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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전남브리핑] 광양시, 유흥업소에 도우미 봉사료 메뉴판 제공 ‘논란’

[동부전남브리핑] 광양시, 유흥업소에 도우미 봉사료 메뉴판 제공 ‘논란’

전남 광양시가 관내 유흥업소의 도우미 봉사료를 안내한 메뉴판을 만들어 보급해 논란이 일고 있다.  11월6일 광양시에 따르면, 시는 유흥업소 200여 곳에 메뉴판 2000부를 제작해 보급했다. 메뉴판에는 주류와 안주 가격 외에 ‘도우미 봉사료 1시간 3만원 별도입니다’라는 문구를 넣었다. 1인 기준 맥주 10병과 안주 1개·도우미 1명에 13만원, 2인 기준은 23만원, 3인은 30만원으로 인원수에 따른 액수까지 정했다.  광양시는 이어 ‘권장가격 준수에 협조 부탁드립니다’라며 가격 규칙을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메뉴판 하단에는 ‘

2018.11.06 화 전남 = 박칠석 기자

[경남브리핑] 김경수 경남지사, 국회 찾아 예산 지원 당부

[경남브리핑] 김경수 경남지사, 국회 찾아 예산 지원 당부

김경수 경남지사가 11월5일 국회를 찾아 여야 의원들을 상대로 경남지역에 대한 적극적인 예산 지원을 당부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경상남도 여·야·정 예산협의회'에 참석해 현재 경남지역 3대 제조업(기계·조선·자동차)이 처한 구조적 어려움에 관해 설명했다.지역 제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스마트 일자리' 사업에 대한 중앙정부와 여당의 별도 지원도 부탁했다. 민주당 소속인 김 지사는 협의회를 마치고 곧장 이해찬 당 대표를 방문, 여·야·정 예산협의의 주요 내용을 보고했다.그는 이 대표 예방 후 기

2018.11.06 화 경남 = 박종운·황최현주 기자

 ‘강제징용 배상’ 판결에 열받은 일본의 ‘쇼’가 또 시작된다

‘강제징용 배상’ 판결에 열받은 일본의 ‘쇼’가 또 시작된다

우리나라 대법원의 ‘강제징용 배상’ 판결과 관련해 일본 정부가 해외 홍보작업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판결은 부당하며 일본에겐 배상 의무가 없다는 걸 강조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그동안 암암리에 진행돼온 일본의 홍보전이 또 다시 꿈틀될 조짐이다.  일본 극우매체 산케이신문은 11월1일 “일본 정부가 한국 대법원 판결이 1965년 한일협정에 반해 국제법을 위반한 것이라고 국제사회가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유럽·미국 미디어와 해외 국가를 향해 설명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이미 일본 매체의 영문판엔

2018.11.02 금 공성윤 기자

[경남브리핑) 통영옻칠미술관 김미옥 초대전, ‘항구의 밤’ 등 전시

[경남브리핑) 통영옻칠미술관 김미옥 초대전, ‘항구의 밤’ 등 전시

통영옻칠미술관 기획전시실에서 10월 28일부터 11월 25일까지 김미옥 작가 초대전이 열린다.  경남대학교 대학원 미술교육 석사 과정을 이수한 김미옥 작가는 옻칠회화를 시작하기 전까지 수묵화에 전념했다. 수묵화는 종이에다 붓과 먹으로 그리지만 옻칠회화는 목태캔버스에 옻칠을 한다. 과감한 변신과 관련 신항섭 평론가는 “옻칠이라는 점질의 재료는 수묵화의 일회적인 붓질과 달라 선염효과를 표현하기 쉽지 않다. 그럼에도 강렬한 원색과 검정색을 조화시키면서 수묵화에 근접하는 시각적인 효과를 얻고 있다. 산수화의 이미지가 옻칠을 통해 또 다른

2018.10.29 월 경남 = 서진석 기자

[광주브리핑] ‘김치로 하나되는 세상’ 광주김치축제 개막

[광주브리핑] ‘김치로 하나되는 세상’ 광주김치축제 개막

광주시는 10월25일 광주김치타운에서 ‘제25회 광주세계김치축제’ 개막식을 열고 4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김치 축제는 ‘김치로 하나 되는 세상’을 주제로 28일까지 광주김치타운 일원에서 열린다.  광주시는 올해를 ‘광주 김치의 세계화 원년’으로 선언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날 열린 ‘대한민국 김치 경연대회’에는 전국에서 내로라하는 음식 명인들이 참가해 대통령상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10월27일에는 세계적 요리사들이 자기 나라의 요리에 김치를 접목한 응용요리를 만들고 김치를 배우는 ‘월드마스터셰프 김치 대전

2018.10.26 금 광주 = 정성환 기자

[경남브리핑] 남명 조식 선생의 실천 유학을 만나다

[경남브리핑] 남명 조식 선생의 실천 유학을 만나다

‘제42회 남명선비문화축제’가 10월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산청군 시천면의 한국선비문화연구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조선 중기, 경상우도의 대표적 유학자인 남명 조식 선생을 기리는 이번 행사는 지난 1977년 '제1회 남명 조식선생제(祭)'란 이름으로 학술강연회와 추모제로 시작돼 2001년 탄신 500주년을 맞아 ‘남명선비문화축제’로 명칭을 변경해 지금에 이르고 있다.경남도와 산청군은 42회째를 맞은 남명선비문화축제를 도민과 군민들이 조식 선생의 사상과 학문을 더욱 쉽게 이해하고 느낄 수 있도록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먼

2018.10.17 수 경남 = 서진석 기자

“스타 얼굴 보기 힘드네”…팬들 아쉬움 속 부산국제영화제 폐막

“스타 얼굴 보기 힘드네”…팬들 아쉬움 속 부산국제영화제 폐막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가 13일, 원화평 감독의 폐막작 《엽문외전》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태풍 '콩레이'로 인해 몇몇 행사들이 차질을 빚었지만 영화제의 정상화를 뛰어 넘는 결실을 맺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는 국내를 비롯한 아시아 전역에서 영화를 사랑하는 팬들이 부산을 찾았다. 15일, 부산국제영화제 사무국에 따르면 10월 4일부터 13일까지 열린 영화제 기간 동안 전년(19만2991명)보다 소폭 증가한 총 19만 5081명의 관객들이 영화제를 찾았다. 사전 예매율 또한 전년에 비해 10%이상 늘었다. 

2018.10.16 화 부산 = 김종섭 기자

[부산브리핑] ‘오이소! 보이소! 사이소!’ 자갈치축제 개막

[부산브리핑] ‘오이소! 보이소! 사이소!’ 자갈치축제 개막

전국 최대 수산물축제인 '부산 자갈치축제'가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부산 중구(구청장 윤종서) 자갈치시장 일원에서 열린다. 자갈치시장의 상징적 슬로건 '오이소! 보이소! 사이소!'로 부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더 많은 볼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하여 명실상부한 한국의 대표축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한다는 게 중구와 축제위원회의 각오다.특히 축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발,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우리 수산물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강조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축제에 자발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유

2018.10.08 월 부산 = 김재현 기자

국내외 유일 孝 주제로 한 축제가 대전서 열린다

국내외 유일 孝 주제로 한 축제가 대전서 열린다

효(孝)를 주제로 열리는 국내외 유일의 축제가 대전시 중구 뿌리공원 일원에서 오는 10월 5일~7일까지 개최된다. 효문화뿌리축제가 펼쳐지는 뿌리공원은 옥색빛 유등천과 천혜의 자연환경 속 244기의 문중별 성씨조형물이 설치돼 평소에도 많은 방문객이 찾는다. 각 문중의 족보를 체험하는 세계 최초의 ‘한국족보박물관’, 휴양 복지시설인 ‘효문화마을’, 효를 연구하고 교육하는 ‘효문화진흥원’ 등이 인접해 있다. 대한민국 최고의 ‘孝’ 인프라를 갖춘 현대인의 인성교육장이자 성씨 문중의 유래와 역사를 체험할 수 있어 전국적인 인기를 얻으며 연간

2018.09.28 금 대전 = 이기출 기자

중국 ‘현대판 실크로드’ 성패의 갈림길 서다

중국 ‘현대판 실크로드’ 성패의 갈림길 서다

#1. 8월27일 중국 베이징의 인민대회당.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을 비롯해 한정 중앙정치국 상무위원, 허리펑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주임, 잉융 상하이시장, 처쥔 저장성 서기 등 중국 당·정·지방정부 지도자들이 운집했다. 리젠훙 초상국그룹 회장, 리수푸 지리그룹 회장 등 국영 및 민간기업 CEO도 대거 참석했다. 이 행사는 시 주석이 국정과제로 밀고 있는 ‘일대일로(一帶一路)’ 프로젝트 추진 5주년 좌담회였다. #2. 9월3일 같은 장소에서 아프리카 전체 54개국 중 53개국 정상이 모였다. ‘중국-아프리카 협력포럼 정상회의’ 개막식

2018.09.19 수 모종혁 중국 통신원

일제 강점기에 근대화 이뤄졌다고? 박람회 역사가 그 답을 알고 있다

일제 강점기에 근대화 이뤄졌다고? 박람회 역사가 그 답을 알고 있다

요즘 TV에선 한국을 처음 찾은 외국인들이 우리 문화를 체험하는 예능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다. 《친절한 기사단》 《​서울 메이트》 《​어서 와, 한국은 처음이지?》 등에서 이방인 여행객들이 낯선 땅에서 좌충우돌하는 모습을 '구경'하는 재미가 제법 쏠쏠하다. 문화적 차이를 유쾌하게 풀어내는 이런 방송을 보다 보면 TV도 없고 해외여행은 꿈도 꿀 수 없던 시절엔 외국문화를 어떻게 접했을지 궁금해진다.산업혁명 이후 인류문명과 외국문화를 경험할 '구경거리'는 단연 박람회였다. 이곳에서는 문명의 발전과 그것이 몰고온 삶의 변화를 한 눈

2018.09.18 화 이원혁 항일영상역사재단 이사장 (前 KBS PD)

[경남브리핑]1조1000억 통영 폐조선소 재생사업 밑그림 나왔다

[경남브리핑]1조1000억 통영 폐조선소 재생사업 밑그림 나왔다

경상남도는 1조 1041억 원의 대규모 프로젝트로 추진 중인 ‘통영 폐조선소 도시재생사업’의 밑그림이 될 마스터플랜 국제공모 당선작으로 ‘포스코에이앤씨 컨소시엄’의 ‘통영 CAMP MARE(캠프 마레)‘가 최종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경남도와 통영시에 따르면, ‘포스코에이앤씨 컨소시엄’ 작품의 가장 큰 특징은 지역의 문화적 자원을 핵심 콘텐츠로 활용했으며 특히 통영의 공예와 예술 등 전통적 12공방을 모티브로 한 ‘12개 교육프로그램’을 단지 내 배치, 통영의 경제 재생을 주도적으로 이끌도록 기획했다는 점이다. 또한 작품을 통해

2018.09.11 화 경남 진주 = 박종운 기자

‘상상된 경계’ 논하다‘ 2018 광주비엔날레 개막

‘상상된 경계’ 논하다‘ 2018 광주비엔날레 개막

현대미술 축제인 ‘2018 광주비엔날레’가 6일 개막식을 갖고 66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이번 비엔날레엔 43개 국에서 165명의 작가들이 참여했다. 총감독이 주제전시를 총괄했던 기존과 달리, 11명의 큐레이터들이 참여해 논의를 통해 기획한 것이 특징이다.     주제전과 GB커미션, 파빌리온프로젝트로 나눠 전시…‘경계를 조망하다’ 올해 비엔날레는 7개의 주제전과 GB커미션, 파빌리온프로젝트로 나뉜다. 주제전시는  광주비엔날레 전시관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메인 전시관으로 삼고 옛 국군광주병원, 시민회관, 이

2018.09.08 토 광주 = 정성환 기자

[포토뉴스] 대전DCC서 ‘2018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 열려

[포토뉴스] 대전DCC서 ‘2018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 열려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산업통상자원부가 대전시 등 17개 시·도와 함께 9월6일부터 8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2018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를 개최한다. 이 박람회는 2004년부터 매년 개최해온 국내 최대 지역행사. 올해는 국가균형발전의 3대 가치인 분권·​혁신·​포용에 입각한 비전과 정책을 논의하고 지역주도 혁신성장 사례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장이다. '혁신'을 주제로 지역혁신활동가들의 참여를 대폭 확대하고, 17개 시·​도별로 지역주도의 혁신성장 사례를 공유하도록 꾸며진 것이 특징이다. 오전에 열린 개막식에는 균형위와

2018.09.06 목 대전 = 김상현 기자

[부산브리핑] 2018부산비엔날레, 세계가 주목

[부산브리핑] 2018부산비엔날레, 세계가 주목

2018부산비엔날레가 9월 8일부터 11월 11일까지 65일간 부산현대미술관과 구 한국은행 부산본부 등에서 ‘비록 떨어져 있어도(Divided We Stand)’라는 주제로 개최된다.올해 부산비엔날레에는 프랑스 출신 크리스티나 리쿠페로(Cristina Ricupero)가 전시감독을 맡았다. 또 독일 출신의 외르그 하이저(Jörg Heiser) 가 큐레이터로 참여한 가운데 34개국 66개팀 125점에 이르는 미술작품들이 선보일 계획이다. 예년과 비교해 올해는 정상급 작가들의 수준 높은 대형 작품들이 대거 전시될 예정이어서 관람객들의

2018.09.06 목 부산 = 김완식·김재현 기자

[르포] 茶 향기 가득했던 ‘2018 대만 미식전’을 가다

[르포] 茶 향기 가득했던 ‘2018 대만 미식전’을 가다

차(茶)의 왕국 대만은 맛의 천국이기도 하다. ‘2018 대만 미식전(美食展)’이 타이베이 세계무역센터 1층 전시관에서 최근 개막했다. 지난해 테마는 순수한 음식 본연의 맛으로 돌아가자는 ‘순수 요리시대’였다. 올해는 ‘미식시대’로 주제를 정하고, 눈으로 먹고 입으로 즐기는 시각과 미각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입맛 돋우기’에 집중했다.  첫날 개막식을 앞둔 오전 9시30분경부터 입장권을 구입하려는 인파가 세계무역센터 매표소 일대에 장사진을 치고 있었다. 1층 전시관 출입구도 관람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대만 교통부의 지도로, 대만

2018.09.02 일 서영수 차(茶) 칼럼니스트

[아시안게임 르포] “빨리 통일되도록 노력해 주세요”

[아시안게임 르포] “빨리 통일되도록 노력해 주세요”

“빨리 통일되도록 노력해 주세요. 빨리요.” 남북한 선수들로 구성된 여자농구 단일팀이 예선전을 치른 8월20일 겔로라 붕 카르노(GBK)  농구경기장. 파란색의 한반도 그림이 새겨진 티셔츠를 입은 응원단 200여 명이 관중석 중앙에 자리를 잡고 있다. 경기가 끝난 뒤 응원단을 격려하러 온 이낙연 국무총리와 김일국 북한 체육상 등 남북한 정부 관계자들에게 응원단 몇 명이 큰 소리로 “정치인들은 뭐 하느냐. 우리는 통일을 원한다”고 소리쳤다.  이날 경기에서 응원단은 손에 막대풍선을 들고 ‘우리는 하나다’ ‘코리아’를 연신 외쳐댔다.

2018.08.27 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 송창섭 기자

인도네시아가 인천의 실패에서 배운 것은?

인도네시아가 인천의 실패에서 배운 것은?

제18회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이 8월1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6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아시아의 에너지'(Energy of Asia)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대회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소속 45개국이 모두 참가한다.  인도네시아는 아시안게임을 56년 만에 유치하면서 여러 우여곡절을 겪어야 했다. 1951년 인도 델리에서 처음 열린 아시안게임은 초창기만 해도 동남아 국가들의 독무대였다. 태국만 해도 1966년 5회 대회, 1970년 6회 대회를 방콕에서 잇달아 연데 이어 1978년 8회 대

2018.08.18 토 자카르타(인도네시아)=송창섭 기자

[단독] 자카르타 아시안게임서 남북정상회담 ‘불발’

[단독] 자카르타 아시안게임서 남북정상회담 ‘불발’

남북 정상의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만남이 결국 무산됐다.  인도네시아 정부 소식에 정통한 관계자는 8월10일 시사저널에 “북한이 최근 8월18일 열리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개막식에 김정은 국무위원장 불참 소식을 알려왔다”고 말했다. 대신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축하사절로 참석하는 것이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관계자는 “북한이 김영남 상임위원장 참석을 검토함에 따라 한국 정부도 이낙연 국무총리가 문재인 대통령을 대신해 참석하는 것으로 결정됐다”고 말했다.   김영남 상임위원장은 북한을 대표하는

2018.08.10 금 송창섭 기자

[부산브리핑] 민주당 시당위원장에 전재수 의원 ‘가닥’

[부산브리핑] 민주당 시당위원장에 전재수 의원 ‘가닥’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차기 부산시당위원장 윤곽이 드러났다. 차기 부산시당위원장에 민주당은 전재수 의원의 합의 추대로 가닥이 잡혔다. 한국당은 김세연(금정구) 의원과 윤상직(기장) 의원이 나섰다.민주당 전 의원은  지난 7월25일 시당위원장 선출과 관련한 입장문을 통해 “오랜 고민 끝에 부산시당위원장 직을 맡기로 했다. 대의에 따르겠다”고 밝혔다. 그는 그러면서 “‘나 아니면 안 돼’라는 생각과 사사로운 권력욕을 늘 경계해 왔다. 새로운 시당위원장에게 모아지는 막중한 책무도 잘 알고 있다”면서 “문재인 정부, 지역구인 북구를 위

2018.07.27 금 부산 = 김완식·김재현 기자

[경남브리핑] 진주시, 장애인 편의시설 실태 전수조사

[경남브리핑] 진주시, 장애인 편의시설 실태 전수조사

경남 진주시가 2018년 장애인 편의시설 실태 전수조사를 위해 6월11일 조사원 12명에 대한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진주시의 이번 조사는 장애인편의증진법에 의해 5년 만에 실시되며, 10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조사 대상은 1998년 4월11일 장애인편의증진법 시행 이후 신축·증축·대수선·용도변경 등 건축행위가 일어난 일정 규모 이상의 공공건물과 공중이용시설, 공원, 공동주택 등 1700여곳이다. 이 가운데 공공청사와 장애인·노인복지시설, 종합병원 등은 건축 시기와 관계없이 조사대상에 포함된다. 법으로 설치해야 할 대표적 장

2018.06.12 화 경남 = 박종운 기자

[부산브리핑] ‘신차·친환경차 한 자리에’ 2018 부산국제모터쇼 개막

[부산브리핑] ‘신차·친환경차 한 자리에’ 2018 부산국제모터쇼 개막

2018 부산국제모터쇼가 6월8일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개막식을 열고 일반인을  대상으로 낮 12시부터  관람행사를 시작하였다. 이번 행사는 9개국 183개 업체가 참여해 3076개 부스를 마련, 역대 최대 규모로 꾸려졌다.개막식에는 박재민 부산시장 권한대행, 허용도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혁신성장실장, 김용근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회장, 정우영 한국수입자동차협회 회장 등 중앙정부(후원) 관계자 및 부산 지역 기관장과 참가기업 CEO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부산국제모터쇼 운영을 총괄하는

2018.06.11 월 부산 = 김재현 기자

[한반도 특집] ① 김영철 vs 폼페이오, 배짱 대결 승자는?

[한반도 특집] ① 김영철 vs 폼페이오, 배짱 대결 승자는?

역사적인 북·미 정상회담을 만든 사람들이 있다. 평양과 워싱턴은 물론 회담 장소인 싱가포르, 남북한의 경계구역인 판문점에서까지 이들은 상대방과 머리를 맞댔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만남을 준비하고 회담 내용과 합의사항을 사전에 최대한 조율하기 위해서였다.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을 만들어낸 사람들. 김정은과 트럼프의 대화 테이블을 마련하는 데 일등공신이 된 핵심 참모들의 면면을 짚어본다. <편집자 주> 북·미 정상회담을 엿새 앞둔 6월6일 중국 베이징(北京) 국제공항. 북한 노동당 서기실장 김창선의 모

2018.06.08 금 이영종 중앙일보 통일북한전문기자

[보편요금제 특집] ① 2만원대 1GB 200분, 논란인 이유

[보편요금제 특집] ① 2만원대 1GB 200분, 논란인 이유

“이제 의식주(衣食住)가 아니라 주식통(住食通, 주거·음식·통신)이다.” 5월11일 열린 국무총리실 산하 규제개혁위원회(규개위) 회의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관계자가 한 말이다. 통신이 국민의 필수재가 된 만큼 통신비 인하는 국민의 실생활에 직결되는 문제라는 것이다. 정부는 특히 지금까지 혜택을 받지 못했던 저가 요금제 고객에 대한 혜택을 늘리기 위해 보편요금제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보편요금제는 최근 통신시장의 가장 뜨거운 화두다. 현재 3만원대 요금제에 제공되는 기본 데이터 1GB, 음성통화 200분을 2만원대 요금으로 제

2018.06.07 목 조유빈 기자

[경남브리핑] 이번 주말, 하동서 야생차 마시고 양귀비 꽃도 보고

[경남브리핑] 이번 주말, 하동서 야생차 마시고 양귀비 꽃도 보고

전통차의 본 고장 경남 하동에서 이번 주말부터 전국 규모의 축제가 열린다. 주말인 5월18일부터 연이어 하동야생차문화축제와 꽃양귀비축제가 화개·악양면,북천면 일원에서 막을 올린다. 야생차문화축제는 오는 5월19일부터 나흘간 열린다. 경남 하동군은 이 축제로 1200년 역사를 이어온 차 시배지의 명성과 세계중요농업유산에 오른 하동 야생차의 우수성을 알리며 글로벌 명품축제로 도약을 꾀한다.  하동군은 올해 예년 축제와 달리 프로그램 혁신을 통해 축제의 신선함을 더한다. 대표 프로그램을 7개로 대폭 확대한 것을 비롯해 핵심 프로그램 3개

2018.05.17 목 경남 = 박종운 기자

 평화 외치는 김정은, ‘계획된 전략일까’ ‘진심일까’

평화 외치는 김정은, ‘계획된 전략일까’ ‘진심일까’

표준을 바꾼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그것도 개인이나 단체 수준이 아닌 한 국가 체제의 경우라면 문제는 심각해진다. 적지 않은 행정적 비용을 수반하는 건 물론이고 공동체 구성원들의 혼잡과 불편함이 따를 수밖에 없다. 새로운 표준을 경쟁적 입장에 있거나 적대적 정서를 갖고 있는 상대의 것에 맞추는 것이라면 문제는 더 심각해진다. 기술적 측면뿐 아니라 심리적인 쪽에서 봐도 영 내키지 않는 일일 수 있다는 점에서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판문점 남북 정상회담을 계기로 북한의 표준 시간인 ‘평양시(時)’를 남한이 쓰고 있는 시간에 맞

2018.05.04 금 이영종 중앙일보 통일북한전문기자

남이 장군 ‘충의정신’ 깃든 창녕 부곡에 기념물 '우뚝'

남이 장군 ‘충의정신’ 깃든 창녕 부곡에 기념물 '우뚝'

‘백두산 돌은 칼을 갈아 없애고/ 두만강 물은 말을 먹여 없애리/ 남아 이십에 나라를 평정 못하면 후세에 누가 대장부라 하리오.’ 교과서에 나오는 조선초 무인이었던 충무공(忠武公) 남이(南怡·1443~1468) 장군의 유명한 시 한 구절이다.경남 창녕군 부곡면에 남이 장군을 기리는 기마동상과 사당이 들어섰다. 충무공 남이 장군 사당 건립회는 4월28일 창녕군 부곡면 구산리에서 사당 건립 준공식과 함께 기마 동상 제막식을 가졌다. 개막식엔 남씨 의산위공파 및 종친과 김충식 창녕군수, 엄용수 국회의원, 안홍욱 창녕군의회 의장, 공용기

2018.04.30 월 경남 창녕 = 김완식 기자

정상국가 꿈꾸는 北, ‘리설주 여사’ 띄우기

정상국가 꿈꾸는 北, ‘리설주 여사’ 띄우기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생모 고용희는 28년간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곁을 지켰다. 정혼한 것으로 알려진 부인 김영숙의 존재를 한·미 정보 당국은 김정일의 여성편력 리스트에 올려놓고 있지만, 그 실체가 드러난 적이 없다. 고용희는 사실상 김정일의 여인으로 자리했다. 김정일의 첫 여인으로 알려진 성혜림을 밀쳐내고 안방을 차지한 것은 물론 자신의 소생인 2남1녀 중 차남인 김정은이 절대 권력을 거머쥘 수 있도록 했다. 후계자 지위를 놓고 김정일과 성혜림 사이에 태어난 장남 김정남 세력과 사활을 건 견제와 권력다툼을 벌인 건 물론이다.

2018.04.23 월 이영종 중앙일보 통일북한전문기자

故 최은희 생전 인터뷰 “해야할 일이 많은데…

故 최은희 생전 인터뷰 “해야할 일이 많은데…"

고 신상옥 감독과 함께 납북되는 등 영화 같은 삶을 산 원로 배우 최은희씨가 4월16일 92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최근 일주일에 사흘씩 신장 투석을 받는 등 건강이 악화된 최씨는 병원에서 치료 도중 사망했다. 지난해 11월 열린 남편 신상옥 감독을 기리는 신필름 예술영화제 개막식에 모습을 드러낸 것이 그의 마지막 공식 행보였다.  최은희씨는 1960~1970년대를 풍미한 영화배우다.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빨간 마후라> <상록수> 등 그녀가 출연한 작품은 일일이 열거하기 힘들다. 영화만큼 삶도 극적이다. 남한, 북한, 미국

2018.04.17 화 노진섭 기자

1년 만에 축제 열기 되찾은 창녕 부곡온천

1년 만에 축제 열기 되찾은 창녕 부곡온천

지난해 5월 부곡하와이 폐업으로 경남 창녕군 부곡온천 관광특구가 한동안 침체기를 맞기도 했지만, 겨울철 스포츠마케팅과 봄철 다양한 축제가 이어지면서 생기를 완전히 되찾았다.4월8일 막을 내린 제25회 부곡온천축제엔 수만명의 관광객이 찾아 유서 깊은 부곡온천의 봄 정취를 만끽했다. 6일부터 사흘 동안 열린 이번 축제는 부곡온천의 번영과 안녕을 기원하는 산신제를 시작으로 개막식 불꽃놀이와 유명가수 김용임‧박상철 공연, 관광객 노래자랑 등 풍성한 볼거리로 진행됐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부곡온천수로만 가능한 온천수에 삶은 계란 먹기 대회와

2018.04.13 금 경남 창녕 = 김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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