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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 빅텐트 아래 모이나

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 빅텐트 아래 모이나

6·13 지방선거에서 참패한 보수 야당이 재편에 돌입했다. 처절한 패배의 쓴맛을 본 터라 보수진영이 빠르게 ‘새판 짜기’에 나설 태세다. 새로운 보수 가치 정립과 참신한 인물 영입을 통해 보수를 재편해야 한다는 국민적 압박이 거세기 때문이다. 대대적인 인적 쇄신과 정당 시스템 혁신, 야권발 정계개편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 환골탈태해야 한다는 게 보수진영의 공통된 견해다.  보수정당인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우선 각자 리모델링(remodeling)에 주력한 뒤, 2020년 총선을 대비해 분열된 보수를 통합하고 리빌딩(rebuildi

2018.07.02 월 남상훈 세계일보 기자

[2018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②] 2위 이재용, 3위 임종석

[2018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②] 2위 이재용, 3위 임종석

※앞선 ☞[2018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①] ‘절대지존 문재인’ 달콤한 허니문 끝났다​에서 이어지는 기사입니다. 세계 유수의 유력 언론은 매년 주요 인사의 영향력을 평가한다. 미국 주간지 ‘타임’은 ‘가장 영향력 있는 100대 인사 (The 100 Most Influential People)’를, 경제잡지 ‘포춘’과 ‘포브스’는 ‘세계 위대한 리더 50인(The World’s 50 Greatest Leaders)’과 ‘세계에서 가장 힘 있는 인물(The World’s Most Powerful People)’을 조사하고 있다. 우리

2018.09.17 월 송창섭 기자

여성의 몸은  국가의 것도  남성의 것도 아닙니다

여성의 몸은 국가의 것도 남성의 것도 아닙니다

또 낙태죄 폐지를 외치게 되었다. 현재 여성들의 가장 큰 사회적 고민은 성폭력과 낙태죄인데, 많은 여성들이 길거리로 몰려나올 정도의 현안임에도 이렇다 할 정부나 국회의 움직임이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심지어 헌재는 위헌법률심판 판결을 미루고 있으며, 복지부가 낙태수술을 한 의사를 징계하겠다는 발표를 해서 다시 불을 질렀다. 지루할 정도로 외치지 않을 도리가 없다. 이런 와중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국회연설에서 ‘출산주도 성장’이라는 신조어를 들고나왔다. 알맹이 없는 수사법의 극치다. 출산율을 높여 성장을 주도한다니, 인구가 늘면 성

2018.09.10 월 노혜경 시인

[포토뉴스] 20대 국회의원들 한자리에 모여 단체사진 촬영

[포토뉴스] 20대 국회의원들 한자리에 모여 단체사진 촬영

제20대 국회의원들이 6일 여의도 국회 본청 앞 계단에 모여 후반기 국회 개원을 기념하는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문희상 국회의장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김관영 국민의당 원내대표,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이정미 정의당 대표를 비롯한 국회의원들이 손을 잡고 김치 대신 '협치'를 외쳤다. ​     6일 국회 본청 앞에서 열린 국회 개원 70주년 기념 단체사진 촬영에서 문희상 국회의장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참석해 악수를 나누고 있다. ⓒ박은숙  

2018.09.06 목 박은숙

해방과 독립 사이에서 사라진 노래들

해방과 독립 사이에서 사라진 노래들

1988년 서울올림픽 개막을 목전에 두고 당시 노태우 정부는 1948년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사십 년간 금지되었던 납북 혹은 월북 작가들의 문학작품 해금을 허용한다. 그리고 올림픽이 끝난 가을에는 음악과 미술의 해금 조치를 단행했다. 대립 일변도로 치달으면서 동질성보다는 이질성만 강조해 왔던 남북한 간의 문화적 반목을 좁힐 첫 번째 조치였다.  그러나 그 뒤로 다시 삼십 년, 2018년인 지금까지도 1988년 해금 조치 이후의 후속 사건은 일어나지 않았다. 평창동계올림픽과 북·미 간 평화협정 분위기 속에 남북한 예술단이 서울과

2018.08.11 토 강헌 음악 평론가

선량한 기업가로 둔갑한 조폭들의 두 얼굴

선량한 기업가로 둔갑한 조폭들의 두 얼굴

정치권에 ‘조폭 연루설’이 대형 이슈로 등장했다.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야당은 연일 이재명 경기지사와 은수미 성남시장의 ‘조폭 연루설’에 대한 진상 규명을 촉구하고 있다. 김성태 원내대표는 특검 추진 가능성을 시사했다. 바른미래당은 이 지사를 검찰에 고발했다. 이에 앞서 지난 7월21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이재명 지사와 은수미 시장의 성남 지역 폭력조직인 ‘국제마피아파’와의 유착 의혹을 제기했다. 여기에는 국제마피아파 조직원인 이아무개씨(38)가 핵심인물로 등장한다. 그는 2012년 3월 ㈜코마트레이드(코마)를 설립했다.

2018.07.31 화 정락인 객원기자

‘힘없는 평화유지군’이 전쟁 막을 수 있을까

‘힘없는 평화유지군’이 전쟁 막을 수 있을까

“자기 병사 한 명도 없이 평화유지군 사령관으로 당에 들어온 꼴이다.” 자유한국당 내 친박계 인사가 7월17일 출범한 김병준 혁신비상대책위원장을 두고 한 말이다. 지난 한 달 동안 한국당의 모습은 마치 빠르게 침몰하는 난파선 같았다. 어디에서 물이 새고 있는지 진단은커녕 난파당한 배 안에서 서로 살겠다고 발버둥치는 꼴이었다. 어떻게 배를 수리할 것인가를 놓고 계파갈등만 벌였다. 그러는 사이 한국당 지지율은 점점 가라앉았다.  논란 끝에 선택한 극약처방이 김병준 비대위 체제였다. 김병준 국민대 명예교수를 당 비대위원장으로 영입해 난파

2018.07.24 화 이민우 기자

정의당 “특검의 노회찬 표적 수사 깊은 유감”

정의당 “특검의 노회찬 표적 수사 깊은 유감”

“청천벽력 같은 일이다.”  7월23일 오후 서울 신촌 연세 세브란스 병원에 마련된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의 빈소를 찾은 여야 의원들은 일제히 비통함을 드러내며 갑작스레 떠난 그를 애도했다. 이날 오전 9시40분경 서울 중구의 한 아파트에서 투신한 노 원내대표의 시신이 오후 1시경 세브란스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2시간여에 걸쳐 노 원내대표의 투신 현장 조사와 검안을 마쳤으며, 유족의 의사에 따라 부검은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장례는 정의당장으로 5일 간 진행될 예정이며, 상임장례위원장은 이정미 정의당 대표가 맡는다.  빈소가

2018.07.23 월 구민주 기자

[보수뉴리더⑤] 오세훈 안철수 김성식 채이배 조은희 外

[보수뉴리더⑤] 오세훈 안철수 김성식 채이배 조은희 外

■ “보수 통합 적임자 vs 대중 눈높이에 안 맞는 인물” - 오세훈 前 서울시장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현재 자유한국당 원외 당권 주자 가운데 빠지지 않고 거론된다. 6·13 지방선거에서 당으로부터 서울시장 출마 제안을 받았지만 그는 ‘당분간 정치와 거리를 두겠다’며 끝내 불출마를 택했다. 그러나 선거 내내 오 전 시장은 같은 당 출마자들을 위한 지원 유세엔 적극적으로 임하는 모습을 보였다. 젊고 대중적 인지도가높으며 계파색도 비교적 옅어 당 통합과 이미지 쇄신에 도움이 될 거란 평가와, 당내 지지기반이 약하고 보수의 전면 쇄신을

2018.07.02 월 송창섭·구민주 기자​

[포토뉴스] 정치인들 발길 이어진 김종필 전 총리 빈소

[포토뉴스] 정치인들 발길 이어진 김종필 전 총리 빈소

김종필 전 총리가 6월23일 향년 92세로 별세했다. '풍운의 정치인' 김 전 총리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는 이날 이낙연 국무총리와 추미애 민주당 대표, 김성태 한국당 대표권한대행 등 수많은 정치인들이 찾아와서 조문을 했다.  한편 정부는 이날 별세한 김 전 총리에 대해 국가훈장 무궁화장을 추서하기로 했다. 국민훈장은 정치·경제·사회·교육·학술 분야에 공을 세워 국민 복지향상과 국가발전에 기여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훈장으로 무궁화장은 민간인이 받을 수 있는 최고 등급 훈장이다.    

2018.06.23 토 임준선 기자

카오스 빠진 한국당, 당 간판 언제 내릴까

카오스 빠진 한국당, 당 간판 언제 내릴까

“지방선거에서 이긴 당은 따로 있는데, 주목을 가장 많이 받는 당은 자유한국당인 것 같다.” 촌철살인으로 유명한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가 6월20일 김성태 자유한국당 대표 권한대행을 접견한 자리에서 한 말이다. 김 권한대행 앞에 몰린 취재진 규모를 보고 한 말이지만, 김 권한대행 입장에선 마냥 웃어넘길 수는 없었다. 실제로 국민의 관심은 6·13 선거에서 역대 최악의 성적표를 받은 보수야당에 쏠려 있다. 정작 승자인 더불어민주당은 한껏 자세를 낮추면서 시계(視界)에서 사라졌다. 그 자리를 한국당이 차지하고 있는 셈이다. 6·13 선

2018.06.22 금 이민우 기자

쇄신 가능한 수준일까…바빠진 한국당에 쏠린 눈

쇄신 가능한 수준일까…바빠진 한국당에 쏠린 눈

지방선거에서 참패한 자유한국당이 쇄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국당의 변화 가능성에는 의문부호가 달린다. 다시 일어나 보수세력을 대표해줄 거란 기대감은 바닥에 떨어졌다. 선거 전부터 고조된 내홍도 여전하다. 과연 한국당은 '골든타임'을 살릴 수 있을까.       중진들 ‘2선 후퇴’ 러시…“젊은 피들이 한국당 살려달라”  한국당에선 6·13 지방선거 참패를 계기로 한 중진들의 2선 후퇴가 잇따르고 있다. 한국당 친박(친 박근혜)계 좌장 서청원 의원은 6월20일 6·13 지방선거 참패에 따른 책임을 지고 탈당키

2018.06.20 수 오종탁 기자

[Up&Down] 손 잡은 북·미 vs  ‘참패’ 한국당

[Up&Down] 손 잡은 북·미 vs ‘참패’ 한국당

UP70년 만에 마주한 북·미 정상  70년이 걸렸다. 1948년 북한 정권 수립 이후 북·미 정상이 처음으로 대결의 역사에 종지부를 찍자고 합의했다. 6월12일 북·미 양국은 공동성명을 통해 한반도 비핵화를 약속하고 적대관계를 사실상 종식시켰다. 가시밭길을 걷던 북·미 관계에 역사적 전환점이 마련됐다는 평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북한을 비롯한 한반도와 우리의 모든 관계가 과거와는 완전히 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DOWN지방선거 참패로 초상집 된 자유한국당  반전은 없었다.

2018.06.15 금 박성의 기자

요동치는 한반도에 지방선거 판세 반전에 또 반전

요동치는 한반도에 지방선거 판세 반전에 또 반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북·미 정상회담 취소 결정(24일)과 번복(25일), 그리고 남북 정상회담(26일) 소식과 문재인 대통령 기자회견(27일). 한반도 정세가 연일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자, 여야의 표정 또한 계속해서 엇갈리며 냉온탕을 오가고 있다. 특히 이 모든 상황이 6·13 지방선거를 불과 3주도 안남기고 벌어진 터라, 정치권은 선거에 가져올 파장에 모든 촉각을 곤두세우며 예의주시하고 있다.  27일 오전 문 대통령의 기자회견이 끝나자 여야 각 당에선 즉각 환영과 지지 입장을 담은 공식 논평을 내놓았다. 특히 한때 트럼

2018.05.27 일 구민주 기자

[단독] 한국당 지도부, 창원시장 보수 후보단일화 물밑 접촉

[단독] 한국당 지도부, 창원시장 보수 후보단일화 물밑 접촉

안상수 전 창원시장의 자유한국당 탈당과 무소속 출마가 막판 지방선거 정국을 요동치게 만들면서 한국당의 발걸음이 바빠지고 있다.  한국당이 그동안 ‘보수 분열’ 책임 공방으로 지지부진했던 후보단일화 논의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대로 시간을 지체하다가는 오는 6월 창원시장 뿐만 아니라 경남지사 선거도 사실상 어렵다는 위기의식 때문이다.  특히 안 전 시장이 무소속으로 창원시장에 출마하면서 오히려 안상수 대세론이 무너짐은 물론 더불어민주당 허성무 후보에게 지지율 1위 자리를 내주고 말았다. 최악의 경우 이번 창원시장 선거 구도

2018.05.26 토 경남 창원 = 이상욱 기자

'드루킹 특검' 김경수 수사에 엇갈린 정치권

'드루킹 특검' 김경수 수사에 엇갈린 정치권

여야가 ‘드루킹 특검 법안’에 합의하면서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지사 후보의 수사를 촉구하는 야권의 압박도 거세지고 있다. 민주당 지도부가 ‘특검의 정쟁 비화는 옳지 않다’며 분위기 반전을 노리지만, ‘드루킹과 범죄관련성이 높은 김경수 후보도 수사대상이 될 수 있다’는 자유한국당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여야는 원내대표 회동 끝에 ‘드루킹 특검 법안’을 5월19일 국회 본회의를 열어 처리하는데 합의했다. 수사 기간은 60일이다. 대통령의 동의를 구해 1회 30일 연장할 수 있도록 정했다. 특검보는 3명, 파견검사는 13명으로 수

2018.05.19 토 경남 창원 = 이상욱 기자

[뉴스브리핑] 檢亂, 나흘 만에 봉합 국면 전환?

[뉴스브리핑] 檢亂, 나흘 만에 봉합 국면 전환?

아침 뉴스를 놓치셨습니까. 반드시 챙겨야 할 뉴스, 반드시 알아야 정보.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5월18일 어제의 뉴스를 한눈에 정리하고, 19일 오늘의 뉴스를 미리 내다볼 수 있습니다.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모아 두시면 한권의 훌륭한 ‘뉴스 일지’가 완성됩니다.   [사회] 검란, 나흘 만에 봉합 국면 전환?- 검찰 전문자문단 “강원랜드 채용비리 수사, 대검 부당 개입한 것 아니다” 결론- 김우현 반부패부장 ‘불기소’ 의결···수사단 “자문단 의견 겸허히 수용”- 문

2018.05.19 토 감명국 기자

"세비 반납하라" 들끓는 여론에 여야 '등 떠밀리듯 합의'

'벼랑 끝 전술'은 냉전 당시 미국과 소련(지금의 러시아)이 주로 펼치던 외교 정책이다. 전쟁, 파국을 향해 치닫는 듯이 나와 상대방의 양보를 얻어내는 게 목적이다. 냉전 이후 용도 폐기됐다가 북한이 차용하면서 명맥을 유지했다. 이마저도 최근 한반도 대화·평화 국면에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가는 추세다. 그런데 엉뚱하게 한국 국회에서 그 유령이 나타나는 모습이다.    여야, 잇단 회동서 국회 정상화 합의 실패…애초 '결렬'이 목표? 여야는 5월14일 6·13 지방선거 출마 국회의원들의 사직 안건 처리 등 국회

2018.05.14 월 오종탁 기자

[뉴스브리핑] 이스라엘 건국 70주년, 긴장 고조되는 예루살렘

[뉴스브리핑] 이스라엘 건국 70주년, 긴장 고조되는 예루살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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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4 월 감명국 기자

[뉴스브리핑] 민노총 출신 홍영표 - 한노총 출신 김성태…국회 꼬일까 풀릴까

[뉴스브리핑] 민노총 출신 홍영표 - 한노총 출신 김성태…국회 꼬일까 풀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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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2 토 감명국 기자

북미 정상회담에 곤혹스런 한미 양국 야당들

북미 정상회담에 곤혹스런 한미 양국 야당들

남북 정상회담의 성공적인 개최에 이어 북미 정상회담의 구체적인 날짜와 장소까지 드디어 확정됐다. 한반도 정국이 긴장국면에서 평화국면으로 바뀌면서 이를 주도한 문재인 정부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정부는 취임 후 가장 큰 국민적 지지를 받고 있다. 반면 정부에 지속적으로 각을 세우며 존재감을 드러내야 하는 양국의 야당은 상대적으로 정치적 입지가 좁아진 상태다. 자신의 지지자들 가운데서도 정부의 외교 정책에 대해 ‘잘했다’ 평가하는 비율이 높은데다, 세계적 평화 분위기에 대놓고 각을 세워 비판할 수도 없어 더욱 골치를 앓고 있다. 이 때문

2018.05.11 금 구민주 기자

[뉴스브리핑] 판문점? 평양? 돌고 돌아 결국 싱가포르

[뉴스브리핑] 판문점? 평양? 돌고 돌아 결국 싱가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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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1 금 감명국 기자

[뉴스브리핑] 북·미 대화, 난기류 넘어 다시 안정기류

[뉴스브리핑] 북·미 대화, 난기류 넘어 다시 안정기류

아침 뉴스를 놓치셨습니까. 반드시 챙겨야 할 뉴스, 반드시 알아야 정보.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5월9일 어제의 뉴스를 한눈에 정리하고, 10일 오늘의 뉴스를 미리 내다볼 수 있습니다.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모아 두시면 한권의 훌륭한 ‘뉴스 일지’가 완성됩니다.       [한반도] 한·중·일 정상 ‘판문점선언 지지’ 합의 - 문재인, 한국 대통령으로 6년 5개월만의 방일···2015년 이후 3년 만에 한·중·일 정상회담 재개- 리커창 中 총리 “북·미 정상회담 기대”

2018.05.10 목 감명국 기자

[뉴스브리핑] 손잡은 김정은-시진핑 “보고 있나, 트럼프”

[뉴스브리핑] 손잡은 김정은-시진핑 “보고 있나, 트럼프”

아침 뉴스를 놓치셨습니까. 반드시 챙겨야 할 뉴스, 반드시 알아야 정보.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5월8일 어제의 뉴스를 한눈에 정리하고, 9일 오늘의 뉴스를 미리 내다볼 수 있습니다.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모아 두시면 한권의 훌륭한 ‘뉴스 일지’가 완성됩니다.        [한반도] 북·미 정상회담 앞두고 김정은·시진핑 전격 2차 회동 - 北 관영언론, 중국 다롄서 김정은 위원장과 中 시진핑 주석 회동 확인···김여정 제1부부장 비롯  ‘대미 라인’ 리수용 외무상·최선

2018.05.09 수 감명국 기자

[한강로에서] 한국당의 감흥 없는 올드패션

[한강로에서] 한국당의 감흥 없는 올드패션

한 지방선거 주자의 지적처럼 나가도 너무 나갔다. 국민들의 생각과는 전혀 다른 말이 스스럼없이 터져 나왔다. 그것도 소수 정당이 아닌 의석수 116석을 가진 거대 정당의 입에서 나왔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다. 각종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우리 국민 10명 중 8명 이상이 4·27 남북 정상회담의 성과에 대해 긍정적이라고 답했다. 그런데도 유독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만 엇나간 평가를 내놓는다. 이번 정상회담은 ‘위장 평화 쇼’이니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것이 그들의 일관된 주장이다. 국민들의 반응과 비교해 보면 온도 차가 너무 크다.

2018.05.08 화 김재태 편집위원

"양보하면 끝" 마지노선 넘긴 여야, 결렬이 목표?

여야의 국회 정상화 합의가 '예상대로' 불발됐다. 정세균 국회의장이 정상화 시한으로 제시했던 5월8일 오후 2시는 속절없이 지나갔다. 지난 4월2일부터 시작된 국회 공전·마비 사태가 장기화할 우려가 최고조에 이르렀다.       국회정상화 합의 불발…떠나보낸 ‘오후 2시’ 마지노선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김성태 자유한국당, 김동철 바른미래당, 노회찬 평화와 정의의 의원모임 원내대표는 5월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세균 의장 주재 정례 회동에서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 특검을 포함한 국회 현안 처리 방안을 논의했으나 합의하지 못

2018.05.08 화 오종탁 기자

상대방 물어뜯기 바쁜 여야 정당의 입

상대방 물어뜯기 바쁜 여야 정당의 입

“국회를 볼모로 한 한국당의 정쟁놀음은 독(毒)일 뿐이다.”“국회를 걷어차는 민주당이 집권여당인가?” 각각 더불어민주당 4월2일 브리핑과 자유한국당 4월3일 논평의 제목이다. 국회 파행의 책임을 서로에게 떠넘기고 있다. 국회 정상화 사안만이 아니다. 여당과 제1야당은 사사건건 대변인의 입을 빌려 설전을 펼치고 있다. 이 와중에 민생정책에 대한 고민이나 건설적인 비판은 사라졌다는 쓴소리가 나온다.  시사저널은 4월 한 달 동안 민주당과 한국당 홈페이지에 올라온 논평과 브리핑을 모두 살펴봤다. ‘브리핑’은 민주당이 일부 현안에 관해 보

2018.05.08 화 공성윤 기자

[뉴스브리핑] 오늘 2시 운명 결정될 ‘드루킹 특검’

[뉴스브리핑] 오늘 2시 운명 결정될 ‘드루킹 특검’

아침 뉴스를 놓치셨습니까. 반드시 챙겨야 할 뉴스, 반드시 알아야 정보.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5월5~7일 연휴 기간의 뉴스를 한눈에 정리하고, 8일 오늘의 뉴스를 미리 내다볼 수 있습니다.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모아 두시면 한권의 훌륭한 ‘뉴스 일지’가 완성됩니다.       [한반도] 對北 압박 수위 점점 높이는 美 - 북·미 정상회담 앞두고 양국 간 신경전 격화 양상···美 관영 ‘VOA’, 7일 “탄도미사일 기술 이용한 北 위성발사도 금지” - 폼페이오 美국무

2018.05.08 화 감명국 기자

정상화 논의는 온데간데…또 '음모론'만 떠다니는 국회

정상화 논의는 온데간데…또 '음모론'만 떠다니는 국회

국회 파행이 계속되고 있다. 애초에 정상화 기미가 잘 보이지도 않았지만, 끊임없는 정쟁과 음모론으로 인해 대화 시작조차 이뤄지지 못하는 중이다. 정세균 국회의장은 여야에 "늦어도 8일 오후 2시에는 본회의를 열 수 있게 해 달라"고 호소했다.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교체와 전반기 국회 종료, 지방선거 일정 등을 감안할 때 늦어도 그날까지는 국회 공전 사태가 정리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해석된다. 절박한 국회 상황을 알면서도 여야는 오해와 불신의 고리를 끊지 못하고 있다.     김성태 피습 뒤 더 강경해진

2018.05.06 일 오종탁 기자

김경수는

김경수는 "특검 받겠다"는데, 민주당은 왜 결사반대?

남북 정상회담 이후 드루킹 특검 도입 여부가 다시 이슈의 중심에 서면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회담 결과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여론이 드루킹 이슈를 완전히 덮을 거란 기대는 이미 난망해졌다. 자유한국당은 특검 수용을 압박하려 단식 카드까지 빼 들었다. 정부의 회담 성과를 칭찬하던 야당들도 대여 압박을 가속화하는 모습이다. 정작 당사자인 김경수 경남도지사 예비후보는 "필요하면 특검, 아니 그보다 더한 조사도 받겠다"는 입장이다. 민주당이 국회 파행도 불사하고 드루킹 특검을 반대하는 이유는 뭘까.

2018.05.05 토 오종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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