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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초등생 살인사건 후유증 …납치오인·괴소문 ‘확산’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 후유증 …납치오인·괴소문 ‘확산’

부모들이 떨고 있다.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의 후유증이다. 학부모들 사이에서 유괴나 납치 등에 대한 괴소문이 돌고 있고, 이 소문은 다시 SNS을 타고 빠르게 확산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 오죽하면 경찰들이 학교 교사들을 따로 불러 유언비어에 대해 설명할 정도다.  경찰 측은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이 발생한 뒤 학부모나 시민들의 오인 신고와 괴소문이 늘고 있어 고민이 크다고 토로하고 있다.      오인신고, 괴소문으로 떨고 있는 부모들  지난 6월 초 112로 신고가 접수됐다. 초등학교 2학년 아이가 귀가 중

2017.07.15 토 차성민 기자

성희롱에 막말까지…어른들 갑질에 멍드는 학교

성희롱에 막말까지…어른들 갑질에 멍드는 학교

학교가 멍들고 있다. 교장의 폭언에 일선 교사들의 가슴은 무너지고, 교사들의 막말에 학생과 학부모의 마음은 찢어진다. 권위를 앞세운 학교장의 행태는 어제 오늘일이 아니고, 이해할 수 없는 교사들의 일탈도 한두 해 얘기가 아니다.  교육계는 학교장에게 권한이 집중되는 승진제도를 바꾸고 비상식적인 발언을 한 교사들에 대해서는 정신질환은 없는지, 교육관에는 문제가 없는지 꼼꼼히 관리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권위 앞세운 초등학교장의 막말과 성추행  7월 초. 국민신문고에 한 통의 민원이 접수됐다. 민원의 내용은 가

2017.07.13 목 차성민 기자

특명 “오랜 역사와 문화 간직한 인천 원도심을 살려라”

특명 “오랜 역사와 문화 간직한 인천 원도심을 살려라”

인천시가 주민과 함께하는 원도심 활성화 대책을 진행하고 있다.  인천의 원도심은 오래된 역사와 다양한 문화를 간직하고 있다. 하지만 도심슬럼화에 따른 인구 감소, 경제기반 약화 등의 악순환을 끊기 위해 특단의 대책에 나선 것이다. 이에 따라 시는 관 주도형 사업 방식을 민간으로 넘기고 원도심 특성을 살린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관 주도 방식에서 민관 협력사업으로 전환 관 주도형 사업은 사업초기부터 주민들의 실질적인 요구를 파악하지 못한 채 추진되고 사업과정에서 주민참여 기회가 많지 않아 만족도가 낮

2017.07.12 수 차성민 기자

정의당 대표에 이정미 의원 선출…인천 정치권 '초긴장'

정의당 대표에 이정미 의원 선출…인천 정치권 '초긴장'

이정미 의원이 정의당 4기 당 대표로 선출됐다. 이에 따라 정의당은 심상정 대표에 이어 또다시 여성 현역 의원이 당을 이끌게 됐다.  이 신임 대표는 이번 동시당직선거에서 7172표(56.05%)를 득표, 5624표(43.95%)를 얻은 박원석 전 의원을 꺾었다.  이정미 대표 “국민에게 꼭 필요한 정당 만들겠다” 이 대표는 “내년 지방선거 승리와 선거제도 개혁이라는 중요한 관문을 통과해야 하는 당 대표”라며 “​사력을 다하고 당원 마음을 하나로 모아서 정의당을 국민에게 꼭 필요한 정당으로 발돋움시키고자 한다”

2017.07.12 수 차성민 기자

인천시, 황준기 인천관광공사 사장 파면 카드 ‘만지작’

인천시, 황준기 인천관광공사 사장 파면 카드 ‘만지작’

측근 채용 과정에서 특혜를 제공하고, 공금 횡령을 묵인한 사실이 감사원 감사에서 적발된 인천관광공사 황준기 사장의 거취가 조만간 결정된다.(시사저널 7월7일 보도 참조)  특히 인천시는 감사원 측이 문책(경고 이상)을 요구한 점을 감안해 감봉에 처해지는 경고 조치는 물론 해임, 파면 등 그 이상의 조치도 검토하고 있다.   인천시 ‘측근 특혜 채용’ 엄중히 판단12일 인천시는 측근 특혜 채용과 공금횡령 묵인 사실이 적발된 황준기 사장에 대한 징계 수위를 이 달 안에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는

2017.07.12 수 차성민 기자

탄핵에 염색까지 결정하는 학생들…시행 3년차 행복학교' 가보니

탄핵에 염색까지 결정하는 학생들…시행 3년차 행복학교' 가보니

"학급 반장도 잘못을 할 경우 탄핵할 수 있는 제도가 필요합니다."(인천 석남중학교 학생회장 김동건) "아이들은 학교에서 살아가는 과정을 배우게 되는데 탄핵제도는 아이들에게 상처로 남을 수 있어서 반대합니다."(인천 석남중학교 교사 김찬) "학급 반장이 잘하는데도, 일부 아이들이 반장이 싫다고 탄핵제도를 악용할 수 있을 것 같아서 탄핵제도를 도입하려면 구체적인 방안이 논의돼야 할 것 같습니다."(인천석남중학교 학부모 이은주)     우리가 지키는 교칙은 우리가 만든다  지난 5월, 인천석남중학교 회의실에 학생과

2017.07.07 금 차성민 기자

측근 특혜 채용에 3억 횡령 묵인한 인천관광공사 사장

측근 특혜 채용에 3억 횡령 묵인한 인천관광공사 사장

인천관광공사 황준기 사장이 자신의 측근을 채용하기 위해 채용 기준을 완화하고, 3억 원을 횡령한 대행업체에 대한 고발 조치를 하지 않은 사실이 감사원 감사결과 드러났다. 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은 인천관광공사 사장의 자진 사퇴를 요구하고 있어 황 사장의 거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측근 채용’ 위해 인사규정 완화  7일 감사원의 감사 결과에 따르면, 인천관광공사는 지난 2015년 10월께 경력직 2급 직원 1명에 대한 채용공고를 냈다.  인천관광공사는 ‘기업체 등에서 부장급 이상으로 5년 이상 근무경력이 있는

2017.07.07 금 차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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