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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LG와의 싸움, 해도 해도 너무한다”

“15년 LG와의 싸움, 해도 해도 너무한다”

15년째 이어지고 있는 긴 싸움이 있다. 이 지난한 싸움은 평범한 중소기업 사장 앞에 수천 장의 서류와 수십억원의 손해를 남겼다. 2004년부터 LG유플러스(옛 LG텔레콤)와 ‘특허 분쟁’을 벌이고 있는 김성수 서오텔레콤 대표는 “그동안 잃어왔던 것들을 떠올리면 하루도 제정신으로 살 수 없다”며 “올해엔 반드시 이 싸움을 끝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LG유플러스와 서오텔레콤의 싸움은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특허 분쟁의 대표적인 사례로 꼽혀왔다. 국내 특허 분쟁 중 최장기록이기도 하다. 단초가 된 기술은 김 대표가 2001년 특허 출원을

2018.08.10 금 구민주 기자

《아수라》가 이재명 실화? ‘역주행’보다 중요한 사실

《아수라》가 이재명 실화? ‘역주행’보다 중요한 사실

2016년 개봉했던 영화 《아수라》가 때아닌 인기를 얻고 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조직폭력배 유착' 의혹과 맞물리면서다. 지난 7월21일 SBS 시사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가 이 지사의 경기 성남 조폭 유착설을 보도하자 진실 규명을 원하는 여론이 빗발쳤다. 이런 가운데 《아수라》의 등장인물, 설정 등이 이 지사를 둘러싼 의혹과 상당히 닮아있다는 평가가 하나 둘씩 등장하기 시작했다. 곧이어 각종 영화 다운로드 사이트에서 《아수라》 다시보기 열풍이 일었다. 많은 네티즌은 "정말 실화 같은 영화였다" "재개봉이 시급하다"는 등

2018.07.25 수 오종탁 기자

[전북브리핑] 전북도의원 “부안 김상만 고택, 문화재 지정 취소해야”

[전북브리핑] 전북도의원 “부안 김상만 고택, 문화재 지정 취소해야”

전북 부안의 김상만 고택(古宅)에 대한 국가 민속문화재 지정을 취소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 고택은 조선 말엽에 인촌 김성수(1891∼1955) 선생 부모가 지은 집으로 인촌이 어린 시절을 보냈으며 아들 김상만이 태어난 곳이다. 최훈열 전북도의원은 7월16일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인촌 김성수에 대한 친일반민족행위 결정처분에 따라 김상만 가옥 국가 민속문화재를 해제하라”고 촉구했다. ‘인촌 김성수의 독립 유공자 서훈이 박탈됐으므로 문화재 지정이 해제돼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최 의원은 “지정 당시 동일한 방식으로 이 일대

2018.07.17 화 전북 = 조현중 기자

주택금융공사, 감사·이사 공석에도 후임 인선 '미적미적'

주택금융공사, 감사·이사 공석에도 후임 인선 '미적미적'

주택금융 신용보증업무를 전담하는 한국주택금융공사(HF·사장 이정환)가 임기 만료된 임원진에 대한 인사를 지나치게 늦춰 경영 공백을 자초하고 있다는 비난을 사고 있다.  주택금융공사의 임원은 사장과 감사, 상임이사 등 5명으로 구성된다. 사장과 감사는 임원후보추천위원회가 복수로 추천하면 공공기관운영위원회 심의·의결과 기획재정부 장관의 제청을 거쳐 대통령이 임명한다. 상임이사 5명에 대한 임명권은 사장에게 주어진다. 지난 1월3일 취임한 이정환 사장은 공석이던 부사장(상임이사) 자리에 김민호 전 한국은행 부총재보를 2월1일 임명한데 이

2018.03.08 목 부산 = 정하균 기자

[Today] 사드 사태, 끝나도 끝난 것이 아니다

[Today] 사드 사태, 끝나도 끝난 것이 아니다

뉴스가 많이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수많은 정보 속에서 꼭 체크해야 할 소식을 정리해드립니다.​   동아일보 : 北, 귀순병에 소총 등 40여발 난사…‘JSA내 권총만 휴대’ 정전협정 위반 북한군이 13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을 통해 귀순한 북한군 하전사(병사)에게 40여 발의 무차별 총격을 가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군 당국에 따르면 당시 북한군 추격조 4명은 JSA 내 군사분계선(MDL)을 넘어 귀순하는 북한군 병사를 향해 AK-74 소총과 권총으로 40여 발을 쐈습니다. 북한군의 총격은 귀순 병사가

2017.11.15 수 이석 기자

아프리카TV ‘별풍선’, 규제해봤자 소용없다

아프리카TV ‘별풍선’, 규제해봤자 소용없다

인터넷 방송 아프리카TV에서 현금처럼 쓰이는 ‘별풍선’이 국회 국정감사의 도마 위에 올랐다. 방송의 유해성과 관련, 구입하거나 선물 가능한 별풍선의 개수를 제한해야 한다는 것이 골자다. 하지만 그 실효성에 대해선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김성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0월13일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아프리카TV 방송의 욕설과 차별, 폭력성, 음란성의 정도가 사례를 입에 담기 힘들 정도로 심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BJ(Broadcasting Jockey․방송 진행자)들에게 별풍선은 최대의 수익원”이라며 “이것

2017.10.18 수 공성윤 기자

고혈압 환자, 녹내장 위험 16% 더 높아

고혈압 환자, 녹내장 위험 16% 더 높아

고혈압을 관리해야 하는 또 한가지 이유가 밝혀졌다. 고혈압으로 녹내장 위험이 커진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세브란스병원 안과의 김찬윤․김성수․임형택․이상엽 교수팀은 고혈압 진단을 받은 10만62명과 비교군(정상 혈압) 10만62명을 11년간 추적 조사한 결과 고혈압 환자의 개방각 녹내장 위험성이 16% 더 높다고 밝혔다.노년층으로 접어들기 이전인 65세 미만에서도 고혈압 환자는 녹내장 위험성이 정상혈압인 사람보다 17%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고혈압 이외에 간 질환이나 고지혈증 등 동반 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녹내장의 위험이 22%가 높

2017.04.22 토 노진섭 기자

‘굿즈’ 입소문 나면, 영화 홍보는 덩달아 된다

‘굿즈’ 입소문 나면, 영화 홍보는 덩달아 된다

‘덕후’의 성지 코믹콘(Comic Con)이 한국에 온다. 코믹콘은 영화부터 만화·게임·코스프레 등 현대 사회에 나온 거의 모든 서브컬처(sub culture) 콘텐츠를 총집합한 박람회다. 1970년 3월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시작돼 지금은 미국 뉴욕과 일본·중국 등 세계 각지에서 열리고 있다. 규모와 화려함에서 여전히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건 본고장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코믹콘 인터내셔널’이다. 해마다 할리우드 메이저 스튜디오들이 블록버스터 신작의 ‘떡밥’을 선보이고, 스타 아티스트가 팬들과 자연스레 어울린다. 수준급의 코스튬플레

2017.02.17 금 나원정 매거진M 기자

[한류 20년]③ 신(新)한류 수출영토 동남아 주목

[한류 20년]③ 신(新)한류 수출영토 동남아 주목

한류가 스물 돌을 맞아 엔터테인먼트 업계는 한류 붐을 이어갈 시장을 찾는데 골몰하고 있다.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등 동남아시아 국가들이 고속 성장하고 외자를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있어 동남아시아가 중국을 이은 한류 주력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  동남아시아에서 한류는 2000년대 이래 맹위를 떨치고 있다. 20대 후반~30대 초반에 불과한 평균 연령은 문화상품 수출 가능성을 높인다. 이들 국가가 신(新)한류의 거점이 되리라는 전망이 나오는 배경이다. 사드배치에 따른 중국발 리스크도 이 같은 관심을 키운다

2016.11.21 월 고재석 기자

[당신이 놓친 국감②] “개인정보 마구 흘러나가고 있다”

[당신이 놓친 국감②] “개인정보 마구 흘러나가고 있다”

■ “‘단통법’ 이통사들 주머니만 불렸다” 소비자들이 단말기를 비싸게 사지 않도록 하기 위해 만들어진 ‘단통법’. 그러나 단통법 시행 이후 가계통신비는 변화가 없었고 이동통신사의 과징금은 급감해 단통법이 이통사의 부담만 줄여줬다는 지적이 나왔다.  단통법 이전에는 29만3261원이었던 지원금은 올 6월 17만4205원까지 줄어들었다. 소비자 인식도 나빠졌다. 9월 김성수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녹색소비자연대가 조사한 설문조사에서 48.2%의 이용자가 단통법 시행 후 가계통신비 변화가 없었고, 30.9%는 오히려 증가했다고 대답했다. 이

2016.10.19 수 조유빈 기자

전경련, 재벌 이익단체 넘어 정경유착 끝판왕까지

전경련, 재벌 이익단체 넘어 정경유착 끝판왕까지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는 1961년 1월 만들어진 한국경제협의회에 뿌리를 두고 있다. 한국경제협의회는 일본 게이단렌(經團聯·일본경제단체연합회 약칭)을 모델로 삼았다. 발족 당시 ‘(재계) 공동의 힘으로 정치와 관권의 지배로부터 벗어나 다시는 부정축재의 온상이 되는 일이 없도록 자주 역량을 조성한다’는 목표를 내세웠다. 이승만 정권을 무너뜨린 4·19혁명 분위기에 맞춘 재계의 움직임이었다. 초대 회장은 삼양그룹 창업주이자 인촌 김성수의 동생인 김연수였다.  군사정권 ‘입맛’ 맞춰 탄생 같은 해 5·16 군사쿠데타로 집권한 박정희 군

2016.10.11 화 한광범 시사저널e. 기자

2016 미방위 국감, 뜨거운 공방 예고

2016 미방위 국감, 뜨거운 공방 예고

26일 2016년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첫 국정감사가 열린다. 박근혜 정부 임기종료가 1년 6개월도 남지 않은데다 20대 '여소야대' 국회 개원 이후 처음 국정감사를 맞는 해다. 따라서 이번 국감에선 어느 때보다 다양한 질의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22일 열린 전체회의에선 이미 영남권 지진 발생에 대한 원자력안전위원회와 방송통신위원회의 대응이 도마 위에 올랐다. 최근엔 미래창조과학부나 방송통신위원회 등 주요 피감기관 뿐 아니라 산하기관에 대한 지적도 나온다. 박정희 전 대통령 탄생 100주년을 맞

2016.09.23 금 민보름 기자

이재현 회장 사면 한달…CJ 임원 50명 승진 인사

이재현 회장 사면 한달…CJ 임원 50명 승진 인사

CJ그룹이 임원 50명에 대한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이재현 회장 사면 발표(8월 12일) 한 달 만이다. 12일 CJ그룹은 김철하 CJ제일제당 대표이사를 사장에서 부회장으로, 박근태 CJ대한통운 공동 대표이사를 총괄부사장에서 사장으로 각각 승진시키는 등 그룹 내 임원 50명에 대한 승진인사를 발표했다. 그룹 먹거리인 식품사업을 책임질 부문장에는 강신호 CJ프레시웨이 대표이사(부사장)가 임명됐다.김철하 부회장(64)은 서울대 미생물학과를 졸업하고 1977년 대상에 입사해 2006년까지 근무했다. 이후 CJ제일제당 BIO연구

2016.09.12 월 고재석 기자

[박관용 회고록] 공멸 부른 현재 권력과 ‘미래 후계자’ 갈등

[박관용 회고록] 공멸 부른 현재 권력과 ‘미래 후계자’ 갈등

김영삼(YS) 대통령의 이회창(昌) 총리 임명 의도는 정확히 맞아떨어졌다. 정국은 안정을 찾았다. YS는 청와대 출입 K 기자의 “대단하십니다”는 덕담에 “내 뭐라캤나”하며 의기양양했다. 의표를 찌른 昌 총리 기용을 대견해했다. 당시 시중에선 昌의 판사 시절 판결문까지 화제가 됐다. ‘소수의견’이 무슨 의미인 줄도 모르면서도 운운했다. ‘소수의견=대쪽’쯤으로 치부했다. 박정희·전두환 정권에서 ‘기피인물’이었지만 1981년 46세 나이로 최연소 대법원 판사가 됐던 昌은 연임이 안 되자 86년 법원을 떠났

2016.07.01 금 박관용│前 국회의장 정리=김현일 대기자

제주항공, 방콕노선 최대 78% 할인

제주항공, 방콕노선 최대 78% 할인

제주항공이 태국 방콕노선 항공권 특가 행사와 디제잉 등 기내 이벤트를 진행한다. / 사진=제주항공 제주항공이 태국 방콕노선 항공권 특가 행사와 디제잉 등 기내 이벤트를 진행한다. 제주항공은 23일부터 6월 30일까지 탑승하는 인천-방콕, 부산-방콕 항공권을 최대 78% 할인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항공권은 22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구매 가능하다. 제주항공은 총액운임 기준 편도항공권을 최저 12만8

2016.03.22 화 황의범 기자

SKT, 10만원대 스마트워치 '루나워치' 출시

SKT, 10만원대 스마트워치 '루나워치' 출시

SK텔레콤은 18일 제조사와 공동 기획한 '루나워치'를 출시하고 걸그룹 AOA 멤버 설현이 출연하는 광고를 시작한다. / 사진=SK텔레콤 SK텔레콤은 패션 스마트워치 ‘루나워치’를 18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루나워치는 10만원대 출고가에 자체 통신 기능을 탑재했다. 이 제품은 자체 기획 스마트폰 루나, 쏠에 이은 자체기획 스마트워치다. SK텔레콤은 기획단계부터 경쟁력 있는 하드웨어 사양으로 최고 가성비를 구현하기 위해 제조사와 긴밀히 협업했다. 루나워치 사용자는 3

2016.03.17 목 민보름 기자

“호남의 적통은 바로 우리!”

“호남의 적통은 바로 우리!”

야당의 전통 강세 지역, ‘야당 텃밭’이라 불리던 호남이 들썩인다. 야당 분열이 그 이유다. 더불어민주당(이하 더민주)과 국민의당이 20대 총선에서 치열한 승부를 벌일 것으로 예고되면서 호남 유권자들이 어떤 선택을 할지 주목되고 있다. 특히 호남 유권자는 역대 선거에서 ‘전략적인 선택’을 해왔기 때문에 이번 총선 결과가 내년 대선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광주 동·남구 갑 / 국민의당 후보자 간 치열한 경쟁 예상

2016.03.10 목 조유빈 기자

절세 상품과 만능 통장 ISA를 활용하라

절세 상품과 만능 통장 ISA를 활용하라

2016년 새해를 맞아 재테크 계획을 새롭게 세운 직장인이 많아지고 있다. 가계부를 장만하고 금융기관을 찾는 등 의욕적인 출발을 하더라도, 오랜 기간 이를 유지하며 목표로 한 금액을 모으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더욱이 올해는 예년과 마찬가지로 금리 혹한기이면서 경제성장률도 2%대에 머무를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고민 없이 재테크 전선에 뛰어들었다가는 오히려 손해를 볼 수도 있다. 이럴 때일수록 거시적 경제 흐름과 자신의 경제 상황을 면밀히 고려한 재테크 전략이 필요하다. 2016년 새해 성공적인 재테크를 위한 전략 4가지를

2016.01.28 목 김성수 | 하나생명 마케팅부 부장

SKT 쏠, 사전예약 가입자 루나의 2배

SKT 쏠, 사전예약 가입자 루나의 2배

SK텔레콤이 22일부터 자체 기획 스마트폰 쏠 판매를 시작한다. / 사진=SK텔레콤 SK텔레콤은 두 번째 자체 기획 스마트폰 쏠(Sol) 예약 가입자 수가 루나 사전 예약 당시의 2배 수준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SK텔레콤은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쏠 예약 가입을 받았다. 이 기간동안 사전 예약 신청자 1만 명이 몰렸다. 이는 루나 예약 가입자의 2배 수준이다. 예약 가입 실적을 비춰볼 때 쏠이 루나를 잇는

2016.01.22 금 민보름 기자

“대통령의 아들들을 모셔 와라”

“대통령의 아들들을 모셔 와라”

(좌) 2014년 4월30일 경기대학교 정치전문대학원에서 특강 중인 김현철 전 여의도연구소 부소장. (우) 2014년 8월18일 김대중 대통령 서거 5주기 추도식에 참석한 김홍걸씨. © 시사저널 이종현 2015년 12월13일 안철수 의원이 탈당한 후부터 더불어민주당(약칭 더민주) 소속 의원들의 탈당이 이어지고 있다. 안 의원이 신당 창당을 준비하면서 친노·주류계와 비주류계 간 갈등은 더 심화되는 형국이다. 1월3일 탈당한 김한길 의원이 1월7일 안철수 무소속 의원 신당 창당에 합류하

2016.01.12 화 조유빈 기자

[인사] KEB하나은행

[인사] KEB하나은행

하나은행 / 사진=뉴스1 ◇ 본부 부서장 ▲인사부장 강이순 ▲명동영업부장 구남영 ▲미래금융사업부장 김경호 ▲증권대행부장 김명선 ▲기업사업부장 김원형 ▲경영기획부장 김정배 ▲기관영업부장 문기영 ▲영남영업지원부장 박재목 ▲충청정책지원부장 이성복 ▲리테일사업부장 금융소비자보호부장 임현주 ▲기업여신심사부장 조현철 ▲고객관리지원부장 홍필희 ◇ 지점장 ▲남가좌동 강동윤 ▲김해국제공항 강병제 ▲연희로 강서형 ▲수내역 강선필 ▲강남중앙 강윤철▲서산 강환주 ▲평택중앙 계정희 ▲초량 고광필 ▲용두동 고성빈 ▲수유

2016.01.07 목 장가희 기자

“쫌만 더 지켜본다…그리고 결단한다”

“쫌만 더 지켜본다…그리고 결단한다”

© 시사저널 이종현 새정치민주연합이 ‘시계(視界) 제로’ 상태에 빠졌다. 문재인 새정치연합 대표가 안철수의원의 ‘혁신전대’안을 받지 않기로 하면서 갈등의 골이 더욱 깊어졌다. 이미 오영식·주승용 의원이 당 최고위원직을 사퇴한 데 이어 최재천 의원이 정책위의장직에서 물러나며 지도부가 마비될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문 대표를 필두로 한 주류와 안철수 의원을 비롯한 비주류 간의 갈등은 이미 일정 수준을 넘어섰다. 당 내부의 분열을 막지 못한다면 최악

2015.12.16 수 유지만 기자

[SK 인사] SKT 2016 조직개편, 미디어 부문 신설

[SK 인사] SKT 2016 조직개편, 미디어 부문 신설

SK텔레콤이 플랫폼 기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변화를 단행했다. SK텔레콤은 16일 2016년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발표했다. SK텔레콤은 MNO(이동통신)총괄과 플랫폼총괄 조직을 사업총괄로 통합했다. 이형희 전 MNO총괄이 사업총괄을 맡는다. 사업총괄엔 생활가치부문, IoT(사물인터넷)부문, 미디어 부문 등 3대 차세대 플랫폼 사업조직이 포함된다. 상대적으로 사물인터넷과 미디어 등 신사업이 강화된 것이다. SK텔레콤은 여기에 Device 지원단과, 관련 투자회사 등도 편입해 사업 시너지를 강화한다.미디어부

2015.12.16 수 민보름 기자

진웅섭 금감원장,

진웅섭 금감원장, "금융개혁 모멘텀 이어나가야"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이 금융개혁의 모멘텀을 이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역설했다.15일 금융감독원은 2015년도 민생침해 '5대 금융악 척결' 및 '국민체감 20대 금융관행 개혁' 유공자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하고 내년에도 금석위개(金石爲開)의 자세로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 진웅섭 금감원장은 이날 시상식 축사를 통해 "금융개혁의 취지를 이해하고 동참해 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한다"고 사례한 뒤 "금융관행 혁신이 현장에 뿌리 내리고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이뤄 국민의 실생활이 개선되도록 계속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이날 시

2015.12.15 화 황건강 기자

SKT, ‘갤럭시 기어S2 밴드 클래식’ 단독 출시

SKT, ‘갤럭시 기어S2 밴드 클래식’ 단독 출시

SK텔레콤이 15일 삼성전자 갤럭시 기어 S2 밴드 클래식을 국내 최초로 내놓는다고 밝혔다. 기어S2클래식은 원형 본체에 일반 시계 같은 디자인으로 만들어진 스마트 워치다. 이번에 나온 모델은 자체 이동통신이 가능한 제품이다. SK텔레콤은 블루투스 기반이던 기어S2 클래식에 이동통신 기능이 더해진 서비스를 제공한다. 덕분에 사용자는 스마트폰을 함께 휴대하지 않고도 이 제품만으로 통화, 문자와 메신저 등 데이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이 모델은 기존 기어S2 클래식보다 성능도 뛰어나다. 베터리 용량이 더 크

2015.12.14 월 민보름 기자

SK네트웍스, 면세점 특허권 따내기 행보 가속화

SK네트웍스, 면세점 특허권 따내기 행보 가속화

시내면세점 특허 확보에 나선 SK네트웍스가 중국 여행사와 강원도 주요 관광지 등과 잇따라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11일 SK네트웍스는 중국 최대 국영 여행사인 중국국제여행사(CITS) 및 한국중국여행사(CTS)와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SK네트웍스는 시내면세점 특허권을 따기 위해 동대문-워커힐호텔-동부권 관광지를 연계하는 ‘East Seoul/ East Korea’ 전략을 내세우고 있다. 권미경 SK네트웍스 면세사업본부장(오른쪽)과

2015.11.11 수 김지영 기자

SKT 전용 스마트폰 ‘루나’ 반응 뜨거워, ‘가성비’ 매력

SKT 전용 스마트폰 ‘루나’ 반응 뜨거워, ‘가성비’ 매력

4일 출시되는 SKT 전용 스마트폰 '루나'(SKT제공) SK텔레콤이 전용 스마트폰 루나(LUNA)를 4일 출시한다. 출고가는 44만 9000원이다. 사양은 메탈 풀 바디와 5.5인치 풀 고화질(HD)화면 등 프리미엄급이다. SK텔레콤은 1일부터 사전 예약을 실시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루나는 국내에 출시된 안드로이드 OS 스마트폰 중 처음으로 메탈 유니바디(Unibody, 통합 본체)로 나왔다. 화면은 5.5인치 풀 고화질(HD)이다. 전면 카메라 화소(pixel)는 800만 개, 후면은

2015.09.03 목 민보름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윤후덕 의원 당 윤리심판원에 직권조사 요청

새정치민주연합, 윤후덕 의원 당 윤리심판원에 직권조사 요청

윤후덕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지난 2월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31회국회(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대정부질문을 하고 있다. / 사진 - 뉴스1 새정치민주연합은 일으킨 윤후덕 의원의 자녀 취업 청탁과 관련해 당 윤리심판원에 직권조사를 요청키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김성수 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 현안브리핑에서 “아침 최고위원회의에서도 윤 의원 관련 논란들이 나왔다”면서 “(윤 의원이) 대국민 사과했지만 논란이 계속되고 있어 당 윤리심판원에 윤

2015.08.17 월 유재철 기자

[新 한국의 가벌] #33. 김준기 회장 아들 부인은 차병원 이사장 손녀

[新 한국의 가벌] #33. 김준기 회장 아들 부인은 차병원 이사장 손녀

“20세 초반에 100만 달러를 번 사람은 기업인으로서 일생을 보장받을 수 있다.”(선박왕 오나시스) “자신보다 훌륭한 사람을 부리다 간 사람 여기 누웠노라.”(카네기 묘비명) 위 두 문장이 1968년 당시, 20대 초반이던 한 젊은이의 가슴을 뛰게 했다. 무일푼으로 창업에 나선 젊은이는 숱한 난관을 딛고 대그룹을 일궈냈다. 그 주인공은 동부그룹 창업자인 김준기 회장이다. 동부그룹은 창업자가 현재까지 오너로 있는 드문 경우다. 1969년 세운 미륭건설이 동부그룹 모태 김준기는 1

2015.07.01 수 소종섭│편집위원

[新 한국의 가벌] #24. 박용만, 처가 통해 노태우 집안과 연결

[新 한국의 가벌] #24. 박용만, 처가 통해 노태우 집안과 연결

박용성 중앙대 이사장이 지난 4월21일 중앙대 이사장과 두산중공업 회장, 대한체육회 명예회장 등 모든 직책에서 물러났다. 박용성은 이날 “최근 중앙대와 관련해 빚어진 사태에 대해 이사장으로서 책임을 통감한다. 대학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으나 이 과정에서 논란과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학내 구성원에게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말했다. 지난 3월24일 박용성은 이용구 총장과 보직교수 등 20여 명에게 “인사권을 가진 내가 법인을 시켜서 모든 걸 처리한다. 그들(대학 구조조정에 반대하는 비상

2015.04.30 목 소종섭│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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