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시사저널

정렬기준 |

최신순 과거순
‘김영란법’ 시행 이후 첫 추석 맞는 국회

‘김영란법’ 시행 이후 첫 추석 맞는 국회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이른바 ‘김영란법’이 지난해 9월28일 시행된 이후 첫 추석이 곧 다가온다. 추석 19일 전인 9월15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을 찾았다. 벌써 선물 택배들이 듬성듬성 쌓여 있다(아래 사진). 위 사진은 추석 9일 전인 2016년 9월6일

2017.09.20 수 박은숙 기자

구태(舊態) 반복하는 국회, 민생은 어디?

구태(舊態) 반복하는 국회, 민생은 어디?

새 정부 출범 후 첫 정기국회가 자유한국당의 전면 보이콧으로 파행을 거듭하고 있다. 주호영 바른정당 원내대표가 국회 본회의장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했던 지난 9월7일 자유한국당 의원석이 텅 비어 있다(아래). 다음 날인 9월8일 오전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와 정우택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은 본회의장이 아닌 로텐더홀에서 ‘보이스 오브 자유한국

2017.09.13 수 박은숙 기자

‘한 명이라도 더’ 바쁜 발걸음

‘한 명이라도 더’ 바쁜 발걸음

대선 유세는 ‘발의 싸움’이기도 하다. 지지율이 높든 낮든 한명의 유권자라도 더 만나려는 대선주자들의 발걸음은 늘 바쁘다. 구두끈을 조여매고 유세현장에 나선 각 정당 대선후보들의 발걸음을 쫓았다. 왼쪽부터 문재인·홍준표·안철수·유승민·심상정 후보의 구두들이다.

2017.04.24 월 임준선·박은숙·최준필 기자

[포토뉴스] ‘필리버스터’ 위력, 만만치 않네

[포토뉴스] ‘필리버스터’ 위력, 만만치 않네

‘필리버스터(Filibuster·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가 여의도 국회에 등장했다. 은수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왼쪽 박스 안 사진)은 2월24일 오전 2시30분부터  무려 10시간18분 동안 토론을 벌여 국내 무제한 토론 최장 기록을 경신했다. 장시간 토론에 지친 듯 의원 상당수가 자리를 떠 휑한 모습이다.  

2016.03.03 목 글·사진 박은숙 기자

“이 아이들이 탈 없이 자라기를…”

“이 아이들이 탈 없이 자라기를…”

조그만 손을 움켜쥔다. 얼굴에 인자한 미소가 떠오른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어린이들 앞에서 자주 발걸음을 멈췄다. 머리를 어루만지고 이마와 뺨에 입을 맞추며 축복의 기도를 했다. 아이들이 아무 탈 없이 자라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이 느껴진다. 8월15일 성모승천대축일 기념미사를 집전하는 교황의 옷깃에는 노란 리본이 달려 있었다. 교황은 삼종기도 주제를 세월호 참사에 집중했다. “우리는 세월호 침몰 사고로 생명을 잃은 모든 이들과 이 국가적인 대재난으로 고통받는 이들을 성모님께 의탁합니다.” 교황의 나직한 음성이

2014.08.20 수 사진·글 박은숙 기자

상아탑 열기 속으로!

상아탑 열기 속으로!

상아탑에 축제 열기가 가득하다. 고액 등록금과 취업난 이중고에 시달리는 대학생들에게 축제는 그야말로 ‘힐링’이다. 연세대학교 축제 마지막 날인 5월16일 노천극장에 젊음의 열기가 뜨겁다. 이 학교 축제의 백미 ‘아카라카를 온 누리에’ 응원제는 가슴 한편에 쌓인 근심을 토해내고 치유하는 장이다. 파란 티셔츠 응원복만으로도 그들은 하나가 된다. 휴대전화 조명을 흔들고 노래하며 춤추는 모습이 싱그럽다. 얼굴에 분칠하지 않아도, 머리가 조금 헝클어져도 젊음 자체만으로 아름답다. 그들은

2013.05.20 월 사진·글 박은숙 기자

누구를 위해 저리 분주할까

누구를 위해 저리 분주할까

길고도 힘겨운 과정이었다. 박근혜정부의 장·차관급 인사가 겨우 마무리됐다. ‘낙마 도미노’ ‘자질 논란’이 세상을 떠들썩하게 하는 동안 50여 일이 훌쩍 지나갔다. 역대 그 어느 정부보다 늦은 출발이다. 민생 현안은 수북이 쌓였고, 갈 길은 멀다. 갓 임명장을 받은 국무위원들의 어깨가 무겁다. 그래서일까. 4월17일 장관들의 국회 상임위 업무보고를 준비하는 현장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질문할 국회의원도, 답변할 장관도 한껏 긴장한 상황. 각 부처 담당 공무원들의 심장 박동도

2013.04.24 수 글·사진 박은숙 기자

2013년 4월 북한은 지금…

2013년 4월 북한은 지금…

      평안북도 의주 부근 북한 쪽 압록강변에 정박된 경비선.     1960년대 이후 북한을 찍은 사진은 혁명 구호와 지도자 이름

2013.04.09 화 사진│박은숙 기자

터져나온 ‘불매 운동’ 함성 그래도 일본 맥주는 ‘콸콸’

터져나온 ‘불매 운동’ 함성 그래도 일본 맥주는 ‘콸콸’

제94주년 3·1절을 맞아 수십 년 곪은 종기가 결국 터졌다. 골목상권지키기소비자연맹은 이날 서울 탑골공원에서 ‘일본 제품  불매 운동’을 선언했다. 지난 2월22일 시네마 현에서 개최된 ‘다케시마의 날’ 행사가 직접적인 계기가 되었다. 일본의 독도 침탈 야욕에 자영업자들이 손을 걷어붙이고 나선 것이다. 이번 불매 운동에는 80여 개 직능 단체와 60여 개 소상공인·자영업 단체, 시민단체가 참여한다. 이들 단체는 당장 모든 영업장에, 일본 제품은 사지도 팔

2013.03.06 수 글 조해수 기자·사진 이종현·박은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