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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뼈 전거근을 마사지하라”

“갈비뼈 전거근을 마사지하라”

“며칠 전에 공이 벙커에 들어가서 벙커샷을 했는데….”“너무 세게 쳤는지 그다음부터 오른쪽 갈비뼈가 아파서 꼼짝도 못 하겠어요.” “기침만 해도 아프고, 몸을 돌려 눕기도 힘들어서 누웠다가 일어나려면 한참이 걸려요.”   이런 경우가 생각보다 흔하다. 이때 환자가 통증을 호소하는 부위를 주먹으로 약하게 툭툭 쳐보면 특정 부위에서 뜨끔하고 숨도 못 쉬게 아프다면 갈비뼈 골절을 의심할 수 있다. 엑스레이를 찍어보면 갈비뼈에 골절라인이 보이는 경우도 있지만 찾을 수 없는 경우도 많다. 갈비뼈에 금만 가서 엑스레이에

2017.06.16 금 유재욱 유재욱재활의학과의원 원장

골프를 많이 치면 무릎이 상한다?

골프를 많이 치면 무릎이 상한다?

나이가 지긋하신 분들을 만나보면 “내가 몇 살까지 골프를 칠 수 있을까?” 하고 고민을 많이 하신다. 개인적인 경험으로 우리나라의 경우 80대 중반까지는 골프를 즐기시는 분이 있고, 80대 중반이 넘으면 많은 분들이 좀 힘들어 하시는 것 같다. 어떤 사람은 ‘그 정도 쳤으면 됐지…’라고 생각 할 수도 있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 그 나이가 한번 돼봐라. 골프를 못 치게 될 때 상실감은 꽤 크다. 나이 들어 골프를 못 치게 되는 가장 큰 이유는 무릎통증이다. 무릎이 아파서 오랫동안 걷기가 힘드니 골프를 즐길 수가 없다. 외국의 경우

2017.06.03 토 유재욱 유재욱재활의학과의원 원장

근력을 강화하면 골프를 잘 칠까?

근력을 강화하면 골프를 잘 칠까?

“근력이 좋으면 골프를 잘 친다?” 만약 그렇다면 근육질의 보디빌더들이 우승할 것이고, 스윙 힘이 큰 것이 유리하다면 홈런타자 출신 야구선수가 항상 승자가 될 것이다. 하지만 골프는 멘탈(정신력) 운동이다. 힘이 약한 여성이 남성보다 더 잘 칠 수 있는 운동이 골프다. 그날 점수에 영향을 미치는 원인만 해도 1만 가지가 넘을 것이다. 그래서 골프는 어렵다. 그렇다면 같은 조건에서 근력이 좋아진다면 골프 치는데 유리할까? 유명 프로야구팀의 건강과 부상 관리를 하고 있는 유명 트레이너의 말을 빌리면 근력이 증가할수록 골프를 치는데 유리

2017.05.19 금 유재욱 유재욱재활의학과의원 원장

허리 아프다고 골프 꼭 쉴 필요 없다

허리 아프다고 골프 꼭 쉴 필요 없다

“MRI(자기공명영상)를 찍었더니 허리디스크라고 하는데 골프를 쳐도 되나요?” 참 많이 듣는 질문이다. 이 질문에 대한 나의 대답은 “그때그때 달라요”다. 똑같은 병이어도 증상이 다르고, 어떤 날은 골프를 치니까 허리가 개운해지는 경우도 있는 반면 또 어떤 날은 허리통증이 심해지기도 한다. 의학적 관점에서 골프는 비대칭 운동이고 허리와 골반을 반대 방향으로 꼬아서 스윙을 하기 때문에 허리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고 알려져 있다. 그래서 많은 의사들이 허리가 아픈 환자에게 골프 치는 것을 피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골프를 좋아하는 사람에

2017.05.04 목 유재욱 유재욱재활의학과의원 원장

골프 즐기면서 팔꿈치 통증 치료법  4가지

골프 즐기면서 팔꿈치 통증 치료법 4가지

골프를 즐기면서도 팔꿈치 통증이 좋아지는 방법, 병원에 안가고 집에서도 쉽게 할 수 있는 치료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자.   1. 병원에서 실제로 의사가 해주는 스트레칭 방법 이 방법은 병원에서 치료자가 실제로 환자에게 적용하는 방법이다. 효과적으로 테니스엘보 관련 힘줄을 스트레칭해 증상을 개선시킬 수 있다. 해보면 알겠지만, 스트레칭을 했을 때 엘보가 있는 사람은 심한 통증을 호소하고 정상인 사람은 아무런 느낌이 없어서 스트레칭 방법을 진단 목적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1) 환자는 아픈 팔을 열중쉬어 하듯이

2017.04.28 금 유재욱 유재욱재활의학과의원 원장

골프 통증 허투루 대처하면 평생 골프 끊을 수 있다

골프 통증 허투루 대처하면 평생 골프 끊을 수 있다

환자 중 30% 정도는 골프와 관련된 통증을 호소한다. 그만큼 골프를 치다가 다치는 사람이 많다. 아픈 부위도 다양해서 허리, 어깨, 무릎 어디 한군데 안 아픈 곳이 없다. 그 많은 통증 부위 중에 가장 중요한 부위를 꼽자면 단연 팔꿈치다. 팔꿈치 통증이 생기면 흔히 ‘엘보우가 왔다’고 표현한다. 통증 부위가 팔꿈치의 바깥쪽이냐 안쪽이냐에 따라 ‘테니스 엘보우’ 또는 ‘골프 엘보우’로 나눠 부르기도 한다. ‘엘보우’는 골프 관련 통증 중에서 가장 흔한 손상부위일 뿐 아니라, 얕잡아 보다가 큰 코 다치는 질환이다. 예를 들어 골프를

2017.04.21 금 유재욱 유재욱재활의학과의원 원장

환절기 허리 삐끗, 목 삐끗 주의

환절기 허리 삐끗, 목 삐끗 주의

어느  봄기운이 완연해졌는데 아직은 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하다. 요즘이 허리나 목을 삐끗해서 꼼짝 못하고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많아지는 시즌이다. 이런 환자들은 진료실에 들어오는 모습만 봐도 안다. 허리를 못 펴고 어기적거리면서 들어오거나, 목이 안 돌아가서 뒤에서 누가 부르면 몸을 돌려서 뒤를 돌아봐야 한다. 이런 환자들은 흔히들 허리가 삐었다, 목을 삐었다고 하고 의학적으로는 요추염좌, 경추염좌라고 부른다. 목과 허리를 받쳐주는 인대가 늘어나면, 주위 근육이 굳으면서 통증을 일으키게 된다. 이런 증상은 보통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교

2017.04.17 월 유재욱 유재욱재활의학과의원 원장

콧물 줄줄 흐르는 알레르기 비염 어떻게 하나

콧물 줄줄 흐르는 알레르기 비염 어떻게 하나

Q ​​​ ​​​​​​​​​​​​​​​​​​​​​​​​얼마 전에 아이 친구네 가족과 함께 캐러밴 캠핑을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다음 날 아침에 일어나니 콧물이 흐르기 시작하더군요. 평소 비염이 있긴 하지만 늘 그런 것은 아닙니다. 가끔씩 찬바람을 쐬면 겪는 일이긴 한데, 그날은 아예 휴지를 대고 있어야 할 정도로 맑은 콧물이 줄줄 흐르더라고요. 그렇다고 찬바람을 쐴 때마다 그렇게 심하게 콧물이 흐르는 것도 아닙니다. 증상이 있을 때는 약을 먹지만 늘 그런 것이 아니어서 약을 달고 살 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날따라 약도 챙겨 가지 않아

2017.04.14 금 김철수 킴스패밀리의원·한의원 원장

알츠하이머 치매 예방은 기억력 떨어질 때부터

알츠하이머 치매 예방은 기억력 떨어질 때부터

Q ​​​ ​​​​​​​​​​​​​​​​​​​​​​​올해 79세인 어머니가 며칠 전 병원에서 알츠하이머 치매 진단을 받았습니다. 얼마 전에 집을 찾지 못하시고 엉뚱한 곳에서 헤매시는 것을 고맙게도 지나가던 분이 발견하고 연락을 주신 일이 있었어요. 나이 들면서 건강과 기억이 나빠지는 노환 정도로 생각했는데 막상 치매라는 진단을 받고 나니 좀 얼떨떨하고 앞이 캄캄해졌습니다. 어머니가 여러 해 전부터 기억이 나빠진다고 하셨지만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거든요. 몇 년 전부터 잘 깜빡하는 증상이 생겼는데, 노인정 할머니들이 “당신 치매 아냐?

2017.04.07 금 김철수 킴스패밀리의원·한의원 원장

최신 치료법이라고 무조건 맹신 금물

최신 치료법이라고 무조건 맹신 금물

과학이 눈부시게 발전하면서 의학도 함께 발전해 하루가 멀다 하고 최신 치료법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저마다 자기가 하는 치료법 이름에 컴퓨터○○, 레이저○○ 등 최신 기술을 가져다 붙인다. 요즘에는 나노○○, 로봇○○을 표방하는 치료법이 유행이다. 보고 있자면, 마치 신기술이 접목된 치료법이 내 병을 깨끗하게 낫게 할 것 같은 기분이 들기도 한다. 과연 이처럼 쏟아져 나오는 최신치료법은 기존의 치료방법에 비해 더 좋은 치료법일까? 반드시 그렇다고 볼 수는 없다. 새로운 치료법 중에는 획기적인 패러다임을 제시해 의료계의 큰 방향을

2017.03.31 금 유재욱 유재욱재활의학과의원 원장

오래된 손목통증 “6주 정도 석고붕대로 고정”

오래된 손목통증 “6주 정도 석고붕대로 고정”

Q ​​​ ​​​​​​​​​​​​​​​​​​​​​​40대 중반의 직장인 남성입니다. 대학 시절 마트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음료수 상자를 한 손으로 들고 나르기도 하고 무거운 박스 같은 것을 던지기도 하면서 힘쓰는 일을 했습니다. 꽤 오랜 시간 그 일을 하면서 오른쪽 손목이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순간 삐끗한 것이 아니라 그냥 조금씩 통증이 생긴 것 같습니다.졸업하고 직장에 다니면서 크게 힘쓸 일이 없었는데요. 때때로 아프긴 했지만 생활하는 데 큰 불편은 없어서 오랜 시간 방치했습니다. 사실 방치했다기보다는 치료를 못하고 있는 것이지

2017.03.29 수 김철수 킴스패밀리의원·한의원 원장

바람만 스쳐도 아프다는 ‘통풍’

바람만 스쳐도 아프다는 ‘통풍’

김아무개 부장(47)은 어제 저녁 회식을 했다. 곱창에 소주 한잔하고, 2차로 기분 좋게 맥주 한잔 더하고 집에 들어가서 잠자리에 들었는데, 갑자기 새벽에 엄지발가락이 아파서 잠이 깼다. 어디 다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어제 과음을 한 것도 아닌데 너무너무 아프다. 발가락을 살펴보니 벌겋게 부어올라서 손도 못 대고 걷지도 못하겠다. 이것이 바로 바람만 스쳐도 아프다는 통풍(gout)이다.  통풍은 피 속의 요산이란 물질이 발가락 등 혈액순환이 잘 안 되는 관절부위에 쌓여서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을 말한다. 관절

2017.03.24 금 유재욱 유재욱재활의학과의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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