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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TOON]   MB 넘어 박근혜 국정원 겨냥한 검찰 칼날, 무뎌질까

[시사 TOON] MB 넘어 박근혜 국정원 겨냥한 검찰 칼날, 무뎌질까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는 10월13일 흥미로운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CBS 의뢰로 성인 511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현재 검찰이 진행 중인 이명박·박근혜 정부 당시의 각종 의혹 사건에 대해 65%가 ‘적폐청산’으로 보고 있다는 것입니다. ‘정치보복’이라는 의견은 26.3%에 불과했습니다.  그래서일까요. 이명박 정권 국가정보원의 정치개입 의혹을 파헤쳐 온 검찰의 칼날이 최근 박근혜 정권으로 빠르게 옮겨갔습니다. 특히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에서 수사하던 ‘화이트 리스트’ 작성에 박근

2017.10.20 금 일러스트 이공명·글 이석 기자

[시사 TOON] 북핵·미사일 도발 계기로 미국의 ‘안보 호구’ 될라

[시사 TOON] 북핵·미사일 도발 계기로 미국의 ‘안보 호구’ 될라

북핵·미사일 정국이 최근 계속되면서 우리나라의 ‘안보 리스크’ 역시 덩달아 커지고 있습니다. 프랑스를 포함한 일부 유럽 국가들은 “북핵 위협이 고조될 경우 내년 2월 열리는 평창 동계올림픽에 불참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그 동안 동맹국에 대해 ‘안보 무임승치론’을 거론하며 압박해 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 기회를 놓칠 리가 없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국제 무기시장에서 미국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무기수출 규제의 완화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무기 수출 정책을 변경해

2017.10.15 일 일러스트 이공명·글 이석 기자

‘명문대’일수록 고학점 졸업자 비율 높았다

‘명문대’일수록 고학점 졸업자 비율 높았다

편집자주​ 많은 청춘들이 언론인의 길을 꿈꾼다. 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 ‘기레기’라는 신조어가 나돌 정도로 저널리즘이 위기를 맞고 있다. 그럼에도 이들이 험난한 길을 택한 이유는 바로 ‘세상에 짱돌 하나 던져보고 싶다’는 생각일 것이다. 시사저널은 9월15일 제6회 대학언론상을 시상식을 가졌다. 3단계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에 선정된 작품들은 모두 취재력과 문장 구성, 기획력 등에서 기성 언론에 견주어 손색이 없다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앞으로 6회에 걸쳐 수상작을 소개한다.  7월5일 정부는 세종청사에서 관계 부처 합동으

2017.10.13 금 이동현(서울대)·백윤호(건국대 글로컬캠퍼스)

"모든 인간관계 바탕엔 '헌신·희생' …그런 사람이 보살"

“무슨 일이든 어느 사람의 헌신과 희생 없이는 빛을 보기 어려운 법. 그런 헌신과 희생을 하는 사람이 보살이고, 관세음보살인 셈이지.”  태고종의 경남교구 종무원장인 법성(法性) 스님은 모든 인간관계를 ‘헌신과 희생’ 관점으로 바라봤다. 시절 인연에 따라 내가 베풀 때가 있고, 누군가의 지극정성으로 성공을 맛보기도 하지만 인간 본성인 이타성(利他性)을 스스로 관조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가는 게 인생의 길이라고 강조했다. 취재진이 법성 스님이 주지로 있는 경남 함안군 함안면 백암길에 있는 백암사를 찾은 날은 추석 연휴 직전인 9월말

2017.10.06 금 글 박동욱, 사진 최재호 기자

[시사 TOON] ‘안보 독고다이’ 홍준표 대표 ‘사면초가’

[시사 TOON] ‘안보 독고다이’ 홍준표 대표 ‘사면초가’

보수야당이 문재인 정부를 상대로 줄곧 펼쳐왔던 ‘안보 공세’ 전략이 한 풀 꺾일 것으로 전망된다.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은 그 동안 문재인 정부의 안보 문제를 집요하게 파고들었다. 북미간의 전례 없는 ‘말 폭탄’ 전쟁으로 한반도 위기가 고조되자 ‘코리아 패싱론’을 주장했다. 정부가 최근 인도적 지원 차원서 북한 모자 보건 사업에 800만 달러 지원 방안을 밝히자 “안보 무능을 넘어 안보 포기”라고 꼬집기도 했다. 일정 부분 효과도 거뒀다.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은 최근 4주 연속 하락했다.  문 대통령과 여야

2017.09.29 금 일러스트 이공명·글 이석 기자

[시사 TOON]  “피가 피를 부를 것”이라는 MB 측 발언, 과연 그럴까?

[시사 TOON] “피가 피를 부를 것”이라는 MB 측 발언, 과연 그럴까?

국가정보원의 인터넷 여론조작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전담 수사팀의 칼날이 점차 이명박 전 대통령을 향하고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9월19일 이른바 ‘박원순 제압 문건’을 작성·실행한 책임 등을 물어 이 전 대통령과 원세훈 전 국정원장 등을 직권남용 및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기 때문이다.   박 시장은 이날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병박 정부 시절 저와 가족, 서울시에 대한 광범위한 사찰과 음해는 국가의 근본을 허물어뜨린 중대한 범죄행위”라고 말했다. 때문에 박 시장의 고소건 역시 국정원 적폐 사건을 수

2017.09.22 금 일러스트 이공명·글 이석 기자

[시사 TOON] 원점 돌아온 文 ‘한반도 운전자론’

[시사 TOON] 원점 돌아온 文 ‘한반도 운전자론’

문 대통령은 5월 취임 때부터 “한반도 문제 해결의 주인은 바로 우리 자신”이라며 ‘한반도 운전자론’을 일관되게 강조해 왔다. 8월18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거행된 故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8주기 추모식에서도 “안보와 평화에 대한 결연한 의지로 한반도 문제 해결의 주인은 바로 우리 자신이라는 원칙을 흔들림 없이 지켜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최근 북한의 고강도 도발이 계속되면서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정세가 급격히 얼어붙었다. 9월3일에는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일대에서 6차 핵실험을 강행했

2017.09.15 금 일러스트 이공명·글 이석 기자

[시사 TOON] ‘바른정당 합당’ 두고 주판알 튕기기 여념 없는 보수

[시사 TOON] ‘바른정당 합당’ 두고 주판알 튕기기 여념 없는 보수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최근 외치는 바른정당과의 합당 문제를 놓고 보수가 셈법 계산에 빠졌습니다. 홍 대표는 지난달 말 소속 시도당위원장들과 만나 “바른정당에서 한국당으로 돌아오려는 당원들에 대해 무조건 복당을 받아주라”고 지시했습니다.  소속 의원들은 물론이고, 바른정당의 반응은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보수 세력이 통합돼야 한다는 데는 대부분 공감하고 있습니다. 현 상황이 지속될 경우 당장 내년 총선의 승리를 장담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구체적인 합당 방식을 두고 당과 당, 혹은

2017.09.08 금 일러스트 이공명·글 이석 기자

[시사 TOON] 국정원 게이트는 ‘국정농단 시즌1’일까

[시사 TOON] 국정원 게이트는 ‘국정농단 시즌1’일까

‘국정원 댓글’ 사건으로 기소된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이 8월30일 법정 구속됐습니다. 이명박 정부 국정원이 18대 대선 당시 불법적으로 개입한 사실을 법원이 인정한 것입니다. 재판부는 대법원이 의문점을 보이며 사건을 파기 환송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까지도 유죄를 선고했습니다. 때문에 국정원을 향한 검찰 수사가 향후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2017.09.01 금 일러스트 이공명·글 이석 기자

[시사 TOON] 문통의 복지재원 마련법

[시사 TOON] 문통의 복지재원 마련법

“증세를 통한 세수확대 뿐만 아니라, 기존 재정 사업에 대한 대대적인 구조조정, 자연적으로 이뤄지는 세수 증대 등으로 재원을 마련할 수 있다.” 문재인 대통령의 복지 재원

2017.08.24 목 일러스트 이공명·글 김회권 기자

[시사 TOON] ‘택시운전사’ 아닌 ‘대북운전사’ 전략 먹힐까

[시사 TOON] ‘택시운전사’ 아닌 ‘대북운전사’ 전략 먹힐까

문재인 대통령은 5월 취임 초부터 한미 정상회담과 주요 20개국(G20) 정상회담 일정을 소화했다. 전직 대통령의 탄핵과 구속 등으로 사실상 마비된 외교라인을 서둘러 복구하려는 의도로 풀이되고 있다. 한반도 평화구상을 담은 ‘신베를린 선언’은 미국과 중국, 일본, 러시아, EU 등 세계 각국 지도자들로부터 지지를 받았다.

2017.08.18 금 일러스트 이공명·글 이석 기자

‘8·2 부동산 대책’ 직격탄에 아파트 급매물 속출

‘8·2 부동산 대책’ 직격탄에 아파트 급매물 속출

정부의 ‘8·2 부동산 대책’ 이후 서울 강남권 재건축 단지에 이어 일반 단지에서도 급매물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8월11일 오후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부동산 중개사무소 밀집상가에 다주택자들이 가격을 대폭 낮춰 급매물을 내놨지만, 수요자들은 선

2017.08.16 수 글·사진 최준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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