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시사저널

정렬기준 |

최신순 과거순
[경남브리핑] 경남 지방선거 대진표 확정…817명 등록

[경남브리핑] 경남 지방선거 대진표 확정…817명 등록

6·13 지방선거에서 경남지사 선거 등 경남 지역의 대진표가 확정됐다. 5월26일 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경남지사 3명, 경남도교육감 4명, 시장·군수 63명, 지역구 도의원 141명, 지역구 시·군의원 510명, 비례대표 도의원 18명, 비례대표 시·군의원 74명, 김해시을 국회의원 보궐 4명 등 총 817명이 후보로 등록했다. ‘보수 아성’ 수성과 탈환으로 불리는 경남지사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김경수(50) 후보와 자유한국당 김태호(55) 후보, 바른미래당 김유근(44) 후보가 경합을 펼친다.  경남도교육감 선거는

2018.05.26 토 경남 = 박종운 기자

진주시장 선거, 갈상돈 vs 조규일 '정치 신인' 다툼

진주시장 선거, 갈상돈 vs 조규일 '정치 신인' 다툼

6·13 지방선거 자유한국당 진주시장 후보로 조규일 전 경남서부부지사가 확정됨에 따라 진주시장 선거판이 가닥이 잡혀가고 있다. ​이미 후보를 확정한 더불어민주당 갈상돈 전 문재인 대통령 후보 정책특보, 대한애국당 김동우, 무소속 강갑중 진주시의원 등이 이미 갈고 있다.    하지만 경남권 지방선거가 기존 흐름과 다른 변화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전통적으로 보수 성향 표심을 보여 온 ‘서부경남 중심지’인 진주지역도 예외가 아니다. 경남혁신도시에 상당수 젊은층이 유입돼 지역 여론 주도층이 달라졌고, 정권교체 이후

2018.05.09 수 경남 진주 = 박종운 기자

오락가락 평창 날씨에 애먹는 선수들

오락가락 평창 날씨에 애먹는 선수들

평창의 예측할 수 없는 날씨​ 탓에 선수들이 애를 먹고 있다. 혹한과 강풍이 기승을 부리다가도, 때때로 기온이 영상으로 치솟는 등 변덕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당초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은 혹한을 우려하는 시각이 많았다. AP통신 등 외신에서도 “평창은 역대 최고로 추운 동계올림픽이 될 것”이라고 걱정했다.   기상이 선수 기력 좌우 실제 일부 설상 종목에서는 강추위와 칼바람 탓에 대회가 연기됐다. 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는 알파인 스키 경기는 세 번이나 연기됐다. 2월14일 오전 강풍주의보가 발효된 강원도

2018.02.17 토 조문희 기자

밀양 화재 참사의 또다른 흔적…사망자 10여명 빈집 방치

밀양 화재 참사의 또다른 흔적…사망자 10여명 빈집 방치

48명의 목숨을 앗아간 경남 밀양 세종병원 화재 사건을 조사중인 수사본부의 중간 수사결과 발표가 있던 2월12일 화재로 숨진 이아무개씨(78‧여)의 집에선 ‘조용한 의식’이 진행됐다.이씨는 세종병원에 입원해 치료받다 지난 1월26일 병원 화재로 유명을 달리했다. 이씨의 집(밀양시 내이동)엔 이른 아침부터 내이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동우) 직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곽병희) 회원 등 10명이 찾았다.사례관리 대상이었던 이씨의 빈집은 그동안 방치된 터라 찬바람만 휑하니 지나가고 있었다. 이들은 이씨의 집 마당에서 “다시는 우리

2018.02.13 화 경남 밀양 = 김완식 기자

효성, 조용한 정기 임원 인사···오너가 승진은 없어

효성, 조용한 정기 임원 인사···오너가 승진은 없어

왼쪽부터 김동우 부사장, 문섭철 부사장, 황정모 부사장 / 사진=효성 조석래 효성 회장이 조세포탈 혐의 등으로 징역 3년 실형이 선고된 가운데 효성이 7년 이래 가장 적은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지난해 그룹 최고 실적을 낼 것으로 예상 되지만 조현준 사장과 조현상 부사장 등 오너가 승진은 없었다. 이는 총수 부재 등 어수선한 그룹 분위기와 맞물린 것으로 풀이된다. 효성은 황정모 전무와 문섭철 전무, 김동우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총 30명에 대한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19일 밝혔다. 효성은

2016.01.20 수 송준영 기자

BGF리테일, 2세 홍정국 전무 승진

BGF리테일, 2세 홍정국 전무 승진

BGF리테일이 2016년 정기 인사에서 홍석조 회장의 장남 홍정국(34) 상무를 전무로 승진시켰다. 홍 전무는 앞으로 그룹 경영일선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BGF가 2016년 정기인사를 단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 홍석조 회장의 장남 홍정국 상무가 전무로 승진했다. 그는 스탠포드 대학교 경제학을 공부하고 산업공학으로 대학원을 마쳤다.지난 2013년 BGF리테일의 경영혁신실장으로 입사했다. 그는 같은 해 등기 이사로 선임되며 기업 경영에 적극적으로 동참했다. 이어 2015년 정기인사에서 상무로 승진했다.

2015.12.15 화 김지영 기자

IBK기업은행, 3Q 순익 2476억원…전년비 5.9%↑

IBK기업은행, 3Q 순익 2476억원…전년비 5.9%↑

IBK기업은행은 3분기 연결 당기순이익 2476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5.9% 증가한 수준이다. /사진=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은 3분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 2476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2338억원보다 5.9% 증가한 수준이다. 연결 실적에는 IBK캐피탈과 IBK투자증권 등 자회사 실적을 포함했다. IBK기업은행의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9245억원으로 전년 동기 8533억원보다 8.3%(712억원) 늘었다. IBK기업은행의 개별 3분

2015.10.30 금 이준영 기자

IBK기업은행, 3Q 순익 2476억원…전년비 5.9%↑

IBK기업은행, 3Q 순익 2476억원…전년비 5.9%↑

IBK기업은행은 3분기 연결 당기순이익 2476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5.9% 증가한 수준이다. /사진=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은 3분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 2476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2338억원보다 5.9% 증가한 수준이다. 연결 실적에는 IBK캐피탈과 IBK투자증권 등 자회사 실적을 포함했다. IBK기업은행의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9245억원으로 전년 동기 8533억원보다 8.3%(712억원) 늘었다. IBK기업은행의 개별 3분

2015.10.30 금 이준영 기자

전선 넓힌 이동통신사들 ‘와이파이 목장의 결투’

전선 넓힌 이동통신사들 ‘와이파이 목장의 결투’

    ▲ 서울교대 인근 스타벅스 매장에 KT의 무선인터넷 쿡앤쇼 와이파이존임을 알리는 스티커가 붙어 있다 ⓒ시사저널 박은숙 이동통신 사업자인 SK텔레콤과 KT가 무선인터넷 사용 가능 지역을 넓히는 데 경쟁적으로 나서고 있다. 스마트폰이 선풍적인 인기를 이어가면서 무선인터넷 사용 인구와 빈도가 급격히 늘어났기 때문이다.

2010.05.11 화 반도헌

이웃과 ‘아름다운 동행’ 실천하는 사랑 나눔의 큰 길 닦기

이웃과 ‘아름다운 동행’ 실천하는 사랑 나눔의 큰 길 닦기

    ▲ 지난 5월16일 아름다운 가게 안국점에서 열린 ‘아름다운 가게’ 나눔 전달식(왼쪽 첫 번째 구자청 국가대표 및 모비스 양궁팀 감독, 왼쪽 세 번째 울산피버스 농구팀의 김동우 선수). 세계적인 자동차부품업체로 자리매김한 현대모비스는 사업장이 국내외에 있는 만큼 국경을 넘어 각 지역에 맞는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회와 국

2009.09.22 화 김진령

스타가 없어 우승했네

스타가 없어 우승했네

      ⓒ연합뉴스지난 3월21일 프로 농구 정규 리그 우승을 차지한 울산 모비스 선수들이 유재학 감독을 헹가래 치며 환호하고 있다.   유재학 감독(43)의 눈가에 잠시 이슬이 맺혔다. 얼마나 오랜만에 맛보는 우승인가. 그러나 감상에 젖는 것도 잠시, 유감독은 남이 볼세라 얼른 눈물을 훔쳤다. 쑥스럽기도 했고, 아직 가야 할 길이 남아 있기 때문이었다.

2006.03.24 금 김경호 (경향신문 기자)

집안 싸움에 멍드는 상아탑

집안 싸움에 멍드는 상아탑

1980년 이후 세종대는 시위 중이다. 1980년 설립자 퇴진, 1985년 총장실 점거, 1987년 100일 투쟁, 1990년에는 국내 대학 가운데 처음으로 ‘전학년 유급’이라는 불명예를 당했다. 세종대에는 ‘91학번’이 없다. 1993년 총장실 점거, 2004년 세종대 재단퇴진 및 김동우 교수 복직 투쟁위원회 투쟁…. 갈등의 핵심은 골육상쟁(骨肉相爭). 이사장 가족 간의 내분이다. 주영하 전 대양학원 이사장과 일제 시대 명문가 출신인 최옥자 목사 부부가 1947년 설립한 수도여자사범대학으로 세종대는 시작되었다. 장남 주명건

2005.02.21 월 주진우 기자

“세종대 비리 감사 금품에 무뎌졌다”

“세종대 비리 감사 금품에 무뎌졌다”

학내 갈등이 끊이지 않아 ‘사학 비리 백화점’이라는 오명을 쓴 세종대학교(이사장 주명건)가 학교 운영을 제멋대로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세종대는 장학금을 다른 목적으로 불법 전용하고, 부적격자를 교원으로 채용했다. 학교법인의 토지를 허가 조건을 이행하지 않고 처분해 막대한 손실을 보았다. 주명건 이사장의 미술 작품 등 6점에 대해서는 계약서도 쓰지 않고 약 1억8천만원을 주고 매입하기도 했다. 특히 이 대학 이사장과 친족 등은 학교법인이 투자한 회사로부터 3년간 38억여원을 보수로 챙겼지만, 정작 학교가 배당받은 돈은 한푼도 없는

2005.02.21 월 주진우 기자

가족 싸움에 등 터지는 상아탑

가족 싸움에 등 터지는 상아탑

세종대학교(총장 김철수)와 동덕여대(총장 송석구)의 속앓이가 깊어지고 있다. 세종대에서는 설립자 가족 간에 ‘골육 상쟁’이 벌어지는 바람에 새학기부터 학원 분규가 재연될까 속을 태운다. 세종대는 1980·1987·1989년 세 차례나 극심한 학원 분규를 겪었다. 1990년에는 국내 대학 가운데 처음으로 ‘전학년 유급’이라는 불명예를 당해 ‘91’ 학번이 아예 없다. 동덕여대는 조원영 총장이 비리를 저질러 학교에서 쫓겨나는 수모를 당했다. 지난해 11월4일부터 학생들이 수업 거부를 강행하고 있는 동덕여대에서는 최근 교수와 학생들이

2003.12.30 화 나권일 기자

"돈 벌고 오염 막고" 일거양득 신기술

환경비전21 김동우 사장 1998년 '환경비전21'을 설립한 이후 지난 2년은 김동우 사장이 '발바닥에 땀 나도록' 뛰어다닌 시기였다. 전국 각지에서 열린 폐수 처리 시설 입찰에 참여하고, 환경비전21이 설치한 폐수 처리 시설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돌아보느라 김사장은 정신없이 해를 보냈다. 회사 설립과 함께 구입한 자동차 주행 거리는 어느새 11만km가 넘었다. 김동우 사장은 1994년 공인회계사 자격증을 따고 1998년까지 회계 법인을 운영하면서 아무 부족함 없이 살던 사람이었다. 그가 집까지 담보로 잡히며 환경산업

2001.01.11 목 장영희·이문환 기자

화제의 기업/‘도랑 치고 가재 잡는’ 환경비젼21

화제의 기업/‘도랑 치고 가재 잡는’ 환경비젼21

도랑 치고 가재 잡는다’는 속담이 있다. 축산 폐수를 정화 처리하고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찌꺼기로 액체 비료(액비)까지 만들어 쓴다면 이 속담과 다를 것이 없다. 지난해부터 축산 폐수를 처리하는 공공 시설 사업을 석권하고 있는 ‘환경비젼21’이 바로 그런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제주도 세미영농조합은 환경비젼21이 설치한 축산 폐수 처리 시설을 통해 생산한 액체 비료로 지난해 3천만원을 벌어들였다. 이 사실이 알려지자 각 지방자치단체나 공공기관의 환경 관련 부서 담당자들이 비상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환경비젼21 김동우 대표(

2000.10.19 목 소성민 기자 smso@e-sisa.co.kr

한국에서 아옹다옹 말고 드넓은 세계로 눈돌리자

한국에서 아옹다옹 말고 드넓은 세계로 눈돌리자

 ‘한국 3등이 세계1등?’ 무슨 뚱딴지같은 소리냐고 하겠지만, 이것이야말로 대우의 ‘세계경영’을 가장 잘 표현하는 말이다. 실제로 대우전자는 이 말을 지표삼아 오늘도 뛰고 있다. 국내 가전 사업의 양대 산맥은 삼성과 LG전자이다. 이 양웅(兩雄)간의 싸움에 말려 대우전자는 국내에서 3등을 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해외 거전 공자의 매출을 합치면 대우전자가 1등을 할 수도 있다는 것이 세계경영의 묘미이다.  국내 자동차 업계 부동의 1위는 현대자동차이다. 지난해까지는 기아자동차가2위이고 대우자동차는

1997.11.27 목 이정훈 기자

피부로 느끼는 통계의 진실

피부로 느끼는 통계의 진실

사람들은 통계치가 실제 상황과는 많이 다르다고 생각한다. 특히 소비자 물가지수는 구설에 많이 오르내리는 통계이다. 공식 지수와 ‘느낌’ 사이의 괴리감은 거의 모든 통계에서 발생한다. 사람들의 느낌을 지수로 만들 수 있을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불가능하지는 않다.  럭키금성경제연구소는 90년 초부터 체감지수를 만들고 있다. LG 체감물가지수는, 대상 품목과 개별 품목의 가중치, 조사 지역, 주택 매매 가격 포함 여부 등에서 통계청 기준과 차이가 난다. 통계청이 4백70여 품목을 물가 바구니에 넣는 데 비해 이 기관은

1994.10.27 목 장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