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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에 제격인 국내 명품 골프장

휴가철에 제격인 국내 명품 골프장

휴가철에 꼭 가봐야 할 골프장은 어디일까. 아무래도 바닷바람이 살살 불어오는 오션코스에 눈길이 갈 터. 해풍(海風)을 맞으면서 샷을 날릴 수 있는 곳은 손에 꼽힌다. 경남과 전남에 몰려 있다. 그런데 골프장 간 거리가 그리 멀지 않아 계획을 잘 짜면 휴가기간에 모두 돌아볼 수 있다. 남해와 해남의 ‘땅끝’ 마을에 골프장이 자리 잡고 있어 어느 쪽을 먼저 돌아도 마찬가지다. 경남의 아난티 남해, 남해 사우스케이프 오너스클럽, 전남의 파인비치, 여수 경도 골프&리조트 등이다. 이들 리조트형 골프코스는 모두 골프장 내에 숙박시설을 갖추고

2018.08.12 일 안성찬 골프 칼럼니스트

여름철은 골프 기량 늘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여름철은 골프 기량 늘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

폭염에 골프장이 몸살을 앓고 있지만 휴가철은 골퍼들에게 단기간에 기량을 늘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다만 철저한 계획을 세워야 한다. 특히 여러 가지를 한꺼번에 하지 말고 한 가지에만 집중하는 것이 좋다. 따라서 클럽도 한 가지만 가져간다. 그래야만 욕심을 내지 않고 한 가지 기술을 터득할 수 있다.  사실 코치에게 레슨을 받는 것이 가장 짧은 시간에, 가장 빨리 기량을 늘리는 길임에 틀림없다. 하지만 요즘에는 인터넷을 뒤지면 각종 골프 기술을 위한 팁이나 동영상이 즐비하기 때문에 독학도 해볼 만하다. 자신이 하려는 것을 찾고 이

2018.07.29 일 안성찬 골프 칼럼니스트

미국LPGA에 미국 선수가 없다

미국LPGA에 미국 선수가 없다

미국에 미국 선수가 없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이야기다.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선수들이 초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미국 선수들이 ‘부진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바하마에서 열린 개막전 퓨어실크 바하마 LPGA 클래식에서 브리타니 린시컴(미국)에 이어 혼다 LPGA 타일랜드에서 제시카 코다(미국), HSBC 여자 월드 챔피언십에서 미셸 위(미국·한국명 위성미)가 우승했을 때만 해도 성급하게 올해는 ‘미국이 강세’를 보일 것이라고 예단했다. 두 번째 대회 ISPS 한다 호주 여자오픈에서 우승한 고진영(23·하이트)

2018.07.14 토 안성찬 골프 칼럼니스트

이제 북한에서 골프를 즐길 수 있을까

이제 북한에서 골프를 즐길 수 있을까

“금강산에서 플레이를 하고 돌아오는 길에 옥류관에 들러서 냉면을 먹고 돌아올 날이 멀지 않았네요.”“이제는 기차 타고 북한을 거쳐 유럽에서도 라운드를 하고 올 수 있지 않을까요.” 성급한 판단이기는 하지만 꿈같은 이야기는 아니다. 4·27 남북 정상회담으로 10년간 꽁꽁 묶여 있던 빗장이 풀린 데 이어 6·12 북·미 정상회담이 70년 만에 성공적으로 끝나면서 북한에서 골프를 하고 싶은 골퍼들에게 희망을 안겨주고 있다. 북한에서의 골프는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북한에서 네 번 라운드를 해 본 필자가 볼 때 남북교류만 이뤄진다면

2018.06.17 일 안성찬 골프 칼럼니스트

구옥희 뚫고, 박세리 일으키고, 박인비가 다지다

구옥희 뚫고, 박세리 일으키고, 박인비가 다지다

지금이야 세계적인 선수들을 보유한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지만 40년 전만 해도 ‘한 지붕 두 가족’ 살림살이였다. 그것도 쪽방에 얹혀사는 ‘더부살이’ 신세였다. 1968년 창립한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에 종속된 여자부에 불과했다. 초라했던 KLPGA투어가 이제는 전 세계를 움직이는 내로라하는 선수들을 보유한 ‘빅 하우스’가 됐다. KLPGA가 5월26일이면 창립 40주년을 맞는다. 여자프로골퍼는 어떻게 태동했을까. 1978년 5월 경기도 남양주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구 로얄)에서 제1회 여자프로테스트가 열렸다. 단독이

2018.05.19 토 안성찬 골프 칼럼니스트

필드 바깥도 즐거운 ‘명인 열전’ 마스터스

필드 바깥도 즐거운 ‘명인 열전’ 마스터스

‘명인 열전’ 마스터스(Masters)는 끝났어도 열기는 여전히 남아 있다. 신(神)은 ‘캡틴 아메리카’ 패트릭 리드(28·미국)를 우승자로 점지했지만, 최종일 18번 홀까지 숨 막히는 열전을 벌였다. 막판 추격을 벌인 리키 파울러(30·미국)와 조던 스피스(25·미국)가 각각 1, 2타 차로 2, 3위에 올랐다. 그런데 이번 대회는 2015년 우승한 이후 3년 만에 마스터스에 복귀한 ‘골프 지존’ 타이거 우즈(43·미국)가 ‘흥행몰이’의 주도적 역할을 했다. 전 세계 골프 팬들은 우즈의 샷 하나하나에 열광했다. 연습 라운드부터 최

2018.04.21 토 안성찬 골프 칼럼니스트

[골프 고수 비법] 전인지의 벙커 탈출 필살기

[골프 고수 비법] 전인지의 벙커 탈출 필살기

골퍼들이 벙커를 어려워하는 이유가 뭘까. 경험이 부족한 탓이다. 샌드 벙커샷에 대한 연습을 거의 하지 않은 탓이다. 특히 벙커는 모래 질에 따라 샷이 달라지는 특성상 결코 쉽지가 않다. 이 때문에 벙커에 빠지면, 특히 그린 주변의 벙커에 볼이 들어가면 인상을 찌푸리고 난감해한다. 볼이 벙커에 빠진 뒤 여러 번 쳐보라. 아마도 ‘벙커 공포증’에 시달릴 것이다. 벙커샷을 가장 잘하는 비결은 일단 벙커를 피하는 것이다. 모래에 들어가지 않으면 벙커샷을 안 해도 되니까.   그렇다고 18홀 내내 벙커를 피할 수는 없는

2018.04.01 일 안성찬 골프 칼럼니스트

주목! 노장 골퍼들의 2018년 ‘부활 샷’

주목! 노장 골퍼들의 2018년 ‘부활 샷’

‘골프 지존’ 타이거 우즈(43·미국), 필 미켈슨(48·미국), 미셸 위(29·미국), 장하나(26·비씨카드). 이들의 공통점은 ‘부활 샷’으로 그린의 희망을 찾은 선수라는 점이다. 특히 오랫동안 슬럼프에 빠졌다가 재기에 성공했다.  타이거 우즈  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타이거 우즈다. 아직 우승은 못했지만 3월12일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발스파 챔피언십에서 준우승했다. 우즈는 미국 플로리다주 팜하버의 이니스브룩 리조트 코퍼헤드 코스(파 71·7340야드)에서 열린 최종일 경기에서 1타를 줄여 합계

2018.04.01 일 안성찬 골프 칼럼니스트

[골프 고수 비법] 이정은의 옆으로 그린 읽기

[골프 고수 비법] 이정은의 옆으로 그린 읽기

2017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6관왕에 오른 이정은6(22)의 퍼팅 이야기다. “앞에서 볼 때 헷갈릴 때가 있다. 그래서 뒤로 물러나 옆에서 앉아서 보면 착시현상이 줄어든다. 볼 옆에서 쪼그리고 앉아서 보면 퍼트라인이 홀을 향해 볼이 진행할 방향이 정확하게 보인다.” 이상희(26)도 이렇게 본다. 그는 볼 뒤에서 홀을 정면으로 보지 않는다. 양발을 볼과 홀을 잇는 선에 나란히 놓는다. 이렇게 옆으로 쪼그려 앉아 왼쪽으로 고개를 살짝 돌려 홀을 본다. 홀 쪽에서, 또 홀 반대쪽에서 그렇게 그린을 본다. 이상희는 “나는 왼

2018.04.01 일 안성찬 골프 칼럼니스트

[골프 고수 비법] 칩샷만 잘해도 스코어 줄어든다

[골프 고수 비법] 칩샷만 잘해도 스코어 줄어든다

웨지샷의 기본은 팔과 몸이 일체감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칩샷도 예외는 아니다. 기본적인 칩샷은 그 어떤 샷보다 확실히 타수를 줄여준다. 스코어의 일등 공신인 셈이다. 그런데 재미난 사실은 칩샷을 정확하게 하면 다른 샷도 덩달아 잘된다는 것이다. 특히 칩샷에 능하면 퍼팅도 자연스럽게 잘된다. 칩샷을 연습할 때 볼을  클럽 페이스 스위트 스폿에 맞히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 연습할 때 무리하지 말고 10m 거리의 칩샷부터 연습하면서 거리를 늘려가라.  기본은 체중을 목표 쪽의 발에 약간 더 실은 상태로 셋업

2018.03.31 토 안성찬 골프 칼럼니스트

[골프 고수 비법] 스코어 줄여주는 피치&런

[골프 고수 비법] 스코어 줄여주는 피치&런

스코어를 줄이려면 무엇보다 그린 주변에서의 쇼트게임을 잘해야 한다. 위기관리 능력에 따라 성적이 크게 달라지기 때문이다.아마추어 골퍼는 사실 파온(par on)을 시키는 그린적중률이 그다지 높지가 않다. 따라서 파온에 실패했을 때 파나 버디 등을 잡아낼 스크램블링이 중요하다. 타이거 우즈(미국)가 불안정한 티샷에도 불구하고 스크램블링 85%를 넘기면서 스코어를 잘 관리해 복귀 후 네 번째 대회인 미국프로골프(PGA) 발스파 챔피언십에서 준우승했다. 따라서 그린 주변에서의 어프로치 샷을 잘하면 그만큼 스코어를 줄일 수 있다. 볼과 그

2018.03.31 토 안성찬 골프 칼럼니스트

[골프 고수 비법] 가장 이상적인 드라이버 샷 임팩트

[골프 고수 비법] 가장 이상적인 드라이버 샷 임팩트

임팩트는 ‘스윙의 꽃’이다. 이 순간은 눈 깜짝할 사이인  ‘찰나(刹那)’에 일어난다. 이 임팩트 구간에서 비거리나 방향성을 비롯해 구질 등 모든 것이 결정된다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니다. 속도를 거리로 전환할 가장 좋은 방법은 볼을 클럽 페이스의 스위트 스폿에 정확히 맞히는 것이다. 이는 컨트롤을 유지해야 가능하다. 어드레스부터 테이크 어웨이, 톱스윙을 견고하게 회전을 마무리한 다음에 다운스윙을 들어간다. 톱스윙에서 턱이 왼쪽 어깨를 가볍게 스치고 지나가면 된다. 드라이버는 헤드가 올라가면서 맞는 어퍼블로다. 다운스윙에서는 턱과 어

2018.03.30 금 안성찬 골프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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