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시사저널

정렬기준 |

최신순 과거순
500년 이어온 '남명의 지조' 지리산 자락서 축제로 재현

500년 이어온 '남명의 지조' 지리산 자락서 축제로 재현

조선시대 중종때 당파싸움이 치열하던 시기에 재야 지식인의 길을 선택한 남명(南冥) 조식 선생(1501~1572)은 중종의 부름에도 조정에 나아가지 않고 오로지 처사(處士)로 자처하며 학문에만 전념했다. 말년에는 자신의 사상을 완성하기 위해 하늘과 땅의 기운이 맞닿아 있는 지리산 덕천동(현재 산청군 시천면)으로 옮겨와 산천재를 짓고 후진 양성에 온 힘을 쏟았다. 경남 산청군은 이러한 남명 선생의 선비정신을 기리는 제41회 남명선비문화축제를 오는 20~21일 이틀 동안 산청군 시천면 한국선비문화연구원에서 성대하게 마련한다.

2017.10.15 일 문경보 기자

남해 독일마을에 추석 나들이 인파 모인 이유는

남해 독일마을에 추석 나들이 인파 모인 이유는

경남 남해 독일마을의 맥주축제가 국내는 물론 외국 관광객들을 끌어모으는 글로벌 페스티벌로 도약할 수 있는 잠재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추석 연휴 기간인 지난 9월6일부터 8일까지 사흘 동안 열린 제8회 남해 독일마을맥주축제에는 남해군의 추산 결과 10만 9000명이 방문, 사상 최고의 흥행기록을 달성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수치는 종전 최고 방문객 수를 기록한 지난 2015년 9만여명을 넘은 것이다. 올해에는 개막일 궂은 날씨에다 인근에 큰 대도시가 없는 섬 지역이라는 취약한 접근성을 감안하면

2017.10.09 월 문경보 기자

지리산이 품은 산청 농특산물 고속도로서 선보인다

지리산이 품은 산청 농특산물 고속도로서 선보인다

백두대간의 기세가 가장 왕성한 생명의 산으로 일컬어지는 지리산의 혜택을 입은 산청군의 농특산물 오프라인 매장이 고속도로 휴게소에 마련됐다. 경남 산청군은 8월17일 대전~통영 간 고속도로 상·하행선 산청휴게소에서 산청군 로컬푸드 행복장터를 열었다. 이날 개장식에는 허기도 군수와 이승화 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박충기 산청군농협장, 전준택 한국도로공사 산청지사장과 입점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산청군 로컬푸드 행복장터는 사업비 6억8900만원을 들여 지상 1층 면적 99㎡규모다.      행복장터에는 산청군

2017.08.17 목 문경보 기자

산청 홍화·베리, 경남 한방항노화 첨병 나선다

산청 홍화·베리, 경남 한방항노화 첨병 나선다

경남 산청군의 대표 약초인 홍화와 베리가 경남 한방항노화의 첨병으로 나섰다.산청향토산업육성사업단(홍화육성사업단, 베리류가공사업단)은 8월14, 15일 이틀 동안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7 농업기술대전’에 참가했다. 경남의 한방항노화 산업 대표주자로 농촌진흥청 주최한 농업기술 박람회에 참가한 것이다. 산청 사업단은 경남도농업기술원과 함께 경남관에서 한방 항노화 전시·체험관을 운영하고, 홍화와 베리류 가공제품 전시·판촉행사, 시음·시식행사도 진행했다.     홍화를 활용한 홍화꽃다발, 홍화화장품 만들기 등

2017.08.16 수 문경보 기자

'다랑이논' 관광지·독일마을 행복공동체 만든 남해군의 저력

'다랑이논' 관광지·독일마을 행복공동체 만든 남해군의 저력

박영일 남해군수의 핵심 공약인 도시재생 및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최 ‘2017 전국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전체 5개 분야 중 2개 분야에 걸쳐 우수상으로 선정됐다.  지난 8월9, 10일 이틀 동안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우수상으로 뽑힌 남해군의 도시재생 분야 프로젝트는 ‘힐링의 섬 보물섬 남해, 사계절 야생화 피는 보물창고’이다. 또 사회적 경제분야인 일자리창출 분야에서도 ‘행복공동체 성공, 지역사회 희망 쏜다!’라는 프로젝트가 우수 공약사례로 우수상을 받았다.

2017.08.13 일 문경보 기자

남해군에 석탄가스화 발전소 건립 '본격 시동’

남해군에 석탄가스화 발전소 건립 '본격 시동’

국내 에너지정책의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는 석탄가스화 복합발전소(IGCC) 건립사업이 경남 남해군 서면 중현리 일원에서 본격화되고 있다.  남해군은 8월10일 오전 대전 전력연구원에서 IGCC 건립사업의 참여기업인 4개사(포스코건설, 한국전력, 동서발전, 두산중공업)와 공동으로 사업 추진을 위한 타당성 검토 보고회를 가지고 본격적인 용역수행에 돌입했다.    IGCC​는 석탄을 고온·고압에서 가스화해 일산화탄소, 수소가 주성분인 합성가스를 제조·정제한 뒤 가스터빈이나 증기터빈을 구동하는 발전기술이다.  기존

2017.08.10 목 문경보 기자

남해 바다서 가을 알리는 '흰다리새우' 본격 출하

남해 바다서 가을 알리는 '흰다리새우' 본격 출하

경남 남해군 고현면 갈화마을의 특산품인 흰다리새우(일명 왕새우)가 본격 출하철을 맞아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보물섬으로 불리는 남해의 갈화마을에서 생산되는 흰다리새우는 바닷물이 수시로 들어오는 특이한 구조의 양식장에서 자라면서 다른 양식장보다 쫄깃쫄깃하고 신선한 육질을 자랑한다.  '갈화 새우'가 최근 몇년새 입소문을 타고 유명해지면서 갈화마을 주민들은 자체 조직을 꾸려 올해 처음으로 8월26, 27일 이틀 동안 '제1회 보물섬 왕새우 축제'를 열기로 하고, 축제 준비에 한창이다.

2017.08.09 수 문경보 기자

남해 창선교 밑에 '어업유산' 죽방렴 체험시설 들어선다

남해 창선교 밑에 '어업유산' 죽방렴 체험시설 들어선다

​경남 남해군 삼동면과 창선면 사이에는 물살이 센 해협이 놓여 있다.  두 곳을 잇는 창선교 지족마을을 지나노라면 멸치 등 물고기를 잡는 죽방렴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죽방렴은 물살이 드나드는 좁은 바다 물목에 대나무발 그물을 세워 물고기를 잡는 고정식 원시어업 방식이다. ​​남해 지족 죽방렴은 국가명승 제71호이자 국가중요어업유산 제3호​로 지정돼 있다. 때문에 이곳에 여타 시설물을 건립하려면 문화재청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관광객 유치방안의 하나로 죽방렴 체험데크 설치에 공을 들여온 남해군이 최근 문화재청으로부터 국가지정문화

2017.08.07 월 문경보 기자

남부권 가뭄 장기화…목 타는 남해군

남부권 가뭄 장기화…목 타는 남해군

“가뭄이 극심합니다. 한 방울의 물이라도 아낍시다.”   가뭄이 지속되고 있는 경남 남해군에서 눈물겨운 절수 운동이 진행되고 있다. 남해군은 각 마을에 방송을 통해 제한급수와 물 절약 운동에 동참할 것을 유도하고 있다. 제한급수로 수압이 약한 고지대 가옥에 대해서는 병물을 지원하는 등 식수난 해결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남해군내 하루 공급되는 생활용수는 총 2만톤이다. K-Water(한국수자원공사)로부터 1만2000톤의 광역상수도 생활용수가, 봉성수원지를 비롯한 남해군 지역 10개 수원지를 통해 8000톤의 지방상수도가 공급되고

2017.08.03 목 문경보 기자

결혼이주여성 모국까지 봉사단 보낸 남해군의 '다문화 사랑'

결혼이주여성 모국까지 봉사단 보낸 남해군의 '다문화 사랑'

​경남 남해군이 민간단체와 함께 결혼이주여성의 모국에 봉사단을 파견, 주거환경 개선활동을 벌이는 등 다문화가정 지원을 위한 적극적인 시책을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박영일 군수와 봉사단체 회원 등 10명으로 구성된 '남해군 봉사단'은 지난 7월26일부터 30일까지 3박5일간 군내 결혼이주여성인 이지수(33)이지윤(24) 두 자매의 친정이 있는 베트남 남서부의 하우지앙주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자매의 친정집을 찾아 앞마당 포장공사와 화장실 개선사업, 닭장 설치 등 주거환경을 개선하느라 구슬땀을 흘렸다. 

2017.08.01 화 문경보 기자

'아토피 치유' 주제 내건 축제 산청서 열린다

'아토피 치유' 주제 내건 축제 산청서 열린다

경남 산청군이 지역 최대 행사인 ‘제17회 한방약초축제’ 개막일 50일을 앞두고 축제 행사 준비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3년 연속 대한민국 최우수축제로 선정된 산청한방축제는 매년 150억원의 경제적 효과를 가져다 주는 지역경제활성화의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산청한방약초축제위원회는 지난 7월19일 군청 회의실에서 총회를 갖고 올해 축제의 주제를 ‘건강힐링여행! 아토피 치유의 특별한 만남’으로 확정했다. 산청군은 24일에는 홍민희 부군수 주재로 실・과・소장 등 관계공무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제 성공

2017.07.25 화 문경보 기자

산청 경호강에 장애인 탄 고무보트 행렬 '힘찬 노 젓기'

산청 경호강에 장애인 탄 고무보트 행렬 '힘찬 노 젓기'

폭염경보가 지속되고 있는 경남 산청군의 경호강 일대가 장애인과 장애인가족이 탄 고무보트로 뒤덮이는 이색적인 장면이 20일 연출됐다.   경남도내 18개 시·군에서 모인 장애인과 장애인가족, 자원봉사자 등 800여 명은 이날 6~8명씩 고무보트에 나눠타고 강한 물살을 헤치며 개별적으로 노를 젓기에 바빴다.     이번 래프팅 체험 대회는 장애인의 재활능력과 도전정신을 키우기 위한 행사로, 산청청년회의소와 경남도 지체장애인협회 공동 주관, 경상남도 및 산청군 후원으로 마련됐다.​  3.5km​ 구간 짜릿한 스릴…'

2017.07.20 목 문경보 기자

리스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