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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루지(luge)’ 보험이 이상하다

‘통영루지(luge)’ 보험이 이상하다

지난 2월 개장 이래 약 70만회의 탑승을 기록 중인 스카이라인사의 루지 이용에 경고등이 켜졌다. 탑승중 사고가 날 경우 보험처리가 안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스카이라인사와 통영시에 따르면 통영 루지는 미국 보험회사에 총 100억원대의 보험에 가입해 있다. 이 액수는 건물을 포함하는 루지 사업장 전체면적에 대한 보상이며 이용객 1인당 최고 보장 금액은 알려지지 않았다.  루지측 "트랙에서 발생한 사고 책임 없다" 미국 보험사의 한국 지점이 없어 현재 국내 A 보험사가 루지 보험 업무를 대행하고 있다. A사는 “보험 계약 체결

2017.08.13 일 서진석 부장

"경남도지사 후보 민주당 경선에 출마"…권민호 거제시장 전격 선언

"홍준표(전 경남도지사)와 맞붙어 보고 싶었다. (홍 전 지사의 사퇴로) 실현할 수 없게 됐지만, 내년 (6월) 선거에 도지사 후보로 나서 도민들의 심판을 받기를 희망한다."   권민호(61) 경남 거제시장이 내년 도지사 출마를 사실상 공식화했다. 권 시장은 25일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내년 시장 선거에는 나서지 않겠다"고 단언했다.  지난 2010년과 2014년 두번에 걸쳐 당시 여당 후보로 당선된 권 시장은 현재 무소속이다. 대통령 선거를 20여일 앞둔 지난 4월18일 자유한국당을 탈당했다.  여당 후보

2017.07.26 수 서진석 기자

통영꿀빵, 꿀도 없고 유통기한도 없다

통영꿀빵, 꿀도 없고 유통기한도 없다

경남 통영시 중앙동 문화마당 일대는 꿀빵거리로 불릴만큼 꿀빵 판매점이 밀집돼 있다. 이 거리를 걷다 보면 ‘100% 국내산 팥을 사용해 맛이 좋고 건강에도 좋다’며 시식을 권하는 상인들의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통영시에 따르면 7월 현재 통영에는 48개 꿀빵업소가 등록, 영업중이다. 대부분이 관광객들이 붐비는 문화마당 일대에 몰려있다. 48개 업소 가운데 제조와 유통 즉 소매상에 재판매까지 가능한 식품제조 허가업체는 10곳이다. 매장에서만 판매 가능한 휴게 음식점, 일반음식점, 즉석판매업이 각각 22개소, 6개소, 10개소 등이

2017.07.26 수 서진석 기자

통영시는 절차 무시, 가스공사는 주민 외면

통영시는 절차 무시, 가스공사는 주민 외면

경남 통영시가 시 소유 도로를 한국가스공사에 매각하면서 관련 고시 · 공고 절차를 무시했으며 시민들에게 매각을 알리는 주민설명회를 20일 앞두고 이미 해당 도로의 지목을 도로에서 공장부지로 변경해버린 것으로 밝혀졌다.  도로를 매입한 가스공사 또한 도로가 없어지는 인근 주민들을 위해 지원하기로ㅠ한 일련의 약속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아 시민들은 "통영시와 가스공사의 작전(?)에 멀쩡한 도로만 잃었다"며 볼멘 소리를 내고 있다.   110억원 투입 도로 매입, 테러 방지 효과는 부정적 문제의 토지는 한국가스공사 통영

2017.07.24 월 서진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