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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의원 K씨와 L여성 맞고소 내막

경북도의회 의원 K씨와 L여성 맞고소 내막

경북도의회 소속 도의원(영천시) K씨와 50대 여성 L씨가 최근 성추행 및 폭행으로 경찰에 쌍방 고소장을 제출해 논란을 빚고 있다. 이 사건은 지난해 1월 영천의 한 노래방에서 벌어진 것으로, 두 사람은 당시 불미스런 사건을 원만히 합의하고 잘 마무리하려 했지만, 올해 9월 뒤늦게 K의원이 L씨를 고소하면서 쌍방고소 사건으로 번졌다.  영천경찰서에 접수된 고소장에 따르면, L씨는 당시 K의원이 가슴을 만지는 등 성추행을 했다고 주장하고 있는 반면, K의원은 L씨가 먼저 따귀를 때리는 등 폭행했으며 이후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

2017.11.10 금 허순구 기자

영남대 원룸촌 불법건축물, 단속 안하나 못하나

영남대 원룸촌 불법건축물, 단속 안하나 못하나

경북 경산시에는 국내 최대 크기를 자랑하는 영남대학교가 있다. 학교 크기가 큰 만큼 대학생과 교직원을 포함한 인원수는 상당하다. 한 학기가 끝나고 방학에 접어들면 경산시 전체가 조용해 질 정도다. 경산시는 학생이 차지하는 비중이 절대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이다. ​이들 학생 중에는 경산시가 아닌, 대구나 경상남북도, 멀게는 서울 수도권에서 온 학생들도 상당 수 있다. 또 영남대학교는 법학전문 대학원인 로스쿨이 설치된 학교로서 각 지방의 법학도들이 모여 있는 곳이기도 하다. 그런데 학부생이나 대학원생들의 수에 비해 대학의 기숙

2017.10.24 화 허순구 기자

수성구 투기과열지구 지정, 과연 형평성 있었나?

수성구 투기과열지구 지정, 과연 형평성 있었나?

지난 9월 5일 국토부가 대구 수성구를 투기과열지구로 지정하며 지역 건설업계를 중심으로 경기 침체를 걱정하는 여론들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 이러한 논란의 배경에는 지역경기를 무시한체 투기세력을 잡기위해 혈안이 되어 있다는 비판이 지배적이다. 나아가 투기과열지구 지정에 대한 형평성에도 논란이 확산될 전망이다.  통상 부동산 투기과열지구를 지정하거나 해제 할때는 주택법 규정에 따라 해당 단체장의 의견을 들어야 한다. 하지만 이러한 규정에도 불구하고 국토부는 처음부터 결과를 정해 놓은 듯 대구시의 의견을 전혀 수렵하지 않았다. 대구시

2017.10.04 수 허순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