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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관객 만나러 온 일본 원작 콘텐츠들

한국 관객 만나러 온 일본 원작 콘텐츠들

최근 개봉한 영화 《골든 슬럼버》와 《리틀 포레스트》 그리고 오는 14일 개봉을 앞둔 《지금 만나러 갑니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이 세 편은 모두 동명의 일본 원작이 있다. 충무로가 일본 콘텐츠를 리메이크한 것은 비단 어제오늘의 일은 아니지만, 대부분 흥행에 고전하며 ‘일본 원작은 흥행이 어렵다’는 불문율이 생겼다. 최근 이 공식이 깨졌다. 미야베 미유키 소설이 원작인 《화차》(2012)의 흥행(243만 명)과 일본 코미디 영화 《열쇠 도둑의 방법》(2012)의 리메이크 작품인 《럭키》(2016)의 ‘초대박’ 성공(697만 명)

2018.03.09 금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

설 연휴 극장가 달굴 ‘한국영화의 힘’

설 연휴 극장가 달굴 ‘한국영화의 힘’

극장가는 2월8일부터 본격적으로 설 연휴 대목 준비에 돌입했다. 명절 특수를 끼고 무난한 흥행이 예상되는 기대작들이 개봉 라인업에 대거 포진한 것. 그중 주목할 만한 한국영화 세 편이 설 연휴 동안 맞붙는다. 2000년대 들어 거의 유일한 한국 시리즈 영화의 명맥을 잇고 있는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조선명탐정 3》), 고(故) 김주혁의 유작 《흥부: 글로 세상을 바꾼 자》(《흥부》), 강동원 주연의 범죄 드라마 《골든슬럼버》가 그 주인공이다. 각 영화의 지향점과 강점이 뚜렷하게 다르다는 점에서 관객 선호도를 각각 나눠 가

2018.02.13 화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

제주선거, '정당 vs 인물'? '인물 vs 인물'!

제주선거, '정당 vs 인물'? '인물 vs 인물'!

제주도 역시 ‘파란 물결’을 비켜 가지 못했다. 더불어민주당의 압승이다. 제주도의원 지역구 31곳 가운데 25곳(80.6%), 정당 득표율 54.3%로 비례대표 도의원 7석 가운데 최대치인 4석을 차지했다. 제주도교육감도 전교조 출신인 진보 성향의 이석문 후보가 재선에 성공했다. 그러나 제주지사만큼은 17개 시·도 광역단체장 가운데 유일하게 무소속인 원희룡 후보가 당선됐다. 득표율 ‘51.7% 대 40%’로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후보와의 격차는 11.7%포인트다. 원 후보가 출마선언을 한 4월17일 이후 진행된 여론조사에서 단 한 번

2018.06.22 금 동성혜 정치평론가

쇄신 가능한 수준일까…바빠진 한국당에 쏠린 눈

쇄신 가능한 수준일까…바빠진 한국당에 쏠린 눈

지방선거에서 참패한 자유한국당이 쇄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국당의 변화 가능성에는 의문부호가 달린다. 다시 일어나 보수세력을 대표해줄 거란 기대감은 바닥에 떨어졌다. 선거 전부터 고조된 내홍도 여전하다. 과연 한국당은 '골든타임'을 살릴 수 있을까.       중진들 ‘2선 후퇴’ 러시…“젊은 피들이 한국당 살려달라”  한국당에선 6·13 지방선거 참패를 계기로 한 중진들의 2선 후퇴가 잇따르고 있다. 한국당 친박(친 박근혜)계 좌장 서청원 의원은 6월20일 6·13 지방선거 참패에 따른 책임을 지고 탈당키

2018.06.20 수 오종탁 기자

보수 참패 주역들, 역사 뒤안길로 물러날까

보수 참패 주역들, 역사 뒤안길로 물러날까

6월13일 오후 6시, 선거 출구조사가 공개되자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곧장 자리를 떠 당대표실로 올라갔다. “바닥 민심은 다르다”며 선거 직전까지 자신감을 드러냈던 것과 상반된, 한껏 가라앉은 모습이었다. 이내 ‘자유한국당 재건 비상행동’이라는 이름의 당 전·현직 의원 모임은 “홍준표 체제의 즉각적이고 완전한 해체를 요구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참패가 현실화되자 기다렸다는 듯 일제히 홍 대표를 둘러싼 불만이 여기저기서 터져나온 것이다. 홍 대표 역시 출구조사 공개 직후 SNS에 “The buck stops here(내가 모든 책임을 지겠다)”는 메시지를 올렸다. 다음 날 그는 대표직 사퇴 의사를 밝혔다.

2018.06.15 금 구민주 기자

국가에 버림받은 억울한 군인들

국가에 버림받은 억울한 군인들

국가는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다 다친 군인에 대해 끝까지 책임지고 치료해야 할 의무가 있다. 아울러 사고의 원인을 철저하게 규명해 제2, 제3의 사고를 막아야 한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국가에 버림받고 고통 속에 사는 군인들이 적지 않기 때문이다.  지난해 8월 강원도 철원에서 발생한 K-9 자주포 폭발사고는 여전히 진상이 밝혀지지 않고 있다. 당시 사고로 3명이 사망하고, 4명이 부상당했다.  군 당국은 사고 직후 민·관·군 합동조사위원회(조사위)를 꾸렸다. 같은 해 12월26일 조사 결과를 발표했는데, 사고 원인을 ‘기계

2018.06.14 목 정락인 객원기자

요동치는 대구시장 선거전에 '파란 산타' 등장한 까닭

요동치는 대구시장 선거전에 '파란 산타' 등장한 까닭

8.2%포인트차→5.8%포인트차→4.8%포인트차→1.9%포인트차. 자유한국당 권영진 대구시장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임대윤 후보의 지지율 격차가 갈수록 좁혀지고 있다. 여러 언론매체들이 유·무선 전화 비율 등 표본 추출 방식에 있어 조금씩 차이를 두고 여론조사를 실시하고는 있지만, 지난 2주간 두 후보간 지지율 격차는 꾸준히 좁혀져가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5월 중순께 8%대로 권 후보가 임 후보를 앞서던 두 후보의 지지율 격차는 5월말 5%대로 줄어들더니 급기야 여론조사를 더 이상 못하는 6월7일 전날 발표된 지상파 방송 3사가 실

2018.06.07 목 대구 = 박동욱 기자

저성장 시대, 드라마 주인공도 달라졌다

저성장 시대, 드라마 주인공도 달라졌다

“편안함에 이르렀는가?” 최근 종영한 tvN 《나의 아저씨》 마지막 회에서 남자 주인공인 박동훈(이선균)은 이런 선문답 같은 화두를 던진다. 가난한 데다 빚까지 떠안고 운신도 하지 못하는 할머니를 부양하며 살아왔던 힘겨운 청춘 이지안(이지은)에게 던지는 질문이다. 물론 박동훈은 회사를 차려 대표가 됐지만, 그 역시 결코 쉽지 않은 중년의 삶을 겪었다. 회사에서는 복마전 같은 정치싸움에 휘말렸고, 그 회사의 대표이사와 아내가 불륜을 저질렀다는 사실을 알게 되기도 했다.  이 드라마의 이 선문답이 흥미로운 건, 이들이 엄청난 성공이나

2018.06.03 일 정덕현 문화 평론가

전남정치 1번지 목포서 민주당-평화당 격돌

전남정치 1번지 목포서 민주당-평화당 격돌

‘전남정치 1번지’로 불리는 전남 목포. 이곳의 수장을 뽑는 목포시장 선거는 6·13지방선거 ​전남 최대 격전지로 꼽힌다. 목포는 고 김대중(DJ)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이라는 점에서 호남의 ‘적통(嫡統)’를 둘러싼 자존심 싸움이 치열하다. 고토 회복에 나선 더불어민주당과 적통 사수에 나선 민주평화당이 사활을 건 일합을 겨룬다. 민주당은 ​고공행진 중인 당 지지도를 토대로 완도군수 3선 출신 후보를 앞세워 ​​4년 전 6·4선거 때 내준 목포시장 탈환을 노리고 있다. 반면 ‘호남 적자’를 표방하는 평화당은 재선 도전에 나선 현역

2018.06.01 금 전남 목포 = 정성환 기자

“‘빵 터지고 훅 가는’ 기업 리스크, 新시대 알아야 극복”

“‘빵 터지고 훅 가는’ 기업 리스크, 新시대 알아야 극복”

하루가 멀다 하고 기업의 오너 리스크가 터져 나온다. 오너가의 갑질부터 도덕성 문제, 횡령 의혹까지 기업을 뒤흔든다. 정부도 리스크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지진과 화재 참사 등 국가적 재난부터 환경 이슈, 대북 관계와 관련된 정치적 논란까지 등장하는 상황이다. 한국 사회는 총체적으로 ‘위기’에 빠져 있다. 그래서 유민영 에이케이스 대표를 만났다. 참여정부 때 춘추관장을 지낸 유 대표는 처음으로 대통령이 직접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활용해 국정 소통을 하도록 초석을 다진 장본인이다. 5년간 국정의 복잡하고 중요한 결정을 옆에서

2018.05.24 목 조유빈·김종일 기자

부산교육감 후보 TV 토론회, '깜깜이 선거' 반전 기회

부산교육감 후보 TV 토론회, '깜깜이 선거' 반전 기회

교육감 선거는 광역단체장에 비해 일반 유권자들의 관심이 크게 떨어져 '묻지마 투표' 우려를 낳고 있다. 그런 가운데 부산시교육감 후보들이 곧 잇달아 열리는 방송사 토론회를 반전의 기회로 삼고 차별화 전략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현직 교육감에 도전하는 후보들은 각종 여론조사에서 열세를 면치 못하는 상황에서 지난 4년간 부산교육청을 이끌어 온 김석준 후보에 대해 과거 진보 성향의 행보를 부각시키며 강도 높은 공세를 예고하고 있어, 유권자들의 반응이 주목된다. 방송사 토론회는 5월18일 오후 2시 부산MBC(녹화방송 20일 오전 8

2018.05.17 목 부산 = 박동욱 기자

아카데미상 석권한 성인 동화 《셰이프 오브 워터》

아카데미상 석권한 성인 동화 《셰이프 오브 워터》

멕시코 출신 감독 기예르모 델 토로는 아카데미를 석권한《셰이프 오브 워터(The Shape of Water)》를 발표하기 전에는 영화 인생 40여 년 동안 상복이 없는 감독이었다. 제74회 베니스국제영화제 최고상인 황금사자상을《셰이프 오브 워터》가 지난해 9월 수상하면서부터, 이어서 제43회 LA비평가협회상 감독상을 거머쥐고 올해 1월7일 열린 제75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감독상과 음악상을 받으며 상복이 터졌다. 제70회 미국감독조합상 영화부문 감독상과 제71회 영국아카데미시상식 감독상에 이어 지난 3월4일 개최된 제90회 아카데

2018.05.08 화 서영수 영화감독

끝없이 도전하고 시대와 소통한 진정한 ‘歌王’ 조용필

끝없이 도전하고 시대와 소통한 진정한 ‘歌王’ 조용필

데뷔 50주년을 맞아 KBS2 《불후의 명곡》이 조용필 특집을 진행하고 있다. 제작진은 2011년 첫 방송 이후 조용필을 섭외하기 위해 8년 동안 노력했고, 마침내 데뷔 50주년을 맞아 조용필이 출연을 결심한 것이다. 프로그램 최초로 3주에 걸쳐 ‘조용필 50주년 기획 3부작’이라는 타이틀로 방영되고 있다. 시청률도 직전에 한 자릿수였던 것이 조용필 특집이 시작되자마자 10%대로 뛰어올랐다. 프로그램 녹화를 위해 조용필이 여의도 방송국을 찾자 오랜만에 ‘오빠부대’가 등장하기도 했다. 5월12일에는 조용필 50주년 기념 투어 ‘땡스

2018.05.07 월 하재근 문화 평론가

[르포] 세월호 직립(直立)과 함께 ‘진실’도 바로 선다

[르포] 세월호 직립(直立)과 함께 ‘진실’도 바로 선다

3월28일, 베일에 가려져 있던 ‘세월호 7시간’의 진실이 모습을 드러냈다. 검찰수사 결과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사고가 최초로 보고된 시각부터 구조 지시 횟수와 보고 방법, 외부인 방문이 없었다는 주장 모두가 거짓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세월호 사고가 최초 보고된 시각은 오전 10시19분. 구조 가능한 마지막 시간인 ‘골든타임’보다 2분 늦은 시각이었다. 구조 지시 시각은 10시22분. 이 시각, 세월호 선체는 침몰하고 있었다. 이미 구조는 불가능한 상황에서 보고와 지시가 이뤄졌다. 참사 4주기가 돼 가는 이제야 7시간을 둘러싼

2018.04.03 화 조유빈 기자

[경남브리핑] 이선두 의령군수 후보 부인, 명예훼손 피소

[경남브리핑] 이선두 의령군수 후보 부인, 명예훼손 피소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7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경남 의령군수에 출마예정인 이선두 전 사천시 부시장(61·자유한국당)의 부인이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지역에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고소인이 다름 아닌 한우상(71·무소속) 전 군수를 지지하며 돌연 군수출마를 포기했던 오용(61·무소속) 의령군의회 전 의장이라는 점에서 군민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31일, 오용 전 의장에 따르면 "지난 26일 관내 모처에서 지역주민 A씨로부터 '한 전 군수 지지 배경과 관련해 이상한 소문이 나돌고 있는데 그게 사실입니까

2018.04.02 월 경남 = 박종운·임경엽 기자

[뉴스브리핑] “단계적 비핵화” 김정은-트럼프 ‘기싸움’

[뉴스브리핑] “단계적 비핵화” 김정은-트럼프 ‘기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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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9 목 감명국 기자

[뉴스브리핑] 구속영장 청구된 MB, 22일 밤 운명 결정

[뉴스브리핑] 구속영장 청구된 MB, 22일 밤 운명 결정

아침 뉴스를 놓치셨습니까. 반드시 챙겨야 할 뉴스, 반드시 알아야 정보.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3월19일 어제의 뉴스를 한눈에 정리하고, 20일 오늘의 뉴스를 미리 내다볼 수 있습니다.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모아 두시면 한권의 훌륭한 ‘뉴스 일지’가 완성됩니다.​   [정치] 구속영장 청구된 MB, 이르면 21일 운명 결정 - 검찰, 이명박 전 대통령 뇌물수수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 청구…“뇌물 110억, 횡령 350억, 다스 실소유주는 MB” - 영장 청구된 전직 대

2018.03.20 화 감명국 기자

아흔 살 오스카, 가장 정치적인 무대가 되다

아흔 살 오스카, 가장 정치적인 무대가 되다

이변은 없었다. 3월4일(현지 시각) 미국 LA 돌비 극장에서 열린 제90회 아카데미 시상식의 승자는 예상대로 길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셰이프 오브 워터》)이었다. 이 영화는 작품상과 감독상, 미술상과 음악상까지 4개 부문의 트로피를 가져갔다. 올해 시상식은 무대에 오른 스타들이 하비 와인스타인 성폭력 사건으로 촉발된 ‘미투(Me Too)’를 지지하고, 구체적인 사회 변화를 촉구하는 ‘타임즈 업(Time’s Up)’ 운동을 지속할 것을 다짐하는 장이 되기도 했다. 그 어느 때보다 정치적인 시상식

2018.03.15 목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

‘개헌’ 놓고 서로 ‘표 계산’에만 분주한 여야

‘개헌’ 놓고 서로 ‘표 계산’에만 분주한 여야

요즘 정국의 핵심 가운데 하나는 개헌이다. 더불어민주당이 개헌 추진에 적극적이지 않다며 자유한국당을 호헌(護憲)세력으로 몰고 있다. 하지만 자유한국당이 공식적으로 개헌 자체를 반대하는 것은 아니다. 그런데도 두 당이 개헌 추진에 있어 대결 양상을 보이는 이유는 뭘까. 갈등의 기저엔 주도권을 누가 쥐느냐가 자리 잡고 있다.  ■ 개헌 주체, 국회냐 대통령이냐 19대 대선 전인 2015년만 해도 개헌에 대해선 당시 여당인 새누리당(자유한국당 전신)이 더 적극적이었다. 19대 국회 시절 강창희 국회의장은 국회의장 산하에 ‘헌법개정자문위원

2018.03.13 화 송창섭 기자

‘골프 지존’ 타이거 우즈가 다시 돌아왔다

‘골프 지존’ 타이거 우즈가 다시 돌아왔다

“타이거 우즈가 마스터스에서 우승할 가능성이 높다.” 미국 골프채널에서 해설을 맡았던 ‘골든 베어’ 잭 니클라우스(78·미국)가 한 말이다. 이런 전망에 대해 타이거 우즈(43·미국)도 ‘목표는 오는 4월 마스터스’라고 밝힌 바 있다. ‘골프 지존’으로 불리는 타이거 우즈가 2월26일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의 PGA 내셔널 챔피언코스(파70·7140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혼다 클래식에서 공동 12위를 했다. 15번홀부터 3개 홀이 ‘죽음의 홀’인 ‘베어 트랩’을 갖고 있는 이 코스가 까다롭기로 유명한 점을

2018.03.10 토 안성찬 골프 칼럼니스트

[뉴스브리핑] ‘김여정-펜스’ 이은 ‘이방카-김영철’ 평창 외교전 ‘2라운드’

[뉴스브리핑] ‘김여정-펜스’ 이은 ‘이방카-김영철’ 평창 외교전 ‘2라운드’

아침 뉴스를 놓치셨습니까. 반드시 챙겨야 할 뉴스, 반드시 알아야 정보.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2월22일 어제의 뉴스를 한눈에 정리하고, 23일 오늘의 뉴스를 미리 내다볼 수 있습니다.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모아 두시면 한권의 훌륭한 ‘뉴스 일지’가 완성됩니다.   [정치] ‘김여정-펜스’ 이은 ‘이방카-김영철’ 평창 외교전 ‘2라운드’ - 北, 평창 동계올림픽 폐회식 참석 고위급 대표단 단장에 김영철 노동당 중앙위 부위원장 선택…대남정책 총괄하는 통일전선부장 겸하고

2018.02.23 금 감명국 기자

[뉴스브리핑] “펜스-김여정 회담 계획 불발”…북·미 대화 험로 예상

[뉴스브리핑] “펜스-김여정 회담 계획 불발”…북·미 대화 험로 예상

아침 뉴스를 놓치셨습니까. 반드시 챙겨야 할 뉴스, 반드시 알아야 정보.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2월21일 어제의 뉴스를 한눈에 정리하고, 22일 오늘의 뉴스를 미리 내다볼 수 있습니다.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모아 두시면 한권의 훌륭한 ‘뉴스 일지’가 완성됩니다.   [정치] “펜스-김여정 회담 계획 불발”…북·미 대화 험로 예상 - 美 워싱턴포스트, 20일(현지시간) “펜스 부통령 방한 2주전, 美 CIA가 북한의 ‘접촉 제의’ 접수…백악관 회의 열고 회담 승인” -

2018.02.22 목 감명국 기자

전 세계의 영화 축제, ‘오스카 레이스’가 시작됐다

전 세계의 영화 축제, ‘오스카 레이스’가 시작됐다

지난 1월23일 제90회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가 발표됐다. 시상식은 미국 시간으로 3월4일 열리지만 ‘아카데미의 바로미터’라 불리는 골든글로브 시상식 결과가 이미 발표된 데다, 각종 비평가협회 시상식 결과들도 속속 발표되고 있어 전 세계의 시선이 아카데미 시상식 결과 예측으로 모아지고 있다. 올해는 길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셰이프 오브 워터》)이 작품상과 감독상, 여우주연상을 비롯해 총 13개 부문에 이름을 올리며 최다 노미네이트 영화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1월7일 열린 제75회 골든글로브 시

2018.02.10 토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

[호남브리핑] 정광영 광양 경제자유구역청장 후보 낙마로 '술렁술렁'

[호남브리핑] 정광영 광양 경제자유구역청장 후보 낙마로 '술렁술렁'

정광영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청장 후보가 부적합 판정을 받아 임용에서 탈락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 후보는 지난해 12월28일 청장선발심사위원회에서 11명 중 최종 후보로 낙점됐다.  정 후보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에서 32년 동안 투자유치 분야 업무를 관장한 투자유치 민간 전문가이다. 지역 관가에서는  그의 청장 임용이 무난할 것이란 관측이 유력하게 나돌았다. 그러나 전남도는 2월8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정 후보에 대해 검증과정에서 부적합으로 판정됐다는 내용을 전날 통보해 왔다고 전했다. 구체적

2018.02.09 금 광주·전남·전북 = 조현중 기자

美 민주당은 이미 2020년 정권 탈환 준비에 나섰다

美 민주당은 이미 2020년 정권 탈환 준비에 나섰다

“진실을 말하는 것이 우리가 가진 가장 강력한 도구다. 그들의 시간은 끝났다. 이제 새로운 날이 지평선에 있다. 마침내 새로운 날이 동트고 있다.” 지난 1월8일(현지 시각) ‘토크쇼의 여왕’으로 불리는 오프라 윈프리(63)가 제75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평생공로상을 수상하며 밝힌 소감의 일부다. 윈프리는 약 9분간 진행된 수상 소감에서 침묵과 굴종을 견디며 이겨냈던 여성들에게 찬사를 표하며 새로운 시대가 도래했다는 감동적인 연설을 쏟아냈다.

2018.02.01 목 김원식 국제문제 칼럼니스트

경기도 119구급차 출동, 10년 동안 77.9% 증가

경기도 119구급차 출동, 10년 동안 77.9% 증가

경기도 구급 출동건수가 2008년 이후 10년 동안 2배 가까이 증가했으며, 49초당 1회 꼴로 출동한다는 통계가 나왔다. 1월31일 경기도재난안전본부가 발표한 2017년도 구급활동 분석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구급 출동건수는 64만9020건으로 2016년 62만9018건보다 3.2%, 2008년 36만4767건보다 77.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실제 이송건수는 40만8745건으로 2016년 40만830건 대비 2%, 이송인원은 41만8515명으로 2016년 41만953명 대비 1.8% 증가했다.  이

2018.01.31 수 경기 수원 = 이상엽 기자

홍성흔 “도전하기로 했으면  무조건 그것만 파고들어야”

홍성흔 “도전하기로 했으면 무조건 그것만 파고들어야”

지난해 9월말께 미국 애리조나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인턴 코치로 활약 중인 홍성흔을 만난 적이 있었다. 인스트럭셔널 리그(instructional league·30개 팀의 유망주들을 대상으로 애리조나와 플로리다에서 비시즌 동안 열리는 야구 리그)가 한창인 가운데 40도가 넘는 열기 속에서 새카맣게 그을린 얼굴로 나이 어린 선수들을 상대하며 분주히 움직이는 그의 모습은 몹시 생경했고 신기했다. 홍성흔이 누구인가. KBO리그 신인왕과 골든글러브 포수 부문 2회(2001·2004년) 수상, 골든글러브 지명타자 부문 4년 연속(2008

2018.01.27 토 이영미 스포츠 칼럼니스트

염태영 수원시장 “지방분권 개헌 추진에 중심역할 할 것”

염태영 수원시장 “지방분권 개헌 추진에 중심역할 할 것”

올해는 지방선거와 함께 ‘지방분권형 개헌’ 투표 가능성이 높은 해다. 수원시장 3선 출마를 선언했고, 지방분권 개헌 추진에 앞장서고 있는 염태영 수원시장에게는 2018년이 무척 의미있는 해다. 시사저널은 민선 6기를 마무리하는 염태영 수원시장을 만나 올해 시정 방향과 지방분권형 개헌 추진에 대해 들었다. 염 시장은 “수원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한 치의 흐트러짐 없이 일할 것”이라며“수원시가 지방분권개헌 추진의 중심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3선 도전을 공식화했는데 “내가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이 수

2018.01.25 목 경기 수원 = 김형운 기자

하이힐 신은 ‘그’를 보려고 무대 앞은 발 디딜 틈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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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면1새벽 1시가 지난 이태원. 허름하고 오래된 건물들 사이를 지나 언덕을 오르면, ‘트랜스(Trance)’라는 화려한 간판이 보인다. 철제 대문을 지나 지하로 내려가면 새로운 세계가 펼쳐진다. 형형색색의 가발과 몸에 착 달라붙는 드레스, 레이스 스타킹에 높이가 10cm가 넘는 하이힐을 신은 남자들이 무대에서 화려한 춤과 노래를 선보인다. 발 디딜 틈 없이 손님들로 가득 찬 클럽은 열기가 가득하다. 여장남자, ‘드랙퀸(drag queen)’의 세계다. #장면22017년 2월23일 Mnet 음악 예능 프로그램 《골든 탬버린》에

2018.01.24 수 이승엽 인턴기자

[대전브리핑] 슬럼화 된 대전역 옆길, 환하게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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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는 오는 6월23일 오전 10시부터 동구 정동 역전길에서 마을미술프로젝트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커뮤니티 사업인 ‘정동마켓’을 연다.  동구 정동 역전길은 구도심에서도 청소년 통행금지 구역으로 현재 빈 점포들이 많아 슬럼화 된 곳이다. 시민의 발길이 뜸한 이곳에 지난해부터 마을미술프로젝트 작가들이 입주해 주민들과 함께 마을을 변화시키고 있다.  ‘정동마켓’은 마을주민과 마을미술프로젝트 작가들이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만들어진 다양한 작품 및 생활 공예품을 전시·판매하는 행사로 악세사리 만들기, 목공예 체험 등을 즐길 수 있

2018.06.21 목 대전 = 김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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