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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대 화병 급증

20~30대 화병 급증

20~30대 화병이 많이 증가했다. 경쟁적인 사회 분위기, 물질만능주의, 빈부 격차에 따른 상대적 박탈감, 분노 등이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가슴이 답답하거나 숨이 막히고, 급작스럽게 분노가 표출되는 것이 주요 증상이다.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우울증까지 동반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울화병이라고도 하는 화병은 최근 6년 사이 20~30대에서 53% 증가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1년 1867명이던 화병 환자 수는 2016년 2859명으로 급증했다. 특히 20~30대 남성 발병률은 2011년 387명에서 2016년

2017.04.19 수 노진섭 기사

수출입은행, 8차 EDCF-JICA 정례협의 개최

수출입은행, 8차 EDCF-JICA 정례협의 개최

한국수출입은행(행장 이덕훈)은 지난 28일부터 이틀간 서울 본점에서 제8차 EDCF-JICA 정례협의를 열었다. / 사진=뉴스1 한국수출입은행은 28일부터 이틀간 서울 본점에서 제8차 EDCF-JICA 정례협의를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OECD 공적개발위원회(DAC) 내 유상원조기관인 수은 대외경제협력기금(EDCF)과 일본국제협력기구(JICA) 임직원 14명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이번 정례협의에서 개발도상국의 민간부문 개발 지원과 기후변화

2016.01.29 금 이준영 기사

외국인 대학생들의 의문투성이 거리 모금

외국인 대학생들의 의문투성이 거리 모금

      외국인이라는 특성 때문에 시민들로부터 동정의 기부를 이끌어내곤 했지만, 이들의 배경에 특정 종교가 있다는 의혹이 있다. 8월7일 광화문에서 모금 활동을 하던 외국인 학생들은 통일교 단체 월드카프와 연결되어 있었다.     “

2006.08.14 월 신호철 기자 · 김민욱 인턴기사

싸웠노라, 이겼노라 사라지겠노라

싸웠노라, 이겼노라 사라지겠노라

      ⓒAP 연합지난 9월 치른 중의원 선거에서 대승한 고이즈미 총리(사진)는 ‘퇴진의 미학’을 추구하고 있다.   “이미 연명에는 뜻이 없다...” 지난 9월11일 개표된 일본 중의원 선거 직후 고이즈미 준이치로 총리는 친한 민간인에게 이렇게 털어놓았다고 한다. 1986년, 중의원·참의원 양대 선거를 이끌었던 자민당 나카소네 야스히로(中曾根康弘) 총재는 자민당 3백 의석이라는 경이적인

2005.10.07 금 시미즈 기요시(일본 현직 기사)

창작자 권리는 누가 돌보나

창작자 권리는 누가 돌보나

편집 음반 등 피해 구제 못받아…저작권법 소송 패배도 '비보' 편집 음반을 둘러싼 논란은 최근 더욱 시끄럽다. 시장을 갉아먹는다는 목소리가 높은 것이다. 하지만 창작자의 권리는 여전히 주목되지 못하고 있다. "득보다 실" : '제 살 깎아먹기'라고 우려하는 소리는 있지만, 정작 창작자의 권리를 훼손한다는 점은 간과되고 있는 편집 앨범들. 편집 음반은 〈연가〉가 히트한 뒤 〈물고기 자리〉 〈러브〉 〈동감〉이 뒤를 이으면서 본격화했다. CD 네 장으로 구성된 〈연가〉의 소비자 가격은 1만4천3백원.

2001.07.19 목 노순동·고재열 기사

제34기 국수전 도전기 3국

제34기 국수전 도전기 3국

바야흐로 포석이 끝나고 중반전투에 접어든 장면. 포석과정에서는 흑을 잡은 조9단이 하변일대에 큰 집을 확보해 단연 우세했다. 흑1이 문제의 한수. 이 점을 두기 전 흑은 7의 곳을 들여다보아 백9를 응수시키는 게 올바른 수순이었다. 이창호4단은 여기서 흑의 수순착오 하나를 발견하고 예리하게 급소를 찔러서 승기를 잡는다. 백2. 대담한 역습, 흑7 때 백8의 반발은 기세. 만약 백8로 9의 곳을 연결하면 흑8로 축으로 몰아 백 요석 한점을 잡는다. 흑9. 중앙을 뚫었으나 백10이 두어지고 보니 위쪽 흑대마가 위험해졌고 그리

1990.11.01 목 (프로기사 5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