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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10개월 된 아들  살해한 20대, 징역 15년

생후 10개월 된 아들 살해한 20대, 징역 15년

부부싸움 끝에 생후 10개월 된 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20대 남성이 중형을 선고받았다. 창원지방법원 밀양지원 제1형사부(심현욱 부장판사)는 6월15일 살인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박아무개씨(28)의 혐의를 모두 유죄로 인정하고 징역 15년을 선고했다.      박씨는 지난 2월18일 오전 3시10분쯤 경남 밀양시 내이동 자신의 주거지에서 아내와 심한 말다툼을 벌이던 중 화를 이기지 못해 생후 10개월 된 아들을 벽과 바닥에 3~4회 던지고, 아들의 머리를 발로 밟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박씨는 평소

2018.06.16 토 경남 창원 = 이상욱 기자

부울경서 ‘샤이 보수’ 1.3~2.9% 투표…판세 영향 못 미쳐

부울경서 ‘샤이 보수’ 1.3~2.9% 투표…판세 영향 못 미쳐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6월14일 대표직을 내려놨다. 6·1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한국당이 참패한 책임을 지면서다. 홍 대표와 한국당은 ‘샤이 보수’의 결집으로 선거 막판 극적인 반전을 노렸지만, 결과는 참패로 끝났다.  한국당은 선거 전 부동층 대다수가 자신들을 지지하지만 침묵하고 있는 ‘샤이 보수’라고 주장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6월3∼4일 전국 거주 만 19세 이상 남녀 1531명을 전화면접방식으로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른바 ‘부울경(부산·울산·경남)’ 지역 응답자의 4

2018.06.15 금 경남 창원 = 이상욱 기자

강력한 차기 대권주자로 급부상한 김경수

강력한 차기 대권주자로 급부상한 김경수

‘싱가포르발 훈풍, 보수 분열, 경제 살리기’ 경남지사로 선출된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당선인의 승리 요인은 이 세 가지로 요약된다. 북·미 정상회담 성사로 더 공고해진 문재인 대통령의 고공비행 지지율, 야권의 정권 심판론을 잠재운 부동층의 정부·여당 지지 등 복합적 변수들이 어우러져 승리로 이어졌다.  6월1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김 당선인은 94만1491표(52.8%)를 얻었다. 접전을 벌인 김태호 자유한국당 후보는 76만5809표(43.0%), 김유근 바른미래당 후보는 7만5418표(4.2%)의 지지를 얻었다. 당초 ‘

2018.06.14 목 경남 창원 = 이상욱 기자

‘탈환’ 김경수 vs ‘사수’ 김태호…격전장 경남도

‘탈환’ 김경수 vs ‘사수’ 김태호…격전장 경남도

6·13 지방선거가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경남지사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후보의 압승을 예측하는 여론조사 결과가 실제 선거 결과로 이어질지에 관심이 집중된다.  지금까지 진행된 여론조사 결과들에 따르면, 김경수 후보는 자유한국당 김태호 후보에 10~20%대의 격차를 유지한 채 단 한 차례도 선두를 허용하지 않았다. 정치권도 김경후 후보의 우세를 전망하고 있다.   한국당, “여론조사로 국민 의식 호도, 김태호가 박빙 우세” 이에 한국당은 지난해 대선 등 경남지역 여론조사와 실제 투표 결과가 차이가

2018.06.11 월 경남 창원 = 이상욱 기자

통영 프로포폴 시신 유기 병원장, 항소심도 징역 4년

통영 프로포폴 시신 유기 병원장, 항소심도 징역 4년

프로포폴을 맞은 환자가 숨지자 자살로 위장해 시신을 바다에 유기한 혐의로 기소된 의사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창원지법 제3형사부(재판장 금덕희 부장판사)는 5월30일 업무상과실치사 등 혐의로 기소된 경남 거제의 한 의원 원장 남아무개씨(57)에 대한 항소심에서 피고와 검사 항소를 기각, 징역 4년에 벌금 3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다. 검사와 남씨는 각각 '양형 부당' 등을 이유로 항소했다.   의사인 남씨는 지난해 7월4일 자신의 의원을 방문한 단골 환자 A씨(여·41)에게 프로포폴을 투여한

2018.05.30 수 경남 창원 = 이상욱 기자

[단독] 한국당 지도부, 창원시장 보수 후보단일화 물밑 접촉

[단독] 한국당 지도부, 창원시장 보수 후보단일화 물밑 접촉

안상수 전 창원시장의 자유한국당 탈당과 무소속 출마가 막판 지방선거 정국을 요동치게 만들면서 한국당의 발걸음이 바빠지고 있다.  한국당이 그동안 ‘보수 분열’ 책임 공방으로 지지부진했던 후보단일화 논의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대로 시간을 지체하다가는 오는 6월 창원시장 뿐만 아니라 경남지사 선거도 사실상 어렵다는 위기의식 때문이다.  특히 안 전 시장이 무소속으로 창원시장에 출마하면서 오히려 안상수 대세론이 무너짐은 물론 더불어민주당 허성무 후보에게 지지율 1위 자리를 내주고 말았다. 최악의 경우 이번 창원시장 선거 구도

2018.05.26 토 경남 창원 = 이상욱 기자

김경수-김태호, 경남지사 선거 화두로 '경제' 내세워

김경수-김태호, 경남지사 선거 화두로 '경제' 내세워

한달도 채 남지 않은 경남지사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후보가 선거 화두로 ‘경제’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이번 지방선거를 기점으로 민주당과 한국당은 선거 결과에 따라 국정동력 상실 내지 야권 정개개편 촉발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지고 있어 사활을 건 선거전을 펼치고 있다. 여기에 민주당 김경수 후보와 한국당 김태호 후보는 5월24일 후보 등록 후 저마다 ‘경남 경제 살리기’ 적임자임을 강조하며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김경수 “경남이 앞장 서 문재인 정부의 경제 살리기 일조해야” 이날 김경수

2018.05.25 금 경남 창원 = 이상욱 기자

'드루킹 특검' 김경수 수사에 엇갈린 정치권

'드루킹 특검' 김경수 수사에 엇갈린 정치권

여야가 ‘드루킹 특검 법안’에 합의하면서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지사 후보의 수사를 촉구하는 야권의 압박도 거세지고 있다. 민주당 지도부가 ‘특검의 정쟁 비화는 옳지 않다’며 분위기 반전을 노리지만, ‘드루킹과 범죄관련성이 높은 김경수 후보도 수사대상이 될 수 있다’는 자유한국당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여야는 원내대표 회동 끝에 ‘드루킹 특검 법안’을 5월19일 국회 본회의를 열어 처리하는데 합의했다. 수사 기간은 60일이다. 대통령의 동의를 구해 1회 30일 연장할 수 있도록 정했다. 특검보는 3명, 파견검사는 13명으로 수

2018.05.19 토 경남 창원 = 이상욱 기자

창원시장 선거, ‘공약표절’ 놓고 허성무-조진래 공방

창원시장 선거, ‘공약표절’ 놓고 허성무-조진래 공방

조진래 자유한국당 창원시장 후보가 5월16일 ‘맘즈 프리존’등을 포함하는 미세먼지 저감 공약을 발표했다. 이에 허성무 더불어민주당 창원시장 후보는 공약표절이라며 혹평을 내놨다.  허성무 후보 측은 조진래 후보의 공약표절을 ‘적폐’로 규정하고 조 후보의 해명과 사죄를 촉구했다. 반면 조진래 예비후보 측은 ‘실무진의 착오’라고 해명했다. 조 후보 측은 지난 16일 보도자료에서 “향후 4년 이내 미세먼지 50% 저감을 목표로 미세먼지 전담부서 신설·시내버스 미세먼지 저감배출 및 공기정화필터 장착·미세먼지 안심 복합문화공간인 '맘즈 프리존

2018.05.18 금 경남 창원 = 이상욱 기자

경남지사 후보들 저마다 “경남경제 살리겠다”

경남지사 후보들 저마다 “경남경제 살리겠다”

6·13 지방선거 경남지사 후보들이 5월15일 열린 한국여성경제인연합회 정책설명회에 참석, 여론 주도층으로 급부상한 여성경제인 표심을 향해 러브콜을 보냈다.  다만 지역경제계 주요쟁점인 ‘경남경제 살리기’ 해법을 놓고는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후보가 '예산 대거 투입'을 주장한 반면. 자유한국당 김태호 후보는 ‘정부 경제 정책 전환 요구’ 의견을 내며 상반된 입장차를 드러냈다.  김경수 “재벌 개혁으로 중소기업과 상생” 이날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국여성경제인연합회 정책설명회에는 민주당 주자인 김경수 후보와 한

2018.05.16 수 경남 창원 = 이상욱 기자

경남 지방선거, 북미회담·드루킹 특검이 좌우

경남 지방선거, 북미회담·드루킹 특검이 좌우

야권의 무기인 ‘정권 심판론’이 남북 정상회담과 북·미 정상회담 등에 묻혀 힘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특히 한반도 운명을 좌우할 북·​미 정상회담이 지방선거 하루 전인 6월12일로 결정되면서 선거 초반 판세는 더불어민주당이 우위를 점한 모양새다. 여론조사 전문업체인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5월13일 경남 거주 만 19세 이상 남녀 1018명을 전화면접방식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경남지사 선거 가상 대결에서 민주당 김경수 후보 41.4%, 자유한국당 김태호 후보 25.9%로 두 후보의 격차는 15

2018.05.15 화 경남 창원 = 이상욱 기자

안상수 창원시장, 反洪 세력 결집해 무소속 출마

안상수 창원시장, 反洪 세력 결집해 무소속 출마

안상수 창원시장은 5월 10일 ‘모두가 잘 사는 큰 창원 완성’을 슬로건으로 창원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안 시장은 이날 오전 창원 마산합포구 오동동 문화광장에서 진행한 출마선언식에서 “창원의 변화와 도전은 계속돼야 한다”면서 ‘모두가 잘 사는 큰 창원 완성’을 위한 사회·경제·문화 분야의 5대 비전을 제시했다.   안 시장, 시민 후보로서 허성무-안상수 양강 구도 형성  안 시장은 “로봇 등 첨단산업 육성으로 경제체질을 강화하는 한편 기업 섬김 정책도 이어 가겠다”면서 진해 연구자유지역 조성, 마산 로봇비즈니스벨트 추진 등을

2018.05.10 목 경남 창원 = 이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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