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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TOON]  김정은의 기습 공세에 복잡해진 트럼프

[시사 TOON] 김정은의 기습 공세에 복잡해진 트럼프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자신의 여동생인 김여정 제1부부장을 고위급대표단에 포함시켜 남한을 깜짝 방문케 했다. 김 부부장은 문재인 대통령을 만나 '김정은 친서'를 전달했다. "조속한 시일 내에 북한 방문을 희망한다"는 사실상의 남북정상회담 제안이었다. 허를 찌르는 듯한 김정은의 제안에 워싱턴 정가는 고민에 빠진 모습이다. 당황스런 기색도 엿보인다. 평창을 방문했던 펜스 부통령이 당초 북측 대표단과 얼굴도 마주치지 않을 정도로 냉담한 태도로 일관하다가, 막상 미국으로 돌아가는 비행기 내에선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북한과 대화 할

2018.02.14 수 이공명 화백

[시사 TOON]  평창 마스코트 '수호랑'도 미투 피해 호소할 판

[시사 TOON] 평창 마스코트 '수호랑'도 미투 피해 호소할 판

요즘 우리 사회가 '미투 운동' 확산으로 홍역을 앓고 있다. 그런데 평창 동계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도 피해를 호소해야할 판이다. 가해자는 다름 아닌 정치권. 이념을 초월한 평화 올림픽이 되어야 할 평창 동계올림픽이 여야 정치권의 이념 논쟁으로 얼룩지고 있다. 한국당은 "평창 올림픽이 아니라 평양 올림픽"이라는 자극적인 표현까지 써가며 올림픽에 이념논쟁을 덧씌우는 데에 열을 올리고 있다

2018.02.08 목 이공명 화백

[시사 TOON]  약발 안 먹히는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대책'

[시사 TOON] 약발 안 먹히는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대책'

하나금융연구소가 1월31일 발표한 '2018 부자 보고서'에 따르면, 금융자산 10억원 이상 보유한 자산가 80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58.6%가 향후 2~3년 안에 보유하고 있는 투자용 부동산을 매각할 계획이 없다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재인 정부가 서울 강남 등 치솟는 집값을 잡기 위해 강력한 규제책을 내놓고 있지만,

2018.02.01 목 이공명 화백

[시사 TOON]

[시사 TOON] "내게 책임 물어라"던 MB에게 책임 묻는 검찰

1월17일 이명박 전 대통령은 자신의 서울 삼성동 사무실에서 성명서를 발표했다. “지금의 검찰 수사는 노무현 전 대통령 죽음에 대한 정치 보복”이라는 것이다. “재임 중 일어난 모든 일은 내게 책임을 물어라”며 측근들에 대한 검찰 수사 및 구속에 강한 불만을 제기했다. 그 날 문무일 검찰총장은 “법적 절차대로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후 검찰의 수사는 더욱 가속화되고 있고, 그 범위 역시 측근을 넘어서 이제 김옥숙 여사와 이상득 전 의원 등 MB 가족들에게까지 미치고 있다.

2018.01.24 수 이공명 화백

[시사 TOON] 검찰 재수사

[시사 TOON] 검찰 재수사 "다스는 누구 겁니까"

김성우 전 다스 사장이 1월15일 검찰 조사에서 "이명박(MB) 전 대통령 지시로 다스가 만들어졌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07년 검찰 수사와 2008년 특검 수사 때 "다스는 MB와 상관 없다"고 한 진술을 10년 만에 뒤집은 것이다. 김 전 사장은 "과거 진술한 내용은 모두 거짓"이라는 자수서를 검찰에 제출했다. "다스는 누구 것이냐"는 질문에 대한 검찰의

2018.01.16 화 이공명 화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