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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이 바꾼 외식업계 지도…‘배달 특수’

폭염이 바꾼 외식업계 지도…‘배달 특수’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우리나라가 뜨겁다. 건강을 고려해 외출도 자제하는 통에, 오프라인 매장이 있는 외식 브랜드들은 대부분“매출이 반 토막이 났다”며 볼 멘 소리를 하고 있다.  배달 어플 업계는 반대였다.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된 7월 중순 이후 모바일 이용자가 급증하면서 때 아닌 ‘폭염 특수’를 누리고 있다. 모바일 커머스 업체 티몬에 따르면, 폭염으로 인해 모바일로 장을 보는 소비자가 최근 크게 증가했다. 7월13일부터 일주일간 슈퍼나 마트의 즉석·신선 식품과 생필품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달 동기 대비 주문량이 48%나 증가

2018.07.30 월 김성희 창업 칼럼니스트

프랜차이즈 창업 선택 시 본사 경쟁력부터 살펴라

프랜차이즈 창업 선택 시 본사 경쟁력부터 살펴라

생계 유지를 위해 프랜차이즈 창업을 선택할 경우 본사의 시스템을 먼저 살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프랜차이즈산업연구원이 얼마 전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생계유지와 함께 지금보다 돈을 더 벌기 위해 창업을 선택한다는 답변이 50.1%에 이르렀다.  절반이 넘는 예비창업자가 돈 때문에 창업 출사표를 던진다는 얘기다. 문제는 예비창업자의 절반 가까이가 외식업을 선택한다는 점이다. 이유는 ‘창업하기 쉬울 것 같아서(22.2%)’, ‘경험과 기술이 없어도 가능할 것 같아서(21.7%)’라는 답변이 많았다.  장재남

2018.07.12 목 김성희 창업 칼럼니스트

직장인 10명 중 8명 “다른 일 하고 싶다”

직장인 10명 중 8명 “다른 일 하고 싶다”

2030 직장인 10명 중 8명은 현재 종사 중인 직무가 아닌 다른 일을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최근 20대와 30대 직장인 116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특히 10명 중 2명인 19.7%는 이직이 아닌 창업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직장인 84.4%가 ‘현재 종사 중인 직무가 아닌 다른 일을 하고 싶다고 생각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직 및 재취업을 통해 직무전환이 가능할 것’이란 응답이 41.2%로 가장 높았다.  ‘창업이나 프리랜서를 선택’하

2018.05.24 목 김성희 창업 칼럼니스트

프랜차이즈업계, 창업시장 ‘큰손’ 50대를 잡아라

프랜차이즈업계, 창업시장 ‘큰손’ 50대를 잡아라

50세 이상의 베이비부머 세대가 창업시장의 큰 손으로 자리잡고 있다. 전체 자영업자 중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2018년 통계청 고용동향에 따르면, 2월 자영업자 수는 552만6000명으로 1월 553만3000여명에 비해 7000명 정도 줄었다. 하지만 50대 이상 자영업자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지난해 발표한 2017년 비임금 근로 부가조사 결과에 따르면, 연령·계층별 비임금 근로자 중 50대가 30.3%로 가장 많았다. 60세 이상(29.3%)을 포함하면 50세 이상

2018.03.28 수 이석 기자·김성희 창업 칼럼니스트

성공한 창업자의 공통점은 ‘고객과의 대화’

성공한 창업자의 공통점은 ‘고객과의 대화’

점포 운영은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특히 외식업의 경우 음식을 즐기기 전, 즐기는 중, 즐긴 후 등 모든 과정에서 주인과 고객 간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그 중요도는 더욱 커진다. 필자가 컨설팅을 하면서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즉 대화를 잘 나누는 점포 운영자를 세 명을 봤다. 그들은 고객과의 유대감을 쌓는 일로 대화를 시작했을지 모르나, 그들의 행동이 불러온 것은 매출 증대라는 예기치 못한 달콤한 보상이었다.      그들 중 한 사람은 스파게티 전문점을 운영하던 젊은 청년이었다. 강릉에 위치한 어느

2018.03.19 월 김동현 창업 디렉터

창업의 성공률을 높여주는 덕목, ‘기업가 정신’

창업의 성공률을 높여주는 덕목, ‘기업가 정신’

돈이 많은 사람이 창업을 하게 되면 성공 할 확률이 높아진다. 하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돈보다 창업의 성공률을 더욱 높여주는 것이 있다. 바로 ‘창업 정신’ 혹은 ‘기업가 정신’이라 불리는 멘탈이다. 요즘 세상에 눈에 보이지 않는 비물질적 가치가 무엇이 중요하냐고 반문할 수도 있다. 하지만 요즘 같은 세상이기 때문에 비물질적 가치가 더욱 가치 있게 빛을 발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눈을 현혹하는 물질적 ‘쓰레기’들이 난무하는 세상에서 눈에 보이지 않는 말 한마디, 배려 하나에 사람들은 오히려 더욱 감동을 받는다. ‘기업가 정신’ 역시

2018.03.07 수 권순만 한국창업능률협회 원장

갑질 논란 이면에 ‘굿 프랜차이즈’의 열정과 신념도 있었다

갑질 논란 이면에 ‘굿 프랜차이즈’의 열정과 신념도 있었다

타코벨과 피자헛, KFC를 성공으로 이끈 얌브랜드. 초일류 기업인 삼성조차도 벤치마킹을 주저하지 않는 얌브랜드의 성공전략은 무엇일까. 얌브랜드의 CEO인 데이비드 노박은 사실 경영대학원 근처에도 가보지 못했다. 하지만 조직과 기업에 활용할 수 있는 혁신전략에 대해서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그 핵심은 첫째도 사람, 둘째도 사람, 셋째도 사람이었다. 혼자서는 절대 성공할 수 없다는 강한 신념을 가지고 직원들과 함께 나아갈 수 있는 경영 모델을 개발한 것이다.  기업을 경영하는 데 있어 CEO의 역할은 적지 않다. 작은 행동, 부주의

2018.02.12 월 이석 기자·김성희 창업 칼럼니스트

후배들이 존경하는 선배 vs 점주가 신뢰하는 본사

후배들이 존경하는 선배 vs 점주가 신뢰하는 본사

직장에서 후배들이 존경하는 선배는 어떤 사람일까. 최근 포스코경영연구원이 이 같은 질문에 답하는 자료를 내놔 흥미를 끌고 있다. 특이한 점은 존경받는 선배와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신뢰받는 가맹본부의 내용이 매우 흡사하다는 점이다.  포스코경영연구원에 따르면, 가장 존경받는 선배는 크게 네 가지로 나눠진다. 첫 번째는 명확한 업무처리와 판단, 적절한 성과를 내는 능력 있는 선배다. 이들은 답을 모르더라도 방향성을 알려주고 같이 고민해줘 후배들이 믿고 따르도록 만든다.  이 같은 방향성을 꾸준히 유지하면서 점주들의 높은 신뢰를 받고 있

2017.12.31 일 이석 기자·김성희 창업칼럼니스트

7080 아지트 ‘호프집’, 3년 만에 10% 이상 급감

7080 아지트 ‘호프집’, 3년 만에 10% 이상 급감

최근 식생활과 음주 문화가 변화되면서 창업시장도 아이템의 성장과 하락이 극명하게 엇갈린 것으로 조사됐다.  국세청이 밝힌 국세통계로 본 100대 생활업종 현황에 따르면, 커피전문점과 주스 등 음료 판매점이 최근 3년간 72.8% 증가하면서 매장 증가율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식사 후 커피 한잔으로 이어지는 식생활 변화 때문으로 분석됐다.  커피전문점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경쟁력을 갖춘 브랜드를 어떻게 찾느냐가 예비 창업자들의 최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윤인철 광주대학교 물류유통경영하고가 교수는 “브랜드 인지도와 상품의 차별성,

2017.12.16 토 이석 기자․김성희 창업칼럼니스트

AI서 시작해 갑질 논란으로 끝난 올해 창업시장

AI서 시작해 갑질 논란으로 끝난 올해 창업시장

2017년도 한 달 여밖에 남지 않았다. 지난해 말 시작된 사상 최악의 AI 여파와 내수 침체, 어두운 경제전망 등으로 올해 창업시장은 시작됐다. 지난 5월 문재인 정부가 출범하면서 프랜차이즈업계는 일정 부분 기대에 부풀었다.  하지만 이후 불거진 잇따른 프랜차이즈 갑질 논란과 먹거리 파동 등으로 또 다시 어려움을 겪었다. 이른바 ‘재벌 저격수’로 알려진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이 프랜차이즈업계를 정조준하면서 바짝 몸을 낮춘 것이다. 이 과정에서 여론의 도마에 오른 브랜드의 가맹점주들이 때 아닌 희생양이 되기도 했다.  윤인철 광주대

2017.11.25 토 이석 기자․김성희 창업칼럼니스트

막연한 노후생활 만큼이나 막막한 창업, 어떻게 뚫나

막연한 노후생활 만큼이나 막막한 창업, 어떻게 뚫나

대한민국 직장인들의 퇴직 연령이 유럽에 비해 크게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퇴직 후 생활비를 충당하는 문제에 대해 5명 중 1명 이상이 “창업 등의 일을 할 것”이라고 답해 여전히 노후에 대한 준비가 미흡한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최근 남녀 직장인 66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대한민국 직장인 중요한 인생 이정표’에 따르면, 한국 여성 직장인의 평균 은퇴 연령은 47.3세, 남성 직장인은 55세다. 하지만 ‘스스로 체감하는 본인의 퇴직 나이는 몇 살이냐’는 질문에는 여성 53.2세, 남성 58.5세로 상당한 차이

2017.11.12 일 이석 기자․김성희 창업 칼럼니스트

프랜차이즈업계에 퍼지는 ‘착한 창업’ 열풍

프랜차이즈업계에 퍼지는 ‘착한 창업’ 열풍

국내 프랜차이즈업계를 대변하는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최근 자정안을 발표해 주목되고 있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는 10월27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가맹점사업자 단체 구성 확대와 10년 갱신요구기간 폐지 등을 골자로 하는 자정안을 발표했다.  협회는 우선 가맹점 100곳 이상인 모든 가맹본부는 가맹점주와 협의해 1년 이내에 가맹점사업자단체를 구성하고 상생협약을 체결토록 했다. 아울러 브랜드의 품질이나 서비스 동일성 유지에 필요한 물품만 필수물품으로 지정토록 하고, 협회 내에 ‘필수물품 지정 중재위원회’를

2017.10.30 월 이석 기자·김성희 창업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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