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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앗긴 공기에도 봄은 오는가

빼앗긴 공기에도 봄은 오는가

4월13일 서울 제2롯데월드타워 전망대에서 본 도심이 온통 뿌옇다. 청명한 공기를 도둑맞았다. 만개한 벚꽃의 백색 자태가 누렇게 보이는 봄이다.

2017.04.18 화 고성준 기자

수사는 종료됐지만 특검의 활약은 남아 있다

수사는 종료됐지만 특검의 활약은 남아 있다

박영수 특검은 3월6일 서울 대치동 특검 기자실에서 90일에 걸친 국정 농단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그로부터 벌써 한 달이 더 지난 지금, 특검 수사는 종료됐지만 국정 농단과 관련된 재판에서 특검의 활약은 아직도 재조명되고 있다. 아래 사진은 박영수 특검이 4월6일 오전 서울 서초동 사무실에 관계자와 함께 출근하는 모습.

2017.04.13 목 최준필 고성준 기자

삼성은 쓸쓸, 대우는 대규모 행사 상반된 창립기념일 표정 ② 대우그룹

삼성은 쓸쓸, 대우는 대규모 행사 상반된 창립기념일 표정 ② 대우그룹

대우그룹 삼성그룹 79주년 창립기념일인 3월22일 오후 삼성전자 서초 사옥은 총수가 구속된 요즘 상황을 반영하듯 기념식도 없이 평상시처럼 조용했다. 반면 IMF 외환위기 당시 해체된 대우그룹은 3월22일 밤 ‘대우 50주년 기념행사’를 열었는데 축하 화환과 전직 대우그룹 임직원들로 북적였다.

2017.03.27 월 고성준 기자

삼성동 사저 주변 학생들 “학교 가기 무서워요”

삼성동 사저 주변 학생들 “학교 가기 무서워요”

3월12일 박근혜 전 대통령이 서울 강남구 삼성동 자택으로 돌아온 이후 지지자들은 연일 자택 앞에 모여 탄핵 불복 집회를 열고 있다. 조용했던 동네가 한순간에 고성과 몸싸움이 오가는 ‘난장판’이 됐다. 집회 현장을 뚫고 등·하교하는 인근 초등학교 학생과 학부모들 사이에서 이 길은 이제 ‘무서운 길’ ‘위험한 길’로 불리고 있다.

2017.03.22 수 고성준 기자

[단독] 어버이연합 추선희 사무총장 최근 모습 공개

[단독] 어버이연합 추선희 사무총장 최근 모습 공개

최근 서울 종로구 이화동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활동을 재개한 것으로 알려진 어버이연합의 추선희 사무총장이 8월9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 모습을 드러냈다. 탈북자단체 대표를 폭행한 혐의로 지난 4월 1심 선고를 받은 추 사무총장의 항소심이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렸기 때문이다. 공동상해∙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추 사무총장은 지난 4월23일 어버이연합 청년단장 윤아무개씨와 함께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160시간을 선고받은 후 이에 불복했고, 항소심이 진행됐다. 어버이연합의 법률 고문인 서석구 변호사가

2016.08.12 금 조유빈∙조해수 기자, 고성준 사진기자

재활용품이 모여 산이 되었다

재활용품이 모여 산이 되었다

재활용품 수거와 처리에 비상이 걸리고 있다. 용산구의 한 공터에는 민간 재활용 처리업체가 경영난을 이유로 문을 닫으면서 재활용품을 담은 마대자루가 산처럼 쌓여가고 있다. 수요 파악도, 공공성 확보도 제대로 못한 정부의 실책 탓에 고통은 온전히 주민의 몫이 되고 있다.        

2016.05.05 목 글·사진 고성준 기자

댓글 현수막 전쟁…“이길 거라 전해라”

댓글 현수막 전쟁…“이길 거라 전해라”

4·13 총선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유권자의 표심을 잡으려는 여야 간 홍보 전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서로의 현수막에 댓글을 다는 형식으로 ‘대응 현수막’을 배치하는 양상이 유권자들의 눈길을 끈다. 이른바 ‘댓글 현수막 전쟁’.  

2016.03.10 목 글·사진 이종현, 고성준 기자, 연합뉴스

2015년의 마지막 달을 가장 춥게 보내고 있는 사람들

2015년의 마지막 달을 가장 춥게 보내고 있는 사람들

  12월17일 기아자동차 비정규직 노동조합원 두 명이 정규직 전환을 시행하라며 서울 중구 구(舊)인권위원회 건물 옥상 광고탑 위에서 고공 농성을 벌이고 있다. 이들은 6월11일부터 농성 중이다. 추위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그들 뒤로 롯데호텔의 크리스마스 장식 조명이 화려하게 빛나고 있다.

2015.12.24 목 글·사진 고성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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