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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가덕신공항 재추진' 언급…지역갈등 재연될라

추미애 '가덕신공항 재추진' 언급…지역갈등 재연될라

영남지역 이해 관계가 엇갈려 있는 '가덕도신공항' 논란과 관련,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재추진 가능성을 처음으로 언급해 지역갈등이 재연될 우려를 낳고 있다.  가덕도신공항 재추진 논란은 지난 2월 오거돈 전 해양수산부 장관이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로 출마를 공식선언하면서 내놓은 '공약1호'다. 이후 '가덕도신공항' 이슈가 부산시장 선거의 최대 쟁점으로 부상한 가운데 '대구공항 통합이전' 여부와 맞물려 대구지역에서도 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국면에서 추미애 대표는 5월25일 오거돈 부산시장 후보의 선거사무실

2018.05.26 토 부산 = 박동욱 기자

트럼프의 북·미회담 취소 서한은 '선거 승리 전략'?

트럼프의 북·미회담 취소 서한은 '선거 승리 전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미 정상회담을 취소한 이면에는 미국 내부에서 정치적 결속을 다지려는 의도가 숨어 있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세기의 핵담판'을 통해 동북아 안정을 꾀하기보다 자국 내 정치 상황이 우선이라는 관측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친정인 공화당은 이전부터 북한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견지해왔다. 이 때문에 공화당은 이번 회담 취소를 지지하는 입장을 내비쳤다. 인디펜던트는 5월25일 "많은 공화당 의원들이 트럼프 정부 뒤에서 뭉쳐 회담 분위기를 약화시킨 책임을 북한 탓으로 돌렸다"고 전했다.   

2018.05.26 토 공성윤 기자

김경수-김태호, 경남지사 선거 화두로 '경제' 내세워

김경수-김태호, 경남지사 선거 화두로 '경제' 내세워

한달도 채 남지 않은 경남지사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후보가 선거 화두로 ‘경제’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이번 지방선거를 기점으로 민주당과 한국당은 선거 결과에 따라 국정동력 상실 내지 야권 정개개편 촉발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지고 있어 사활을 건 선거전을 펼치고 있다. 여기에 민주당 김경수 후보와 한국당 김태호 후보는 5월24일 후보 등록 후 저마다 ‘경남 경제 살리기’ 적임자임을 강조하며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김경수 “경남이 앞장 서 문재인 정부의 경제 살리기 일조해야” 이날 김경수

2018.05.25 금 경남 창원 = 이상욱 기자

또 하나의 접전지 '울산시장' 선거…송철호 우위에 김기현 추격

또 하나의 접전지 '울산시장' 선거…송철호 우위에 김기현 추격

울산시장 선거에 나서는 후보 4명이 5월24일 모두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레이스를 시작했다. 더불어민주당 송철호(69), 자유한국당 김기현(59), 바른미래당 이영희(57), 민중당 김창현(56) 후보 등 4파전이다.  지난 20여년 동안 보수정당 후보가 당선됐던 울산시장 선거에서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여당 지지도의 상승세를 타고 송 후보가 각종 여론조사에서 우위를 차지하고 있어 전국적 관심을 모으고 있다.  1980년대 노무현 전 대통령·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인권변호사 3인방으

2018.05.24 목 울산 = 박동욱 기자

‘구호냐 공약이냐’…불붙는 ‘전북123공약’ 논쟁

‘구호냐 공약이냐’…불붙는 ‘전북123공약’ 논쟁

더불어민주당 송하진 전북지사 후보와 임정엽 민주평화당 전북지사 후보가 ‘전북123공약’을 두고 맞붙었다. 논쟁의 불씨는 최근 송하진 전 전북지사가 ‘123 공약’은 캐치프레이즈일 뿐이라고 표명하면서 지펴졌다. 이에 6.13 전북지사 선거에 나선 임정엽 후보가 이 공약의 실행을 문제 삼고 나서면서 확산되는 분위기다. 임정엽 후보가 5월23일 송하진 후보의 도지사 시절 ‘123 공약’을 두고 “허언”이라고 공격하자 송 후보는 즉각 “의미 파악부터 제대로 하라”고 반격했다.   임정엽 “123공약은 허언” vs 송하

2018.05.24 목 전북 전주 = 조현중 기자

[뉴스브리핑] '비핵화' 해법, 북-미 간극 좁혀지나

[뉴스브리핑] '비핵화' 해법, 북-미 간극 좁혀지나

아침 뉴스를 놓치셨습니까. 반드시 챙겨야 할 뉴스, 반드시 알아야 정보.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5월23일 어제의 뉴스를 한눈에 정리하고, 24일 오늘의 뉴스를 미리 내다볼 수 있습니다.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모아 두시면 한권의 훌륭한 ‘뉴스 일지’가 완성됩니다.       [한반도] 트럼프, 北이 원하는 ‘단계적 비핵화’ 여지 열어둬- 22일(현지시각) 한·미 정상회담서 ‘단기에 일괄타결’ 카드···문 대통령에 비핵화 조건 밝혀- “핵 폐기 일괄 타결 바람직하지만 그

2018.05.24 목 감명국 기자

헌법학자 10명 중 4명 ‘대통령 4년 연임제 바람직’

헌법학자 10명 중 4명 ‘대통령 4년 연임제 바람직’

개헌의 불씨는 꺼진 것일까. 현재로선 정확히 판단하기 힘들다. 6월 개헌은 물 건너갔지만, 연내 개헌을 목표로 협상에 나서자는 분위기는 여전하다.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은 올 9월 정도로 개헌 시점을 느슨하게 잡고 있다.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등 나머지 야3당은 더욱 적극적이다. 이들 3당은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을 상대로 즉각적인 개헌 협상에 나설 것을 주문하고 있다. 하지만 연내 개헌이 동력을 받을 가능성은 크지 않다. 지방선거 이후 정계가 재편되는 과정에서 동력이 약해질 수 있으며 9월 정기국회 때 쏟아질 이슈도 개

2018.05.23 수 송창섭 기자

“2020년 총선 전후 개헌 얘기 다시 나올 수 있다”

“2020년 총선 전후 개헌 얘기 다시 나올 수 있다”

정해구 대통령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위원장은 현실 참여형 정치학자 출신이다. 일처리는 비교적 합리적이라는 평가가 많다. 국정원 개혁위 위원장에 임명됐을 때 정가에선 ‘전문성이 결여된 전형적인 코드인사’라며 우려했지만, 민간 출신 개혁위원들과 국정원 내부 관계자들 간 의견을 잘 조정해 가며 개혁안을 만들어냈다. 문재인 대통령이 자신의 대선공약인 개헌 밑작업을 정 위원장에게 부탁한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현재 정 위원장은 문재인 정부의 중장기 정책 과제를 준비하는 정책기획위원회에서 위원장으로 일하고 있다. 정권 핵심층의 신망도 두텁다. 청

2018.05.23 수 송창섭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정책협약식 불참 ‘눈길’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정책협약식 불참 ‘눈길’

허태정 민주당 대전시장 후보가 대전사회적경제네트워크와 진행하기로 한 정책 협약식에 불참,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전사회적경제네트워크는 6·13 지방선거를 맞아 각 정당 대전시장 후보와 ‘사회적경제 발전을 위한 7대 공약 실천 협약식’을 진행 중이다. 이 공약에는 △사회적경제 기본 조례 연내 제정 △사회적금융 기금 조성 △민관 협치 거버넌스 조성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활성화 △공공인프라 시민 개방 △주민 주도 도시재생 △사회적경제 인재양성교육 추진 등이 담겨있다.협약식은 5월17일 남충희 바른미래당 대전시장 후보와 김윤기

2018.05.22 화 대전 = 김상현 기자

'재력가' 오거돈-서병수, '부동산 투기 논란' 네거티브전

'재력가' 오거돈-서병수, '부동산 투기 논란' 네거티브전

6.13 지방선거일이 3주 앞으로 바짝 다가오면서 부산시장 유력 후보끼리 '리턴 매치'가 정책 홍보보다 흑색선전 양상으로 급속히 치닫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오거돈 후보와 자유한국당 서병수 후보 캠프는 서 후보의 예비후보 및 선거사무실 개소 이후 연일 상대 후보를 자극하는 내용을 담은 자료를 쏟아내고 있다. 상대 후보의 인격을 헐뜯는 표현과 의혹 제기가 공표되자마자 서로 경쟁적으로 고발장을 들고 검찰청을 찾고 있다. 이같은 양상은 지난 4년 전 선거와 똑같은 흐름을 보이고 있다. 2014년 선거에서 서로 우위를 예측할 수 없던 양 캠

2018.05.22 화 부산 = 박동욱 기자

자격 심사에 발목잡힌 부산시교육감 선거

자격 심사에 발목잡힌 부산시교육감 선거

부산시 교육감 선거 출마한 박효석 전 아시아공동체학교 교장이 5월21일 공직선거법 위반과 업무방해 혐의로 부산시교육청과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 김석준 현 교육감을 검찰에 고발했다. 부산시교육청과 부산시선관위가 박 전 교장의 피선거권 자격을 심사하면서 시간을 지체해 선거를 방해했다는 게 이유다. 앞서 박 전 교장은 지난 5월8일 부산선관위에 부산시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선관위는 당시 박 전 교장이 필요 서류 등 예비후보 등록을 위한 형식적인 조건을 갖춘 만큼 일단 신청을 받았다.이후 부산선관위는 피선거권 자격을 조사하면서 박

2018.05.21 월 부산 = 김재현 기자

박일호 밀양시장 재선 도전…조성환 후보와 양자구도

박일호 밀양시장 재선 도전…조성환 후보와 양자구도

박일호 밀양시장이 5월21일 재선 도전을 선언하면서 6·13 지방선거 밀양시장 선거의 대진표 구성이 마무리됐다. 자유한국당 중앙당 공천관리위는 지난 4월20일 박 시장을 밀양시장 후보로 전략 공천했다.  박 시장은 이날 밀양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현재 추진하는 사업을 조기 완공해 밀양의 새로운 미래 100년을 앞당길 것”이라며 재선 도전의 뜻을 밝혔다.  박 시장은 “지난 3년 6개월간 당을 보고 일하지 않았고, 밀양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에너지를 쏟았다”며 “앞으로도 오직 시민 행복을 위해 일하겠다”고 강조했다.

2018.05.21 월 경남 밀양 = 김완식 기자

대전시장 선거, ‘발가락 스캔들’로 다시 오리무중

대전시장 선거, ‘발가락 스캔들’로 다시 오리무중

6·13 지방선거가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허태정 민주당 대전시장 후보가 ‘발가락 스캔들’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허 후보는 1989년 징병검사에서 오른쪽 엄지발가락 결손 이유로 제2국민역 판정을 받았다. 2002년에는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지체장애 6급 판정을 받았다. 이에 대해 자유한국당에서는 병역기피를 위한 고의 훼손 의혹을 제기했다. 민주당은 곧바로 근거 없는 네거티브와 구태정치라고 받아쳤다. 양 후보 측은 각각 15일, 20일에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했지만 공약 내용보다는 발가락 스캔들에 대

2018.05.21 월 대전 = 김상현 기자

가덕도 신공항 재추진에 가세한 이종혁 부산시장 후보

가덕도 신공항 재추진에 가세한 이종혁 부산시장 후보

무소속 이종혁 부산시장 후보는 5월18일 “신공항은 가덕도에 재추진돼야 한다”고 밝혔다. ‘신공항 이전’이 부산시장 선거 최대 정책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나온 입장이다. 이종혁 후보는 이날 부산 부산진구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을 비롯한 영남권의 백년대계를 위해 정부의 김해공항 확장(계획)을 백지화하고, (대신에) 가덕도 신공항을 추진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후보는 “지난 정부 때 기존 활주로 확장으로 결정 난 김해신공항은 24시간 허브국제관문공항이라는 목적에 맞지 않다. 정치적 타협에 의한 잘못된 결정

2018.05.20 일 부산 = 김완식 기자

창원시장 선거, ‘공약표절’ 놓고 허성무-조진래 공방

창원시장 선거, ‘공약표절’ 놓고 허성무-조진래 공방

조진래 자유한국당 창원시장 후보가 5월16일 ‘맘즈 프리존’등을 포함하는 미세먼지 저감 공약을 발표했다. 이에 허성무 더불어민주당 창원시장 후보는 공약표절이라며 혹평을 내놨다.  허성무 후보 측은 조진래 후보의 공약표절을 ‘적폐’로 규정하고 조 후보의 해명과 사죄를 촉구했다. 반면 조진래 예비후보 측은 ‘실무진의 착오’라고 해명했다. 조 후보 측은 지난 16일 보도자료에서 “향후 4년 이내 미세먼지 50% 저감을 목표로 미세먼지 전담부서 신설·시내버스 미세먼지 저감배출 및 공기정화필터 장착·미세먼지 안심 복합문화공간인 '맘즈 프리존

2018.05.18 금 경남 창원 = 이상욱 기자

‘바닥 민심 내편’…오거돈-서병수, 지지선언 ‘기세 싸움’

‘바닥 민심 내편’…오거돈-서병수, 지지선언 ‘기세 싸움’

부산시장 선거에 나선 유력 후보들의 '세 불리기' 싸움이 불꽃을 튀기고 있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나타난 지지율과 별도로 조금이라도 기세에 밀리지 않겠다는 듯 하루가 멀다하고 각종단체들로부터 지지선언을 이끌어내는 데 큰 공을 들이고 있는 양상이다.  더불어민주당 오거돈 후보는 여론조사의 우위를 바탕으로 행정위원회, 남북교류협력특별위원회, 형제복지원 진상규명 특위 등 태스크포스(TF)팀 구성을 통한 외연 확대에 노력하는 반면, 한국당 서병수 후보는 직능단체 등 각종 사회단체의 지지선언을 통해 바닥 민심의 변화를 강조하고 있다. 이들 두

2018.05.17 목 부산 = 박동욱 기자

부산교육감 후보 TV 토론회, '깜깜이 선거' 반전 기회

부산교육감 후보 TV 토론회, '깜깜이 선거' 반전 기회

교육감 선거는 광역단체장에 비해 일반 유권자들의 관심이 크게 떨어져 '묻지마 투표' 우려를 낳고 있다. 그런 가운데 부산시교육감 후보들이 곧 잇달아 열리는 방송사 토론회를 반전의 기회로 삼고 차별화 전략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현직 교육감에 도전하는 후보들은 각종 여론조사에서 열세를 면치 못하는 상황에서 지난 4년간 부산교육청을 이끌어 온 김석준 후보에 대해 과거 진보 성향의 행보를 부각시키며 강도 높은 공세를 예고하고 있어, 유권자들의 반응이 주목된다. 방송사 토론회는 5월18일 오후 2시 부산MBC(녹화방송 20일 오전 8

2018.05.17 목 부산 = 박동욱 기자

5·18 역사 왜곡은 지금도 ‘현재진행형’이다

5·18 역사 왜곡은 지금도 ‘현재진행형’이다

“저는 먼저 1980년 5월의 광주 시민들을 떠올립니다. 누군가의 가족이었고 이웃이었습니다. 평범한 시민이었고 학생이었습니다. 그들은 인권과 자유를 억압받지 않는, 평범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었습니다. 5·18은 불의한 국가권력이 국민의 생명과 인권을 유린한 우리 현대사의 비극이었습니다. 헬기 사격까지 포함해 발포의 진상과 책임을 반드시 밝혀내겠습니다.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담겠다는 저의 공약도 지키겠습니다. 5·18 민주화운동은 비로소 온 국민이 기억하고 배우는 자랑스러운 역사로 자리매김될 것입니다.” 문재인 대통

2018.05.16 수 조해수 기자

국회·재계·노동계 따로 노는 ‘2019년 최저임금’

국회·재계·노동계 따로 노는 ‘2019년 최저임금’

2019년 최저임금안 확정 시한이 6월말로 다가왔지만, 최저임금 산입 범위를 둘러싼 논란은 여전히 가라앉지 않고 있다. 노동계와 재계의 입장이 완전히 갈리는 상황에서 국회와 정부도 쉽사리 결론을 내지 못하는 상황이다. 최저임금 산입 범위 논란은 2020년까지 최저임금 1만원을 달성하겠다는 문재인 대통령 공약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 최저임금 산입 범위에 정기 상여금 등이 포함될 경우 실질적 최저임금 인상 효과가 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반대로 재계는 주휴수당을 고려하면 이미 올해 최저임금이 9000원을 넘었다고 주장한다. 

2018.05.16 수 이준영 시사저널e. 기자

경남지사 후보들 저마다 “경남경제 살리겠다”

경남지사 후보들 저마다 “경남경제 살리겠다”

6·13 지방선거 경남지사 후보들이 5월15일 열린 한국여성경제인연합회 정책설명회에 참석, 여론 주도층으로 급부상한 여성경제인 표심을 향해 러브콜을 보냈다.  다만 지역경제계 주요쟁점인 ‘경남경제 살리기’ 해법을 놓고는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후보가 '예산 대거 투입'을 주장한 반면. 자유한국당 김태호 후보는 ‘정부 경제 정책 전환 요구’ 의견을 내며 상반된 입장차를 드러냈다.  김경수 “재벌 개혁으로 중소기업과 상생” 이날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국여성경제인연합회 정책설명회에는 민주당 주자인 김경수 후보와 한

2018.05.16 수 경남 창원 = 이상욱 기자

‘재외(在外)국민’을 ‘제외(除外)국민’으로 만드나

‘재외(在外)국민’을 ‘제외(除外)국민’으로 만드나

19대 대선 당시 여야 후보 모두 앞다퉈 공약으로 내걸었던 6월 지방선거와 개헌 국민투표 동시 실시가 무산됐다. 이유는 국민투표의 대상과 방식을 규정하는 ‘국민투표법’의 일부 조항이 효력을 상실했기 때문. 즉 국민투표를 진행하는 데 근거가 돼 줄 ‘법’이 부재한 탓이었다. 문제가 된 부분은 재외국민의 국민투표권을 제한하는 국민투표법 14조1항이다. 해당 조항은 국민투표 대상을 ‘관할 구역 안에 주민등록이 돼 있거나 국내 거소신고가 돼 있는 재외국민’으로만 규정한다. 즉, 국내 주민등록이 돼 있지 않거나 국내 주소지를 두지 않은 채

2018.05.16 수 구민주 기자·이석원 스웨덴 통신원

재외국민 “국회가 우리 참정권 막을 권한 있나”

재외국민 “국회가 우리 참정권 막을 권한 있나”

19대 대선 당시 여야 후보 모두 앞다퉈 공약으로 내걸었던 6월 지방선거와 개헌 국민투표 동시 실시가 무산됐다. 이유는 국민투표의 대상과 방식을 규정하는 ‘국민투표법’의 일부 조항이 효력을 상실했기 때문. 즉 국민투표를 진행하는 데 근거가 돼 줄 ‘법’이 부재한 탓이었다. 문제가 된 부분은 재외국민의 국민투표권을 제한하는 국민투표법 14조1항이다. 해당 조항은 국민투표 대상을 ‘관할 구역 안에 주민등록이 돼 있거나 국내 거소신고가 돼 있는 재외국민’으로만 규정한다. 즉, 국내 주민등록이 돼 있지 않거나 국내 주소지를 두지 않은 채

2018.05.16 수 구민주 기자·이석원 스웨덴

대전시장 후보 허태정(민주)-박성효(한국), 지상 대담

대전시장 후보 허태정(민주)-박성효(한국), 지상 대담

6·13 지방선거 대전시장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자유한국당 박성효, 바른미래당 남충희, 평화민주당 서진희​, 정의당 김윤기 후보가 경쟁을 벌이고 있다. 대전 발전을 위해서 자신이 가장 적합한 인물임을 내세우고 있는 이들 후보는 연일 광폭 행보를 펼친다. 시사저널은 이 가운데 거대 양당 후보인 허태정 후보와 박성효 후보를 각각 인터뷰 했다.  허 후보는 지역경제와 청년실업 문제를 대전시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꼽았고 박 후보는 이 외에도 인구 유출, 공직사회 사기저하 등도 좋지 않은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두 후보의 지역 현안 해

2018.05.14 월 대전 = 김상현 기자

'리턴매치' 부산시장, 진흙탕 양상도 4년 전 '판박이'

'리턴매치' 부산시장, 진흙탕 양상도 4년 전 '판박이'

고교 선후배 동문인 유력 후보끼리 리턴매치로 치러지는 부산시장 선거가 또다시 진흙탕 싸움으로 번지고 있다.  경남고교 4년 선후배 사이인 오거돈(70) 전 해수부장관과 서병수(66) 시장은 지난 4년 전 선거전에서도 투표일 직전까지 서로 조금이라도 밀릴세라 '후보 친척 부동산 투기' '학위논문 표절' 등 각종 의혹을 제기하며 치열한 네거티브 전략을 펼쳤다. 두 사람의 신경전은 선거 전날에 오 후보가 예정에 없던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선거의 승패와 관계없이 각종 흑색선전과 불법 선거운동에 대해 법의 심판이 내려질 때까지 진실을 가리

2018.05.10 목 부산 = 박동욱 기자

안상수 창원시장, 反洪 세력 결집해 무소속 출마

안상수 창원시장, 反洪 세력 결집해 무소속 출마

안상수 창원시장은 5월 10일 ‘모두가 잘 사는 큰 창원 완성’을 슬로건으로 창원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안 시장은 이날 오전 창원 마산합포구 오동동 문화광장에서 진행한 출마선언식에서 “창원의 변화와 도전은 계속돼야 한다”면서 ‘모두가 잘 사는 큰 창원 완성’을 위한 사회·경제·문화 분야의 5대 비전을 제시했다.   안 시장, 시민 후보로서 허성무-안상수 양강 구도 형성  안 시장은 “로봇 등 첨단산업 육성으로 경제체질을 강화하는 한편 기업 섬김 정책도 이어 가겠다”면서 진해 연구자유지역 조성, 마산 로봇비즈니스벨트 추진 등을

2018.05.10 목 경남 창원 = 이상욱 기자

부동산 보유세 개편, 일관성이 필요하다

부동산 보유세 개편, 일관성이 필요하다

부동산 보유세는 종합부동산세(종부세)와 재산세를 뜻한다. 최근 언론에 등장하는 용어인 보유세는 쉽게 말해 부동산 부자를 겨냥한 종부세를 의미한다. 보유세를 인상하기 위한 현 정부의 명분은 부동산 가격 안정과 경제 양극화 해소였다. 지난 정부에서 빚을 내서라도 주택을 구입하라는 반강압적 설득 때문에 상당한 자금이 부동산으로 흘러들었고, 다주택자가 늘어나자 문재인 정부는 보유세 강화를 통해 공평과세를 실현하겠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수많은 경제학자들이 공평과세의 필요성을 이야기한 만큼 현 정부의 입장은 틀리지 않다고 생각한다. 정부가 보

2018.05.09 수 권상집 동국대 경영학부 교수

文, 2012년 “결단력 유약” 2017년 “준비된 후보”

文, 2012년 “결단력 유약” 2017년 “준비된 후보”

선거 과정을 기록하는 것은 하나의 결과이자 동시에 또 다른 결과물을 낳기 위함이다. 현재 결과에 대한 기록물이면서 미래를 준비하는 디딤돌이기 때문이다. 또한 선거라는 정치적 큰 경험을 하고도 기록하지 않는다면 무용담에 불과하다. “내가 선거판에서만 20년을 보내 분위기만 봐도 안다”거나 “유권자와 악수할 때 손아귀에 들어가는 힘을 보고 이미 선거 결과를 예측할 수 있었다”는 허무맹랑함처럼 말이다. 특히 대통령 선거캠페인은 당시 국민이 요구하는 시대정신과 기술의 발전, 마케팅 전략이 모두 응축된 축제의 장이다. 이른바 ‘막걸리선거’

2018.05.08 화 동성혜 경기대 정치학 박사

10년 묵은 '신공항' 논란, 부산·대구시장 선거戰서 재점화

10년 묵은 '신공항' 논란, 부산·대구시장 선거戰서 재점화

지난 2016년 용역을 받은 프랑스 공항 설계·엔지니어링 업체의 용역 조사 결과에 따라 '김해공항 확장'으로 결정된 당시 박근혜 정부의 '남부권(동남권)신공항 백지화' 방침이 정권 교체 뒤 처음 열리는 지방선거에서 뿌리째 흔들리고 있다. 지난해 문재인 대통령 취임 이후 김해공항의 소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나오기 시작한 '활주로 위치 변경' 논란이 '김해신공항 추진 재검토 '가덕도 신공항 재추진' 쪽으로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가덕도 신공항 재추진 논란은 '지방권력 교체'의 가능성이 어느때보다 상대적으로 높게 점쳐지

2018.05.07 월 부산·대구 = 박동욱 기자

[서부경남 브리핑] 진주, '토요상설 소싸움' 개최​

[서부경남 브리핑] 진주, '토요상설 소싸움' 개최​

진주시는 5월5일 토요일부터 9월까지 전통소싸움경기장에서 '토요상설 소싸움 경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당초 4월7일 개최 예정이었던 소싸움 경기는 전국 구제역 방지를 위해 일주일간 미뤄졌다가 또다시 무기한 연기된 바 있다. 이번 조치는 구제역 위기 경보가‘심각’ 단계에서‘주의’ 단계로 하향조정된 데 따른 것이다.   진주시가 주최하고 (사)한국민속소싸움협회 진주시지회가 주관하는 소싸움 경기는 매주 토요일마다 15경기가 펼쳐진다. 진주 민속소싸움은 소싸움의 전통을 계승하는 한편, 축산 농가의 지원과 특색있는 테마 관광상품을 마련하기

2018.05.02 수 경남 = 박종운 기자

“개성공단 재가동으로 북한에 응답해야”

“개성공단 재가동으로 북한에 응답해야”

박근혜 정부가 개성공단 가동을 중단한 지 2년2개월이 지났다. 남북 정상회담으로 한반도에 긴장이 풀리고 있는 지금, 얼어붙었던 남북 경제협력 사업이 재개될 것이란 조심스러운 전망이 나온다. 개성의 공장을 재가동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입주기업들 사이에 흐르는 이유다. 신한용 개성공단기업협회장은 “북한의 변화를 이끌어내 통일 기반을 만들기 위해서라도 재가동은 필요하다”면서 “재입주 전에 입법 수준의 변화가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개성공단 재개가 연내에 가능할 것으로 보나. “올해 안에 재개될 확률이

2018.05.02 수 조유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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