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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수소탄 EMP 공격 한 방이면 석기시대로 돌아간다

[Today] 수소탄 EMP 공격 한 방이면 석기시대로 돌아간다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마무리됐고,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됐습니다. 새로운 정부, 그리고 복잡한 정치권과 관련해 쏟아지는 뉴스를 정리해 드립니다.   한국일보 : 외환보유액 또 사상 최대   지난달 달러 약세의 영향으로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이 3848억 달러를 기록하면서 넉 달 연속 사상 최대 기록을 세웠습니다. 한국은행은 8월 말 기준 외환보유액이 3848억4000만 달러로 7월 말(31억9000만 달러)보다 10억8000만 달러 늘었다고 5일 밝

2017.09.05 화 이석 기자

일할 땐 ‘딴짓’ 안 하고 쉴 땐 ‘푸욱~’ 쉬는 스웨덴

일할 땐 ‘딴짓’ 안 하고 쉴 땐 ‘푸욱~’ 쉬는 스웨덴

스웨덴의 한 중소기업에 8년째 근무하고 있는 34살 구스타브 구스타브손은 여름휴가를 맞아 아내와 두 딸과 함께 한국과 중국, 그리고 일본을 여행 중이다. 막내아들은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살고 있는 스페인 말라가에 갔기 때문에 이번 여행에는 동행하지 않았다. 구스타브손은 7월4일 한국에 들어가 7월14일까지 서울을 비롯해 경남 통영과 남해를 거쳐 전남 순천과 여수를 들른 후 서울로 다시 왔다가 중국 베이징으로 넘어갔다. 그와 그의 가족은 열흘 동안 베이징과 다롄을 들른 후 백두산까지 올라갈 계획이다. 그런 후 베이징으로 돌아와 일본으로

2017.07.29 토 이석원 스웨덴 통신원

올해 추석 연휴 맞물린 남강유등축제 주제는 '세시풍속'

올해 추석 연휴 맞물린 남강유등축제 주제는 '세시풍속'

지난 5월 LUCI(국제도시조명연맹)에 가입한 경남 진주시는 올해 남강유등축제 업그레이드를 통해 세계적인 문화예술의 중심도시로 나아간다는 포부를 구체화하고 있다. ​진주시는 올해 10월1일부터 15일까지 진주 남강일원에서 열리는 진주남강유등축제를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10월4일) 연휴와 연계함으로써 전통과 현대가 조화되는 축제, 지역경제를 견인할 수 있는 생산적인 축제로 리모델링할 방침이다.  ​   진주 시민·인근 지역 주민 '무료 관람'먼저 올해 유등축제에서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 연휴 등을 감안해

2017.07.28 금 박종운 기자

5대 국경일 중 ‘제헌절’만 공휴일이 아닌 이유

5대 국경일 중 ‘제헌절’만 공휴일이 아닌 이유

대한민국의 5대 국경일은 3ㆍ1절(3월1일), 제헌절(7월17일), 광복절(8월15일), 개천절(10월3일), 한글날(10월9일)이다. 이 중 제헌절은 1948년 7월17일 대한민국의 헌법이 공포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됐다. 제헌절은 1950년 공휴일로 지정됐지만, 2008년부터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현재 5대 국경일 중 공휴일이 아닌 것은 제헌절이 유일하다.  제헌절이 공휴일에서 배제된 것은 주5일제와 주40시간 근무제가 도입되면서다. 휴일이 늘어나면서 근무 시간 축소로 인해 생산성이 저하될 것을 우려한 재계의 의견이 반영된

2017.07.14 금 조유빈 기자

[Today] 독일 순방효과로 문 대통령 지지율 83%까지 상승

[Today] 독일 순방효과로 문 대통령 지지율 83%까지 상승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마무리됐고,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됐습니다. 새로운 정부, 그리고 복잡한 정치권과 관련해 쏟아지는 뉴스를 정리해 드립니다.   경향신문 : 문 대통령 “김정은, 직접 만나 대화하자” 독일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나는 여건이 갖춰지고 한반도의 긴장과 대치국면을 전환시킬 계기가 된다면 언제 어디서든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과 만날 용의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북한 체제 보장을 전제한 비핵화 논의에 나설 뜻을

2017.07.07 금 이석 기자

‘100원 택시’부터 ‘대통령 별장 개방’까지, 문재인 대통령의 이색공약들

‘100원 택시’부터 ‘대통령 별장 개방’까지, 문재인 대통령의 이색공약들

5월10일 취임선서를 마친 문재인 대통령은 첫 업무지시로 일자리위원회 설치를 선택했다. 문 대통령은 오후 3시30분 청와대 본관 집무실에서 ‘일자리위원회 설치 및 운영 방안’을 하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 대통령은 대선기간 동안 “취임 후 공공부문 일자리 81만개를 만들겠다”며 직접 일자리위원장을 맡아 집무실에 일자리 상황판을 걸어놓겠다는 공약을 내놓은 바 있다.  취임 첫 날부터 공약 중 하나인 일자리 문제 해결의 틀을 마련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문 대통령이 후보 시절 내걸었던 이색공약들의 시행 여부도 관심을 받고 있다. 서민 정

2017.05.11 목 조유빈 기자

‘영화 비수기’ 뜨겁게 달군 쇼박스와 CJ의 맞대결

‘영화 비수기’ 뜨겁게 달군 쇼박스와 CJ의 맞대결

충무로의 2분기는 봄기운 가득한 계절만은 아니다. 4월 박스오피스(Box Office)는 유독 신통치 않았다. 지난해 4월도 유일하게 월별 관객 수가 1000만 명을 넘지 못한 달이었다. 2016년 4월 한국영화의 국내 박스오피스 점유율은 32.5%에 그쳤었다. 지난해 1월부터 12월 중 최악의 점유율이다. 초성수기로 꼽히는 8월엔 한국영화 점유율이 70%에 가까웠다. 이 탓일까. 국내 주요 영화 투자배급사들도 4월에는 시장에서 싸우기를 주저한다. 성수기로 꼽히는 7~8월에 화력을 집중하기 위해서라고 하지만 속내는 ‘굳이 무리할 필

2017.05.06 토 고재석 시사저널e. 기자

왜 박근혜는 가족 접견도 거부했나

왜 박근혜는 가족 접견도 거부했나

박근혜 전 대통령이 서울구치소에 수감되면서 박 전 대통령에게 접견 신청을 하거나 편지를 보내려는 사람들의 움직임이 일고 있다. 박 대통령의 지지자들 뿐 아니라 국정농단 사태에 분노하는 국민들 역시 박 전 대통령을 접견하는 법, 박 전 대통령에게 편지를 보내는 방법 등을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 공유하고 있다. 세월호 3주기인 4월16일에 맞춰 박 전 대통령에 대한 접견을 신청하겠다는 네티즌도 나왔다. 형사소송법에 따라 박 전 대통령에 대한 접견은 ‘일반 접견’으로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사전에 신청하거나 당일 구치소를 방문해서 접수

2017.04.04 화 조유빈 기자

“20대가 투표 안 해서 나라가 이 모양이라고요?”

“20대가 투표 안 해서 나라가 이 모양이라고요?”

20대가 달라지고 있다. 20대 투표율은 2000년 지방선거 이후 치러진 전국 단위 선거에서 항상 전체 투표율을 밑돌았다.  연령대별 최저치였다. 계속된 취업난 탓에 투표를 ‘사치’ 또는 ‘희망고문’ 정도로 여겼던 20대. 더 이상 그들은 ‘투표 무관심층’이 아닌 선거판을 움직이는 ‘적극 투표층’이 돼 가고 있다. 이른바 ‘정유라 이대 특혜 입학’과 ‘우병우 아들 꽃보직’ 여파가 20대의 분노를 자극했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지난해 20대 총선 때 20대 투표율은 52.7%(전체는 58.0%)이었다. 이는 19대 총선 때보다 11

2017.02.22 수 조문희 인턴기자

[평양 Insight] ‘명절 특식’이 반가운 북한의 설

[평양 Insight] ‘명절 특식’이 반가운 북한의 설

고단한 겨울나기를 해야 하는 북한 주민들에게 설 명절은 잠깐이지만 소중한 안식을 준다. 공장·기업소나 협동농장에서의 노동이나 지겨운 사상교양 등에서 잠시 벗어나 가족들과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식량난과 식품·생필품의 공급 부족에 시달려온 주민들에겐 돼지고기·식용유·설탕 등으로 구성되는 ‘명절 특식(특별공급)’도 반가운 소식이다. 물론 북한에서 설이 민족 전통 명절로서의 의미는 색이 바랜 지 오래다. 김일성·김정일의 생일을 설이나 추석 명절보다 더 치켜세워 의미를 부여하기 때문이다. 개인숭배와 가계 우상화의 극단이다. 분단 70여 년

2017.01.27 금 이영종 중앙일보 통일전문기자

[평양 Insight] 김정은 우상화 아킬레스건은 外家 ‘친일’ 행적

[평양 Insight] 김정은 우상화 아킬레스건은 外家 ‘친일’ 행적

요즘 대북(對北) 부처의 정보 분석요원들은 내년도 북한 달력이 나오기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북·중 접경지역의 대북 소식통이나 방북 교포 등을 통해 실물 입수에 공을 들이고 있는 것이다. 이들이 주목하는 건 1월 달력 가운데 8일이 어떻게 표기될 것인가 하는 점이다. 이때는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33회 생일을 맞는 날이다. 북한이 공휴일로 삼거나 김일성·김정일 생일처럼 ‘민족 최대의 명절’로 지정할 가능성을 주목하는 것이다. 정보 기관 관계자는 “내년 1월8일은 일요일이라 휴일 지정 여부를 확인하기 쉽지

2016.11.09 수 이영종 중앙일보 통일전문기자

‘인공지능 비서’ 4파전 본격 대결 시작됐다

‘인공지능 비서’ 4파전 본격 대결 시작됐다

대기업 총수가 아니어도 된다. 세상이 바뀌면서 평범한 우리도 개인비서를 갖게 됐다. 그것도 보다 스마트한 음성 비서로. 인공지능(AI)이 스크린을 뚫고 눈앞으로 걸어 나오면서 가능하게 된 일이다. “아미카, 오늘 저녁 저 레스토랑에 2명 예약해 줘.” 더 이상의 말이 필요 없었다. 유능한 음성 비서 ‘아미카’는 사용자 말 한마디면 일사천리로 일을 마쳤다. 되묻지도, 토를 달지도 않았다. 10월2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네이버 개발자 콘퍼런스, ‘데뷰(DEVIEW) 2016’에서 송창현 네이버 최고기술경영자(CTO)는 네이버

2016.11.04 금 변소인 시사저널e. 기자​

슈틸리케의 월드컵, 늪에 빠졌다

슈틸리케의 월드컵, 늪에 빠졌다

“지금 이 상태라면 이란에 갈 수 없다고 생각한다.” 슈틸리케 감독이 이란과의 결전을 위해 출국하는 장소에서 가진 인터뷰는 다소 의외였다. 하루 전 카타르를 상대로 한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3차전에서 3대2 신승(辛勝)을 거뒀지만 경기 내용에 대한 비판이 일자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이란은 A조 선두를 놓고 한국과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라이벌이었다. 42년간 테헤란 원정에서 한 번도 승리하지 못한 한국으로선 이번에 새 역사를 쓰고 단숨에 조 1위로 오르겠다는 목표가 있었다. 하지만 슈틸리케 감독이 언론과 팬을

2016.10.13 목 이란 테헤란=서호정 축구 칼럼니스트

백화점 업계 잦은 세일은 오히려 독

백화점 업계 잦은 세일은 오히려 독

정부 주도로 유통업계 전체에 세일 바람이 부는 가운데 지나친 세일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특히 주요 백화점의 경우 코리아세일페스타(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 기간이 아니더라도 평소 세일 횟수가 잦은 편이다. 주요 백화점은 정부가 지정한 코리아세일페스타 일정에 따라 9월29일~10월9일​ 특별할인기간에 반값 상품전, 해외 유명 브랜드 대전 등 최고 80% 할인된 가격으로 소비자들을 끌어 모았다. 백화점은 특별할인 기간이 끝난 후에도 할인을 이어 나간다. 롯데백화점은 14일부터 16일까지 신

2016.10.13 목 정윤형 기자

[평양 Insight] 추석을 계기로 본 북한의 명절

[평양 Insight] 추석을 계기로 본 북한의 명절

올해 북한의 9월 달력에는 두 개의 빨간색 공휴일이 표시돼 있다. 9월9일 북한 정권수립 68주년 기념일과 15일 추석이다. 사흘 연휴인 데다 토·일요일을 포함해 닷새간 쉬는 우리와는 추석 명절 휴일이 크게 차이가 난다. 북한이 추석 당일만을 휴일로 한 데서도 민족 전래의 전통에 대한 남북한 인식 차이와 함께 김정은 체제의 우상화 그늘이 드러난다. 분단 70년 동안 정치나 이념뿐 아니라 사회문화가 남북 간에 이질화됐고 명절과 세시풍속(歲時風俗)도 예외는 아니었다는 얘기다.북한에선 추석이 1988년 부활됐다. 부활이라는 표현을 쓰는

2016.09.14 수 이영종 중앙일보 통일전문기자

 추석 전 9월12~13일…“정부는 쉬라는데 우린 못 쉰다”

추석 전 9월12~13일…“정부는 쉬라는데 우린 못 쉰다”

출처불명의 글이 떠돌면서 직장인들은 잠시 ‘흥분상태’가 됐다. 8월말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퍼졌던 글은 이랬다.  “청와대에서 추석연휴 전 월요일과 화요일(9월 12일~13일)을 임시 공휴일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하지만 직장인의 ‘흥분’은 이내 꺼졌다. 이 글이 곧 ‘사실 무근’으로 드러났기 때문이다. 정부는 “임시공휴일 지정을 검토한 적도 없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소문만으로도 흥분하는 직장인들의 단면. 이들이 얼마나 장기 휴가를 기다리는지를 말해주는 해프닝이 아닐까. 장기 휴가는 한국에서 일하는 이

2016.09.08 목 박준용 기자

이제 만원 한 장으로는 영화도 못 본다

이제 만원 한 장으로는 영화도 못 본다

이제 1만원짜리 한 장으로는 영화도 못 본다. 영화표 1만1000원 시대가 열렸기 때문이다. 국내 3대 멀티플렉스가 모두 영화표 가격 조정에 나서면서다. 먼저 조정에 나선 CJ CGV(CGV)와 롯데시네마에 이어 메가박스까지 7월부터 신규 요금제를 시행하고 있다. 영화관 관람료 변동은 지난 2014년 주중·주말 차등 요금제 도입 이후 2년 만이다. 2009년 주말 성인 기준 8000원이었던 관람료는 5년 새 2000원 올라 2014년 1만원 시대를 연 바 있다.  1만1000원은 관객 수가 증가하는 주말 낮부터 저녁 시간대

2016.07.12 화 이은선 ‘매거진 M’ 기자

[이민우 기자의 If] ② “한 달 쉬고 싶어요” 직장인에게 방학이 있다면?

[이민우 기자의 If] ② “한 달 쉬고 싶어요” 직장인에게 방학이 있다면?

“노동하지 않으면 삶은 부패한다. 그러나 영혼 없는 노동은 삶을 질식시킨다.” 20세기 실존주의 문학의 대표작가인 알베르 카뮈(Albert Camus)는 이 같은 말을 남겼습니다. 독일의 철학자인 마르크스도 누구나 창조적 노동을 통해 자신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수 있지만, 소외된 노동으로 인해 비인간적인 상황에 놓일 수 있다는 양면성을 강조했습니다. 거창하게 글을 시작한 이유는 지난 부동산 관련 글에 이어 노동 이슈를 다루기 위해서입니다. 노동 이야기를 하지 않고 삶의 질, 행복 등을 이야기할 수 없을

2016.07.05 화 이민우 기자

[한강로에서]대선주자 반기문이 성공하려면

[한강로에서]대선주자 반기문이 성공하려면

제가 어렸을 때 유엔은 정의의 화신이었습니다. 초등학교 때 배웠던 대한민국 정부의 정통성도 대한민국이 가진 자유민주주의 헌법보다는 유엔이 승인한 한반도의 유일 합법정부라는 게 주된 근거였습니다.유엔이 한국인에게 강렬한 인상을 준 것은 한국전쟁이 결정적입니다. 미국 등 16개국 병력으로 구성된 유엔군의 개입이 없었으면 지금쯤 한반도는 공산국가가 돼 있겠지요. 이 탓에 한국인의 유엔 사랑은 각별했습니다.1945년 10월24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유엔이 조직된 것을 기념하는 ‘유엔의 날’(10월24일)은 한때 공휴일로까지 지정됐다가

2016.06.05 일 박영철 편집국장

복잡한 투표 제도와 빈부격차가 샌더스를 버렸다

복잡한 투표 제도와 빈부격차가 샌더스를 버렸다

공화당과 민주당의 대선 후보는 사실상 도널드 트럼프와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으로 좁혀지고 있다. 두 후보는 이제 곧 대의원 '매직넘버'에 도달할 예정이다. 트럼프는 62명,  클린턴은 89명만 대의원을 더 얻으면 각 당의 대의원 과반수(공화 1237명, 민주 2383명)를 확보해 대선 후보로 결정된다.  트럼프는 공화당의 경쟁 후보들이 모두 사퇴해 공화당의 유일한 대선 주자로 홀로 달리는 중이다. 경선이 남은 주들에서도 지지율이 높아 매직넘버를 무난히 달성할 전망이다. 클린턴은 완주를 다짐한 버니 샌더스가 경쟁자로 나서고 있지만

2016.05.20 금 김회권 기자

KB금융 ,한국관광공사와 업무협약

KB금융 ,한국관광공사와 업무협약

윤종규(왼쪽) KB금융그룹 회장과 정창수 한국관광공사 사장이 국내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KB금융그룹이 한국관광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내 관광 활성화와 건전한 여가 문화 조성에 동참한다.  29일 KB금융은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과 정창수 한국관광공사 사장이 지난 28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본점에서 국내관광 홍보 및 캠페인, 여행주간 활성화, 국내 휴가문화 조성 분야에 상호 협력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2016.04.29 금 이용우 기자

현대중공업 대표단, 임직원에 고통분담 호소

현대중공업 대표단, 임직원에 고통분담 호소

26일 현대중공업 조선 관련 5개 계열사 대표들이 담화문을 발표했다. / 사진=현대중공업 현대중공업그룹 조선관련 5개 계열사 대표(현대중공업 대표이사 최길선 권오갑, 현대미포조선 대표이사 강환구, 현대삼호중공업 대표이사 윤문균, 힘스 대표이사 김재훈, 현대E&T 대표이사 이홍기)들이 26일 전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담화문을 발표했다. 5개사 대표들은 이날 담화문을 통해 회사 경영 실적 설명과 함께 앞으로 다가올 일감부족에 대한 우

2016.04.26 화 박성의 기자

대한상의, 5월6일 임시공휴일 지정 정부에 건의

대한상의, 5월6일 임시공휴일 지정 정부에 건의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 사진=대한상의 대한상공회의소가 어린이날 다음 날이자 금요일인 오는 5월6일을 임시 공휴일로 지정해달라고 정부에 건의했다. 대한상의는 25일 "우리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는 내수경기 회복이 무엇보다 절실한 상황"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대한상의 관계자는 "5월6일이 임시 공휴일로 지정될 경우 목요일인 5월5일부터 일요일인 5월8일까지 나흘 연휴가 생긴다"며 "

2016.04.25 월 한광범 기자

롯데시네마 관람객 많은 시간대 요금 인상

롯데시네마 관람객 많은 시간대 요금 인상

롯데시네마가 새 요금체계를 도입하면서 관람객이 많은 시간대 가격을 1000원 인상했다. / 표=시사비즈 롯데시네마가 새 요금체계를 도입하면서 관람객이 많은 시간대 가격을 1000원 인상했다. 반면 심야 시간대와 평일 오전 요금은 인하했다.  롯데시네마는 시간대별 가격을 차등화하는 내용을 담은 신규요금체계를 도입했다고 21일 밝혔다. 오는 27일부터 시행된다. 롯데시네마는 기존에 ‘일반 시간대’(오전 10시 3

2016.04.21 목 고재석 기자

키즈노트, 학부모와 영유아기관 소통 기능 업데이트

키즈노트, 학부모와 영유아기관 소통 기능 업데이트

키즈노트가 새학기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 사진=카카오 키즈노트가 학부모와 영유아기관 사이 소통을 강화하는 기능을 업데이트했다.카카오는 키즈노트가 전국 어린이집과 유치원 3만개 가입원 돌파를 맞이해 새학기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3일 발표했다. 카카오 자회사 키즈노트는 스마트 알림장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키즈노트는 이번 업데이트에 앞서 이용자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에서 학부모 66%는 어린이집 선택 시 선생님과의 소통을 가장 중요시 했다. 이 점에 착안해 키즈노트는 기존

2016.03.03 목 정윤형 기자

‘블루오션’ 동남아 온라인쇼핑 시장을 공략하라

‘블루오션’ 동남아 온라인쇼핑 시장을 공략하라

지난해 10월, 인도네시아 국가공휴일인 ‘이둘 아드하(Idul Adha, 10월24일)’를 앞두고 인도네시아 온라인쇼핑몰 ‘일레브니아(Elevnia)’에서 특별한 행사가 열렸다. 말레이시아·싱가포르 등 주변 국가에서는 ‘하리 라야 하지(Hari Raya Haji)’, 우리에게는 ‘희생절(Muslim Day of Sacrifice)’로 알려진 이날, 무슬림들은 소·염소를 잡아 가난한 사람들과 나눠 먹는다. 이렇게 하면 자신의

2016.02.25 목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 송창섭 기자

신한은행, 설 연휴 셀프뱅킹 서비스

신한은행, 설 연휴 셀프뱅킹 서비스

신한은행은 명절 연휴 셀프뱅킹 창구인 디지털 키오스크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 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은 핀테크를 활용한 셀프뱅킹창구 디지털 키오스크에서 설 연휴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선보인 디지털 키오스크는 카드 없이 계좌 개설, 체크카드 발급, 인터넷뱅킹 가입, 비밀번호 변경을 포함해 107가지 금융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무인 창구다. 17개 점포(서울 강남권 8개점, 서울 강북권 

2016.02.05 금 장가희 기자

티몬, 설 연휴 여행기획전 진행

티몬, 설 연휴 여행기획전 진행

티켓몬스터가 설 연휴 여행기획전을 진행한다. / 사진=티켓몬스터 올 설 명절은 황금연휴로 꼽힌다. 대체 공휴일에다 이틀 연차를 앞뒤로 사용하면 최대 9일까지 쉴 수 있다. 아이들 봄방학 기간도 겹친다. 소셜커머스 티켓몬스터는 2월 설 연휴 및 봄방학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국내 상품으로는 연휴 중 이용 가능한 제주 왕복항공권이 눈에 띤다. 2016년 신형 렌터카 아반떼AD 1일 이용권은 2만8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작년 개장한 제주 부영호텔&리조트는

2016.01.12 화 고재석 기자

원샷법, 31일 처리 가능성 'UP'…3대 쟁점만 남았다

원샷법, 31일 처리 가능성 'UP'…3대 쟁점만 남았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법안소위원회 위원들이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회의실에서 기업활력제고를 위한 특별법', 이른바 '원샷법' 등 법안을 논의하고 있다. / 사진=뉴스1 기업 활력 제고를 위한 특별법, 이른바 원샷법이 오는 31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여야가 적용 대상, 징벌적 과징금 기준 등 3대 쟁점을 제외하곤 구체적은 조문 심사를 마쳤기 때문이다. 막판 쟁점에 대해서도 서로 타협안을 제시하며 의견차를 좁혔다. 30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관계자에

2015.12.30 수 이민우 기자

원샷법, 31일 처리 가능성 'UP'…3대 쟁점만 남았다

원샷법, 31일 처리 가능성 'UP'…3대 쟁점만 남았다

기업 활력 제고를 위한 특별법, 이른바 원샷법이 오는 31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여야가 적용 대상, 징벌적 과징금 기준 등 3대 쟁점을 제외하곤 구체적은 조문 심사를 마쳤기 때문이다. 막판 쟁점에 대해서도 서로 타협안을 제시하며 의견차를 좁혔다.30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관계자에 따르면 산업위 법안소위원회는 지난 23일부터 29일까지 원샷법의 구체적인 조문 심사를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세가지 쟁점을 제외한 나머지 조문에 대해선 합의를 마쳤다.◇ 간이합병 기준 강화…절차 간소화 대부

2015.12.30 수 이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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