북·미 대화 험로 예상

[뉴스브리핑] “펜스-김여정 회담 계획 불발”…북·미 대화 험로 예상

아침 뉴스를 놓치셨습니까. 반드시 챙겨야 할 뉴스, 반드시 알아야 정보.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2월21일 어제의 뉴스를 한눈에 정리하고, 22일 오늘의 뉴스를 미리 내다볼 수 있습니다.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모아 두시면 한권의 훌륭한 ‘뉴스 일지’가 완성됩니다.   [정치] “펜스-김여정 회담 계획 불발”…북·미 대화 험로 예상 - 美 워싱턴포스트, 20일(현지시간) “펜스 부통령 방한 2주전, 美 CIA가 북한의 ‘접촉 제의’ 접수…백악관 회의 열고 회담 승인” -

2018.02.22 목 감명국 기자

영원한 ‘빙속 女帝’ 이상화의 감동 레이스는 계속 이어질까

영원한 ‘빙속 女帝’ 이상화의 감동 레이스는 계속 이어질까

이상화가 다시 한 번 우리 국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동계올림픽 3연패라는 전대미문의 대기록에 도전했던 이상화는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월18일 오후 9시 반, 전 국민들의 성원을 등에 업고 최선의 레이스를 펼쳤다.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500m. 결과는 37초33으로 전체 2위였다. 바로 앞서 경기를 펼쳤던 라이벌 고다이라 나오(일본)의 36초95(올림픽 신기록)보다 0.38초 뒤진 기록이었다.       2006년 토리노 동계올림픽에서 17세 앳된 여고생으로 처음 우리 앞에 소개된 이상화는 그 대회에서 깜짝

2018.02.18 일 감명국 기자

[Up&Down] 평창 성화 vs 트럼프의 대북 인권 공세

[Up&Down] 평창 성화 vs 트럼프의 대북 인권 공세

UP101일간 달린 평창의 성화가 타오르다   평창동계올림픽의 막이 드디어 올랐다. 지난해 11월부터 전국 17개 시·도를 누빈 동계올림픽 성화도 개막식에서 힘차게 타오른다. 올림픽 성화가 국내에서 봉송된 것은 1988년 서울올림픽 이후 30년 만이다. 평창올림픽 성화는 지난해 10월24일 근대올림픽 발상지인 그리스 올림피아의 헤라 신전에서 채화됐다. 이후 10월31일까지 그리스 내에서 봉송이 이뤄졌고 11월1일 국내에 도착했다. 총 7500명의 봉송 주자가 전국을 뛰었다. 성화 점화는 ‘피겨여왕’ 김연아의 손

2018.02.13 화 조유빈 기자

[뉴스브리핑] ‘평화의 종소리’와 함께 평창 동계올림픽 불꽃 타오르다

[뉴스브리핑] ‘평화의 종소리’와 함께 평창 동계올림픽 불꽃 타오르다

아침 뉴스를 놓치셨습니까.반드시 챙겨야 할 뉴스, 반드시 알아야 정보.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2월9일 어제의 뉴스를 한눈에 정리하고, 10일 오늘의 뉴스를 미리 내다볼 수 있습니다.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모아 두시면 한권의 훌륭한 ‘뉴스 일지’가 완성됩니다.   ​ ​[평창 올림픽] ‘평화의 종소리’와 함께 평창 동계올림픽 불꽃 타오르다- 서울 올림픽 30년 만에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92개국 2920명이 총 102개 금메달 걸고 17일간 열전, 동계올림픽 사상 역대

2018.02.10 토 감명국 기자

남북 단일팀 입장에 문 대통령과 김여정 함께 박수

남북 단일팀 입장에 문 대통령과 김여정 함께 박수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 무대는 역시 기대했던 대로 화려하고 성대했다. ​오후 7시부터 2018 평창올림픽 개막식 식전 공연에서 북한 태권도단이 화려한 군무를 선보인 가운데, ​8시 강원도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개막식 카운트다운이 시작됐다.  이어 전 세계인을 맞이하는 한국의 종소리가 울려퍼지며 개막식 공식 행사가 시작됐다. 강원도에 사는 5명의 어린이가 한국의 고대 신화에서 출발해 과거와 미래를 탐험하며 평화에 대한 답을 찾아 나서는 동화 같은 과정이 이어졌다. 뒤이어 등장한 3000여 명의 출연진은 오랜 연습 끝에 아름다운 판

2018.02.09 금 김경민 기자

이상화는 올림픽 3연패 달성하고, 윤성빈은 최초 썰매 금메달 딴다

이상화는 올림픽 3연패 달성하고, 윤성빈은 최초 썰매 금메달 딴다

4년마다 열리는 동계올림픽이 올해 강원도 평창에서 개막한다. 올림픽이라는 목표를 향해 땀을 흘린 각국 대표선수들은 평창동계올림픽에서 맘껏 날아오를 꿈을 꾸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어떤 기록들이 만들어질지 기대감이 크다. 시사저널은 평창동계올림픽을 빛낼 스타 10명을 선정했다.  이상화(여자 스피드스케이팅) ‘빙속 여왕’ 이상화(29·스포츠토토)는 명실상부한 세계 여자 스피드스케이팅의 강자다. 2010밴쿠버동계올림픽과 2014소치동계올림픽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500m 2연패를 달성했고, 평창동계올림픽에서 3연패에 도전한다. 이상화가

2018.02.09 금 유지만 기자

‘정현 신드롬’에 가수 윤종신이 웃는 이유

‘정현 신드롬’에 가수 윤종신이 웃는 이유

“테니스는 한국에서 인기종목이 될 것이다.” 1월20일(한국시간) 올 시즌 호주오픈에 출전해 16강 경기를 승리로 마친 테니스선수 정현(22․한국 체대)이 한 말이 현실화되고 있다. 정현 선수의 경기가 있는 날이면 하루종일 포털사이트 주요 검색어 리스트 및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상단에 ‘테니스’ ‘테니스 룰’ ‘테니스 경기’ 등이 자리할 정도다. 특히 정현 선수가 1월24일 세계랭킹 97위의 테니스 샌드그렌을 꺾고 한국인 선수 최초 메이저대회 4강 진출이라는 업적을 이뤄내면서 ‘정현 효과’의 수혜자들도 늘고 있다. 가장 직접적인

2018.01.25 목 김경민 기자

[한강로에서] 이러려고 3수 끝에 평창 유치했나

[한강로에서] 이러려고 3수 끝에 평창 유치했나

최근 한·일 양국에서 비슷한 시기에 ‘올림픽 개막 D-’ 행사가 열렸습니다. 앞에 붙은 계절성 수식어는 다르지만, 올림픽을 유치한 한·일 양국의 움직임이 너무 대조적입니다. 먼저 스타트를 끊은 것은 일본입니다. 2020년 도쿄올림픽을 유치한 일본은 개막을 1000일 앞두고 전국 각지에서 올림픽 분위기를 띄우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열었습니다. 교도통신을 인용한 연합뉴스에 따르면, 도쿄올림픽 D-1000 당일인 10월28일 도쿄 니혼바시(日本橋)에서는 올림픽 성공을 기원하는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 비가 오는 가운데 거리를 가득 메운

2017.11.08 수 박영철 편집국장

[2017 차세대 리더-문화·예술·스포츠②] 조성진 박찬호 추신수 조수미

[2017 차세대 리더-문화·예술·스포츠②] 조성진 박찬호 추신수 조수미

오늘은 내일의 거울이다. 그래서 미래학(未來學)을 연구하는 많은 학자들은 미래학을 단순히 희망적 몽상으로 보는 게 아니라 현재학(現在學)의 연장선상으로 본다. 현재를 반성하지 않으면 진전된 미래를 기대할 수 없듯, 미래를 준비하지 않는 집단은 현재의 만족을 오래 누리기 어렵다. 시사저널은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전문가 조사를 통해 지금 현재의 대한민국에 대한 정확한 진단을 제시하고 있다. 1989년 창간부터 올해까지 28년째 계속해 오고 있는 최장기 연중기획이다.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조사에 등장한 인물들의 부침(浮沈)은

2017.10.26 목 조유빈 기자

[2017 차세대 리더-문화·예술·스포츠①] 세계적  스포츠 행정가 꿈 키우는 김연아와 박지성

[2017 차세대 리더-문화·예술·스포츠①] 세계적 스포츠 행정가 꿈 키우는 김연아와 박지성

오늘은 내일의 거울이다. 그래서 미래학(未來學)을 연구하는 많은 학자들은 미래학을 단순히 희망적 몽상으로 보는 게 아니라 현재학(現在學)의 연장선상으로 본다. 현재를 반성하지 않으면 진전된 미래를 기대할 수 없듯, 미래를 준비하지 않는 집단은 현재의 만족을 오래 누리기 어렵다. 시사저널은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전문가 조사를 통해 지금 현재의 대한민국에 대한 정확한 진단을 제시하고 있다. 1989년 창간부터 올해까지 28년째 계속해 오고 있는 최장기 연중기획이다.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조사에 등장한 인물들의 부침(浮沈)은

2017.10.26 목 조유빈 기자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 친구는 돼도 동업자 안 될 사주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 친구는 돼도 동업자 안 될 사주

‘유유상종(類類相從)’이란 말이 있다. 영어로는 ‘Birds of a feather flock together’라고 한다. 비슷한 사주의 정치인들끼리 맞붙은 5월 대선을 지켜보며 필자에게 이 영문 격언이 생각났다. ‘같은 깃을 지닌 새들은 끼리끼리 모인다’는 말이다. 우연의 일치였을까. 2017년 대선에 출마한 대선주자군에 을(乙)목(木) 일주 사주가 많았다. 태어난 날이 같은 오행으로 기본 성품이 비슷한 명조들.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해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 손학규 국민의당 경선후

2017.10.25 수 한가경 미즈아가행복작명연구원장․시인

김연아, 현역 제치고 不動의 1위

김연아, 현역 제치고 不動의 1위

냉혹한 승부의 세계에서 철저한 자기 관리로 정상에 선 스포츠 스타의 인기는 사회적 영향력과 비례한다. 때문에 스포츠 스타의 영향력은 현역일 때 더 크다. 하지만 세계 정상의 무대에서 우승컵을 거머쥔 이들보다 더욱 빛나는 전직 선수들이 있다. 각종 사회활동과 기부를 이어가며 영향력을 더해 가는 김연아와 박지성의 얘기다. 올해 스포츠 스타 영향력 조사 결과는 지난해와 크게 달라진 점이 없었다. 지난해 열렸던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과 같은 큰 스포츠 이벤트가 없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언론 노출이 다소 떨어지는 전직 리듬체조 국가대

2017.10.07 토 이민우 기자

“악순환 끊어야 경제 성장 가능하다”

“악순환 끊어야 경제 성장 가능하다”

대선 정국이 열렸다. 대권을 꿈꾸는 예비후보들은 저마다 정책들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비정규직 대책 또한 누구나 언급하는 핵심 과제다. 역대 정권마다 해결하고 싶었지만, 그 누구도 해결하지 못한 문제였다. 비정규직 문제는 당사자들의 고통에서 끝나지 않는다. 장기 저성장의 늪에 빠진 한국 경제의 발목을 잡고 있는 사회적 문제다. 시사저널은 대선 정국에서 한국 경제의 핵심 과제인 ‘비정규직 문제’에 대해 몇 회에 걸쳐 원인과 문제점을 진단하고, 대선 주자들과 전문가로부터 대안을 듣고자 한다. 비정규직 노동자 640만 명. 2017년

2017.02.18 토 이민우 기자

<2016 차세대 리더 - 문화예술> 한국 문화예술  ‘한강’으로 흐른다

<2016 차세대 리더 - 문화예술> 한국 문화예술 ‘한강’으로 흐른다

소설가 한강(47)에게 2016년은 아주 특별한 한 해다. 5월17일 한강은 소설 《채식주의자》로 맨부커상(인터내셔널 부문)을 수상했다. 맨부커상은 노벨문학상, 프랑스 콩쿠르상과 함께 세계 3대 문학상 중 하나로 꼽힌다. 영어권 문학상 중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상을 한국인 최초로 받게 된 것이다. 노벨상 수상자인 터키의 오르한 파묵 등 쟁쟁한 경쟁자들을 따돌린 쾌거였다. 한강이 2016년 시사저널이 조사한 차세대 리더 문화예술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문학·문화예술·대중문화·스포츠 부문으로 나눴던 조사 방식이 올해는 문화예

2016.10.18 화 안성모 기자

<2016 차세대 리더 100> 오세훈, 정의선, 김범수, 유재석

<2016 차세대 리더 100> 오세훈, 정의선, 김범수, 유재석

미래의 한국 이끌 ‘차세대 리더’​ 11위~공동20위  11   오세훈(56) 前 | ​​서울시장 | ​​정치 10위   4월13일 총선 직후만 하더라도 정치인 오세훈은 위기였다. 그는 ‘정치 1번지’로 불리는 서울 종로에 새누리당 후보로 출마했으나, 정세균 더민주 후보에게 밀려 낙선의 고배를 마셨다. 2000년 총선 당선 이후, 2006년과 2010년 서울시장 선거에서 연거푸 당선되는 등 ‘선거불패’를 자랑하던 그의 첫 패배였다. 특히 여권의 대권 ‘잠룡’으로 부각되던 시점의 패배여서 더욱 뼈아팠다. 주변에서는 그의 대권

2016.10.17 월 시사저널 편집국

[2016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스포츠 / 김연아, 올림픽 스타 제치고 1위 자리 지키다

[2016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스포츠 / 김연아, 올림픽 스타 제치고 1위 자리 지키다

냉혹한 승부의 세계에서 철저한 자기관리로 정상에 선 스포츠 스타의 인기는 사회적 영향력과 비례한다. 때문에 스포츠 스타의 영향력은 현역일 때 더 확장된다. 하지만 세계 정상에서 금메달을 거머쥔 이들보다 더욱 빛나는 전직 선수들이 있다. 각종 사회활동과 기부를 이어가며 영향력을 더해 가는 이들이다. 올해 스포츠 스타 영향력 조사에선 큰 지각변동이 있었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이 폐막한 직후 조사가 이뤄지면서 올림픽 스타들이 대거 상위권에 랭크됐다. 올림픽 축구 8강전에서 통한의 패배를 당한 뒤 축구팬들과 함께 울었던 손흥민의 영

2016.09.14 수 이민우 기자

[2016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전체 영향력 / 대선 잠룡 ‘뜨고’…전직 대통령 ‘지고’

[2016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전체 영향력 / 대선 잠룡 ‘뜨고’…전직 대통령 ‘지고’

‘서투른 양치기는 양떼를 망쳐버린다.’ 전설적인 음유시인 호메로스가 쓴 《오디세이》에 나오는 대목이다. 지도자 즉 리더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한 것이다. ‘서투른 양치기’가 국가 지도자라면 그 나라 국민은 불행할 수밖에 없다. 그의 오판이 국민을 고통과 불안의 수렁 속으로 빠뜨릴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도자 역할은 그 누구보다 중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시사저널의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조사는 유의미하다. 현 시점에 대한민국을 이끌고 있는 리더가 누구인지, 그 리더의 영향력이 얼마나 큰지 가늠할 수 있는 참고서가

2016.09.13 화 김지영 기자

[이영미의 생생토크] 기보배, “IOC 선수위원 당선 승민이 오빠 보며 또 다른 목표 갖게 됐다”

[이영미의 생생토크] 기보배, “IOC 선수위원 당선 승민이 오빠 보며 또 다른 목표 갖게 됐다”

올림픽이 끝난 후 미디어들은 메달리스트들 섭외 전쟁에 들어간다. 그중 리우올림픽 전 종목 석권의 위업을 달성한 양궁 대표팀 선수들은 섭외 대상 1순위이다. 그들은 귀국 후 방송사는 물론 다양한 매체에 얼굴을 내보였다. 기보배(28·광주시청)도 마찬가지였다. 시사저널과의 인터뷰를 위해 뒤늦은 섭외를 하며 ‘설마 되겠어?’란 마음으로 전화를 걸었던 것 같다. 기보배는 바로 전화를 받았다. 당연히 스케줄이 꽉 차 있었다. 그러나 그는 그 빡빡한 스케줄을 비집고 인터뷰 시간을 만들어보겠다고 했다. 성격 좋기로 유명한 기보배의 진가를 확인하

2016.08.29 월 이영미 스포츠 칼럼니스트

[스마트프랜차이즈 창업] 프랜차이즈 창업 성공과 실패의 네 탓, 내 탓

[스마트프랜차이즈 창업] 프랜차이즈 창업 성공과 실패의 네 탓, 내 탓

프랜차이즈 사업의 특징은 브랜드와 사업모델, 그리고 성공의 노하우를 판다는 점이다. 해당 사업 분야에서 경험이 없는 초보자도 손쉽게 창업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예비 창업자들은 성공을 꿈꾸며 프랜차이즈 가맹점 창업을 선택한다. 그런데 실제로는 성공하는 가맹점주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다. 왜일까?프랜차이즈 브랜드 성공, 연관 산업에 대한 파급효과 커 국내 프랜차이즈 산업의 시장 규모는 연간 100조원이다. 현재 공정거래위원회에 정보공개서를 등록한 브랜드는 4800여개다. 가맹점 숫자는 약 30여 만 개로 추정된다. 48

2016.07.11 월 이경희 한국창업전략연구소 소장

천재들의 쾌거, 그것이 ‘우리의’ 쾌거일까?

천재들의 쾌거, 그것이 ‘우리의’ 쾌거일까?

소설가 한강의 <채식주의자>가 세계적 권위의 맨부커 인터내셔널상을 수상하면서 문학계가 한껏 들썩이고 있다. 이웃나라 일본이나 중국에서는 진즉에 나온 노벨문학상 수상자를 지금껏 단 한 명도 배출하지 못한 우리가 이번 수상 하나로 마치 상처 받은 자존심을 위무 받으려는 분위기다. 이 소식에 덩달아 기뻐하며 이런저런 관련 뉴스를 찾아보다가 필자는 ‘한국 문학의 쾌거’라는 표현에서 알 수 없는 불편함을 느꼈다. 그것은 한국인 최초로 LPGA 우승을 거머쥐었던 박세리, 설명이 필요 없는 피겨 여왕 김연아, 아마

2016.05.30 월 남인숙 작가

삼성전자 ‘김연아 무풍쏭’ 조회수 1000만 돌파

삼성전자 ‘김연아 무풍쏭’ 조회수 1000만 돌파

삼성전자 김연아 무풍쏭 영상이 온라인 공개 19일만에 누적 조회수 1000만뷰를 돌파했다. /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 ‘김연아 무풍쏭’ 영상이 온라인 공개 19일만에 누적 조회수 1000만뷰를 돌파했다. 김연아 무풍쏭은 무풍에어컨 Q9500 홍보를 위해 뮤직비디오 컨셉으로 제작된 영상이다. 무풍에어컨 Q9500은 바람 없이 실내 온도를 시원하게 유지해 주는 무풍냉방 기술을 적용했다. 이번 김연아 무풍쏭&nbs

2016.04.18 월 정윤형 기자

아시아 넘어 세계무대 평정에 나선 패션계 ‘잇걸’

아시아 넘어 세계무대 평정에 나선 패션계 ‘잇걸’

모델 아이린 킴(30)은 패션계의 ‘잇걸(It girl)’이다. 성적 매력을 갖춘 스타일리시한 모델이면서도 패션 영역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미국 경제지 포브스는 지난 2월24일 모델 아이린을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30인’ 중 한 명으로 선정했다. 피겨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연아, 힙합그룹 빅뱅의 지드래곤, 영화배우 김수현이 함께 선정됐다.그는 미국 화장품업체 ‘에스티로더’의 컨트리뷰터(Contributor)로 활동하며 세계적 모델

2016.03.24 목 윤민화·배동주 시사비즈 기자

김연아·시스타 초청에 메모리카드 선물까지

김연아·시스타 초청에 메모리카드 선물까지

SK텔레콤은 스포츠 스타 김연아가 11일 종각 T월드카페에서 열리는 삼성전자 갤럭시S7 출시 행사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 사진=SK텔레콤 삼성전자 신제품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S7와 갤럭시S7엣지가 11일 국내 시장에 나온다. 이동통신사들은 오랜만에 출시되는 프리미엄 단말기 홍보에 나섰다. SK텔레콤과 KT는 유명 스타로, LG유플러스는 증정품으로 고객 눈길 끌기에 도전한다. SK텔레콤은 피겨 스케이트 스타 김연아를 내세웠다. 김연아는 삼성전자와 SK텔레콤 양사 대표모델로 활동했었다. 때문에 SK텔레콤

2016.03.10 목 민보름 기자

[2015 차세대 리더 100] 이재용·김연아·김빛내리 ‘부동의 1위’

[2015 차세대 리더 100] 이재용·김연아·김빛내리 ‘부동의 1위’

2008년 시사저널 1000호를 기념해 시작한 ‘한국을 이끌 차세대 리더’ 조사가 올해로 8회를 맞았다. 그동안 무수히 많은 인사들이 이 순위에 이름을 올리고 내렸다. 반짝 스타로 조명받다가 소리 없이 사라지기도 했고, 꾸준히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자신의 영역을 구축해나가기도 했다. 여전히 현역으로 왕성한 활동을 보이는 인물이 있는가 하면, 은퇴한 이후까지 영향력을 이어가는 인물도 있다. 올해 조사에서 통합 1위에 오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47)은 8년 연속 기업 및 경제 분야에서 1위를 지키고 있다

2015.10.22 목 김경민 기자

[2015 차세대 리더 100] ‘전설’은 살아 있다

[2015 차세대 리더 100] ‘전설’은 살아 있다

스포츠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차세대 인물로 김연아와 박지성이 선정됐다. 응답자 가운데 각각 42.7%와 18%가 이들을 꼽았다. 지목률은 소폭 하락했지만,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두 사람은 나란히 1·2위를 차지했다. 주목되는 사실은 두 사람 모두 현역에서 은퇴한 선수라는 점이다. 박지성은 2014년 5월 수원에서 열린 ‘PSV 아인트호벤 코리아투어’ 경기에서 은퇴를 선언했다. 김연아도 지난해 2월 소치동계올림픽을 끝으로 선수 생활을 접었다. 은퇴한 지 1년 이상 된 선수들을 전문가들이 차세대

2015.10.22 목 이석 기자

2015 차세대 리더 100

2015 차세대 리더 100

‘좋은 철은 뜨거운 용광로에서 나온다.’ 훌륭한 리더는 저절로 탄생하지 않는다.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끊임없는 도전을 통해 스스로를 담금질해야 한다. 그러한 열정이 없다면 진정한 리더로 성장해나갈 수 없다. 사회의 역할도 중요하다. 타고난 리더는 없다고 한다면 열정 어린 차세대를 리더로 키워야 한다. 리더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 뜨거운 용광로가 돼줘야 한다. 시사저널은 창간 26주년을 맞아 ‘차세대 리더’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2008년 첫 조사 이후 올해로 여덟 번째다. 10개

2015.10.22 목 시사저널 편집국

K-뷰티 열풍 타고 대륙으로 간다

K-뷰티 열풍 타고 대륙으로 간다

아모레퍼시픽(회장 서경배)과 LG생활건강(대표이사 차건용)이 화장품을 포함한 패션·뷰티 사업으로 중국에서 큰 성공을 거두면서, 국내 다른 기업들도 부랴부랴 비슷한 제품을 들고 중국으로 달려가고 있다. 기업들이 중국 시장으로 가는 것은 그곳에 여전히 한국 기업들이 공략할 수 있는 영역이 남아 있다는 판단에서다. LG경제연구원 고은지 연구위원이 지난해 12월 발간한 ‘중국 화장품 시장 아직 성장 초기 단계’라는 제목의 리포트에서 “중국의 화장품 사용 인구는 아직 10%에 불과하고 주 소비 분

2015.05.12 화 박혁진 기자

“왜 포기하면 욕먹어야 돼?”

“왜 포기하면 욕먹어야 돼?”

몇 년 전 독립영화제 출품작 심사를 보던 한 영화인은 괴롭다는 듯 이렇게 말했다. “요즘 젊은 감독이 다룬 청춘영화의 8할은 다 재개발지역이나 고시원에서 라면만 먹는 얘기다. 젊은 애들을 둘러싼 상황이 어렵다는 것은 알겠는데, 패배의식에 절어서 계속 ‘우리가 이렇게 힘들어요’라고 주장하는 영화만 쏟아지는 느낌이다.” 그나마 독립영화에서는 비록 암울하나마 청춘의 현재를 조망하는 시도가 이어졌지만, 상업영화의 상황은 또 달랐다. 청춘의 이야기를 다룬 상업영화는 아예 씨가 마르거나 애써 현실을

2015.03.26 목 이은선│매거진M 기자

‘당구의 신’도 운명은 어쩌지 못했다

‘당구의 신’도 운명은 어쩌지 못했다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당구 월드컵에서 우승한 ‘당구의 신’ 김경률 선수(35)가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월22일 오후 3시쯤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의 부모집 아파트 베란다에서 떨어져 숨졌다. 김씨를 목격한 주민은 “‘빨래처럼’ 사람이 떨어지는 것을 보고 경찰에 신고했다”고 한다. 이날은 김경률 선수의 35번째 생일 전날이었다. 국내외 당구계는 발칵 뒤집혔다. 김경률 선수는 당구계의 김연아 같은 인물이었다. 그는 비교적 늦은 나이인 16세에 입문했지만, 5년 만에 고수

2015.03.02 월 제희원 인턴기자

[40대 리포트] “40대, 여전히 가슴 설레는 청춘이다”

[40대 리포트] “40대, 여전히 가슴 설레는 청춘이다”

흔히 운동선수들의 전성기는 10대 후반으로 알려져 있다. 2008 베이징올림픽에서 박태환 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건 것은 18세 때였다. 피겨 여왕 김연아 선수는 지난해 24세의 나이로 은퇴했다. 그런데 불혹(不惑)을 넘겨서도 혈기왕성하게 현역 생활을 이어가며 40대에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 반열에 오른 선수들이 있다. 올해 47세 전재식 승마선수(레츠런승마단)와 43세 정영화 당구선수(서울시청)가 그 주인공이다. 그들이 입을 모아 말한다. “40대, 아직은 청춘이다.” “아직도 심장이 쿵쾅쿵쾅 뛴다&

2015.02.13 금 조현주 기자·이호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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