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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지진 피해 '눈덩이'…재산피해 776억원에 76명 부상

포항 지진 피해 '눈덩이'…재산피해 776억원에 76명 부상

규모 5.4의 지진의 직격탄을 맞은 포항지역의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지진 발생 초기 69억원 수준이던 재산 피해액이 1주일을 넘어서며 22일 오전 현재 10배를 초과하는 776억원에 달하고 있다. 이처럼 피해액이 늘어난 이유는 이번주 들어 공공시설과 사유시설 모두 안전진단을 통해 추가 피해상황이 속속 집계되고 있기 때문이다. 피해액은 공공시설 532억1800만원, 사유시설 243억7800만원 등 775억96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공공시설 중 학교 110곳이 균열 또는 파손돼 144억2900만원으로 피해액의 상당

2017.11.22 수 김완식 기자

밀양 영남루서 '평창 올림픽 성공 기원' 한바탕 춤판

밀양 영남루서 '평창 올림픽 성공 기원' 한바탕 춤판

우리나라 대표 행위 예술가들이 경남 밀양시 영남루에서 평창 올림픽 성공과 영남루 국보승격을 기원하는 한바탕 ‘춤판’을 벌여 눈길을 끌었다. 한국서예퍼포먼스협회 김동욱 상임고문·김지영 부회장, 하부용 밀양민속촌 촌장(무형문화재 제68호·밀양 백중놀이 예능보유자)은 11월 17일 오후 밀양시 영남루에서 춤과 붓으로 행위예술을 가졌다. 먼저 김동욱·김지영 서예가는 흰색 광목천에 대형 평창올림픽 로고를 담은 깃발제작을 했다. 이어 하용부 촌장이 ‘밀양아리랑’과 ‘명무’의 노래 가락에 맞춰 춤사위를 펼치는 가운데 두 서예가는 길이 7m 폭

2017.11.21 화 김완식 기자

'난방시설 구축' 경북 성주 사드 기지 앞 경찰-주민 충돌

'난방시설 구축' 경북 성주 사드 기지 앞 경찰-주민 충돌

경북 성주군 초전면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기지 주변이 경찰과 주민의 충돌로 또 다시 얼어붙고 있다.  국방부는 11월21일 난방시설 구축과 급수관 매설, 저수·오수 수리시설 교체를 위해 덤프트럭과 2.5톤 트럭 등 50여대의 중장비와 차량을 사드 기지에 반입하고 있다.  전날 국방부의 이같은 계획 발표를 들은 사드반대 주민과 시민단체 회원 150여명은 21일 새벽부터 사드기지 앞에 컨테이너 1개, 1톤 트럭과 승용차 등 7대 등을 세워 길을 막은채 공사차량의 반입 저지에 나섰다.   경찰은

2017.11.21 화 김완식 기자

'지진 특별재난지역' 포항 인명·재산피해 갈수록 늘어

'지진 특별재난지역' 포항 인명·재산피해 갈수록 늘어

규모 5.4의 지진으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북 포항에서 인명·재산 피해가 늘고 있다.  11월17일 경북도와 포항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현재까지 집계된 인명피해는 중상자 4명, 경상자 59명 등 63명이다. 전날까지 파악된 부상자는 중상 2명을 포함해 55명이었다. 지진 부상자들이 병원별로 흩어져 있어 정확한 인명피해 집계가 지체되고 있는 상황이다.   부상자 가운데 51명은 병원 치료 후 귀가했으나 12명은 입원 치료 중이다. 지난 15일 지진발생으로 인한 이재민 1536명 가운데 115명이 귀가함

2017.11.17 금 김완식 기자

기상과학관에 우주천문대까지…첨단과학도시로 변모하는 밀양

기상과학관에 우주천문대까지…첨단과학도시로 변모하는 밀양

경남 밀양시의 첨단과학 도시를 위한 사업들이 올해 하반기에 집중되고 있다. 밀양시는 대구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국립 밀양기상과학관을 건립한다.  밀양시는 11월8일 국립 밀양기상과학관과 밀양아리랑 우주천문대 착공식을 시립박물관 앞 분수광장에서 가졌다. 국립 밀양기상과학관은 지난 2015년 12월 정부 지원사업으로 확정됐다. 이후 2016년 7월 기상청과 MOU(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이 추진돼 왔다.  밀양기상과학관은 국비 약 110억 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2층의 연면적 2680㎡ 규모로 건립된다. 기상과

2017.11.10 금 김완식 기자

"우리 동네 청년 나이는 65세"…밀양 무안면청년회의 이웃사랑

우리 면민의 청년 나이는 65세입니다. 60세가 넘어서도 마을일과 농삿일을 거뜬히 해내시는 어르신들을 적극 지원하고 싶습니다. 경남 밀양시 무안면 청년회장인 김준식(43)씨가 7일 무안면 행정복지센터에 김치냉장고와 TV, 가스레인지 등 250만 원 상당의 전자제품 8대​를 동반해 나타났다. 청년회는 지난 10월 내진경로당 노인들이 요가를 할 수 있도록 요가장 바닥자재를 구입해 직접 설치해 주기도 했다. 또한 정기적으로 노인들을 위한 ‘쌀나눔 행사’ 등을 펴고 있다.  밀양 무안면은 관광지인 창녕군 부곡온천과도 인접해 있다. 무안면민

2017.11.07 화 김완식 기자

'창녕 부곡온천' 스포츠 메카로 '화려한 부활'

'창녕 부곡온천' 스포츠 메카로 '화려한 부활'

부곡온천관광특구의 상징적인 브랜드를 담당했던 부곡하와이의 폐업으로 한동안 침체됐던 경남 창녕 부곡온천이 스포츠메카로 뜨고 있다. 지난 여름 습기를 잔뜩 머금은 바람만 휑하니 지나가던 때와는 전혀 딴 세상으로 바뀌며 활황 분위기다.  올해 전국 아마추어 씨름판의 패권을 가리는 ‘제10회 전국생활체육 大장사씨름대회’가 열리는 부곡온천과 인근 창녕국민체육센터에서​는 축제장을 방불케 하고 있다. 지난 11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진행되는 이 대회에서 축제장을 찾은 수천명의 관람객들은 응원의 함성과 웃음꽃을 피우며 부곡온천에 활력을 불

2017.11.03 금 김완식 기자

박연차 회장의 애틋한 고향사랑…‘밀양시민대상’ 수상

박연차 회장의 애틋한 고향사랑…‘밀양시민대상’ 수상

한동안 외부 노출을 꺼렸던 박연차(73) 태광실업그룹 회장이 10월17일 경남 밀양시 삼문동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제22회 밀양시민의 날 기념식장에 모습을 나타냈다. 박 회장은 이날 '제19회 밀양시민대상’ 시상식에서 산업부문상을 수상했다. 문화부문에는 박희학(84) 밀양시민신문 대표, 봉사부문에는 장익근(75) 혜성당한약방 원장이 선정됐다.  시상식에서 박 회장은 “수십 년 타지와 외국에서 사업을 해왔는데 이제는 고향인 밀양 발전을 위해 고민하고 혼신의 힘을 쏟겠다”며 자신을 반기는 시민들에게 화답했다. 지난 대선에서 유력 후보

2017.10.18 수 김완식 기자

부산 IT 엑스포 개막…스마트 기업 각축장

부산 IT 엑스포 개막…스마트 기업 각축장

4차 산업혁명시대의 소프트웨어(SW) 최신 성공사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IT 엑스포 부산(EXPO BUSAN) 2017’가 25일 벡스코에서 개막돼 27일까지 진행된다.  이 엑스포는 (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서태건)이 지역 SW중소기업 대상으로 SW품질 인식제고와 SW테스팅 필요성 확산을 위해 마련한 전국 규모의 행사다. 2012년부터 매년 부산에서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94개사가 참여해 115개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엑스포 개막 첫날 행사장에는 차세대 스마트 기업으로 건설업과 IT사업과 사물인터넷(IoT) 기반 사업

2017.09.26 화 김완식 기자

김동진 통영시장 '구원투수' TPO의 불편한 진실

김동진 통영시장 '구원투수' TPO의 불편한 진실

"도대체 TPO를 통해 통영시가 얻는 실익이 무엇이길래 시장이 저토록 유난을 떠는지 모르겠다." 10월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동안 경남 통영시에서 열리는 TPO총회를 바라보는 시민들의 시선이 곱지 않다. 회원 지역 대부분이 우리나라와 중국의 도시라는 점에서 반쪽 총회 성격이 짙고, 250~300여명이 참석하는 회의에 너무 많은 돈이 들어가기 때문이다. 아시아태평양도시관광진흥기구(TPO·Tourism Promotion Organization for Asia Pacific Cities)는 조선 산업경기의 하강 추세 속에 김동진 통영

2017.09.22 금 김완식·서진석 영남취재본부 기자

'예향 밀양' 자부심 상징 된 '밀양아리랑아트센터'

'예향 밀양' 자부심 상징 된 '밀양아리랑아트센터'

지난해 9월 개관한 경남 밀양아리랑아트센터가 불과 1년 사이에 주민에게는 문화놀이터로, 관광객에게는 필수 관광 코스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밀양문화재단은 지난 1년 동안 밀양아리랑아트센터가 전시는 물론 공연장 가동률 64%, 객석 점유율 89%를 기록해 타 시ㆍ도 문화회관 평균(공연장 가동률 60%)를 웃돌았다고 18일 전했다.중앙의 공모사업에도 적극 나서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과 ‘문화가 있는 날 사업’ 그리고 ‘지역축제 나눔활성화 사업’ 등을 유치하는 성과도 거뒀다. 상당수 지자체가 문화예술회관 적자 운영을 고

2017.09.18 월 김완식 영남취재본부 기자

'제2의 경주' 창녕군 고분군 일원 규제 완화된다

'제2의 경주' 창녕군 고분군 일원 규제 완화된다

수많은 고분군으로 '제2의 경주'로 불리는 경남 창녕군의 사적(史跡) 주변 일대가 김종진 문화재청장의 규제 완화 방침에 따라 새로운 발전의 기틀을 마련했다.​창녕군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사적 제514호), 화왕산성(사적 제64호인), 목마산성(사적 제65호) 주변 일원에 대한 현상변경 허용기준이 9월7일자로 문화재청에 의해 결정됐다.  이들 사적(史跡) 주변 지역은 건축물 인·허가 제한 등 개발에 따른 민원갈등이 많았다.​ 문화재를 둘러싸고 있는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문화재구역 500m 이내)의 경관을 저해하거나 문화재 보존에 영

2017.09.08 금 김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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