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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방’ 한유순 대표 “허위매물 원천 차단 시스템 개발 중”

‘다방’ 한유순 대표 “허위매물 원천 차단 시스템 개발 중”

7월4일은 부동산중개 앱(애플리케이션) 서비스인 ‘다방’이 출시된 지 4년이 되는 날이다. 4주년을 맞아 올해부터 다방은 새로운 변화를 꾀하고 있다. 5월에는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에 오프라인 ‘다방 케어센터’를 설립했다. 7월에는 아파트 매매 서비스를 시작한다. 다방 케어센터에서 한유순 스테이션3 대표를 만났다. 그에게 네 살 된 다방과 두 달 된 다방 케어센터에 대해 물었다.   다방 출시 4년이다. 그동안의 성과를 간단히 설명해 달라. 정식 회사명은 스테이션3다. 2013년 5월에 설립한 뒤 같은 해 7월에

2017.07.16 일 변소인 시사저널e. 기자

도시바 인수에 쓴 SK 3조, 효과는 ‘미지수’

도시바 인수에 쓴 SK 3조, 효과는 ‘미지수’

일본 반도체 업체 도시바 인수와 관련해 SK하이닉스가 헛돈 쓴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3조원 이상 투자하지만 SK하이닉스가 경영권을 확보할 방법은 보이지 않고, 도시바가 보유한 낸드플래시 분야 첨단기술에 접근할 수단도 딱히 보이지 않는다는 지적이 제기되는 탓이다. SK하이닉스가 도시바 전환사채 3000억 엔(약 3조원)을 인수하는 조건으로 참여한 한·미·일 연합 컨소시엄이 6월21일 도시바 인수 관련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낸드플래시 메모리 분야에서 2위인 도시바(시장점유율 17.2%)와 4위 SK

2017.06.26 월 변소인 시사저널e. 기자

나의 갤럭시S8 체험기…눈 맞추고, 말 걸고, 그리고 갸우뚱하고

나의 갤럭시S8 체험기…눈 맞추고, 말 걸고, 그리고 갸우뚱하고

​시간가는 줄 몰랐다. 오는 21일 공식 출시하는 삼성 갤럭시S8를 미리 마주할 수 있는 체험존은 기존 스마트폰 체험존과 차별화한 노력의 흔적이 보였다. 신기술에 당황하지 않고 하나씩 써볼 수 있도록 테마가 나뉘어져 있었던 것이다. 기능별로 체험하다보니 시간이 훌쩍 지나 있었다. 아직 출시되지 않은 갤럭시S8을 시중에서 손에 잡아보기란 쉬운 일은 아니었다. 이동통신사들이 역대 최다 체험존 설치라고 광고를 하고 있지만 아직 체험존이 마련되지 않은 곳도 많았다. 심지어 매장에서도 체험존이 있는 근처 매장의 위치를 알려주지 못하는 경우도

2017.04.06 목 변소인 시사저널e. 기자

너도나도 챗봇 투자…인공지능으로 문의부터 거래까지

너도나도 챗봇 투자…인공지능으로 문의부터 거래까지

기업들이 앞다투어 챗봇(chat bot)에 투자하고 있다. 정보기술(IT)은 물론 금융, O2O(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 업체까지 가세했다. 거래 편리성을 높이고 이용자를 늘리기 위해서다. 챗봇은 채팅 로봇의 줄임말이다. 챗봇을 이용하면 단순히 명령어를 입력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인공지능과 대화하고 거래할 수 있다. 카카오는 챗봇을 활성화해 메신저 안에서 거래까지 완료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출 계획이다.카카오 관계자는 “카카오톡 이용자가 기업과 플러스친구를 맺으면 문의부터 구매·결제까지 수행할 수 있는

2017.03.07 화 변소인 기자

스마트폰 대화면 경쟁에 전문가 반응 ‘글쎄’

스마트폰 대화면 경쟁에 전문가 반응 ‘글쎄’

스마트폰 전쟁에서 대화면이 새로운 화두로 떠올랐다. 스마트폰 제조사 기술력이 비슷해지면서 디자인이 중요한 요소로 자리매김했다. 소비자들은 시원해진 대화면에 호응하고 있지만 전문가 시선은 달랐다.2월 공개된 LG전자 플래그십(최고급) 스마트폰 G6는 18대9 풀비전 화면을 앞세웠다. 광고도 얇아진 베젤(테두리)을 중점으로 제작됐다. 앞서 LG전자는 G6를 공개하기 전 지난해 풀비전(Full Vision) 이름을 상표 출원한 뒤 로고까지 상표 출원했다. 상표 출원은 국내뿐만 아니라 북미와 유럽에서도 이뤄졌다

2017.03.06 월 변소인 기자

G6 전면액정 고릴라글라스3…안정성 떨어진다 지적

G6 전면액정 고릴라글라스3…안정성 떨어진다 지적

LG전자 신작 스마트폰 G6의 전면 액정 유리가 4년 전 갤럭시노트3에 사용됐던 고릴라글라스3인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해 발화로 논란이 됐던 갤럭시노트7 전면에 고릴라글라스5가 사용됐던 점을 고려하면 G6 액정은 시대를 역행하고 있다. 정보기술(IT) 기기 정보 공유 커뮤니티 언더케이지에 따르면 G6 전면 유리는 고릴라글라스3, 카메라는 고릴라글라스4, 후면은 고릴라글라스5다. 고릴라 글라스는 미국 코닝사가 개발한 강화유리로 애플, 삼성전자, LG전자 등 스마트 폰에 주로 사용된다. 고릴라글라스 숫자가

2017.03.02 목 변소인 기자

“나는 부패권력에 가장 먼저 짱돌 던지는 사람일 뿐”

“나는 부패권력에 가장 먼저 짱돌 던지는 사람일 뿐”

‘박근혜·최순실 국정 농단’ 사건을 거슬러 올라가보면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과 진경준 전 검사장에 대한 수사가 결정적 계기가 됐다. 이 두 사람을 최초로 고발한 사람이 윤영대 투기자본감시센터 대표다. 그는 최근엔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과정에서 각사 주주와 국민에게 25조원의 손해를 끼쳤다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 48명과 법인 4곳을 배임 혐의로 고발했다.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수사도 성에 차지 않았던 것일까. 서울 녹번동 투기자본감시센터 사무실에서 그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평소 검찰수사에

2017.02.19 일 변소인 시사저널e. 기자

조의연 판사 재벌 줄기각에 비판 거세

조의연 판사 재벌 줄기각에 비판 거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구속영장이 기각되자 사건을 담당한 조의연 부장판사에 대한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지난해 2월 조의연 부장판사가 영장전담 사건을 맡은 이래 기업인 구속 영장이 줄줄이 기각됐기 때문이다. 이재용 부회장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조의연 서울중앙지방법원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9일 새벽 4시 50분쯤 이 부회장에 대한 구속 영장을 기각했다.   조의연 판사는 “법률적 평가를 둘러싼 다툼의 여지가 있다”며 “수사 진행 내용과 경과, 주요 범죄 혐의에 대한 법리상 다툼의

2017.01.19 목 변소인 기자

[단독] SK텔레콤, 번호 재사용 전면금지

[단독] SK텔레콤, 번호 재사용 전면금지

SK텔레콤이 10일부터 번호 재사용을 금지한다. 번호 재사용은 해지한 번호를 다시 취득하는 것을 말한다. 앞으로 해지 후 신규 가입하면 기존에 사용하던 번호는 쓸 수 없게 된다. 번호이동이나 기기변경 시에는 원래 번호가 바뀌지 않는다.   SK텔레콤은 지난 5일 고객 통합사이트 티월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번호 재사용 제한에 관한 안내문을 게시했다. 안내문에 따르면 올해부터 번호자원 부정사용과 불완전 판매를 방지하기 위해 약관이 변경됐다. 이에 따라 기존에는 번호변경 업무처리일 포함 29일 이내에 본인에

2017.01.09 월 변소인 기자

동탄신도시 일부 SK브로드밴드 서비스 안돼

동탄신도시 일부 SK브로드밴드 서비스 안돼

경기도 화성시 동탄1신도시 내에 SK브로드밴드 인터넷 서비스가 불가능한 곳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농어촌에서는 종종 발생하는 일이지만 신도시에서 인터넷 서비스가 안되기는 이례적이다.   동탄1신도시 반송에 거주하는 A씨는 “SK브로드밴드 인터넷이 설치되지 않아 이동통신사 결합 혜택을 못 받고 있다”며 민원을 제기했다. 그는 “SK텔레콤에 가입해서 휴대전화를 사용하고 있는데 SK브로드밴드 유선인터넷을 설치해 결합 할인을 받고 싶다”며 인터넷 선로 설치를 권고했다.   A씨는 또 “가입자가 가장 많은 국내 이동통신

2017.01.06 금 변소인 기자

이통3사 유심 기변 자유에 잠자던 중고폰 꿈틀

이통3사 유심 기변 자유에 잠자던 중고폰 꿈틀

3일 KT는 공시지원금 대신 20% 요금 약정할인을 선택한 가입자들에게 유심기변을 전면 허용했다. 이로써 지난해 10월 SK텔레콤, 지난해 12월 LG유플러스에 이어 이동통신 3사 모두 유심기변이 자유로워짐에 따라 중고폰 시장이 변화 여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유심기변은 기존 휴대전화에서 사용하던 유심(USIM)을 다른 휴대전화에 꽂아서 사용하는 것이다. 별다른 절차 없이 빼서 유심을 꽂기만 하면 기기변경이 가능하다. 종전 20% 요금할인 이용자들은 전산 절차 등 이유로 사용할 수 없었다. 이에 따라 고장‧

2017.01.03 화 변소인 기자

GS25 ‘나만의 냉장고’ 물품, 폰 바꿨더니 사라져

GS25 ‘나만의 냉장고’ 물품, 폰 바꿨더니 사라져

직장인 정아무개씨(25)는 최근 편의점에 물건을 찾으러 갔다가 황당한 일을 겪었다. GS25 ‘나만의 냉장고’ 앱(App) 보관함에 있던 휴지가 사라졌다. 자취생인 정씨는 3개월 전에 GS25에서 1+1 행사 중인 휴지를 구매한 뒤 하나는 집으로 가져가고 나머지 하나는 편의점 나만의 냉장고 앱에 보관했다. 정씨가 24롤 휴지 두 개를 가져갈 경우 집이 비좁아질 것을 우려하자 당시 편의점주는 나만의 냉장고 앱을 이용하면 편의점에 물건을 일정 기간 보관할 수 있다고 추천했다.아직 보관기간이 남아있다는 사실을 기억한 정씨는 고

2016.12.28 수 변소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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