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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만에 억만장자 된 18세 소년의 비트코인 투자 비결은?

6년 만에 억만장자 된 18세 소년의 비트코인 투자 비결은?

중학교를 중퇴한 18세의 소년. 그의 이력서엔 고등학교도, 대학교도 적혀 있지 않다. 비트코인 투자 신화의 주인공 에릭 핀먼(Erik Finman)의 ‘학벌 스펙’은 이토록 초라하다. 하지만 ‘자산 스펙’은 화려하다. 현재 그가 보유하고 있는 자산의 가치는 이미 100만달러를 넘어섰으며, 10대 억만장자 명단에도 이름을 올렸다. 불과 6년 만에 억대 자산가가 된 소년. 비결은 뭘까.  핀먼의 주종목은 가상화폐, 그중에서도 비트코인이다. 올해 18세가 된 이 미국 소년이 보유한 비트코인은 403개. 6월23일 기준 비트코인 시세가 단

2017.06.23 금 김경민 기자

[단독] 이충희·최란 부부가 억대 부동산 소송 휘말린 사연

[단독] 이충희·최란 부부가 억대 부동산 소송 휘말린 사연

스타 커플로 언론의 주목을 받았던 이충희(58·전 농구감독)·최란(57·탤런트) 부부가 억대 부동산 소송에 휘말렸다. 현재 재개발 예정인 서울 암사동의 4층 건물과 땅(약 1만3124㎡)을 2016년 10월 총 57억9000만원에 매입하는 과정에서 최씨 등이 부당하게 가져간 돈을 돌려 달라는 게 소송의 골자였다. 특히 최씨는 이 건물을 매각하는 과정에서 시행사인 ㄱ사와 9억원대의 추가 컨설팅 계약을 체결했다. 부동산 컨설팅 명목이었지만, 실상은 토지 보상금 일부를 부당하게 최씨가 소유한 ㄴ사의 컨설팅 비용으로 돌렸다고 원고 측은 주

2017.06.23 금 김경민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못생긴 유기견을 입양한 이유

문재인 대통령이 못생긴 유기견을 입양한 이유

올해 초 서울 충무로에서 다른 약속이 있어 간 김에 길가를 따라 늘어선 애견센터들을 기웃거릴 일이 있었습니다. 기자는 당시 개 두 마리와 고양이 한 마리를 키우고 있던터라 더 이상의 ‘반려동물 식구’를 들일 생각은 없었지만 워낙 강아지를 좋아하기 때문에 이끌리듯 한 애견센터 안으로 들어갔죠.  “얘는 생긴 게 좀 예쁘게 나와서 다른 형제들보다 가격이 좀 비싸요.” 강아지 가격을 물어보는 기자에게 애견센터 사장님들이 가장 많이 한 말입니다. 당연하게 들리는 그 말 속엔 애견시장 불변의 원리가 담겨 있습니다. ‘예쁘게 생긴 강아지가 잘

2017.06.21 수 김경민 기자

수치심에 우울증․거식증까지…성교육 의무화에도 여전한 직장내 성희롱

수치심에 우울증․거식증까지…성교육 의무화에도 여전한 직장내 성희롱

“‘그 분이 왜 나한테 그런 말을 했을까’ ‘왜 이런 일이 내게 일어났을까’라는 부정적인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하염없이 저를 수렁으로 끌고 들어간다.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 줄 알았는데 오히려 상처만 더 벌어지더라. 그 사건의 전후로 내 인생은 완전히 바뀌었다.” “주변인에 말한다고 뭐가 달라질까 싶어서 그냥 참는다. 다른 사람들한테 말해봤자 괜히 저만 ‘트러블메이커’로 찍힐 것 같아 두렵기도 했다.” “가장 힘들었던 건 정작 제게 성적수치심을 준 당사자는 아무 기억도 못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나는 그의 말과 행동으로 인해 이렇

2017.06.20 화 김경민 기자

[Today] 한미관계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사드 재배치' 발언

[Today] 한미관계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사드 재배치' 발언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마무리됐고,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됐습니다. 새로운 정부, 그리고 복잡한 정치권과 관련해 쏟아지는 뉴스를 정리해 드립니다.   조선일보: 문정인 “文대통령 생각”이라는데.. 청와대, 공식 해명은 안해 문정인 통일외교안보 대통령특보가 지난 6월1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의 우드로윌슨센터에서 한 ‘사드 배치’ 발언의 파장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습니다. “북핵 동결 시 미국의 한반도 전략자산과 한미군사훈련을 축소할 수 있다”라는

2017.06.19 월 김경민 기자

300명 감축한 타임, 디지털 시장서 활로 찾는다

300명 감축한 타임, 디지털 시장서 활로 찾는다

미국 최대의 잡지 발행사인 타임이 대규모 구조조정에 들어갔다. 6월13일(현지시간) AP통신, 폭스비즈니스 등에 따르면 타임 은 300명을 감원하기로 했다. 작년 말 기준 7450명이었던 직원의 4%에 해당하는 규모다. 전체 직원의 6%인 500명 가량을 감원한 2014년 이후 최대 구조조정이다. 감원 대상인 300명 중 60% 가량은 해고하고, 나머지는 일종의 명예퇴직 제도인 ‘바이아웃(Buy-out)’ 방식을 적용할 계획이다. 이번 인원감축은 지면에서 디지털로 대대적 전환을 통해 사양의 길로 접어든 잡지 출판시장에서 활로를 모색

2017.06.16 금 김경민 기자

 ‘외계생명체 신호설’ 뒤흔든 새 가설에 과학계 논쟁도 ‘재점화’

‘외계생명체 신호설’ 뒤흔든 새 가설에 과학계 논쟁도 ‘재점화’

어느 날 갑자기 세계 12곳의 상공에 나타난 거대한 미확인비행체. 언어학자 루이스는 비행체 안에서 낯선 외계생명체와 조우한다. 그리고 인간과는 다른 언어로 소통하는 외계생명체가 보내는 신호를 해독해 그들의 메시지를 파악하려 애쓴다. 드뇌 빌뇌브 감독의 SF영화 《컨택트》는 ‘지구 밖에 또 다른 외계생명체가 있을까’라는 오래된 인류의 호기심을 건드리고 있다.  외계인은 있을까. 있다면 그들은 우리에게 어떤 방식으로, 무슨 얘기를 할까. 최근 한 젊은 과학자의 발견이 외계생명체의 존재를 둘러싼 과학계의 오래된 논쟁을 재점화시켰다. 미국

2017.06.14 수 김경민 기자

비트코인, 이더리움, 이더리움클래식…가상화폐 헷갈린다면?

비트코인, 이더리움, 이더리움클래식…가상화폐 헷갈린다면?

가상화폐가 ‘핫’한 투자 방식으로 떠오르면서 누구라도 한번쯤은 가상화폐 거래소를 기웃거려 봤을 테다. 가상화폐 투자 진입 장벽도 낮다. 누구라도 손쉽게 거래소에 회원가입을 하고 휴대폰으로 거래를 시작할 수 있다.  그런데 막상 아껴둔 비자금를 털어 가상화폐를 매수하려고 보니 난감하다.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거래 가능한 가상화폐는 비트코인․이더리움․이더리움클래식․리플 이렇게 최소 네 가지가 있다. ‘가상화폐’라는 개념도 이제 겨우 이해했는데 서로 다른 네 가지 가상화폐 앞에서 막막하기만 하다. 서로 무엇이 같고 무엇이 어떻게 다른

2017.06.13 화 김경민 기자

투자 대세로 떠오른 비트코인, 지금 사도 될까?

투자 대세로 떠오른 비트코인, 지금 사도 될까?

비트코인 열풍이 거세다. 연초 997달러였던 1BTC(비트코인 화폐단위)당 가격은 현재 3000달러를 넘었다. 한국거래소를 기준으로 봐도 이같은 추세는 뚜렷하다. 6월12일 오후 1시40분 현재 한국거래소 빗썸에서 1BTC는 하루 전 같은 시간대비 약10만원이 오른 338만원선을 유지하고 있다. 1년 전과 비교하면 4배 이상, 2년 전과 비교하면 13배 이상 오른 가격이다. 468만1000원으로 국내거래소 최고가를 경신한 5월25일보단 다소 하락한 가격이지만 여전히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연일 비트코인 상승세에 대한 기사가 쏟아

2017.06.12 월 김경민 기자

“광화문광장 지하차로化…대담한 아이디어지만 실현 가능성은 낮다

“광화문광장 지하차로化…대담한 아이디어지만 실현 가능성은 낮다"

서울 광화문광장과 세종대로 일대, 세종문화회관과 KT사옥에서 시작해 광화문에 이르는 넓은 공간. 지금은 8개 차선(광화문 앞)과 11개 차선(세종로)이 뻗어있는 이 공간에 차가 사라진다면 어떨까. 회색빛 아스팔트 차로 대신 시민들이 직접 발을 딛고 돗자리를 깔고 쉴 수 있는 보도블럭이나 잔디가 깔린다면. 이것이 서울시와 광화문광장 재구조화를 위한 사회적 논의기구 광화문포럼이 5월31일 밝힌 광화문광장 개선안이다. 기존의 차선들은 지하로 들어가고 지상의 공간은 오롯이 보행자만을 위한 광장으로 변모한다는 것이다.  문재인 정권 들어 도

2017.06.02 금 김경민 기자

 올해만 2300% 성장한 가상화폐 ‘이더리움’…투기 넘어 투자될까

올해만 2300% 성장한 가상화폐 ‘이더리움’…투기 넘어 투자될까

5월, 한국의 가상화폐 시장이 뜨겁다. 2009년 나카모토 사토시라는 가명을 사용한 한 컴퓨터 프로그래머가 ‘비트코인’을 만든 이래로, 가상화폐 시장이 가장 큰 성장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한국의 가상화폐 시장은 ‘열풍’이라 이름 붙여도 손색이 없을 정도다. 왜 그럴까?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오던 가상화폐 시장이 과열 양상을 보이며 달아오르기 시작한 건 지난주부터였다. 그 도화선은 ‘이더리움(Ethereum)’이었다. 러시아 이민자 출신의 캐나다인 비탈리크 부테린(Vitalik Buterin)이 2014년 개발한 가상화폐다.

2017.05.31 수 김경민 기자

[2017 GCC] LG생활건강·포스코켐텍·한국감정원, ‘굿 컴퍼니’로 뽑히다

[2017 GCC] LG생활건강·포스코켐텍·한국감정원, ‘굿 컴퍼니’로 뽑히다

“미국에는 포춘의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이 있다면, 한국에는 시사저널의 ‘굿 컴퍼니 지수’가 있습니다.” 시사저널은 2014년 한국 경제에 유의미한 지표를 내놨다. 2013년 ‘좋은 기업이 경제를 살리고 세상을 바꾼다’는 가치 확산을 위해 시작한 국제 경제포럼 ‘제1회 굿 컴퍼니 컨퍼런스’ 이후 2014년 국내 최초로 ‘굿 컴퍼니 지수(GCI·Good Company Index)’를 개발, 발표했다. GCI지수는 양적 성장에서 질적 성장으로 한국 기업 성공의 패러다임을 바꾸기 위한 첫 걸음이었다.  GCI 조사는 초기 개발부터

2017.05.31 수 김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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