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시사저널

정렬기준 |

최신순 과거순
'피란 수도' 부산, '글로벌 인문학 도시'로 거듭난다

'피란 수도' 부산, '글로벌 인문학 도시'로 거듭난다

부산에서 세계 인문학 축제가 열린다.  교육부와 유네스코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세계인문학포럼은 2011년 처음 출범했다. 2012년 2회를 거쳐 3회부터 격년제로 국내에서 열리고 있다. 세계적인 인문학 석학들의 강연과 토론, 각종 문화행사 등이 펼쳐지는 세계적인 인문학 축제다.  내년이 5번째 행사로, 주관사는 후보지역인 전북 군산시와 부산시를 대상으로 6월말 패널 발표 및 현장평가를 거쳤다. 7월17일 부산시를 최종 선정했다.   1회와 2회 대회를 유치했던 부산시는 이번 세 번째 세계인문학

2017.07.17 월 박동욱 기자

35년간 쉼 없이 불러 온 ‘詩와 자유’

35년간 쉼 없이 불러 온 ‘詩와 자유’

부산 시단의 원로급인 김석규·김창근·이상개·정재필 4인이 ‘시와 자유’ 제 37집을 펴냈다. ‘시와 자유’는 ​지난 1982년 12월 창간됐다. 이후 한 해도 거르지 않고 매년 1~2번씩 출간됐고, 지금까지 시적 자유를 35년간 풀어낸 부산에서 가강 오랜 연륜의 시동인지다. 동인집 ‘시와 자유’ 표지에는 이번 호에도 어김없이 한 마리의 새가 날렵하게 날고 있는 그림이 올려져 있다. 지난 2000년 작고한 박춘재 화백의 그림이다.  당시 기자로서 부산일보에 함께 근무하던 임수생 시인의 부탁을 받고 불사조의 이미지를 살린 것이다. 이

2017.06.30 금 박동욱 기자

Welcome

SNS 로그인

facebook 로그인 naver 로그인
기존 회원 비밀번호 재발급
비밀번호 재발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