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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내 인생의 ‘귀인(貴人)’인 사주팔자

엄마가 내 인생의 ‘귀인(貴人)’인 사주팔자

“낳아주신 어머니가 바로 인생의 ‘잇(It) 아이템’인 사주팔자인데요, 어머니 사업을 물려받아 인생 후반부엔 상당한 부자가 될 수 있겠네요.” “그런가요. 그동안 손대는 일마다 다 실패했으니 사업 성공에 대한 자신감이 너무도 떨어져 있습니다.” “당분간은 현상 유지에 주력하십시오.” “언제까지요?” “귀하는 한 4~5년이 지나야만 운세가 좋아집니다. 그때까지는 부동산 공부나 좀 해두십시오.”  이름 개명(改名)을 위해 필자의 사무실을 찾아온 고객 P씨(42)였다. 자신의 운세를 무척 궁금해했다. ‘잇(It) 아

2018.11.09 금 한가경 미즈아가행복작명연구원장·시인

한반도 운명 쥐고 있는 ‘문재인 김정은 트럼프’ 사주운세(上)

한반도 운명 쥐고 있는 ‘문재인 김정은 트럼프’ 사주운세(上)

'유유상종(類類相從)'이라는 말이 있다. 인간이나 동물은 비슷한 부류끼리 서로 왕래하여 사귄다는 뜻이다. ‘초록(草綠)은 동색(同色)’이라거나 ‘끼리끼리 모인다’는 말도 이와 일맥상통한다. ‘같은 깃을 가진 새들이 함께 모인다’는 뜻의 ‘Birds of a feather flock together’라는 영미 격언도 ‘유유상종’으로 번역된다. 이 말의 근거를 동양에서는 주역(周易)의 ‘계사(繫辭)’ 상편에서 그 찾을 수 있다. ‘방이유취 물이군분 길흉생의(方以類聚 物以群分 吉凶生矣)’라고 했다. "삼라만상은 그 성질이 유사한 것끼리

2018.10.24 수 한가경 미즈아가행복작명연구원장·시인

한반도 운명 쥐고 있는 ‘문재인 김정은 트럼프’의 사주운세(下)

한반도 운명 쥐고 있는 ‘문재인 김정은 트럼프’의 사주운세(下)

※앞선 ☞한반도 운명 쥐고 있는 ‘문재인 김정은 트럼프’ 사주운세(上)편에서 이어지는 기사입니다.  첫째인물은 조선태조 이성계. 그는 원래 장군 영웅이 많이 태어난 기미(己未)일 생이다. 이 태조는 월지의 지장간 을목이 천간에 투출돼 편관격을 겸했고, 오리지널 잡기재관격이다. 정축(丁丑) 대운이 월지 미토를 충극하자 1392년 고려왕을 폐위시켜 왕위에 등극하고 조선을 개국했다. 문 대통령과 같은 기토 일주에다 같은 잡기재관격 ‘빅리거’였다. 둘째인물은 김영삼 전 대통령. 그는 이 태조와 똑같은 기미 일생이었다. 을축(乙丑)월에 태어

2018.10.24 수 한가경 미즈아가행복작명연구원장·시인

부침(浮沈) 심한 팔자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의 삶

부침(浮沈) 심한 팔자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의 삶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부활했다. 전 세계 스포츠 매니아들이 흥분하고 있다. 우즈에게 2018년 올 한해는 특별했다. 네 번의 허리 수술, 성추문과 이혼, 그리고 약물 복용 혐의 체포. 5년 5개월간의 공백. 진통제에 의존하지 않으면 안 되는 극심한 심신의 고통. 이 모든 것을 딛고 모처럼 PGA 대회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통산 80승 달성에 성공했다.  우즈는 원래 스타가 되고 큰 부를 이룰 운세를 타고 난 것일까. 부상과 수술, 재활, 재기 성공은 하늘이 내린 팔자일까. 여복(女福) 많은 사주인가, 아니면 여란(女亂)을 겪을

2018.10.02 화 한가경 미즈아가행복작명연구원장·시인

1000분의 1 확률 뚫는 할아버지·아들·손자 3대 ‘붕어빵’의 비밀

1000분의 1 확률 뚫는 할아버지·아들·손자 3대 ‘붕어빵’의 비밀

“아기가 아빠를 쏙 빼닮았고, 아기 아빠는 또 할아버지와 붕어빵이군요.”“하하하” 신생아 이름을 작명하러 찾아온 할아버지가 큰 웃음과 함께 무릎을 치며 놀라워했다. 갓 태어난 손자와 아들이 함께 찍은 사진을 보니 아닌 게 아니라 할아버지·아들·손자 3대가 완전히 닮은 얼굴이다. 얼굴뿐만 아니라 체형·피부색깔·목소리 톤까지 다 똑같단다. 할아버지 표현대로 ‘징그럽게도’ “씩씩한 장군감 사주(四柱)로 타고난 손자입니다.” “그런가요. 그게 아기 사주에 다 나오나요. 정말 신기하네요.”  할아버지는 고개를 연신 끄덕이며 재미있어했다. 그

2018.08.28 화 한가경 미즈아가행복작명연구원장·시인

초년운이 나쁘다고 실망하거나 체념하지 말라

초년운이 나쁘다고 실망하거나 체념하지 말라

사람의 성품은 태어난 날에 따라 달라진다. 타고난 일간(日干)이 목(木) 화(火) 토(土) 금(金) 수(水) 오행 중 어느 오행에 해당되느냐라는 것만 살펴봐도 그가 어머니 뱃속에서 세상에 나올 때 받은 선천적인 성품이 어떤지 알 수 있다. 즉 태어난 날이 나무냐, 불이냐, 흙이냐, 쇠냐, 물이냐가 사주감명의 가장 일차적인 기준이 된다. 쉽게 말해 물의 날에 태어난 사람은 물과 같고, 불의 날에 태어난 사람은 불과 같다. 전자는 물이 지닌 속성처럼 유연하며 큰 포용력이 특징이다. 후자는 성격이 불과 같아 쉽게 화를 내고 쉽게 식는다.

2018.07.03 화 한가경 미즈아가행복작명연구원장·시인

사주 좋은 사람이 운 좋은 사람 못 이긴다

사주 좋은 사람이 운 좋은 사람 못 이긴다

신생아 작명은 어떻게 하는가. 어떤 이름이 좋은 이름인가. 많은 이들이 묻는 이 질문의 정답은 ‘사주에 맞는 이름이 좋은 이름’이라는 것이다. 정확한 사주 감정이 필요하다. 이는 좋은 이름을 작명하기 위한 필수전제조건이 된다. 또한 부르기 좋고 듣기 좋으며 시대적 트렌드를 외면하지 않은 세련된 이름이 좋을 것이다.  “새로 태어난 아가 얼굴이 아빠를 많이 닮았네요. 전생엔 장군이었을 지도 모를 아들입니다. 그리고 혹시 아빠는 외국 근무와 인연이 없나요? 아빠도 그렇고요, 아가도 어릴 때부터 해외 출입을 할 사주입니다.” K씨가 최근

2018.05.08 화 한가경 미즈아가행복작명연구원장·시인

직장생활이냐, 창업이냐…상담실 찾는 발걸음 많아져

직장생활이냐, 창업이냐…상담실 찾는 발걸음 많아져

직장생활을 계속하며 안정적인 월급쟁이로 사느냐, 대박을 꿈꾸며 창업에 뛰어드느냐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 어렵사리 입사한 기업체 직장인 생활을 시작한 지 불과 얼마 안 됐는데도 그만둘까 고민하는 젊은이도 있다. 갑작스런 진로 변경 시도다. 부모나 아내는 당혹감과 불안감을 떨칠 수가 없다. 또 부모의 경제적 지원을 받아 20대에 벤처사업을 시작했으나 손대는 일마다 모두 망해 접고만 사례도 본다. 아들의 사업 실패 이후 부모는 사업의 ‘사’자(字)만 들어도 격한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보다 풍요로운 삶을 누리려면, 실패와

2018.03.28 수 한가경 미즈아가행복작명연구원장·시인

삼성 이병철의 ‘재다신약’ 사주, 조화를 이뤄야

삼성 이병철의 ‘재다신약’ 사주, 조화를 이뤄야

‘재다신약(財多身弱)’ 사주라는 것이 있다. 타고난 사주 원국이 조화를 잃어 늘 불안감을 떨칠 수 없는 인생이다. 일간(日干)과 비교해 생(生)하고 극(克)하는 관계를 일정하게 이름붙인 열 개의 십신(十神) 중 재(財)가 일간보다 힘이 훨씬 강한 경우다. 즉 허약한 일주(一柱)에 비해 재성(財星)이 많아 부담스러운 사주로 태어난 경우를 일컫는다.  재성이 과다하면 인성(印星)이 약해진다. ‘재(財)·극(克)·인(印)’에 따른 결과다. 이때 인(印)은 육친 상 넓은 의미로는 친부모, 좁은 의미로는 친어머니이다. 이런 사주는 초년에 친

2018.02.28 수 한가경 미즈아가행복작명연구원장·시인

송구영신(送舊迎新) 양춘방래(陽春方來)!

송구영신(送舊迎新) 양춘방래(陽春方來)!

2018년 무술년 새해가 밝은지 4일이 지났다. 양력 1월1일부터 새해가 시작된다고들 한다. 그러나 엄밀하게 따져 이 말은 옳지 않다. 무술년 개띠의 시작은 음력 1월1일부터다. 해마다 달라지지만 올해는 양력 2월16일부터가 진정한 무술년의 시작이다. 동양 역학에서 말하는 새해 첫날은 이와 또 다르다. 역리학적으로는 입춘(立春) 때부터로 본다. 왜 입춘이 기준점일까. 그것은 24절기의 첫 번째 절기이기 때문이다. 입춘에 땅 속에서 따뜻한 기운이 나오면서 봄이 시작된다. 물상(物象)의 변화를 눈으로 보며 몸으로 체험할 수 있으므로

2018.01.05 금 한가경 미즈아가행복작명연구원장·시인

마음먹기에 따라 정해진 운(運)과 살(殺)도 바꿀 수 있다

마음먹기에 따라 정해진 운(運)과 살(殺)도 바꿀 수 있다

사주에 편인(偏印)이 많은 경우가 있다. 사주용어에서 나를 낳아준 부모, 혹은 나(我)인 일간을 생(生)해주는 오행을 인성(印星)이라 하며, 음양을 구분해 정인(正印)과 편인으로 나뉘어 불린다. 편인 사주는 문인이나 선비, 학자, 연구원, 성직자가 많다. 편인의 특성은 도량이 넓으나 고지식하고 변덕스러운 단점이 있다. 편인은 수복(壽福)을 해치고 밥그릇으로 불리는 식신(食神)을 깬다. 밥상을 뒤엎는 형국이다. 그래서 일명 도식(倒食)이라고도 한다. 이별, 고독, 파재(破材), 박명(薄命)의 별이다.  편인은 육친상으로는 계모, 서

2017.12.11 월 한가경 미즈아가행복작명연구원장․시인

자녀 진로, 지나친 부모 간섭은 ‘약’보다 ‘독’

자녀 진로, 지나친 부모 간섭은 ‘약’보다 ‘독’

“우리 아가는 문과 적성(適性)인가요, 이과 적성인가요?” 갓 태어난 아가의 진로를 벌써부터 확정하려는 젊은 부모가 있다. 신생아 작명을 하러 오거나 혹은 앞서 아가가 태아일 때 제왕절개 출산 수술 날짜를 택일하러 온 기회에 미리 진로를 상의하는 경우가 있다. 부모 마음이야 이해가 간다. 하지만 너무 성급하고 여유가 없다.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문과와 이과 어느 쪽이건 다 가능한 자녀들이 대부분 아니겠는가.  미리 예단할 필요가 있을까. 레바논 출신 시인 칼릴 지브란의 말을 귀담아 들어야 한다. “비록 내 아들로, 혹은 내 딸로

2017.11.15 수 한가경 미즈아가행복작명연구원장․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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