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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끌시끌 SNS] ‘8월 위기설’ 진짜일까?

[시끌시끌 SNS] ‘8월 위기설’ 진짜일까?

북·미 간 거친 설전이 이어지며 한반도에 위기설이 고조되고 있다. 이달 말 예정된 한·미 연합훈련이 북한의 추가 도발 시기로 전망되는 등 언론을 통해 ‘8월 위기설’이 확대 재생산되고 있는 양상이다. 지금까지의 ‘한반도 위기설’들은 말 그대로 ‘설’에만 그쳤다. 때문에 일각에선 ‘8월 위기설’이 과장돼 조장되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2017.08.15 화 김경민 기자

“한국과 라트비아는 역사적·사회적으로 닮은 점 많다”

“한국과 라트비아는 역사적·사회적으로 닮은 점 많다”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가 유럽의 전부가 아니다. 서유럽에서 접할 수 있는 치즈, 초콜릿, 의약품, 천연화장품 등 거의 모든 제품을 질 좋고 더 착한 가격에 만날 수 있는 국가가 바로 라트비아다.”  유럽대륙의 북단, 발트해를 나란히 접하고 있는 발트3국. 가장 북으로 에스토니아, 남으로 리투아니아를 두고 가운데 있는 국가가 라트비아다. 정식 국가명은 라트비아 공화국(Latvijas Republika). 과거 소비에트연방국 중 하나로 한국인들에겐 아직 생소한 국가 중 하나다. 그도 그럴 것이 라트비아와 한국은 아직 강렬한 인연을

2017.08.13 일 김경민 기자․홍주환 인턴기자

[시끌시끌 SNS] ‘부동산 투기세력과의 전쟁’ 선포한 정부…집값 잡을 수 있을까?

[시끌시끌 SNS] ‘부동산 투기세력과의 전쟁’ 선포한 정부…집값 잡을 수 있을까?

​문재인 정부의 두 번째 부동산 대책이 발표됐다. 8월2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정부서울청사에서 발표한 부동산 대책은 서울 25개 구 전 지역과 과천·세종시를 투기과열지구로 지정하는 고강도 정책 시행을 예고하고 있다. 김동연 부총리는 같은 날 “이번 대책에도 부동산시장이 계속 불안하면 추가 안정화 조치를 강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7.08.08 화 김경민 기자

세계 고용시장의 화두는 ‘노동시장 유연화’

세계 고용시장의 화두는 ‘노동시장 유연화’

2017년 여름 한국 고용시장 최대의 화두는 ‘정규직 전환’이었다. 문재인 정부의 핵심 공약이기도 했던 이 이슈엔 여러 이해관계 주체들이 얽히고설켜 있다. 실업률과 고용 안정성, 기업 운영비용 절감, 노동자들의 사회복지, 기본생활권 보장 등 수많은 의제들도 긴밀하게 엉켜 있다. 애초에 ‘정답’이 있을 수 없는 난제인 것이다. 어느 나라에서나 고용 문제는 정권의 핵심 과제 중 하나다. 각국 정부는 현재 시점에서 고용 문제를 가장 잘 풀어갈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찾는 데 골몰하고 있다. 문재인 정권 역시 나름의 해법을 찾아가고 있는

2017.08.04 금 김경민 기자

올릴 땐 언제고…자유한국당 ‘담뱃값 인하’ 추진

올릴 땐 언제고…자유한국당 ‘담뱃값 인하’ 추진

박근혜 정부 시절 집권여당으로 담뱃값 2000원 인상을 주도한 자유한국당이 담뱃값 2000원 인하 법안을 발의할 예정이다. 지난 정부 때 흡연율을 낮춰 서민 건강을 증진하겠다는 명분으로 추진된 담뱃값 인상. 하지만 흡연율 감소 효과는 크지 않고 세수만 대폭 늘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된 바 있

2017.08.01 화 김경민 기자

[시끌시끌 SNS] 최저시급 7530원…소상공인연합회 “수용 불가”

[시끌시끌 SNS] 최저시급 7530원…소상공인연합회 “수용 불가”

소상공인들이 내년도 최저임금이 7530원으로 인상된 것에 반발하며 법적 대응과 집단행동을 예고했다. 7월20일 열린 소상공인 일자리위원회 3차대책회의에선 정부의 임금 보전방안이 실효성 없는 대책이란 비판과 함께 전국적으로 대규모 시위를 벌이는 방안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2017.07.25 화 김경민 기자

배병우 작가 “한국은 나무에 대한 ‘리스펙트’ 사라졌다”

배병우 작가 “한국은 나무에 대한 ‘리스펙트’ 사라졌다”

“제 작품의 9할이 소나무다. 사진을 찍은지 40년이 다 돼가지만, 여전히 사진찍기에 대해 고민하고 스스로 변화하기 위해 노력한다.” 반백의 머리. 햇볕에 그을려 까무잡잡해진 피부. 한 쪽 어깨에 올려 맨 캐주얼백. 크고 거침없는 제스처와 목소리. 짧은 만남이었지만 그에게서 느껴지는 ‘거장(巨匠)’의 에너지는 남달랐다. 올해 67세. 사진작가 배병우다.  그의 이름 석 자가 사진을 잘 모르는 기자와 같은 일반인들에게까지 알려진 것은 아마도 2009년 이명박 정부 시절 열린 한미 정상회담 때문일 것이다. 이 전 대통령이 오바마 전 대

2017.07.25 화 김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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