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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다리만이 아닌 온몸으로, 스왜그 넘치게 걷자

두 다리만이 아닌 온몸으로, 스왜그 넘치게 걷자

우리는 두 다리로 걷는다. 그런데 두 다리로만 걷는 게 문제이기도 하다. 노인은 대부분 등이 굽고 어깨가 처진 자세로 다리만 앞으로 내디뎌 걷는다. 팔 동작이나 몸통의 움직임이 거의 없다. 그러나 젊은 사람은 에너지가 넘쳐서 어깨도 들썩들썩, 팔도 휘휘 저으면서 걷는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는 흑인들처럼 스왜그 넘치는 걸음걸이를 하면 뭔가 불량스럽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두 다리로만 걷지 말고 온몸으로 걸어보라. 온몸으로 걷는 법을 3가지로 정리했다.     ① 어깨로 걸어라 두 다리로만 걷지 않기 위한 첫

2018.12.16 일 유재욱 유재욱재활의학과의원 원장

턱관절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법

턱관절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법

턱관절에 안 좋은 습관을 고치자. 턱관절에 문제가 생기는 흔한 원인은 한쪽으로만 씹는 습관이다. 만약 치아에 문제가 있어서 제대로 씹지 못하는 경우라면 바로 치료받아야 한다. 습관적으로 한쪽으로 씹는 것도 노력하면 개선할 수 있다. 오징어 등 딱딱한 음식을 씹는 것도 턱관절 건강에 매우 좋지 않으므로 삼간다.   ① 한쪽으로만 씹는 것은 절대로 하지 않는다(양쪽으로 고르게 씹을 것). ② 부정교합이 있다면 치료를 해야 한다.③ 치아가 손상되었거나 빠져 있다면 빨리 복구해야 한다. ④ 단단한 음식물(오징어 등)이

2018.12.08 토 유재욱 유재욱재활의학과의원 원장

항상 목이 뻐근하면 턱관절 이상 의심

항상 목이 뻐근하면 턱관절 이상 의심

턱관절에 이상이 있다고 하면 턱이 아프거나 불편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물론 턱이 불편한 경우도 있지만, 많은 경우 턱관절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다. 턱관절은 생각보다 통증에 둔감하다. 오히려 턱관절 주위에 여러 가지 증상이 발생한다. 이런 증상들은 모호해서 진단도 잘 안 되고 잘 낫지도 않는다. 그래서 턱관절에 이상이 있는 사람 중 대부분이 턱관절이 아파서 병원에 오는 것이 아니라 두통이나 목 통증 등 다른 증상 때문에 병원을 찾는다. 턱관절에 이상이 있을 때 가장 흔한 증상은 턱이 아픈 것이 아니라 목이 아프고 두통이 있다

2018.12.01 토 유재욱 유재욱재활의학과의원 원장

나쁜 자세를 바로잡는 노르딕워킹

나쁜 자세를 바로잡는 노르딕워킹

‘항상 피곤하고 의욕이 없다’ ‘자세가 구부정하고 거북목이다’ ‘운동하고 싶은데 무릎이 아파서 힘들다’ ‘살을 빼서 예뻐지고 싶다’ 등과 같은 증상이 있다면 노르딕워킹에 주목하자. 모든 불편을 한 방에 날려버릴 수 있다. 노르딕워킹은 핀란드의 스키 크로스컨트리 선수들이 여름 시즌에 훈련하기 위해 고안해 낸 워킹법이다. 국내와 달리 유럽과 일본 등지에서는 선풍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노르딕워킹은 걸음법이라기보다는 운동법에 가깝다. ‘평소에 이렇게 바른 자세로 걸어야 한다’고 가르쳐주는 걷기 방법이라기보다는 ‘당신의 안 좋은 자세와 습

2018.11.24 토 유재욱 유재욱재활의학과의원 원장

다리 떨고, 한숨 쉬고…나쁜 습관도 약에 쓸 때가 있다

다리 떨고, 한숨 쉬고…나쁜 습관도 약에 쓸 때가 있다

어른들이 ‘다리를 떨면 복 나간다’ ‘밤에 휘파람 불면 뱀 나온다’ ‘한숨 쉬면 근심·걱정거리가 생긴다’며 못 하게 한다. 면접 볼 때 피해야 할 나쁜 습관 베스트3를 뽑아보자면 위의 습관일 것이다. 혹여 면접장에서 다리를 떨면서 한숨을 푹푹 쉰다면 단번에 떨어질 것이다. 남들 보기에 거슬리고, 뭔가 불안해 보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정작 이런 행동을 하는 사람은 자신의 습관을 잘 모를 때가 많다. 무의식적으로 하는 행동이기 때문이다. 뒤늦게 깨닫고 후회하고 스트레스를 받기도 한다. 이런 나쁜 습관도 약에 쓸 때가 있다. 가끔은 건강

2018.11.17 토 유재욱 유재욱재활의학과의원 원장

옆구리 살은 안 빠지고 얼굴 살만 빠지는 이유

옆구리 살은 안 빠지고 얼굴 살만 빠지는 이유

살이 빠지면 대부분의 사람은 예뻐진다. 하지만 그것이 모두에게 적용되는 이야기는 아니다. 살이 빠졌는데 오히려 아파 보이거나 안 예뻐 보이는 경우도 있다.    ① 살이 찌고 빠지는 데는 우선순위가 있다. “왜 빠지라는 옆구리 살은 안 빠지고 얼굴 살만 빠지는 거야.” 다이어트를 해 본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공감할 것이다. 살이 없었으면 하는 곳, 예를 들어 옆구리라든지 허벅지나 팔뚝은 살을 빼도 그대로 있고, 오히려 살이 빠지지 않았으면 하는 부위들 즉, 볼살이나 가슴살 등이 먼저 빠져 속상하다.살이 찌고

2018.11.10 토 유재욱 유재욱재활의학과의원 원장

40이 넘은 당신의 발은 ‘평발’이다

40이 넘은 당신의 발은 ‘평발’이다

우리 몸의 체형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부위가 어디냐고 묻는다면 필자는 자신 있게 ‘발’이라고 대답한다. 발은 우리 몸의 주춧돌이다. 주춧돌의 균형이 안 맞으면 그 위에 서 있는 구조물은 보나 마나 삐뚤빼뚤해지게 마련이다. 어릴 적 이사할 때를 추억해 보면, 이삿짐을 옮기는 사람은 제일 먼저 장롱을 옮긴다. 빈방에 장롱을 옮겨 놓으면 십중팔구 장롱이 건들거리게 되는데 이것은 바닥의 수평이 안 맞아서다. 이때 아버지가 달력이나 신문지를 적당한 두께로 접어서 균형이 안 맞는 부위에다 푹 끼워 넣으면 신기하게도 장롱은 기우뚱거리지도 않고

2018.11.03 토 유재욱 유재욱재활의학과의원 원장

사회인 야구인을 위한 부상 예방법 4가지

사회인 야구인을 위한 부상 예방법 4가지

스포츠를 즐기다 보면 필연적으로 부상 위험이 따른다. 특히 야구는 어깨와 팔의 부상 외에도 여러 곳에 부상이 생길 수 있다. 공을 던질 때 사용하는 어깨와 팔뿐만 아니라 척추와 발목 등 부상 부위는 다양하다. 프로야구 선수들은 오랫동안 선수생활을 하는 것이 수익과 직결되기 때문에 좋은 몸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한다. 일반인이 알아두면 좋을 프로 선수들의 몸 관리법을 살펴보자.    ① 스트레칭프로 선수건 아마추어 선수건 워밍업운동과 정리운동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프로야구 선수는 경기

2018.10.28 일 유재욱 유재욱재활의학과의원 원장

사회인 야구, 어깨 통증 오면 3주 쉬어라

사회인 야구, 어깨 통증 오면 3주 쉬어라

야구는 축구나 농구에 비해 비교적 덜 뛰고 몸싸움도 없기 때문에 부상도 적으리라 생각하지만 야구로 인한 부상은 생각보다 많다. 공을 던지면서 아플 수 있는 어깨·팔꿈치 통증뿐만 아니라, 목·허리·무릎·발목 등 모든 부위를 다칠 수 있다. 축구처럼 지속적으로 뛰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가만히 서 있다가 갑자기 뛰거나 몸을 날려야 하는 야구의 특성상 근육이 파열되는 일도 허다하다. 그중에서도 가장 흔한 통증은 어깨 통증이다. 어깨 통증은 어깨 앞쪽과 뒤쪽 통증으로 나눌 수 있다. 어깨 뒤쪽의 통증은 주로 공을 많이 던진 것과 관련이 있

2018.10.20 토 유재욱 유재욱재활의학과의원 원장

4차 산업혁명과 우버 헬스케어

4차 산업혁명과 우버 헬스케어

‘우버닥터’나 ‘우버너스’라는 말이 있다. 스마트폰으로 예약하면 의사가 집을 방문해 치료해 준다는 꿈같은 이야기는 이미 선진국에서는 현실화됐다. 미국에서는 2015년 의사가 환자를 방문하는 왕진 서비스 회사가 설립됐다. 스마트폰 앱으로 예약하면 의사나 간호사가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장소로 찾아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이미 뉴욕·LA·애틀랜타 등 대도시에서는 실시되고 있고, 그 범위도 넓어지는 추세다.중국에는 ‘공유간호사’ 앱이 있다. 서비스를 신청하면 간호사가 방문해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는 주사, 링거,

2018.10.14 일 유재욱 유재욱재활의학과의원 원장

[유재욱의 생활건강] 의사가 환자 입장이 돼 보니…

[유재욱의 생활건강] 의사가 환자 입장이 돼 보니…

이번 추석은 유난히 날씨가 좋았다. 좋은 날씨 덕분에 많은 사람이 고향을 찾아 성묘하고, 해외로 여행을 떠났다. 필자는 추석 연휴 내내 병원에 있었다. 진료한 게 아니라, 딸이 아파서 입원하는 바람에 환자 보호자 입장이 됐다. 좁은 보호자용 간이침대에서 잠을 자면서 나름대로 여러 가지 생각을 했다.    우선, 대형 병원에 입원하니 이것저것 검사할 것이 많았다. 검사 통증이 수반돼 아이를 공포스럽게 하는 검사도 있었고, 이미 했던 검사를 다시 하는 번거로움도 있었다. 진단을 정확하게 해야 하는 대

2018.10.06 토 유재욱 유재욱재활의학과의원 원장

[유재욱의 생활건강] 수영의 장단점 베스트3

[유재욱의 생활건강] 수영의 장단점 베스트3

수영이 주는 이득은 매우 많다. 심폐기능 향상 등 건강이 좋아지는 점도 있지만, 재활의학적으로도 이점이 많다. 가장 큰 장점은 몸에 무리를 주지 않는다는 점이다. 물속에서는 몸무게 충격이 줄어들기 때문에 특히 무릎이 안 좋은 사람에게 안성맞춤이다. 굳이 수영을 배우지 않아도 아쿠아로빅을 하거나 그냥 물속에서 걸어 다니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운동이 된다. 실제로 많은 재활클리닉에서 수중 트레드밀(물속에서 걷는 것) 치료를 한다. 수영은 다른 스포츠에 비해 부상의 위험도 적기 때문에 나이 들어서도 하기 좋다.    

2018.09.23 일 유재욱 유재욱재활의학과의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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