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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 논란 이면에 ‘굿 프랜차이즈’의 열정과 신념도 있었다

갑질 논란 이면에 ‘굿 프랜차이즈’의 열정과 신념도 있었다

타코벨과 피자헛, KFC를 성공으로 이끈 얌브랜드. 초일류 기업인 삼성조차도 벤치마킹을 주저하지 않는 얌브랜드의 성공전략은 무엇일까. 얌브랜드의 CEO인 데이비드 노박은 사실 경영대학원 근처에도 가보지 못했다. 하지만 조직과 기업에 활용할 수 있는 혁신전략에 대해서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그 핵심은 첫째도 사람, 둘째도 사람, 셋째도 사람이었다. 혼자서는 절대 성공할 수 없다는 강한 신념을 가지고 직원들과 함께 나아갈 수 있는 경영 모델을 개발한 것이다.  기업을 경영하는 데 있어 CEO의 역할은 적지 않다. 작은 행동, 부주의

2018.02.12 월 이석 기자·김성희 창업 칼럼니스트

후배들이 존경하는 선배 vs 점주가 신뢰하는 본사

후배들이 존경하는 선배 vs 점주가 신뢰하는 본사

직장에서 후배들이 존경하는 선배는 어떤 사람일까. 최근 포스코경영연구원이 이 같은 질문에 답하는 자료를 내놔 흥미를 끌고 있다. 특이한 점은 존경받는 선배와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신뢰받는 가맹본부의 내용이 매우 흡사하다는 점이다.  포스코경영연구원에 따르면, 가장 존경받는 선배는 크게 네 가지로 나눠진다. 첫 번째는 명확한 업무처리와 판단, 적절한 성과를 내는 능력 있는 선배다. 이들은 답을 모르더라도 방향성을 알려주고 같이 고민해줘 후배들이 믿고 따르도록 만든다.  이 같은 방향성을 꾸준히 유지하면서 점주들의 높은 신뢰를 받고 있

2017.12.31 일 이석 기자·김성희 창업칼럼니스트

7080 아지트 ‘호프집’, 3년 만에 10% 이상 급감

7080 아지트 ‘호프집’, 3년 만에 10% 이상 급감

최근 식생활과 음주 문화가 변화되면서 창업시장도 아이템의 성장과 하락이 극명하게 엇갈린 것으로 조사됐다.  국세청이 밝힌 국세통계로 본 100대 생활업종 현황에 따르면, 커피전문점과 주스 등 음료 판매점이 최근 3년간 72.8% 증가하면서 매장 증가율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식사 후 커피 한잔으로 이어지는 식생활 변화 때문으로 분석됐다.  커피전문점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경쟁력을 갖춘 브랜드를 어떻게 찾느냐가 예비 창업자들의 최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윤인철 광주대학교 물류유통경영하고가 교수는 “브랜드 인지도와 상품의 차별성,

2017.12.16 토 이석 기자․김성희 창업칼럼니스트

AI서 시작해 갑질 논란으로 끝난 올해 창업시장

AI서 시작해 갑질 논란으로 끝난 올해 창업시장

2017년도 한 달 여밖에 남지 않았다. 지난해 말 시작된 사상 최악의 AI 여파와 내수 침체, 어두운 경제전망 등으로 올해 창업시장은 시작됐다. 지난 5월 문재인 정부가 출범하면서 프랜차이즈업계는 일정 부분 기대에 부풀었다.  하지만 이후 불거진 잇따른 프랜차이즈 갑질 논란과 먹거리 파동 등으로 또 다시 어려움을 겪었다. 이른바 ‘재벌 저격수’로 알려진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이 프랜차이즈업계를 정조준하면서 바짝 몸을 낮춘 것이다. 이 과정에서 여론의 도마에 오른 브랜드의 가맹점주들이 때 아닌 희생양이 되기도 했다.  윤인철 광주대

2017.11.25 토 이석 기자․김성희 창업칼럼니스트

막연한 노후생활 만큼이나 막막한 창업, 어떻게 뚫나

막연한 노후생활 만큼이나 막막한 창업, 어떻게 뚫나

대한민국 직장인들의 퇴직 연령이 유럽에 비해 크게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퇴직 후 생활비를 충당하는 문제에 대해 5명 중 1명 이상이 “창업 등의 일을 할 것”이라고 답해 여전히 노후에 대한 준비가 미흡한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최근 남녀 직장인 66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대한민국 직장인 중요한 인생 이정표’에 따르면, 한국 여성 직장인의 평균 은퇴 연령은 47.3세, 남성 직장인은 55세다. 하지만 ‘스스로 체감하는 본인의 퇴직 나이는 몇 살이냐’는 질문에는 여성 53.2세, 남성 58.5세로 상당한 차이

2017.11.12 일 이석 기자․김성희 창업 칼럼니스트

프랜차이즈업계에 퍼지는 ‘착한 창업’ 열풍

프랜차이즈업계에 퍼지는 ‘착한 창업’ 열풍

국내 프랜차이즈업계를 대변하는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최근 자정안을 발표해 주목되고 있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는 10월27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가맹점사업자 단체 구성 확대와 10년 갱신요구기간 폐지 등을 골자로 하는 자정안을 발표했다.  협회는 우선 가맹점 100곳 이상인 모든 가맹본부는 가맹점주와 협의해 1년 이내에 가맹점사업자단체를 구성하고 상생협약을 체결토록 했다. 아울러 브랜드의 품질이나 서비스 동일성 유지에 필요한 물품만 필수물품으로 지정토록 하고, 협회 내에 ‘필수물품 지정 중재위원회’를

2017.10.30 월 이석 기자·김성희 창업칼럼니스트

모든 가족이 모이는 추석! ‘창업설득 비법 대공개’

모든 가족이 모이는 추석! ‘창업설득 비법 대공개’

창업의 3요소, 6요소가 있다. 자금과 아이템, 상권(입지)이 첫 번째 3요소다. 여기에 점포와 수익성, 트렌드 등을 더하면 6요소가 된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 게 빠져 있다. 바로 가족이다. 가족은 가장 친밀한 협력자다.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이 제일 부담스러워 하는 것 또한 가족을 설득하는 것이다. 모든 가족이 한 자리에 모이는 민족의 명절 추석, 창업을 위한 가족 구워삶는 비법을 짚어봤다.    부모-진정성을 보여라 고용 불안으로 일찌감치 창업으로 눈을 돌리는 청년들이 늘고 있다. 기성세대와 달리 청년 창

2017.10.02 월 김성희 창업칼럼니스트

‘유행’ 창업 아이템이 ‘유망’하지 않는 이유

‘유행’ 창업 아이템이 ‘유망’하지 않는 이유

유행 아이템 vs 유망 아이템. 창업시장에서 자주 거론되는 단어다. 차이점은 뭘까. 유행 아이템은 현재 창업시장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아이템을 말한다. 문제는 과거의 사례에서 보듯 유행 아이템이 절대 유망하지 않다는 것이다.  대표적인 것이 막걸리 전문점이다. 막걸리 전문점은 2005년에 급격히 대두됐다. 청송얼음막걸리가 크게 유행하면서 ‘청송’이나 ‘얼음’ 두 글자만 들어가면 성공하는 것처럼 여겨질 때가 있었다. 그러나 당시 막걸리 전문점의 경우 3~4가지의 단조로운 메뉴, 여기에 노란색 주전자에 양푼 대접 빼고는 차별적 요소가

2017.09.03 일 김성희 창업칼럼니스트

건강 잡고 입맛까지 살려주는 여름철 ‘新먹거리’

건강 잡고 입맛까지 살려주는 여름철 ‘新먹거리’

전국적으로 폭염이 기승을 부리면서 입맛도 살리고 건강까지 잡을 수 있는 여름철 ‘新먹거리’가 인기다. 기존 메뉴에 퓨전을 입힌 오리후라이드와 홍삼죽, 젤라또 빙수, 아이스 돈까스 등 종류도 다양하다.  대표적인 여름 히트 상품이 아이스크림이다. 최근 폭염이 지속되면서 아이스크림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홈쇼핑 업체들까지 아이스크림 판매에 나설 정도다. 문제는 공장에서 만드는 대량 아이스크림은 시원한 맛을 느끼게는 하지만, 건강은 담보할 수 없다는 점이다.  이로 인해 더위와 건강을 모두 잡을 수 있는 ‘핸드메이드’ 아이스크림이 폭염

2017.07.27 목 김성희 창업칼럼니스트

적폐 청산, 깡통프랜차이즈에서 탈출하라

적폐 청산, 깡통프랜차이즈에서 탈출하라

우리나라 프랜차이즈 산업의 역사는 40여년이다. 40년은 한 산업이 충분히 고도화되고 발전할 수 있는 기간이다. 2007년 정부는 ‘가맹사업 진흥을 위한 법률’을 제정, 발표했다. 2009년에는 자영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프랜차이즈 산업을 활성화시키겠다며 2012년까지 가맹점 1000개짜리 가맹본부 100개를 만들겠다는 야심찬 계획도 발표했다.  진흥책과 함께 규제도 꾸준히 강화돼 왔다. 2002년 ‘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이 제정된 이후 우리나라 프랜차이즈 관련 법규는 지속적으로 개정을 거듭해 전 세계 어디에 내놔도 손

2017.07.26 수 이경희 한국창업전략연구소 소장

창업 전문가 3인이 말하는 ‘졸퇴’자의 성공법칙

창업 전문가 3인이 말하는 ‘졸퇴’자의 성공법칙

대기업 구조조정에 이어 중소기업 경기 한파까지 겹치면서 40대 이상 중장년층의 명예퇴직이 이어지고 있다. ‘졸퇴(졸지에 퇴직)’라는 신조어가 생겨날 정도다. 하지만 이들은 미래를 걱정할 여유가 없다. 당장 눈앞에 닥친 양육이나 가족의 생계를 위해서 곧 바로 ‘생활 전선’에 뛰어들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 경우 재취업보다는 창업으로 눈을 돌리는 게 최근의 추세다. 올해 1~4월 중소기업청의 신설법인 현황에 따르면 40~50대를 중심으로 법인 설립이 크게 늘었다. 특히 50대 제조업 증가율이 높게 나타났다. 1~4월 신설된 7895개

2017.06.24 토 이석 기자․김성희 창업칼럼니스트

 불경기 외식업 성공법칙 ‘1+알파’ 더하고 더해라

불경기 외식업 성공법칙 ‘1+알파’ 더하고 더해라

계속되는 경기불황으로 자영업자들 어려움이 커지고 있지만, 새로 창업에 나서는 자영업자수는 오히려 증가하고 있다. 통계청의 4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자영업자는 3월보다 5만여 명 증가한 565만 여명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자영업자수는 10만여 명 더 많아졌다.  문제는 자영업 시장이 현재 녹록치 않다는 점이다. 중소기업연구원이 지난 3월 기획재정부에 제출한 ‘자영업 경쟁력 강화방안’ 용역보고서에 따르면 과다 경쟁이 심한데다 불경기와 소비감소, 짧은 창업준비 기간, 경영 노하우 부족 등이 문제점으로 지적됐다. 안정훈

2017.06.03 토 이석 기자·김성희 창업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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