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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찾아온 더위, 관심받는 창업 아이템은 이것

빨리 찾아온 더위, 관심받는 창업 아이템은 이것

지난해에 이어 올해 여름에도 고온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이 24일 발표한 5∼7월 기상전망에 따르면 기온은 평년보다 높고 강수량은 평년과 대체로 비슷하거나 적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가정의 달인 5월의 경우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고 건조한 날이 많을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평년보다 기온이 높아 여름도 빨리 다가올 수 있는 얘기다.  때문에 무더운 여름을 겨냥한 창업 아이템에 예비창업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대표적인 여름 특수 아이템이 빙수다.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인 지금부터 빙수 신메뉴를 출시하는 커피

2017.04.29 토 김성희 창업칼럼니스트

골프 즐기면서 팔꿈치 통증 치료법  4가지

골프 즐기면서 팔꿈치 통증 치료법 4가지

골프를 즐기면서도 팔꿈치 통증이 좋아지는 방법, 병원에 안가고 집에서도 쉽게 할 수 있는 치료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자.   1. 병원에서 실제로 의사가 해주는 스트레칭 방법 이 방법은 병원에서 치료자가 실제로 환자에게 적용하는 방법이다. 효과적으로 테니스엘보 관련 힘줄을 스트레칭해 증상을 개선시킬 수 있다. 해보면 알겠지만, 스트레칭을 했을 때 엘보가 있는 사람은 심한 통증을 호소하고 정상인 사람은 아무런 느낌이 없어서 스트레칭 방법을 진단 목적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1) 환자는 아픈 팔을 열중쉬어 하듯이

2017.04.28 금 유재욱 유재욱재활의학과의원 원장

[단독] 태광그룹은 왜 이호진 전 회장 사촌을 고소했나

[단독] 태광그룹은 왜 이호진 전 회장 사촌을 고소했나

태광그룹이 이호진 전 회장의 외사촌동생 이아무개씨를 경찰에 고소한 것으로 시사저널 취재 결과 확인됐다. 이씨는 이 전 회장의 모친 고(故) 이선애씨(전 태광산업 상무)의 남동생인 고(故) 이기택 전 민주당 총재의 아들로, 한때 청와대 행정관으로도 근무한 이력이 있는 인물이다. 그는 자신의 이권을 위해 태광그룹과 이 전 회장 일가에 대한 음해를 벌여왔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대체 태광가(家)에선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무고·공갈미수·명예훼손, 세 차례 경찰 고소 경찰에 접수된 고소장 등에 따르면, 이씨는 태광산업 협력업체이

2017.04.28 금 송응철 기자

골프 낭자들 우승 뒤 감춰진 ‘골프 대디’들의 애환

골프 낭자들 우승 뒤 감춰진 ‘골프 대디’들의 애환

4월9일 롯데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에서 끝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국내 개막전인 롯데 렌터카 여자오픈 최종일 경기. 여유 있게 첫 우승을 거둔 이정은(21·토니모리)의 눈가에 이슬이 맺혔다. 지난해 우승 없이 신인상을 받았던 이정은은 순간적으로 휠체어를 타고 다니는 아버지 이정호씨(53)가 떠올랐다. “아버지가 우승하는 모습을 가까이서 지켜봤으면 얼마나 좋아하셨을까” 하고는 눈시울을 적신 것이다. 아버지는 그가 네 살 때 교통사고로 인해 하반신이 마비됐다. 25t 덤프트럭 기사로 일하다 30m 아래 낭떠러지로 추락하는

2017.04.23 일 안성찬 골프 칼럼니스트

골프 통증 허투루 대처하면 평생 골프 끊을 수 있다

골프 통증 허투루 대처하면 평생 골프 끊을 수 있다

환자 중 30% 정도는 골프와 관련된 통증을 호소한다. 그만큼 골프를 치다가 다치는 사람이 많다. 아픈 부위도 다양해서 허리, 어깨, 무릎 어디 한군데 안 아픈 곳이 없다. 그 많은 통증 부위 중에 가장 중요한 부위를 꼽자면 단연 팔꿈치다. 팔꿈치 통증이 생기면 흔히 ‘엘보우가 왔다’고 표현한다. 통증 부위가 팔꿈치의 바깥쪽이냐 안쪽이냐에 따라 ‘테니스 엘보우’ 또는 ‘골프 엘보우’로 나눠 부르기도 한다. ‘엘보우’는 골프 관련 통증 중에서 가장 흔한 손상부위일 뿐 아니라, 얕잡아 보다가 큰 코 다치는 질환이다. 예를 들어 골프를

2017.04.21 금 유재욱 유재욱재활의학과의원 원장

이홍수 이대목동병원 노인의학센터장이 말하는 건강 장수 비결

이홍수 이대목동병원 노인의학센터장이 말하는 건강 장수 비결

이홍수 이대목동병원 노인의학센터장은 누구?  1983년 연세대 의대를 졸업하고 1991년과 1994년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1~93년 서울기독병원 가정의학과장으로 일했고, 1993년부터 이대목동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로 있다. 1998~99년 미국 로체스터 의대에서 행동과학, 노인의학, 가족치료 등을 중심으로 연수했다. 2005~09년 이대목동병원 건강증진센터 소장을 지냈고, 현재 노인의학센터장을 맡고 있다.  2006~08년 대한가정의학과 기획이사, 2008~09년 대한임상노인의학회 총무이사, 201

2017.04.21 금 노진섭 기자

[단독] 인천지검장과 포스코건설  부적절한 골프 회동

[단독] 인천지검장과 포스코건설 부적절한 골프 회동

포스코건설 계열사의 배임, 사문서위조, 업무방해 등을 수사하고 있는 인천지방검찰청의 이금로 지검장(검사장)이 포스코건설 계열사 대표이사 지명자 등과 골프를 친 사실이 밝혀져 파문이 예상된다. 골프를 치는 동안 이 지검장과 포스코건설 계열사 대표이사 지명자 사이에 사건과 관련해 무슨 이야기가 오갔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하지만 현재 수사를 진행하고 있는 인천지검의 최고책임자인 지검장이 해당 사건에 얽혀 있는 기업인 등과 함께 골프를 쳤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부적절한 행위였다는 지적을 받을 수 있다. 게다가 라운드를 했던 골프장은 포스

2017.04.15 토 박혁진 기자

말기 암 극복한 한만청 前 서울대병원장의 식습관

말기 암 극복한 한만청 前 서울대병원장의 식습관

한만청 박사는 1959년 서울대 의대를 졸업한 영상의학 전문의다. 평생 의사로 일하는 동안 담배를 피웠고 술을 즐겼고 건강검진을 받지 않았다. 그만큼 건강에 자신이 있었다. 1993~95년 서울대병원장을 지낸 직후 간암에 걸려 생존율 5% 미만이라는 판정을 받았다. 그런 그가 치료 후 20년째 건강하게 살고 있다. 팔순을 넘긴 나이에도 목소리가 당당하고 허리도 꼿꼿하다. 그가 소개한 특효약은 하루 세끼다. 특히 생채소, 우유, 달걀로 차린 아침 식사가 생명줄이라고 강조한다. 암을 어떻게 발견하고 치료했는가. 서울대병원장으로 있던 시

2017.04.12 수 노진섭 기자

‘골프지존’ 타이거 우즈의 코스 공략 Big Tip

‘골프지존’ 타이거 우즈의 코스 공략 Big Tip

코스에서 알아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 1. 부풀어 오른 자만심이 당신의 타수마저 부풀리게 하지 말자. 큰 숫자는 피하고 보라. 2. 문제의 조짐이 보이자마자 집어치우지 말자. 일단 꾸준히 계속해보자. 3. 함정이 도사리고 있는 깃대에 속지 말라.     꼭 필요하다면 그린의 안전한 부분을 향해 볼을 치자. 4. 연습하지 않은 특수한 샷은 절대로 시도하지 말자. 5. 볼이 똑바로 날아간다면 문제가 될 수 있는 방향으로 샷을 겨냥하지 말자. 6. 골프는 그저 게임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자. 항상 즐겨라.  7

2017.04.07 금 안성찬 골프 칼럼니스트·조유빈 기자

앨리슨 리에게 배우는 피니시 동작과 퍼팅 노하우

앨리슨 리에게 배우는 피니시 동작과 퍼팅 노하우

​피니시 때 5초 동안  ‘사진 찍기 위해 포즈를 취하듯’  스윙동작을 잠깐 멈춰라​ ● 아마추어 골퍼들이 프로들을 보고 가장 부러워하는 것이 피니시 동작이다. 엄청난 파워를 동반한 임팩트와 폴로스루를 만든 뒤 완벽한 피니시를 보면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골프는 ‘시작이 좋으면 끝도 좋다’는 말이 있듯 ‘끝이 좋으면 다 좋다’라는 말도 있다. 물론 골프는 티샷부터 퍼팅까지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다. 모든 것이 조화를 이뤄야 좋은 스코어를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그런데 스윙에서는 ‘피니시’만 잘해도 몰라보게 샷이 변한다. ‘섹시 글래머

2017.04.06 목 안성찬 골프 칼럼니스트·김회권 기자

타이거 우즈처럼 벙커샷 치는 방법

타이거 우즈처럼 벙커샷 치는 방법

● 벙커샷을 가장 잘하는 방법은? 일단 안 들어가는 것이다. 그런데 벙커에 빠지면? 빼내는 것이 우선이다. 그린 주변에서 핀에 붙이려는 욕심은 뒤땅을 치거나 토핑으로 연결돼 3~4타는 더 까먹는다. 먼저 샌드웨지의 헤드 밑면의 약간 둥근 솔을 이용해 무조건 모래를 빠져나와야 한다. 헤드의 아웃솔이 둥근 이유도 벙커를 쉽게 탈출하라고 디자인된 것이다. 헤드가 모래를 스쳐지나가 미끄러지듯 자연스럽게 1. 먼저 모래를 치고 2. 볼이 모래에 얹혀 나와야 한다. 클럽 페이스는 무조건 모래와 평평하게 오픈시켜놓는 것이 탈출을 위한 기본 셋업

2017.04.05 수 안성찬 골프 칼럼니스트·조유빈 기자

박인비처럼 퍼팅하라

박인비처럼 퍼팅하라

● 골퍼를 화나게 하는 것이 바로 퍼팅이다. 그린까지 볼을 잘 올려놓았는데 홀을 살짝살짝 벗어나면 은근히 열받는 게 골퍼다. ‘무엇이 잘못됐을까’ 하고 18홀 내내 고민한다. ‘퍼팅은 또 하나의 골프게임’이라는 말이 있다. 퍼팅은 스코어를 줄이는 데 절대적인 영향을 미친다. 그만큼 중요하다는 얘기다. 그러면 어떻게 스트로크하면 볼을 똑바로 홀에 집어넣을 수 있을까. 의외로 간단하다. 퍼터 페이스를 컵에 직각으로 향하게 하고, 라인에 따라 똑바로 스트로크를 하면 된다. 이렇게 하면 볼은 라인 선상을 굴러 홀 안으로 사라질 것이다. 그

2017.04.04 화 안성찬 골프 칼럼니스트·이석 기자

리디아 고의 스코어를 줄여주는 칩샷

리디아 고의 스코어를 줄여주는 칩샷

● 파온이 쉽지 않은 아마추어 골퍼들은 어프로치 능력에 따라 스코어가 크게 차이 난다는 것을 우리는 코스에서 늘 실감한다.  어프로치에서 칩샷이 어려운 것은 홀에 붙이려는 욕심도 한몫한다. 홀에 붙이지 못하면 심리적 중압감 때문에 샷이 더 망가지는 경우가 적지 않다. 그린 주변에서의 어프로치샷의 실수는 크게 2가지. 하나는 퍼올리는 샷을 하다가 홀에 못 미친다. 볼을 정확히 맞히지 못하는 탓이다.  연습법은 그립을 샤프트 바로 위까지 내려잡는다. 어깨와 팔뚝, 양손이 삼각형을 이루도록 해준다. 그런 뒤 샤프트가

2017.04.03 월 안성찬 골프 칼럼니스트·김경민 기자

양수진의 쇼트게임 트러블샷 비법

양수진의 쇼트게임 트러블샷 비법

● KLPGA 투어 스타 양수진이 독자들에게 스코어 절약을 위한 쇼트게임 트러블샷 비법을 전수한다. 아마추어 골퍼들이 실전 필드에서 흔히 접하면서 실수를 많이 저지르는 상황을 제시하고, 양수진의 해결책을 공개한다. 이 기사를 참고해 쇼트게임의 트러블샷을 정복할 수 있다면 고수로 거듭나는 건 시간문제다.    Trouble 완벽한 티샷 덕분에 짧은 거리의 세컨드샷으로 버디를 노릴 수 있게 됐다. 하지만 볼이 놓인 지점과 그린 사이에 벙커가 도사리고 있고 핀 포지션도 벙커 쪽에 가까워 어려움에 봉착했다.​    버

2017.04.02 일 안성찬 골프 칼럼니스트·김회권 기자

‘8등신 미녀’ 전인지처럼 아이언샷을 구사하라

‘8등신 미녀’ 전인지처럼 아이언샷을 구사하라

● 아마추어 골퍼들과 프로 골퍼의 가장 큰 차이점은 아이언샷이 아닌가 싶다. 아이언샷을 보면 어느 정도 골퍼의 핸디캡을 알 수 있다. 클럽 챔피언 등 수준급 아마추어 골퍼를 제외한 대다수는 아이언샷에 어려움을 겪는다. 볼만 걷어 치거나 볼 뒤를 때린다. 이 때문에 자칫 볼 뒤의 잔디가 파여 뒤땅을 치게 된다. 아이언은 반드시 볼을 먼저 때려야 한다. 그래야만 목표 방향인 볼 앞의 잔디가 살짝 떠진다. 드라이버는 티를 꽂고 치므로 헤드가 올라가면서 맞는 ‘어퍼블로’가 된다. 어퍼블로는 볼을 때릴 때 클럽 헤드가 스윙 궤도의 최저점을

2017.04.01 토 안성찬 골프 칼럼니스트·김회권 기자

지한솔·유소연의 완벽한 톱스윙 만들기

지한솔·유소연의 완벽한 톱스윙 만들기

● 골프는 시작과 끝이 중요하다. 그런데 중간과정도 이에 못지않다는 것을 우리는 안다. 결과만 놓고 보면 모든 것이 확실해진다. 골프 스윙은 중간과정이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친다. 그런데 재미난 사실은 중간과정은 시작점이 결정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멋진 톱스윙을 보면 완벽함을 뛰어넘어 미적 아름다움까지 느끼게 한다. 이런 톱 스윙 직전의 백스윙은 유연한 어깨 턴과 손목, 그리고 팔의 정확하고 견고한 자세에서 나온다. 보기플레이어들은 마냥 부럽기만 한 스윙이다.   이런 자세는 어드레스에서부터 시작된다. 양 팔

2017.03.31 금 안성찬 골프 칼럼니스트·이석 기자

아이언샷 ‘릴리스’ 길게 하면 박성현처럼 친다

아이언샷 ‘릴리스’ 길게 하면 박성현처럼 친다

● 드라이버를 잘 쳐놓고 아이언 거리가 짧아 파온을 놓치는 경우가 적지 않다. 특히 볼이 오른쪽으로 밀려 슬라이스가 나면서 거리가 덜 나간다면 먼저 그립을 점검한다. 강하게 그립을 쥐면 임팩트 때 클럽 페이스를 잘 돌릴 수 없게 된다. 이것이 원인이 돼 거리를 손해 보는 것이다. 그립을 적당한 힘으로 잡으며 임팩트부터 폴로스루까지 왼 손등은 아래로, 오른 손등은 위를 향한다. 이때 오른팔은 목표 방향으로 길게 가져간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클럽의 릴리스를 도와준다. 그립을 제대로 하려면 손바닥이 아니라 손가락 아래쪽을 가로질러 비스듬

2017.03.30 목 안성찬 골프 칼럼니스트·조유빈 기자

김민선 프로에게 배우는 드로와 페이드

김민선 프로에게 배우는 드로와 페이드

DRAW SHOT & FADE SHOT ● 라운드를 하다 보면 경우에 따라 드로샷이나 페이드샷이 필요할 때가 있다. 런이 많이 생기는 드로샷은 샷거리를 늘리는 데 용이하고, 반대로 런이 없는 페이드샷은 목표 지점에 볼을 정확히 떨어뜨리려 할 때 유리하다. 드로와 페이드샷을 마음대로 컨트롤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당연히 스코어 향상도 뒤따라올 것이다. 이런 컨트롤샷이 상급자만의 전유물은 아니다. 기본만 잘 익히면 누구나 드로와 페이드를 구사할 수 있다. 김민선의 말이다. “평범한 주말 골퍼도 드로와 페이드 구사가 충분히 가능하다

2017.03.29 수 안성찬 골프 칼럼니스트·이석 기자

‘라이징 스타’ 앨리슨 리의 완벽한 드라이버 파노라마

‘라이징 스타’ 앨리슨 리의 완벽한 드라이버 파노라마

● 스윙아크를 크게 해 스피드를 늘리면 비거리는 늘어난다. 아마추어 골퍼의 소원은 시원하게 한 방 날리는 것이다. 그런데도 볼 앞에만 서면 주눅이 들어 샷을 하다 말거나 이상한 샷이 나오기 일쑤다. 특히 장타를 날리려고 하면 악성 슬라이스나 훅이 나온다. 티를 꽂고 드라이버로 뒤땅을 치는 골퍼도 종종 볼 수 있다. 사실 장타 이론은 간단하다. 스윙아크를 크게 해 헤드스피드를 높이면 비거리는 늘어나게 돼 있다. 백스윙의 아크 폭을 넓게 하고, 다운스윙 때 가능한 한 오랫동안 그 폭을 유지한다. 이때 오른팔을 오른쪽 옆구리에 최대한 붙

2017.03.28 화 안성찬 골프 칼럼니스트·김경민 기자

일본에서 맹활약하는 한국낭자들

일본에서 맹활약하는 한국낭자들

리우올림픽 골프 금메달리스트 박인비(29·KB금융그룹)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 복귀한 뒤 2개 대회 만에 우승했을 때, 같은 날 일본에서는 안선주(30)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개막전에서 정상에 올랐다. 안선주의 우승은 박인비로 인해 조용히 묻혔다. 언론의 주목도 별로 받지 못했다. 미국에서의 활약상이 일본을 냉큼 삼킨 셈이다. 시장 규모나 인기 면에서 LPGA가 JLPGA를 월등히 앞서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일본을 발판으로 미국으로 건너간 초창기 여자프로골퍼들을 감안한다면 일본 무대는 국내 여자프로들에게는

2017.03.25 토 안성찬 골프 칼럼니스트

박미희 흥국생명 감독 “1등 감독 만들어준 선수들이 고맙다”

박미희 흥국생명 감독 “1등 감독 만들어준 선수들이 고맙다”

여자 프로배구에서 흥국생명의 시대가 열렸다. 흥국생명은 3월7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KGC인삼공사와의 홈경기에서 3대0으로 이겨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2007~08 시즌 이후 9시즌 만에, 통산 네 번째 정상에 올랐다. 여자부에서 가장 많은 우승 횟수다. 축포가 터지고 선수단이 펄쩍 뛰며 기뻐할 때, 박미희 감독(54)은 코트 한쪽에서 눈시울을 붉혔다. 그리고는 “선수들이 1등 감독을 만들어줘서 고맙다”면서 눈물을 흘렸다. 감정을 억누르느라 목소리가 떨렸다. 그는 “마음의 짐을 조금 내려놓은 것 같다”고 했다. 여성이라는

2017.03.18 토 김흥순 아시아경제 문화스포츠부 기자

“한국 기업은 중국서 꺼져라!”

“한국 기업은 중국서 꺼져라!”

#장면1. 3월7일 오전 11시 중국 내륙 충칭(重慶)시 위중(渝中)구 다핑(大坪)의 잉리(英利)백화점 앞. 20대 중반에서 40대 초반의 남성 8~9명이 준비한 플래카드 2장을 꺼내 펼쳤다. 플래카드에는 ‘나는 중국을 사랑한다. 한국 롯데는 중국에서 꺼져라’라고 적혀 있었다. 이들은 수차례 구호를 외친 뒤 대형 중국 국기를 앞세워 롯데마트 다핑점으로 내려갔다. 지하 매장으로 들어가는 입구를 막아서고는 다시 구호를 외쳤다. 오가던 행인들이 모여들자, 2명은 준비한 유인물을 나눠줬다. 유인물에는 ‘다핑 롯데마트 불매운동그룹’의 QR코

2017.03.14 화 모종혁 중국 통신원

[Today] 전직 국정원장 입에서 나온 국정원 실태

[Today] 전직 국정원장 입에서 나온 국정원 실태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전방위적으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관련 소식이 전해집니다. 기자들도 쫓아가기 벅찬 요즘인데 아마 독자 여러분은 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뉴스 홍수 시대, 매일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관련 뉴스를 정리해드립니다.   한겨레 : 이병기 전 원장 “국정원, 보수단체에 돈 댔다” 실토  도대체 국정원의 파행은 어디까지 일까요. ‘국가정보원이 보수단체에 지원금을 댔다’는 이병기 전 국정원장의 진술을 특검이 최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정원의 보수단체 자금 지원 의혹은 그동

2017.03.09 목 이석 기자

사드 미사일 방어 체계, ‘中 경제 보복’ 방어엔 속수무책

사드 미사일 방어 체계, ‘中 경제 보복’ 방어엔 속수무책

국방부와 롯데가 2월28일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 체계 부지 계약을 체결하자, 중국의 보복이 본격화하고 있다. 부지를 제공한 롯데그룹은 온라인 면세점 디도스 공격, 온라인 쇼핑몰 롯데마트관 폐쇄 등 중국의 비이성적인 공격에 노출됐다. 중국 당국이 한국 관광 전면금지 조치를 내리는가 하면, 화장품·식품·엔터테인먼트 사업까지 규제를 강화해 관련 국내 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가장 전면에서 공격을 받고 있는 기업은 사드 부지를 제공한 롯데그룹이다. 3월2일 낮 12시쯤 롯데 인터넷면세점 4개국어 홈페이지에 접속 장애가 발생했다.

2017.03.08 수 송응철 기자·김지영 시사저널e. 기자

리디아 고-아리야 주타누간 ‘투톱’ 박성현 ‘다크호스’

리디아 고-아리야 주타누간 ‘투톱’ 박성현 ‘다크호스’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35개 대회에 총상금은 6735만 달러(약 765억원). 지난 1월 개막전 퓨어실크 바하마 클래식에 이어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 혼다 LPGA 타일랜드까지 3개 대회를 마쳤다. 3월2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HSBC 위민스 챔피언스를 마치면서 선수들은 미국 본토로 이동해 장기 레이스에 들어간다. 5대 메이저 대회는 3월 ANA 인스퍼레이션, 6월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7월 US오픈, 8월 브리티시오픈, 9월 에비앙 챔피언십으로 이어지고, 11월19일에 CME

2017.03.07 화 안성찬 골프 칼럼니스트

中 “징벌 말고는 선택의 여지 없다”

中 “징벌 말고는 선택의 여지 없다”

2월28일 중국 내륙 충칭(重慶)시 위중(渝中)구의 롯데마트 다핑(大坪)점. 필자는 소비자들의 방문이 드문 오후 2시에 매장을 찾았다. 실제로 매장에는 관리직원과 판촉사원이 절반, 고객이 절반일 정도로 한가했다. 중국인으로 위장해 상품을 사는 척하며 소비자들에게 사드 배치 문제에 대한 의견을 물어봤다. 이날은 롯데그룹이 이사회를 열어 경상북도 성주군 초전면의 성주골프장을 고고도미사일방어(사드·THAAD) 부지로 제공하는 안건을 의결한 다음 날이었다. 50대의 한 여성은 “이전부터 롯데가 한국 정부에 사드 부지를 제공한다는 TV 뉴스

2017.03.06 월 모종혁 중국 통신원

한 중소기업인과 대기업의 골프장 분쟁 내막

한 중소기업인과 대기업의 골프장 분쟁 내막

현대차그룹 계열사인 현대엔지니어링 ‘성상록호(號)’가 출범 초기부터 삐걱거리고 있다. 성상록 부사장은 2월6일 현대엔지니어링 사장에 취임했다. ‘조직 혁신을 통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것이 성 사장의 취임 일성이었다. 하지만 넘어야 할 산이 적지 않다. 회사 실적이 우선 성 사장의 발목을 잡았다. 이 회사는 2001년 현대건설에서 분리돼 재설립됐다.  현대엔지니어링 매출 15년 만에 역성장 지난 15년간 매출은 880억원에서 7조3485억원으로 100배 가까이 증가했다. 김위철 전임 사장 때는 현대엠코와의 합병이 성사되면서

2017.03.03 금 이석 기자

일상화된 간접고용 “우리 사장님은 누구인가요”

일상화된 간접고용 “우리 사장님은 누구인가요”

2016년 5월 한 청년이 지하철역에서 목숨을 잃었다. 호출을 받고 안전문(스크린도어)을 고치던 청년은 승강장에 들어오던 열차와 문 사이에 끼여 숨졌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5개월 만에 세상을 떠난 19세 청년이 남긴 갈색 가방에는 공구들과 함께 먹지 못한 컵라면과 나무젓가락, 숟가락이 들어 있었다. 제대로 밥 한 끼 먹을 시간 없이 일하다 세상을 떠났다는 사실이 알려져 온 국민을 비통함에 빠뜨렸다. 비단 구의역 사고만이 아니다. 2월3일 울산 동구 현대중공업 해양공장에서 협력업체 반장 이아무개씨(44)가 자신이 작업하던 파이프 사

2017.02.23 목 이민우 기자·정지원 시사저널e. 기자

검·경 수사권 조정 물밑 싸움 시작됐다

검·경 수사권 조정 물밑 싸움 시작됐다

수사권 조정 문제를 둘러싼 검찰과 경찰 간 물밑 싸움이 또다시 격화되고 있다. 현재 분위기는 경찰 측이 유리하다. 20대 국회에서 경찰 출신 국회의원은 모두 8명으로 역대 최다(最多) 인원이다. 검사들의 연이은 비리로 검찰의 권한을 축소해야 한다는 국민적 공감대도 형성되고 있다. 헌법재판소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인용할 시 예상되는 조기 대선을 앞두고 야당을 중심으로 경찰의 수사권 독립을 지지하는 공약들도 제시되고 있다. 경찰 측에서는 “정권 교체만 이뤄진다면 60여 년 해묵은 숙원사업인 수사권 독립을 쟁취하는 날도 멀지 않았다”고

2017.02.22 수 조해수 기자

[유재욱 칼럼] 노화는 허벅지에서부터 온다

[유재욱 칼럼] 노화는 허벅지에서부터 온다

학창시절에 ‘투명의자’ 벌을 받아 본 적이 있는가. 마치 의자가 있는 것처럼 허공에 앉아있는 체벌인데, 이것이 당신의 중년을 더욱 건강하고 활기차게 해줄지도 모른다. 의자에 앉은 후 스톱워치를 준비를 하자(스마트폰은 스톱워치가 있다). 의자에서 엉덩이를 1인치만 띄우고 그 자세로 몇 초나 버틸 수 있는지 체크하자.  무릎을 90도로 유지해서 무릎이 발보다 앞으로 나가지 않아야 하고, 허리를 곧게 펴서 상체가 앞으로 구부러지지 않도록 한다. 만약 30초 이상 버틸 수 있다면 당신의 허벅지는 건강한 상태다. 만약

2017.02.17 금 유재욱 유재욱재활의학과의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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