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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적폐청산” 野 “정치보복” 공방 속 등 터지는 공무원들

與 “적폐청산” 野 “정치보복” 공방 속 등 터지는 공무원들

문재인 정부의 첫 국정감사도 어느덧 후반부에 접어들었다. 이 무렵 가장 분주해지는 것은 다름 아닌 공무원. 의원실의 무차별 자료 요구와 각종 질의에 응해야 함은 물론, 감사 당일까지도 대응을 위한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다. 아래 사진은 10월20일 오전 국회 과학기술위원회 복도에서 피감기관 공무원들이 비상대기 중인 모습. 앉을 자리가 마땅치 않아,

2017.10.23 월 이종현·박은숙 기자

박근혜 구속 前後 삼성동 자택의 상반된 밤 풍경

박근혜 구속 前後 삼성동 자택의 상반된 밤 풍경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영장실질심사 전날인 3월29일 삼성동 자택 2층이 대책 마련에 분주한 듯 밤늦게까지 불이 켜져 있다. 아래 사진은 3월31일 새벽 1시 서재와 침실이 있는 2층 전체가 소등된 모습이다. 박 전 대통령은 이날 새벽 3시3분 구속영장이 발부돼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에 수감됐다.

2017.04.03 월 이종현·임준선 기자​

삼성은 쓸쓸, 대우는 대규모 행사 상반된 창립기념일 표정 ① 삼성그룹

삼성은 쓸쓸, 대우는 대규모 행사 상반된 창립기념일 표정 ① 삼성그룹

삼성그룹  삼성그룹 79주년 창립기념일인 3월22일 오후 삼성전자 서초 사옥은 총수가 구속된 요즘 상황을 반영하듯 기념식도 없이 평상시처럼 조용했다. 반면 IMF 외환위기 당시 해체된 대우그룹은 3월22일 밤 ‘대우 50주년 기념행사’를 열었는데 축하 화환과 전직 대우그룹 임직원들로 북적였다. ​

2017.03.27 월 이종현 기자

19대 국회가 남기고 가는 것들…

19대 국회가 남기고 가는 것들…

기사보기 오는 5월29일로 임기가 마무리되는 19대 국회가 남긴 것 세 가지. 먼저 처리해야 할 법안 1만7769건 중 절반 이상인 9752건을 그대로 남겨뒀다. 말 많고 탈 많던 필리버스터와 엉망진창인 세월호 특별법도 남았다. 마지막으로, 국회 지하주차장에 쌓인 엄청난 양의 재활용 폐

2016.05.22 일 이종현 기자 기자

누구에겐 선정의, 누구에겐 성찰의 기회

누구에겐 선정의, 누구에겐 성찰의 기회

치열했던 14일의 선거 기간이 지난 4월13일 끝나고 20대 총선 후보의 당락이 결정됐다. 준엄한 민심 앞에 깊이 성찰하겠다는 반성도, 보내준 성원에 더 잘하겠다는 구호도 현수막에 걸렸다. 구호처럼 총선이 정치권이 민의를 돌아보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

2016.04.21 목 글·사진 이종현 기자

“각자도생” 전운은 감돌고…

“각자도생” 전운은 감돌고…

선거가 20일도 채 남지 않았다.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은 부실한 공천과 낙천자들의 폭로 등으로 혼란이 극에 달했다. 정치 1번지이자 대한민국 국회의 바로미터인 종로의 풍경은 달랐다. 3월25일 새누리당 오세훈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정세균 후보는 유권자들을 찾아 거리를 헤집고 다녔다.   

2016.03.31 목 글·사진 이종현 기자

댓글 현수막 전쟁…“이길 거라 전해라”

댓글 현수막 전쟁…“이길 거라 전해라”

4·13 총선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유권자의 표심을 잡으려는 여야 간 홍보 전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서로의 현수막에 댓글을 다는 형식으로 ‘대응 현수막’을 배치하는 양상이 유권자들의 눈길을 끈다. 이른바 ‘댓글 현수막 전쟁’.  

2016.03.10 목 글·사진 이종현, 고성준 기자, 연합뉴스

함포도 미사일도 ‘동심’에겐 장난감

함포도 미사일도 ‘동심’에겐 장난감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대에 세웠다 눕혔다를 반복하고 있다. 김일성 주석 생일인 4월15일 전후에 발사할 가능성이 크다는 얘기가 나온다. 이를 감시하는 주변국들의 신경은 곤두서 있다. 북한의 럭비공 행태를 예측하고 대비하느라 분주하다.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이 방한해 박근혜 대통령과 만나 어떤 카드를 꺼낼지 주목된다. 한반도 정세가 긴박하게 흘러가고 있다. 그 때문인지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을 찾는 시민이 평소보다 크게 늘어났다. 이곳을 찾은 초등학생들에게 무기는 그저 장난감인 모양이다. 함포나 미사일도 V자 손 뒤의 배경에 불과

2013.04.17 수 글·사진 이종현 기자

터져나온 ‘불매 운동’ 함성 그래도 일본 맥주는 ‘콸콸’

터져나온 ‘불매 운동’ 함성 그래도 일본 맥주는 ‘콸콸’

제94주년 3·1절을 맞아 수십 년 곪은 종기가 결국 터졌다. 골목상권지키기소비자연맹은 이날 서울 탑골공원에서 ‘일본 제품  불매 운동’을 선언했다. 지난 2월22일 시네마 현에서 개최된 ‘다케시마의 날’ 행사가 직접적인 계기가 되었다. 일본의 독도 침탈 야욕에 자영업자들이 손을 걷어붙이고 나선 것이다. 이번 불매 운동에는 80여 개 직능 단체와 60여 개 소상공인·자영업 단체, 시민단체가 참여한다. 이들 단체는 당장 모든 영업장에, 일본 제품은 사지도 팔

2013.03.06 수 글 조해수 기자·사진 이종현·박은숙 기자

[경영컨설턴트 안경태씨] 파격 대우받는 ‘企業 속앓이’전문의

[경영컨설턴트 안경태씨] 파격 대우받는 ‘企業 속앓이’전문의

“몸이 아프면 의사에게 가고 법률 문제가 생기면 변호사를 찾는 것과 마찬가지 이치입니다. 기업이 비대해지면서 경영도 전문가에게 자문을 구하는 게 기업측으로서도 득이 된다는 생각을 하면서부터 경영컨설팅(consulting)이 하나의 전문직업으로 자리를 잡게 되었죠.” 삼일회계법인 경영컨설팅본부의 安炅台(38)씨는 경력 15년의 이 분야 베테랑이다. 70년대말까지만 해도 외국에서 차관을 도입 할 때에는 외국의 경영 컨설팅 전문회사로부터 국내 기업들이 재무구조 · 경영개선 등의 상담을 받아야 했다. 한전이나 철도청 · 농수산물유

1990.07.08 일 이종현 (자유기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