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시사저널

정렬기준 |

최신순 과거순
[시사 TOON] 트럼프 고사작전에도 북핵 기술은 ‘업그레이드’

[시사 TOON] 트럼프 고사작전에도 북핵 기술은 ‘업그레이드’

최근 북한을 겨냥한 트럼프 정부의 전방위 압박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미국은 11월21일 북한을 테러지원국으로 재지정했습니다. 이어 미국 행정부는 대북 추가 독자 제재안을 발표했습니다. 북한의 돈줄과 해상 무역을 차단해 북한을 고립시키겠다는 전략입니다.  북한의 생명줄과도 같은 원유를 끊기 위해 공개석상에서 중국의 대북 원유공급 중단을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선제 타격론’과 함께 ‘주한미군 가족 철수 주장’이 일부 강경파들 사이에서 나올 정도로 워싱턴의 분위기는 강경해져 있습니다.    그럼에도 북한은 꿈쩍

2017.12.08 금 일러스트 이공명·글 이석 기자

[시사 TOON] 중증 외상 입은 북한 미사일 발사로 회복 선언?

[시사 TOON] 중증 외상 입은 북한 미사일 발사로 회복 선언?

북한은 11월29일 새벽 3시17분쯤 기습적으로 탄도미사일 1발을 동해상에 발사했습니다. 미사일 고도가 약 4500km, 비행거리가 960km로 이전보다 성능이 많이 개선된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왜 그런 걸까요. 최근 북한은 미국과 치열한 기싸움을 벌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김 위원장을 ‘미치광이’ ‘리틀 로켓맨’이라고 비하했습니다. 여기에 맞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은 트럼프 대통령을 ‘노망난 늙은이’ ‘늙다리 전쟁미치광이’ 등으로 불렀습니다. 그러면서도 북한은 무력 도발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2017.12.01 금 일러스트 이공명·글 이석 기자

[시사 TOON] 서거한지 8년 지난 노무현 “그만 좀 우려먹어라”

[시사 TOON] 서거한지 8년 지난 노무현 “그만 좀 우려먹어라”

서거한지 8년이나 지난 노무현 전 대통령이 정치권에 불려나왔습니다.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청와대 상납 사건 수사에 대해 자유한국당이 반발하면서 노 전 대통령을 걸고넘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최근 “노무현 정권 당시의 청와대 특수활동비 3억원과 가족 횡령 의혹 사건은 왜 조사하지 않느냐. 640만 달러 뇌물 사건도 재수사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자유한국당은 24일 국가정보원과 검찰의 특수활동비 상납 의혹에 대해 국정조사와 특검을 동시에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9월 정

2017.11.24 금 일러스트 이공명·글 이석 기자

[시사 TOON] 탄두 중량 해제보다 ‘메가톤급’인 적폐청산 수사

[시사 TOON] 탄두 중량 해제보다 ‘메가톤급’인 적폐청산 수사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1월7일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한국의 미사일 탄두 중량 제한을 해제하는데 합의했습니다. 이에 따라 북한의 군사적 위협에 대응하는 미사일 체계의 개발이 더욱 자유로워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우리 군 당국은 곧바로 후속 조치에 돌입했습니다. 전천후 초정밀·고위력의 신형 미사일을 개발하기 위해 미사일 사령부를 확대 개편할 예정입니다. 유무봉 육군본부 기획관리참모부장은 언론에서 “전장의 판도를 바꿀 수 있는 5대 게임체인저 전력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하기도

2017.11.17 금 일러스트 이공명·글 이석 기자

[시사 TOON] 朴에게 책임 돌린 측근들 “문고리 권력 아니랄까봐”

[시사 TOON] 朴에게 책임 돌린 측근들 “문고리 권력 아니랄까봐”

朴의 남자들이 변했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최측근들이 이구동성으로 대통령에게 책임을 떠넘기고 있습니다. 옥중에 있는 주군은 안중에도 없는 모양새입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 때문에 정계에 입문했고, 20년 가까이 주군을 모신 최측근들이지만, 코너에 몰리자 “대통령이 시켰다”며 발을 뺐습니다.  ‘문고리 3인방’으로 불리는 이재만·안봉근 전 청와대 비서관과 정호성 전 비서관이 대표적입니다. 최근 검찰에 구속된 이들은 “박 전 대통령의 지시로 국정원 돈 40억원을 받았다. 실질적인 관리 주체 역시 대통령”이라

2017.11.10 금 일러스트 이공명·글 이석 기자

[시사 TOON] 공공기관 채용 비리 “진실의 방으로”

[시사 TOON] 공공기관 채용 비리 “진실의 방으로”

© 일러스트 이공명​ ​ “야, 병식아 진실의 방으로~”  누적 관객수 600만명을 돌파한 영화 ‘범죄도시’에서 마석도(마동석) 형사는 입을 열지 않는 범인을 ‘진실의 방’으로 데려갔습니다. 범인에게 오토바이 헬맷를 씌우고, 통나무 같은 팔뚝을 휘둘렀습니다. 일단 진실의 방에 들어간 범인은 ‘백이면 백’ 마 형사의 포스에 눌려 자백을 하게 됩니다.  역대 최대 규모의 공공기관 채용비리 조사가 최근 시작됐습니다. 지난 5년간 입사자를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할 경우, 대상만 12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예상되고

2017.11.03 금 일러스트 이공명·글 이석 기자

[시사 TOON] 야당은 왜 공론화위를 손가락질 하는가

[시사 TOON] 야당은 왜 공론화위를 손가락질 하는가

공사 중단과 재개를 놓고 최근 몇 달간 우리 사회를 둘로 분열시켰던 신고리 5·6호기 건설이 결국 재개됐습니다. 10월20일 ‘공사 재개’를 권고한 공로화위원회(이하 공론화위) 조사 결과를 정부가 받아들였기 때문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10월22일 “중단된 신고리 5·6호기 건설을 조속히 재개하는 한편, 정부가 이미 천명한 대로 탈원전을 비롯한 에너지 전환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공론화위가 사회적 갈등을 해결하는 새로운 모델이 됐다”고 자평했습니다. 이전까지 국가적 갈등

2017.10.27 금 일러스트 이공명·글 이석 기자

[시사 TOON]   MB 넘어 박근혜 국정원 겨냥한 검찰 칼날, 무뎌질까

[시사 TOON] MB 넘어 박근혜 국정원 겨냥한 검찰 칼날, 무뎌질까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는 10월13일 흥미로운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CBS 의뢰로 성인 511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현재 검찰이 진행 중인 이명박·박근혜 정부 당시의 각종 의혹 사건에 대해 65%가 ‘적폐청산’으로 보고 있다는 것입니다. ‘정치보복’이라는 의견은 26.3%에 불과했습니다.  그래서일까요. 이명박 정권 국가정보원의 정치개입 의혹을 파헤쳐 온 검찰의 칼날이 최근 박근혜 정권으로 빠르게 옮겨갔습니다. 특히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에서 수사하던 ‘화이트 리스트’ 작성에 박근

2017.10.20 금 일러스트 이공명·글 이석 기자

[시사 TOON] 북핵·미사일 도발 계기로 미국의 ‘안보 호구’ 될라

[시사 TOON] 북핵·미사일 도발 계기로 미국의 ‘안보 호구’ 될라

북핵·미사일 정국이 최근 계속되면서 우리나라의 ‘안보 리스크’ 역시 덩달아 커지고 있습니다. 프랑스를 포함한 일부 유럽 국가들은 “북핵 위협이 고조될 경우 내년 2월 열리는 평창 동계올림픽에 불참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그 동안 동맹국에 대해 ‘안보 무임승치론’을 거론하며 압박해 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 기회를 놓칠 리가 없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국제 무기시장에서 미국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무기수출 규제의 완화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무기 수출 정책을 변경해

2017.10.15 일 일러스트 이공명·글 이석 기자

‘명문대’일수록 고학점 졸업자 비율 높았다

‘명문대’일수록 고학점 졸업자 비율 높았다

편집자주​ 많은 청춘들이 언론인의 길을 꿈꾼다. 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 ‘기레기’라는 신조어가 나돌 정도로 저널리즘이 위기를 맞고 있다. 그럼에도 이들이 험난한 길을 택한 이유는 바로 ‘세상에 짱돌 하나 던져보고 싶다’는 생각일 것이다. 시사저널은 9월15일 제6회 대학언론상을 시상식을 가졌다. 3단계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에 선정된 작품들은 모두 취재력과 문장 구성, 기획력 등에서 기성 언론에 견주어 손색이 없다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앞으로 6회에 걸쳐 수상작을 소개한다.  7월5일 정부는 세종청사에서 관계 부처 합동으

2017.10.13 금 이동현(서울대)·백윤호(건국대 글로컬캠퍼스)

"모든 인간관계 바탕엔 '헌신·희생' …그런 사람이 보살"

“무슨 일이든 어느 사람의 헌신과 희생 없이는 빛을 보기 어려운 법. 그런 헌신과 희생을 하는 사람이 보살이고, 관세음보살인 셈이지.”  태고종의 경남교구 종무원장인 법성(法性) 스님은 모든 인간관계를 ‘헌신과 희생’ 관점으로 바라봤다. 시절 인연에 따라 내가 베풀 때가 있고, 누군가의 지극정성으로 성공을 맛보기도 하지만 인간 본성인 이타성(利他性)을 스스로 관조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가는 게 인생의 길이라고 강조했다. 취재진이 법성 스님이 주지로 있는 경남 함안군 함안면 백암길에 있는 백암사를 찾은 날은 추석 연휴 직전인 9월말

2017.10.06 금 글 박동욱, 사진 최재호 기자

[시사 TOON] ‘안보 독고다이’ 홍준표 대표 ‘사면초가’

[시사 TOON] ‘안보 독고다이’ 홍준표 대표 ‘사면초가’

보수야당이 문재인 정부를 상대로 줄곧 펼쳐왔던 ‘안보 공세’ 전략이 한 풀 꺾일 것으로 전망된다.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은 그 동안 문재인 정부의 안보 문제를 집요하게 파고들었다. 북미간의 전례 없는 ‘말 폭탄’ 전쟁으로 한반도 위기가 고조되자 ‘코리아 패싱론’을 주장했다. 정부가 최근 인도적 지원 차원서 북한 모자 보건 사업에 800만 달러 지원 방안을 밝히자 “안보 무능을 넘어 안보 포기”라고 꼬집기도 했다. 일정 부분 효과도 거뒀다.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은 최근 4주 연속 하락했다.  문 대통령과 여야

2017.09.29 금 일러스트 이공명·글 이석 기자

리스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