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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vs 유성구' 자존심 싸움에서 장종태 서구청장 부각

'서구 vs 유성구' 자존심 싸움에서 장종태 서구청장 부각

지방선거가 5개월 정도 남은 가운데, 현재 권선택 전 시장의 선거법 위반으로 공석 중인 대전광역시장을 둘러싸고 서구와 유성구의 자존심 대결이 뜨겁다.  서구 출신으로 가장 높은 인지도를 보였던 박범계 의원(대전서구을, 더불어민주당)이 자신의 SNS를 통해 시장 선거 불출마를 밝힌 후, 대전시장 민주당 후보는 그야말로 춘추전국시대다. 다양한 인물이 대전시장 후보로 논의되는 가운데, 유성구에서는 여전히 이상민 의원(유성구을, 더불어민주당)과 허태정 유성구청장이 거론된다. 반면 서구의 경우, 당초 유력했던 박 의원의 불출마 선언으로 최근

2018.01.23 화 대전 = 김상현 기자

대전 유성복합터미널 사업자 선정 '공정성' 논란

대전 유성복합터미널 사업자 선정 '공정성' 논란

대전 유성복합터미널 조성사업이 지속적인 난관에 부딪히고 있다.  대전 유성복합터미널은 이미 지난해 한차례 사업이 무산된 바 있다. 대전도시공사는 당시 사업 주체였던 롯데건설컨소시엄(롯데건설·케이비증권·계룡건설)의 소극적인 태도를 문제 삼아 계약 무효를 통보했다. 계약 무효 통보라는 모양을 갖췄지만, 우선협상자였던 롯데가 사업 수익성이 떨어진다며 포기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후 재공모 과정을 거쳐 지난해 12월27일 우선협상자로 하주실업이 선정됐으나, 이후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문제는 하주실업이 선정된 이후 탈락한 업체들이 선

2018.01.17 수 김상현 기자

침입 드론 포획하는 자동 드론 떴다

침입 드론 포획하는 자동 드론 떴다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열리면서 가장 주목받는 것 중 하나가 드론 산업이다. 무인 항공기 체계, 즉 사람이 직접 탐승하지 않고 원격 조정하거나 자동 비행하는 드론은 다양한 종류가 있다. 항공 촬영이나 농약 살포, 택배용 드론 등은 이미 일반인에게 익숙해졌다. 최근에는 군사적 용도로 정찰이나 전투 임무 등에 활용되는 드론까지 등장했다. 전문가들은 앞으로 드론의 종류나 수량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다빈치연구소(Davinci institute)의 세계적인 미래학자 토머스 프레이(Thomas Frey) 소장은 “20

2018.01.10 수 김상현 기자

옷감 짤 수 있는 OLED 나왔다

옷감 짤 수 있는 OLED 나왔다

디스플레이를 입힌 실로 직물을 직조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 향후 웨어러블 컴퓨터나 차세대 스마트폰 등의 개발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KAIST는 3일 최경철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 연구팀이 머리카락보다 얇은 섬유 위에 고효율의 유기발광 디스플레이(OLED)를 제작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섬유형 디스플레이 소자는 평판 디스플레이 소자보다 낮은 효율과 수명이 문제였다. 그래서 실제 의류 적용이 까다로웠다. 디스플레이에서 발생하는 열이 섬유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2018.01.03 수 김상현 기자

김종민 의원 “적폐청산은 민주주의의 근간 세우는 일”

김종민 의원 “적폐청산은 민주주의의 근간 세우는 일”

‘피닉스 슬레이어’. 김종민 국회의원(충남 논산시/계룡시/금산군, 더불어민주당)이 두 번의 도전 만에 불사조라 불리던 이인제 후보를 누르고 당선되자 네티즌들이 붙여준 별명이다. 김 의원은 2003년 참여정부 출범과 함께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홍보기획비서관실 행정관으로 정치 행보를 시작했다. 이후 역대 청와대 최연소 대변인에 임명되고 국정홍보비서관 등을 역임하면서 故노무현 전 대통령을 근거리에서 보좌했던 인물이다. 현재는 기획재정위원회에 속해 있으면서 더불어민주당의 적폐청산위원회, 헌법개정 특별위원회 활동도 함께 하고 있다. 김종민

2018.01.02 화 김상현 기자

허태정 유성구청장 3선 불출마 공식 선언

허태정 유성구청장 3선 불출마 공식 선언

대전시장 유력 후보군으로 거론되던 허태정 대전광역시 유성구청장(새정치민주연합)이 3선 불출마를 공식 선언했다.허 청장은 12월29일 대전시청 브리핑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 같이 견해를 밝혔다. 그는 “내년 초 입장을 발표할 생각이었지만 새롭게 준비하는 선량에게 불확실성을 없애고 준비할 시간을 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 급하게 기자회견을 열었다”고 말했다.이어 “8년이면 자신이 가지고 있는 신념과 정책을 실현할 수 있는 충분했다”며 “아쉬운 분야도 있지만 새로운 리더십으로 풀어갈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 이 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2017.12.28 목 김상현 기자

인공지능으로 MRI 촬영시간 단축한다

인공지능으로 MRI 촬영시간 단축한다

병원에서 검진을 받기 위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 중 하나가 바로 MRI(자기공명영상) 검사다. 국내 연구진이 이 MRI의 영상획득 시간을 대폭 줄일 수 있는 기술을 인공지능을 활용해 개발했다.MRI는 방사능 없이 연조직의 다양한 대조도를 촬영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다양한 해부학적 구조와 기능적, 생리학적 정보를 영상화할 수 있어 심층 검사에 많이 사용한다. 하지만 영상획득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치명적 단점이 있다. 시간이 오래 걸리는 만큼 비용이 높아지는 것도 문제다.    검사 시간과 비용

2017.12.28 목 김상현 기자

턱없이 부족한 소방 인력, 현정권에서 채울 수 있을까?

턱없이 부족한 소방 인력, 현정권에서 채울 수 있을까?

지난 21일 희생자 29명을 낸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참사와 관련해 원인 규명과 더불어 책임 공방이 계속되고 있다. 8층짜리 건물에서 사망자가 29명이나 난 이유에 대해 정치 공방으로 번져가는 형국이다.  여러 가지 원인과 책임 소재를 따질 수 있겠지만 고질적으로 계속되는 소방 인력 부족에 대한 문제점도 다시 한번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다. 이날 제천소방서의 선착대는 지휘차 1대 4명, 소방차 2대 6명, 구급차 1대 3명이 출동했다. 그중 의무소방대원 1명, 공익근무요원 1명 등 2명이 포함돼 실제 소방 활동이 가능했던

2017.12.26 화 김상현 기자

이동통신 기술 이용한 공장 자동화 길 열렸다

이동통신 기술 이용한 공장 자동화 길 열렸다

우리나라 과학기술진이 공장의 통신을 무선으로 바꿔 생산자동화 시스템을 무선으로 원격제어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우리나라에서 유행하고 있는 4차 산업혁명은 독일의 Industry 4.0에서 파생한 것으로 보는 시각이 많다. 독일의 Industry 4.0은 말 그대로 제조업 혁명을 추구한다. 우리나라 역시 제조업에서 ICT(정보통신기술) 등을 활용한 스마트팩토리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 가운데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이동통신기술을 스마트팩토리에 적용하는

2017.12.06 수 김상현 기자 기자

고창 오리농가 발생 AI, 신규 유형 판명

고창 오리농가 발생 AI, 신규 유형 판명

전북 고창 오리농가에서 발생한 조류 인프루엔자가 지금까지 국내에서 발견되지 않은 신규 바이러스로 추정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7일 전북 고창 오리농가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AI) H5N6 바이러스에 대한 유전자 분석을 실시했다. 그 결과 이번에 발생한 AI 바이러스는 2016년 말 유럽에서 유행하였던 H5N8 바이러스와 유럽 야생조류의 저병원성 바이러스가 재조합된 바이러스로 판단했다. 이 바이러스는 과거 국내 유행했던 유전형과는 전혀 다른 신규 종이다.    농식품부는 이 새로운 바이러스가

2017.11.27 월 김상현 기자

유해 분석으로 갈 곳 잃은 전사자 고향 찾는다

유해 분석으로 갈 곳 잃은 전사자 고향 찾는다

한국전쟁 당시 국군은 물론 세계 21개국에서 무려 190만 명이 넘는 군 병력이 참전했다. 이때 전사한 수많은 유해를 발굴해도 어느 나라에서 온 군인인지 알기 어렵다. 실제로 지난 2000년부터 현재까지 9800여 전사자의 유해를 발굴했지만, 신원이 확인된 유해는 고작 125점에 불과하다.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하 국유단)은 이 유해의 고향을 찾기 위해 지난 10월 '6·25 전사자 신원확인 및 과학수사 발전'에 관한 업무협약을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 국립과학수사연구원(NFS)과 체결했다. 한국전쟁 당시의 전사자들은

2017.11.24 금 김상현 기자

4차 산업혁명 시대, 이 기술 뜬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이 기술 뜬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하 KISTI)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미래유망기술로 10가지를 꼽았다. 유망기술 10가지는 4차 산업혁명에 우리나라 중소중견기업이 선제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을 위해 제시했다.이번에 선정된 10대 미래유망기술은 ▲웹기반 빅데이터 수집·분석 패키지 ▲스마트 의류(Smart Clothing) ▲자율주행 자동차 부품  ▲3D 수리모델링 소프트웨어 ▲바이오잉크 ▲바이오프린팅으로 제작된 인공장기·조직 ▲착용형 보조로봇(외골격로봇) ▲고령자 돌보미 로봇 ▲휴먼 마이크로바이옴 분석 ▲개인 유전자 분석

2017.11.22 수 김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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