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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브리핑]'고강도 청렴대책 약효' 진주시 청렴도 '수직 상승' 등

[경남브리핑]'고강도 청렴대책 약효' 진주시 청렴도 '수직 상승' 등

경남 진주시가 지난 6일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17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지난해 36위(3등급) 기관에서 올해 26단계 오른 전국 10위(2등급)기관으로 수직 상승하는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만년 중·하위권에 머물고 있던 진주시는 전국 기초자치단체 평균 7.60점 보다 높은 성적(8.05점)을 기록했으며, 평가대상 지자체 중 최고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청렴도 평가는 전국 공공기관의 부패경험과 부패 위험성에 대해 각 기관의 주요 대민업무를 경험했던 민원인과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

2017.12.08 금 정하균·박종운·문경보 기자

[경남브리핑] 산청군, 여름 휴가지 만족도 '경남도내 1위' 등

[경남브리핑] 산청군, 여름 휴가지 만족도 '경남도내 1위' 등

경남 산청군이 올해 전국 155개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여름 휴가지 종합 만족도 조사에서 경남도내 기초지자체 중에서 1위에 올랐다. 산청군은 세종대 관광산업연구소와 컨슈머인사이트가 지난 6~8월 사이 다녀온 1박 이상의 여름휴가를 다녀온 1만8000명을 대상으로 최근 실시한 '2017 여름휴가 여행 조사' 결과를 인용해 12월1일 이같이 밝혔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산청군은 전국 155개 기초지방자치단체 여름 휴가지 종합 만족도 조사에서 6위를 차지했다. 경남도내 기초지자체 중에서는 1위에 자리했

2017.12.01 금 문경보·김도형·박종운 기자

[경남브리핑] 의령군

[경남브리핑] 의령군 "CCTV 통합하니 범죄예방 성과 탁월" 등

지난 5월 개소된 의령군 CCTV 통합관제센터는 통합관제실, 재난종합상황실, 영상회의실 등을 갖추고 437대의 CCTV를 통합·연계함으로써 범죄예방 및 사건사고 해결에 큰 성과를 내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센터는 12명의 요원이 4조 2교대로 생활방범·어린이보호·주정차단속·쓰레기무단투기·시설물관리 등 24시간 CCTV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또 지금까지 수사와 관련해 60여건의 CCTV 영상을 열람 및 제공했다.  센터는 지난 9월 미귀가 치매노인을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도왔으며 절도 피의자 검거, 청소년 선도 등에도 기여 하

2017.11.24 금 박종운·문경보 기자

김해 가락국 마지막 왕의 무덤이 산청에 있는 이유는

김해 가락국 마지막 왕의 무덤이 산청에 있는 이유는

예수 그리스도가 태어난 시점인 기원(紀元)을 전후로 낙동강 유역에 사람들이 집단을 이뤄 살았던 변진 지역에 가야의 여러 나라가 있었다. 그중 AD 42년에 김해 지역에서 건국된 나라가 가락국이다.​  <삼국유사>의 가락국기에 의하면 가락국을 세운 사람은 김수로왕이었으며, 그 왕비는 아유타국에서 온 허왕후다. 가락국은 6가야의 맹주로서 주변의 다른 가야들 중 주도적인 위치에 있었다. 하지만 6세기경 신라의 세력팽창에 의해서 가락국의 후신으로 알려지고 있는 금관가야는 결국 멸망한다. 금관가야 마지막 왕인 구형왕은 신라에 나라를 양위한

2017.11.05 일 문경보 기자

지리산국립공원 지정 50돌…산청서 기념행사 '다채'

지리산국립공원 지정 50돌…산청서 기념행사 '다채'

'제1호 국립공원' 지리산의 국립공원 지정 50돌을 기념하는 행사가 10월25일부터 28일까지 경남 산청군 한국선비문화연구원 일대에서 다채롭게 마련된다. 산청을 비롯해 함양·하동군과 전북 남원시, 전남 구례군 등에 걸쳐있는 지리산국립공원은 면적438.9㎢, 공원보호구역 8.3㎢ 규모로, 지난 1967년에 첫 국립공원으로 지정됐다. 국내 최대(해상공원 제외)의 규모를 자랑하는 이곳에는 천왕봉(1915m)·반야봉(1750m)·노고단(1507m)의 3대 주봉을 비롯해 해발고도 1500m를 넘는 고봉들이 즐비하다. 또한 울창한 자연림과

2017.10.23 월 문경보 기자

500년 이어온 '남명의 지조' 지리산 자락서 축제로 재현

500년 이어온 '남명의 지조' 지리산 자락서 축제로 재현

조선시대 중종때 당파싸움이 치열하던 시기에 재야 지식인의 길을 선택한 남명(南冥) 조식 선생(1501~1572)은 중종의 부름에도 조정에 나아가지 않고 오로지 처사(處士)로 자처하며 학문에만 전념했다. 말년에는 자신의 사상을 완성하기 위해 하늘과 땅의 기운이 맞닿아 있는 지리산 덕천동(현재 산청군 시천면)으로 옮겨와 산천재를 짓고 후진 양성에 온 힘을 쏟았다. 경남 산청군은 이러한 남명 선생의 선비정신을 기리는 제41회 남명선비문화축제를 오는 20~21일 이틀 동안 산청군 시천면 한국선비문화연구원에서 성대하게 마련한다.

2017.10.15 일 문경보 기자

남해 독일마을에 추석 나들이 인파 모인 이유는

남해 독일마을에 추석 나들이 인파 모인 이유는

경남 남해 독일마을의 맥주축제가 국내는 물론 외국 관광객들을 끌어모으는 글로벌 페스티벌로 도약할 수 있는 잠재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추석 연휴 기간인 지난 9월6일부터 8일까지 사흘 동안 열린 제8회 남해 독일마을맥주축제에는 남해군의 추산 결과 10만 9000명이 방문, 사상 최고의 흥행기록을 달성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수치는 종전 최고 방문객 수를 기록한 지난 2015년 9만여명을 넘은 것이다. 올해에는 개막일 궂은 날씨에다 인근에 큰 대도시가 없는 섬 지역이라는 취약한 접근성을 감안하면

2017.10.09 월 문경보 기자

지리산이 품은 산청 농특산물 고속도로서 선보인다

지리산이 품은 산청 농특산물 고속도로서 선보인다

백두대간의 기세가 가장 왕성한 생명의 산으로 일컬어지는 지리산의 혜택을 입은 산청군의 농특산물 오프라인 매장이 고속도로 휴게소에 마련됐다. 경남 산청군은 8월17일 대전~통영 간 고속도로 상·하행선 산청휴게소에서 산청군 로컬푸드 행복장터를 열었다. 이날 개장식에는 허기도 군수와 이승화 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박충기 산청군농협장, 전준택 한국도로공사 산청지사장과 입점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산청군 로컬푸드 행복장터는 사업비 6억8900만원을 들여 지상 1층 면적 99㎡규모다.      행복장터에는 산청군

2017.08.17 목 문경보 기자

산청 홍화·베리, 경남 한방항노화 첨병 나선다

산청 홍화·베리, 경남 한방항노화 첨병 나선다

경남 산청군의 대표 약초인 홍화와 베리가 경남 한방항노화의 첨병으로 나섰다.산청향토산업육성사업단(홍화육성사업단, 베리류가공사업단)은 8월14, 15일 이틀 동안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7 농업기술대전’에 참가했다. 경남의 한방항노화 산업 대표주자로 농촌진흥청 주최한 농업기술 박람회에 참가한 것이다. 산청 사업단은 경남도농업기술원과 함께 경남관에서 한방 항노화 전시·체험관을 운영하고, 홍화와 베리류 가공제품 전시·판촉행사, 시음·시식행사도 진행했다.     홍화를 활용한 홍화꽃다발, 홍화화장품 만들기 등

2017.08.16 수 문경보 기자

'다랑이논' 관광지·독일마을 행복공동체 만든 남해군의 저력

'다랑이논' 관광지·독일마을 행복공동체 만든 남해군의 저력

박영일 남해군수의 핵심 공약인 도시재생 및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최 ‘2017 전국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전체 5개 분야 중 2개 분야에 걸쳐 우수상으로 선정됐다.  지난 8월9, 10일 이틀 동안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우수상으로 뽑힌 남해군의 도시재생 분야 프로젝트는 ‘힐링의 섬 보물섬 남해, 사계절 야생화 피는 보물창고’이다. 또 사회적 경제분야인 일자리창출 분야에서도 ‘행복공동체 성공, 지역사회 희망 쏜다!’라는 프로젝트가 우수 공약사례로 우수상을 받았다.

2017.08.13 일 문경보 기자

남해군에 석탄가스화 발전소 건립 '본격 시동’

남해군에 석탄가스화 발전소 건립 '본격 시동’

국내 에너지정책의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는 석탄가스화 복합발전소(IGCC) 건립사업이 경남 남해군 서면 중현리 일원에서 본격화되고 있다.  남해군은 8월10일 오전 대전 전력연구원에서 IGCC 건립사업의 참여기업인 4개사(포스코건설, 한국전력, 동서발전, 두산중공업)와 공동으로 사업 추진을 위한 타당성 검토 보고회를 가지고 본격적인 용역수행에 돌입했다.    IGCC​는 석탄을 고온·고압에서 가스화해 일산화탄소, 수소가 주성분인 합성가스를 제조·정제한 뒤 가스터빈이나 증기터빈을 구동하는 발전기술이다.  기존

2017.08.10 목 문경보 기자

남해 바다서 가을 알리는 '흰다리새우' 본격 출하

남해 바다서 가을 알리는 '흰다리새우' 본격 출하

경남 남해군 고현면 갈화마을의 특산품인 흰다리새우(일명 왕새우)가 본격 출하철을 맞아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보물섬으로 불리는 남해의 갈화마을에서 생산되는 흰다리새우는 바닷물이 수시로 들어오는 특이한 구조의 양식장에서 자라면서 다른 양식장보다 쫄깃쫄깃하고 신선한 육질을 자랑한다.  '갈화 새우'가 최근 몇년새 입소문을 타고 유명해지면서 갈화마을 주민들은 자체 조직을 꾸려 올해 처음으로 8월26, 27일 이틀 동안 '제1회 보물섬 왕새우 축제'를 열기로 하고, 축제 준비에 한창이다.

2017.08.09 수 문경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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