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시사저널

정렬기준 |

최신순 과거순
'채무 제로' 진주시, 3천억대 잉여금까지 비축한 까닭

'채무 제로' 진주시, 3천억대 잉여금까지 비축한 까닭

​경남 진주시의 건전재정 운영이 빛을 보고 있다. ​지난해 세입에서 필요한 지출을 모두 처리하고도 일반회계에서 3124억원이라는 순세계잉여금을 확보했기 때문이다.  순세계잉여금(純歲計剩餘金)은 한 회계연도의 예산을 집행하고 남은 예산에다 당초 추계한 예산을 초과해 징수된 세입을 합한 1 회계연도의 세입·세출 결산상의 잉여금을 뜻한다. ​ 잉여금이 많다는 것은 건전 재정을 운영했다는 반증이다. 진주시는 이를 토대로 지난해 9월 경남 도내 18개 시·군 중 시 단위에서는 처음으로 빚 없는 도시로 전환했다.  

2017.07.23 일 박종운 기자

윤상기 하동군수, 세계축제협회 ‘올해의 축제인’ 수상

윤상기 하동군수, 세계축제협회 ‘올해의 축제인’ 수상

윤상기 경남 하동군수가 세계축제협회(IFEA) 한국지부 주관 ‘피너클 어워드(Pinnacle Awards)’ 대회에서 ‘올해의 축제인’에 올랐다. 윤 군수는 20일 인천 하버파크호텔에서 열린 2017 피너클어워드 한국대회에 참석해 ‘올해의 축제인’ 지역균형발전 부문 최고의 리더상을 수상했다.  '세계 축제의 올림픽'이라 불리는 ‘피너클 어워드’는 전 세계 경쟁력 있는 축제를 대상으로 분야별로 선정하는 상이다. ‘올해의 축제인’은 축제의 세계화와 도시재생, 지역균형발전 등에 공헌한 인사에게 주어진다.  윤 군수는 이번 대회에서 북천코

2017.07.20 목 박종운 기자

마늘 주산지 남해군의 새로운 실험

마늘 주산지 남해군의 새로운 실험

​마늘 주산지인 경남 남해군이 사상 처음으로 마늘 농작업을 대행해주는 사업을 시범적으로 추진한다. ​지역 725만㎡ 규모의 마늘 생산지 가운데 올 가을에 우선 50만㎡을 목표로 추진하는 이 사업은 농협, 남해마늘연구소, 보물섬남해마늘 작목회의 유기적인 협조 속에 진행된다. ​​20일 남해군에 따르면 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보유한 마늘 파종기계와 수확기계를 지역 농협에 임대해 주고, 농협은 농가를 대신해 마늘 파종·수확작업을 대행하게 된다.​  농가에서 농협에 지불하는 작업대행료의 50%는 농가에서 부담하고, 나머지 50%는

2017.07.20 목 박종운 기자

진주시 시정소식지 발행 중단 7개월째···시정 홍보 '비상'

진주시 시정소식지 발행 중단 7개월째···시정 홍보 '비상'

경남 진주시의 시정소식지인 '촉석루'가 올들어 진주시의회의 일방적인 예산삭감으로 자취를 감춘 이후 발행 중단 사태가 장기화되고 있다.  진주시는 전국 229곳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시정소식지 발행 상황을 확인한 결과 전국 시보 가운데 유일하게 시정소식지 발행 중단이라는 오명을 낳았다며 볼멘 목소리를 내고 있다. 기초든 광역이든 전국의 모든 지방자치단체가 시정소식지를 발행하고 있는 가운데, 시의회의 일방적인 예산 삭감으로 중단된 것은 진주시가 첫 사례여서 그만큼 세간의 주목을 끌고 있다.   ​​19일 진주시

2017.07.19 수 박종운 기자

남동 해안 개발사업 사실상 마무리

남동 해안 개발사업 사실상 마무리

한려수도의 중심에 위치한 경남 남해군의 남동 해안 개발사업이 삼동면 화천마을 '고향의 강' 조성을 마지막으로 사실상 마무리됐다.  화천마을 '고향의 강' 조성 사업이 완료되면 미조면에서 시작해 금산, 편백자연휴양림, 독일마을, 물건방조어부림까지 이어지는 약 20㎞의 관광 코스가 완성돼 '보물섬' 남해군의 핵심 관광자원이 될 것으로 지역에서는 기대하고 있다.  화천은 남해 금산에서 내려오는 1급수 주위에 갖가지 꽃들이 만발해 예부터 꽃내(花​川)로 일컬어지는 곳이다.   지난 2011년 국토교통부의 '고향의 강'

2017.07.18 화 박종운 기자

'꿈키움동산' 들어선 진주 진양호공원에 '어린이 북적'

'꿈키움동산' 들어선 진주 진양호공원에 '어린이 북적'

경남 진주시의 '꿈키움동산' 건물에 연일 아이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진주시는 지역의 대표적 명소인 진양호공원 후문 일대에 어린이 농촌테마체험관과 청소년 진로체험관인 '꿈키움동산' 건물을 6월 개관했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체험공간이다.   ​  주목되는 사실은 이곳이 과거 자동차극장으로 운영돼 왔다는 점이다. 심야에만 차량이 붐빌 뿐 평소 인적이 드문 장소로 방치되면서 우범지역화하는 게 아니냐는 우려를 낳았다. ​  ​게다가 옛 명성과 달리 시설 노후화와 즐길거리 부족으로 진양호공원이 가

2017.07.17 월 박종운 기자

천연실크 제조 부산물로 중금속 폐수 정화제 만든다

천연실크 제조 부산물로 중금속 폐수 정화제 만든다

​국내 실크산업의 메카로 일컬어지는 진주지역에서 천연실크 단백질을 활용한 중금속 폐수 정화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프로젝트가 추진되고 있다. 14일 한국실크연구원(원장 전영경)에 따르면 실크연구원은 지난 6월28일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시행하는 산업선도원천기술 개발사업에 실크 부산물을 이용한 프로젝트 수요조사서를 제출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지원대상 기관으로 확정되면 10년 동안 10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이를 통해 천연 실크 단백질의 중금속 정화기술에 대한 원천기술을 규명하기 위한 이론적 연구 등 자율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2017.07.14 금 박종운 기자

인문도시로 새롭게 조명받는 하동군

인문도시로 새롭게 조명받는 하동군

경남 하동군이 풍부한 전통 유산을 바탕으로 인문도시로 새롭게 조명받고 있다. 하동군은 10일 강원도 강릉시와 교육부,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한 인문도시 지원사업의 지자체로 선정됐다.국립 경상대학교가 맡게 되는 인문도시 하동군의 프로젝트 주제는 ‘하동, 秀, 茶纖水(수, 다섬수); 결의 인문학으로 물들다!’(연구책임자 강인숙 민속무용학과 교수)이다. 프로젝트​ 주제에는 물과 차의 고장으로서 지역 이미지에다 인문학의 나이테를 입혀나가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인문도시 하동사업단은 정부지원금과 지자체 대응자금 등 연 1억9600만원, 총 5억

2017.07.13 목 박종운 기자

‘황금 재첩’ 캐러 하동 섬진강으로 가자

‘황금 재첩’ 캐러 하동 섬진강으로 가자

지리산과 섬진강, 남해 바다가 어우러진 경남 하동은 세 가지 여행의 즐거움을 한꺼번에 만끽할 수 있는 삼색(三色)피서지로 유명하다. 발길 닿는 곳마다 볼거리, 즐길거리, 먹을거리가 풍부하기 때문이다.오는 7월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 동안 하동군 백사청송(白沙靑松)의 하동송림과 섬진강 일원에서는 2017 경남 유망축제에 오른 ‘제3회 알프스 하동 섬진강 재첩축제’가 펼쳐진다.‘가자! 알프스 하동, 찾아라! 황금재첩’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축제는 ‘참여화합 및 글로벌 축제’ ‘힐링과 휴(休)의 축제’ ‘종합 문화관광 축제’를 기본방

2017.07.12 수 박종운 기자

드론 띄워 항공방제 나선 남해군

드론 띄워 항공방제 나선 남해군

경남 남해군이 농가 효자사업으로 각광받고 있는 벼 병해충 항공방제 면적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군은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인한 농촌일손 부족이 심화되는 현실에서 항공방제를 통해 농약 살포효율을 높여 살포량을 절감하는 효과까지 거두고 있다.항공방제는 남해읍, 이동면 지역을 시작으로 15일까지 관내 145개소 들녘에서 이뤄진다.  벼 병해충 항공방제 사업은 민선6기 박영일 군수의 공약사업으로, 남해군은 지난 2014년부터 무인헬기(드론) 1대를 구입해 항공방제를 실시했다. 그 결과 하루 평균 농업인 40명이 방제할 수 있는 노동력을 절

2017.07.12 수 박종운 기자

진주시 4대 복지시책이 전국 '롤 모델'로 자리잡은 이유

진주시 4대 복지시책이 전국 '롤 모델'로 자리잡은 이유

남부권 중추도시로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진주시가 4대 복지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 다른 지자체에 '롤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복지확대에 따르는 재원조달 문제의 현실적인 해답을 제시하는 한편 시민들에게 맞춤형 복지를 제공하면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1석3조의 효과를 거두면서 다른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는 것이다. ​진주시의 4대 복지 시책은 '다 함께 잘 사는 좋은세상'을 비롯해 '아이가 즐거운 장난감은행' '공부가 재미있는 진주아카데미' '모두가 편안한 무장애도시' 등이다.     

2017.07.12 수 박종운 기자

에메랄드 빛 바다물결 넘실대는 남해 '상주은모래비치'

에메랄드 빛 바다물결 넘실대는 남해 '상주은모래비치'

여름 휴가철이 성큼 다가왔다. 해외로 휴가를 떠나는 사람들도 많지만 호주머니가 가벼운 직장인이나 대학생, 연인 등은 국내에서 '기분'을 내보려 휴가일정을 잡느라 분주한 요즘이다. ​올 여름 최고의 피서지로 각광받을 남해 상주은모래비치가 지난 7일 오픈, 다음 달 20일까지 본격적인 해수욕장 운영에 들어갔다.해양수산부가 전국 256개 해수욕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평가에서 단 5개 해수욕장만이 선정되는 우수해수욕장에 뽑힐 정도로 수려한 상주은모래비치​는 자연경관과 쾌적한 편의시설, 다양한 즐길거리를 자랑한다.   

2017.07.10 월 박종운 기자

리스트 더보기
Welcome

SNS 로그인

facebook 로그인 naver 로그인
기존 회원 비밀번호 재발급
비밀번호 재발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