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시사저널

정렬기준 |

최신순 과거순
골프 즐기면서 팔꿈치 통증 치료법  4가지

골프 즐기면서 팔꿈치 통증 치료법 4가지

골프를 즐기면서도 팔꿈치 통증이 좋아지는 방법, 병원에 안가고 집에서도 쉽게 할 수 있는 치료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자.   1. 병원에서 실제로 의사가 해주는 스트레칭 방법 이 방법은 병원에서 치료자가 실제로 환자에게 적용하는 방법이다. 효과적으로 테니스엘보 관련 힘줄을 스트레칭해 증상을 개선시킬 수 있다. 해보면 알겠지만, 스트레칭을 했을 때 엘보가 있는 사람은 심한 통증을 호소하고 정상인 사람은 아무런 느낌이 없어서 스트레칭 방법을 진단 목적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1) 환자는 아픈 팔을 열중쉬어 하듯이

2017.04.28 금 유재욱 유재욱재활의학과의원 원장

골프 통증 허투루 대처하면 평생 골프 끊을 수 있다

골프 통증 허투루 대처하면 평생 골프 끊을 수 있다

환자 중 30% 정도는 골프와 관련된 통증을 호소한다. 그만큼 골프를 치다가 다치는 사람이 많다. 아픈 부위도 다양해서 허리, 어깨, 무릎 어디 한군데 안 아픈 곳이 없다. 그 많은 통증 부위 중에 가장 중요한 부위를 꼽자면 단연 팔꿈치다. 팔꿈치 통증이 생기면 흔히 ‘엘보우가 왔다’고 표현한다. 통증 부위가 팔꿈치의 바깥쪽이냐 안쪽이냐에 따라 ‘테니스 엘보우’ 또는 ‘골프 엘보우’로 나눠 부르기도 한다. ‘엘보우’는 골프 관련 통증 중에서 가장 흔한 손상부위일 뿐 아니라, 얕잡아 보다가 큰 코 다치는 질환이다. 예를 들어 골프를

2017.04.21 금 유재욱 유재욱재활의학과의원 원장

환절기 허리 삐끗, 목 삐끗 주의

환절기 허리 삐끗, 목 삐끗 주의

어느  봄기운이 완연해졌는데 아직은 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하다. 요즘이 허리나 목을 삐끗해서 꼼짝 못하고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많아지는 시즌이다. 이런 환자들은 진료실에 들어오는 모습만 봐도 안다. 허리를 못 펴고 어기적거리면서 들어오거나, 목이 안 돌아가서 뒤에서 누가 부르면 몸을 돌려서 뒤를 돌아봐야 한다. 이런 환자들은 흔히들 허리가 삐었다, 목을 삐었다고 하고 의학적으로는 요추염좌, 경추염좌라고 부른다. 목과 허리를 받쳐주는 인대가 늘어나면, 주위 근육이 굳으면서 통증을 일으키게 된다. 이런 증상은 보통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교

2017.04.17 월 유재욱 유재욱재활의학과의원 원장

최신 치료법이라고 무조건 맹신 금물

최신 치료법이라고 무조건 맹신 금물

과학이 눈부시게 발전하면서 의학도 함께 발전해 하루가 멀다 하고 최신 치료법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저마다 자기가 하는 치료법 이름에 컴퓨터○○, 레이저○○ 등 최신 기술을 가져다 붙인다. 요즘에는 나노○○, 로봇○○을 표방하는 치료법이 유행이다. 보고 있자면, 마치 신기술이 접목된 치료법이 내 병을 깨끗하게 낫게 할 것 같은 기분이 들기도 한다. 과연 이처럼 쏟아져 나오는 최신치료법은 기존의 치료방법에 비해 더 좋은 치료법일까? 반드시 그렇다고 볼 수는 없다. 새로운 치료법 중에는 획기적인 패러다임을 제시해 의료계의 큰 방향을

2017.03.31 금 유재욱 유재욱재활의학과의원 원장

바람만 스쳐도 아프다는 ‘통풍’

바람만 스쳐도 아프다는 ‘통풍’

김아무개 부장(47)은 어제 저녁 회식을 했다. 곱창에 소주 한잔하고, 2차로 기분 좋게 맥주 한잔 더하고 집에 들어가서 잠자리에 들었는데, 갑자기 새벽에 엄지발가락이 아파서 잠이 깼다. 어디 다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어제 과음을 한 것도 아닌데 너무너무 아프다. 발가락을 살펴보니 벌겋게 부어올라서 손도 못 대고 걷지도 못하겠다. 이것이 바로 바람만 스쳐도 아프다는 통풍(gout)이다.  통풍은 피 속의 요산이란 물질이 발가락 등 혈액순환이 잘 안 되는 관절부위에 쌓여서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을 말한다. 관절

2017.03.24 금 유재욱 유재욱재활의학과의원 원장

[유재욱 칼럼] 허리디스크 가만 놔두면 어떻게 될까?

[유재욱 칼럼] 허리디스크 가만 놔두면 어떻게 될까?

허리가 아파서 병원에 가면 허리디스크라고 한다. 특히 요즘에는 툭하면 MRI(자기공명영상)를 찍어보자고 한다. MRI 검사 결과를 컴퓨터 화면으로 보여주면서 이렇게 디스크가 툭 튀어나왔기 때문에 수술을 해야 한다거나 시술을 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면 아프리카 오지에서 허리디스크가 생겨서 의료 기관을 찾을 수 없는 상황이거나 조선 시대에 허리디스크 환자는 수술도 시술도 할 수 없었을 텐데 그들은 어떻게 대처했을까? 정답은 ‘가만 누워있었더니 나았다’이다. 허리디스크는 가만 놔두면 점점 더 진행하기보다는 대부분 저절로 좋아지는 자가

2017.03.19 일 유재욱 유재욱재활의학과의원 원장

[유재욱 칼럼] 물이 회춘이다

[유재욱 칼럼] 물이 회춘이다

프랑스 남서부에 위치한 ‘루르드’는 아주 작은 마을임에도 불구하고, 치유를 일으키는 기적의 샘물이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이곳의 마사비엘 동굴에는 연간 500만명의 환자들이 치유의 기적을 바라며 찾아온다. 이처럼 물은 우리 생명의 근원이며 치유의 원천이다. 우리 몸의 70% 정도가 수분이다. 나이가 들면 수분의 함량이 50%까지 떨어진다고 하니 ‘수분감소=노화’라고 도 볼 수 있겠다.  우리 몸에 물이 부족하면, 1. 피부가 건조해지고 쭈글쭈글해진다. 2. 고지혈증, 당뇨 등 성인병을 유발한다. 3. 뇌기능이 떨어지고 치매의 위험이

2017.03.08 수 유재욱 유재욱재활의학과의원 원장

[유재욱 칼럼] ‘낭만닥터 김사부’로 본 의료 현장

[유재욱 칼럼] ‘낭만닥터 김사부’로 본 의료 현장

최근 모 TV 방송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가 30%대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종영됐다. 그동안 의학드라마가 꾸준히 제작됐지만 시청자들이 이토록 김사부에 열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김사부(한석규 분)의 뛰어난 연기력과 수술 장면을 현장감 있게 재현한 것도 있지만 제목 그대로 ‘낭만닥터’에 대한 향수는 아니었을까? 극중에 김사부가 응급실에 실려 온 장기 손상 환자를 수술실로 옮기지 않고 응급실에서 바로 수술하는 장면이 나온다. 수술방으로 옮기기를 기다리다가는 환자가 사망할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강동주(유연석 분)는 규정에 어긋나

2017.02.26 일 유재욱 유재욱재활의학과의원 원장

[유재욱 칼럼] 노화는 허벅지에서부터 온다

[유재욱 칼럼] 노화는 허벅지에서부터 온다

학창시절에 ‘투명의자’ 벌을 받아 본 적이 있는가. 마치 의자가 있는 것처럼 허공에 앉아있는 체벌인데, 이것이 당신의 중년을 더욱 건강하고 활기차게 해줄지도 모른다. 의자에 앉은 후 스톱워치를 준비를 하자(스마트폰은 스톱워치가 있다). 의자에서 엉덩이를 1인치만 띄우고 그 자세로 몇 초나 버틸 수 있는지 체크하자.  무릎을 90도로 유지해서 무릎이 발보다 앞으로 나가지 않아야 하고, 허리를 곧게 펴서 상체가 앞으로 구부러지지 않도록 한다. 만약 30초 이상 버틸 수 있다면 당신의 허벅지는 건강한 상태다. 만약

2017.02.17 금 유재욱 유재욱재활의학과의원 원장

[유재욱 칼럼] 60초 바른 자세 자가진단법

[유재욱 칼럼] 60초 바른 자세 자가진단법

당신의 자세는 바르십니까? 물어보면 자신 있게 “그럼요” 하고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특히 요즘처럼 앉아서 일하는 시간이 많고, 많이 걷지도 않고,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하는 시대에는 자세가 바른 사람보다 삐뚤어진 사람이 훨씬 많다.  자세가 나쁘면 골격이 비틀어지고 주위를 감싸고 있는 근육이 긴장하게 된다. 긴장된 근육은 온몸 통증을 일으키는데, 두통, 목 통증, 어깨 통증, 허리․골반 통증, 무릎 통증의 원인이 된다. 그뿐만이 아니다. 비틀어진 척추는 그 안쪽의 장기에도 영향을 미친다. 허리뼈가 비틀어지면 그

2017.02.08 수 유재욱 유재욱재활의학과의원 원장

[유재욱 칼럼] 나이가 들수록 채식을 하라?

[유재욱 칼럼] 나이가 들수록 채식을 하라?

“나는 건강을 위해서 몇 년 전부터 고기는 안 먹고 채식만 하고 있어”라고 어르신들이 자랑스럽게 이야기한다. 천만의 말씀이다. 오래 건강하게 살려면, 젊고 활기차게 살려면, 반드시 고기를 먹어야 한다. 특히 대한민국 중년의 단백질 부족은 심각하다. 조사에 의하면, 단백질 섭취결핍 인구가 72.6%나 되고, 65세 이상 6명 중 1명은 단백질 부족 비율이 30%일 정도다. 1. 항상 피곤하고 기력이 떨어진다. 2. 조금이라도 무리하면 어김없이 감기에 걸린다. 3. 머리카락이 윤기가 없고, 얇아지며, 빠진다. 4. 피부가 건조하고 푸석

2017.01.31 화 유재욱 유재욱재활의학과의원 원장

[유재욱 칼럼] ‘9988’ 골프의 조건은 ‘쉼’

[유재욱 칼럼] ‘9988’ 골프의 조건은 ‘쉼’

연말연시 술자리에서 흔히 외치는 건배사가 ‘9988’이다. 99세까지 팔팔(88)하게 살자는 의미다. 오늘은 조금 다른 의미의 ‘9988’이다. 99세에도 골프 88타 정도를 치면서 인생을 즐기자는 것이다. 나를 찾는 환자의 3분의 1은 골프 관련 통증을 호소한다. 팔꿈치가 아프고, 어깨가 아프고, 무릎이 아프고, 허리가 아파서 골프를 칠 수 없다는 것이다. 아프면 쉬어야 한다는 게 진리이지만 이미 골프 약속은 줄줄이 잡혀 있다. 결국 병이 심해지면서 평생 골프를 못 치게 되는 사람을 보면 안타까울 때가 많다. 일반적으로 골프를 즐

2017.01.13 금 유재욱 유재욱재활의학과의원 원장

리스트 더보기
Welcome

SNS 로그인

facebook 로그인 naver 로그인
기존 회원 비밀번호 재발급
비밀번호 재발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