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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휘국 광주교육감 ‘뒷북사과’…매번 유사 사과문 낭독 논란

장휘국 광주교육감 ‘뒷북사과’…매번 유사 사과문 낭독 논란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이 최근 큰 파문을 일으킨 모 사립고에서 발생한 시험지 유출사건에 대해 공식 사과하고 평가 보안관리 강화 등 특단의 대책 마련을 약속했다. 하지만 전형적인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식의 뒷북행정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그동안 손 놓고 있다가 광주 D고 시험지 유출 사건이 터지고 여론이 들끓자 뒤늦게 천수답식 대책을 내놓는 식으로 호들갑을 떨고 있다는 지적이다. 특히 파장이 큰 각종 사건이 일어날 때마다 장 교육감이 읽은 사과문의 주된 문장 표현과 구조가 매우 흡사해 영혼없는 ‘형식적 사과’ 논란마저 일고 있다. 장휘

2018.07.19 목 광주 = 정성환 기자

초대 광주 문화경제부시장 ‘임명 초읽기’

초대 광주 문화경제부시장 ‘임명 초읽기’

광주시의 초대 문화경제부시장 자리를 두고 지역 정가와 공직 사회가 술렁이고 있다. 문화경제부시장은 문화행정을 관장하는 직제에 기존 경제부시장 기능을 더하는 형태로, ‘막강 권한’을 갖게 된다. 이용섭 광주시장과 손발 맞출 초대 문화경제부시장 임명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이르면 이번 주 안에 문화경제부시장을 임명할 것으로 보인다. 이용섭 광주시장도 최근 기자간담회에서 “이른 시일 안에 임명하겠다”고 밝혀 사실상 발표만 남겨두고 있다.   이 시장은 후보시절부터 문화경제부시장직 신설에 대해 강한 의지를 보여 왔다.

2018.07.19 목 광주 = 정성환 기자

[전남브리핑] 나주 남평역 ‘15분 정차’ 옛 정취 되살린다

[전남브리핑] 나주 남평역 ‘15분 정차’ 옛 정취 되살린다

서민들의 숱한 애환이 서려 있는 전남 나주 남평역이 ‘추억의 기차역’으로 되살아난다.  나주시가 무정차 폐 기차역인 ‘남평역’을 옛 정취를 불러일으키는 관광 명소로 조성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지난 2011년 10월 무정차역으로 지정된 이후 열차가 서지 않았던 남평역은 지난달 27일 첫 운행에 들어간 남도해양관광열차(S트레인)이 정차하면서 활기를 되찾고 있다.  7월17일 나주시에 따르면 시는 코레일과 협의를 거쳐 현대식으로 리모델링된 역사 내부를 옛 시골 간이역 향취를 느낄 수 있도록 복원하기로 했다. 시는 향후 5년 간 한국철도공

2018.07.17 화 전남 = 정성환 기자

‘1주일 만에’ 고개숙인 이용섭 광주시장 “관사 사용하지 않겠다”

‘1주일 만에’ 고개숙인 이용섭 광주시장 “관사 사용하지 않겠다”

이용섭 광주시장이 관사 입주를 강행한 지 1주일 만에 “제 생각이 짧았다”며 고개를 숙였다. 광주시장에 취임한 지 보름 만이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16일 “더 이상 관사를 사용하지 않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이 시장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규정이 옳고 그름을 떠나 시민이 원하는 길이 아니라면 가지 않겠다”며 “이것이 혁신의 첫걸음이고 소통의 기본이라고 생각한다”고 관사 이용 철회의 변을 밝혔다. (시사저널 2018년 7월1일 보도 ‘10분거리가 멀다? 광주시장 관사 부활 논란’ 기사 참조)  관사 논란에 대해

2018.07.17 화 광주 = 정성환 기자

잇단 추문에 바람 잘 날 없는 ‘광주시교육청’

잇단 추문에 바람 잘 날 없는 ‘광주시교육청’

바람 잘 날이 없다. 광주시교육청의 얘기다. 광주의 한 고교 행정실장과 학부모가 기말고사 시험지를 빼돌린 사건이 발생했다. 또 생활지도 과정에서 다수의 여학생에게 부적절한 신체접촉을 하는 등 고교 교장의 성추행 사건도 일어났다. 앞서 광주시교육청의 청렴도 전국 최하위권 추락과 관급 비리 연루 등 각종 사건과 비리 등도 끊이지 않았다. 하지만 잇단 각종 사건과 비리가 내부 감사 등을 통해 적발되는 것이 아니라 국민청원이나 민원제기 등 모두 외부로부터 드러난 것으로, 자정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다.    

2018.07.16 월 광주 = 정성환 기자

김영록 전남지사의 ‘호화’ 관사 폐지, 비판받는 내막

김영록 전남지사의 ‘호화’ 관사 폐지, 비판받는 내막

‘호화판’ 논란이 끊이지 않은 전남지사 공관이 폐지된다. 김영록 전남지사가 공관 대신 다른 용도로 전환하거나 효율성이 떨어진다면 매각 검토하라고 지시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갑작스런 공관 폐지 배경이 석연치 않아 진정성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예산절감에 한계를 느꼈다”며 한옥 공관 폐지를 시도하면서 전남도 예산으로 별도의 아파트 관사 임대를 추진할 것으로 알려져 새로운 논란의 불씨를 지폈다. 김 지사의 공관 폐지 방침이 바람직한 방향으로 가는 추세임에도 역설적으로 비판받는 모양새다.    김영록 지사는

2018.07.11 수 전남 = 정성환 기자

‘민주 일당천하’ 광주시의회 감투싸움에 개원 ‘파행’

‘민주 일당천하’ 광주시의회 감투싸움에 개원 ‘파행’

더불어민주당 천하인 광주광역시의회가 개회 첫날부터 민주당 의원들간 ‘감투싸움’때문에 파행으로 얼루졌다. 전체 23개 의석 중 22석을 장악한 민주당이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단 선출을 놓고 자중지란 끝에 개원식까지 연기되는 사태가 빚어진 것이다. 이로써 8대 광주시의회는 역대 처음으로 개회 첫날 원 구성에 실패했다는 오명을 안게 됐다.  이처럼 ‘다당 구도’에서 민주당 ‘일당 독점’으로 바뀐 광주시의회가 개원 첫날부터 ‘감투싸움’을 벌이자 의회 안팎에서는 일당 독점의 폐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의장선거 과정에서 중심을 잡아야 할

2018.07.10 화 광주 = 정성환 기자

[전북브리핑] 김승수 전주시장 “전주형 문화경제 실현할 것”

[전북브리핑] 김승수 전주시장 “전주형 문화경제 실현할 것”

전북 전주시가 덕진권역 전주종합경기장 중심의 뮤지엄밸리 조성과 완산권역 구도심 아시아문화심장터 100만평 프로젝트를 두 축으로 전주형 문화경제를 실현하겠다는 민선7기 청사진을 내놓았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7월5일 전주시청에서 민선 7기 출범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하고 이 같은 시정 운영방향을 제시했다. 김 시장은 “지난 4년은 전주가 다른 도시를 따라 하지 않고, 어렵더라도 전주의 정신과 가치를 포기하지 않고 운명을 스스로 개척해왔다”면서 “민선 7기 4년은 그동안 애써온 것 위에 새로움을 더하는 찬란한 전주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2018.07.09 월 전북 전주 = 정성환 기자

전북교육청, 신규 임용 영양교사만 가산점 부여 논란

전북교육청, 신규 임용 영양교사만 가산점 부여 논란

전북도교육청은 지역 영양교사 인사를 그동안 3년 주기로 전체를 대상으로 실시해왔다. 2007년 영양사가 교사로 전환된 이후 영양교사들의 합의에 따른 것이다. 전북교육청은 내년 초 영양교사에 대한 정기인사를 앞두고 최근 1∼2년 사이 임용된 신규 교사들에게 가산점을 주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전북교육청이 신규 영양교사들에게만 점수를 부여하는, 전례가 없는 인사안을 내놓음에 따라 상당한 진통이 예상된다. 2010년과 2013년, 2016년 세 차례 인사에서는 신규 교사나 휴직자에게 가산점을 준 사례가 없었다. 당장 신규 영양

2018.07.08 일 전북 전주 = 정성환 기자

[전남브리핑] 전남도, ‘동물복지형 녹색축산농장’ 18농가 지정

[전남브리핑] 전남도, ‘동물복지형 녹색축산농장’ 18농가 지정

전남도는 ‘동물복지형 녹색축산농장’ 지정 신청농가에 대해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통해 18농가를 동물복지형 녹색축산농장으로 추가 지정했다고 7월4일 밝혔다. 축종별로 한우 8농가, 돼지 5농가, 육계·산란계·오리 각 1농가, 흑염소 2농가다. 이들 농가는 가축 사육밀도, 축사 내부 청결상태, 가축 운동장 확보 여부, 농장 경관, 기록관리 등 22개 항목 평가에서 총 배점의 80% 이상(200점 만점 중 160점 이상)을 획득했다. 녹색축산농장으로 지정받은 농가에는 농가당 300만원 이내의 농장 운영자금이 지원되고, 축사시설 현대화사업

2018.07.04 수 전남 = 정성환 기자

[전남브리핑] 전남도 출연기관 경영평가, 줄줄이 ‘하락’

[전남브리핑] 전남도 출연기관 경영평가, 줄줄이 ‘하락’

전남도 산하 출연기관들의 경영평가 점수가 지난해보다 전반적으로 뒷걸음질친 것으로 나타났다. 산하 출연기관 13곳 중 10곳의 점수가 하락한 것이다. 특히 내년 상반기에 원장의 임기가 만료되는 강진·순천의료원의 실적이 최하위권으로 나타나 이들 기관장 거취에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전남도는 산하 출연기관 13개소에 대해 3월부터 2017년 실적에 대한 경영평가를 실시, 6월26일 최종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평가는 출연기관 경영실적과 기관장 성과계약으로 나눠 이뤄졌다. 경영실적 평가 결과 신용보증재단·여성플라자·​환경산업진흥원·​생

2018.06.27 수 전남 = 정성환 기자

광주시 산하기관들 임기 말 인사 ‘빈손 후퇴’…“체면 구겼다”

광주시 산하기관들 임기 말 인사 ‘빈손 후퇴’…“체면 구겼다”

광주시의 일부 산하기관들이 민선 6기 임기 막판에 간부급 인사 공모 절차를 진행하다가 자진 철회했다. 적임자가 없어 공모 절차를 민선 7기 출범이후 열기로 했다는 게 명분이다. 하지만 사실상 ‘빈 손’ 후퇴다. 민선 6, 7기 이양기에 무리하게 산하기관장 공모에 나섰다가 여론의 역풍을 맞고 스스로 꼬리를 내리는 바람에 체면만 구겼다.   원장 등 간부급 인사 공모 진행하다가 자진 철회…“공공기관 신뢰 스스로 추락시켜”  6월25일 광주시에 따르면 광주과학기술원장과 광주복지재단, 광주 그린카 진흥원은 임기 말 인

2018.06.26 화 광주 = 정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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