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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장 출사표 낸 허성무 “창원 변화 주도할 적임자

창원시장 출사표 낸 허성무 “창원 변화 주도할 적임자"

"‘시민이 행복한 행정’을 새로운 창원 시정에 불어넣고 싶습니다”6·13 지방선거에서 창원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준비중인 더불어민주당 소속 허성무(54) 전 경남도 정무부지사는 자신의 포부를 한마디로 함축해달라는 요구에 이렇게 표현했다.   허 전 부지사는 마산중앙고 출신으로 청와대 민원제도혁신비서관, 경남도 정무부지사, 민주당 경남도당 위원장 등을 역임하면서 정치와 행정을 두루 섭렵했다. 노무현 정부 시절 청와대에 근무해 현 정부 인적 네트워크가 풍부하고 지방자치의 발전 방향에 정통한 인물이다. 특히 경남도 정무부지사도 지내, 지방

2018.02.23 금 경남 창원 = 이상욱 기자

‘부패척결 결의' 무색케 한 LH…현장소장, 뇌물수수 혐의 '해임'

‘부패척결 결의' 무색케 한 LH…현장소장, 뇌물수수 혐의 '해임'

토지개발 및 주택공급 업무를 수행하는 공기업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사장 박상우)에서 임직원들의 뇌물 수수 행위가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해 건설 현장 식당(일명 함바식당) 운영 이권과 관련, 간부 7명이 뇌물을 받은 혐의로 입건돼 큰 파문을 일으킨 데 이어, 이번에는 차장급 아파트 건설 현장소장이 뇌물을 받았다가 퇴사 조치를 받을 처지에 놓였다. 경찰수사 결과 문제의 현장 소장이 건설업체 관계자로부터 받은 뇌물 액수는 2건에 걸쳐 100만원씩 200만원(100만원은 되돌려 줌)에 그치긴 했지만, 공사 과정에서 27억원 가량 공사비

2018.02.22 목 경남 = 정하균

[지방선거-경남] 누가 PK를 한국당의 텃밭이라 했나

[지방선거-경남] 누가 PK를 한국당의 텃밭이라 했나

6월13일 지방선거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장 후보군 정밀 분석 2018년 최대 이벤트는 평창 동계올림픽과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입니다. 지금 한창인 ‘평창 열기’가 이후 잦아들면 지방선거 뉴스가 그 자릴 메울 겁니다. 광역·기초 단체장과 의원, 그리고 교육감을 뽑아야 합니다. 기본 투표용지는 7장입니다. 만약 3월20일까지 개헌안이 나오면, 국민투표도 해야 합니다. 여기에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지역 유권자라면 투표용지를 한 장 더 받아야 합니다. 최대 9장까지 투표함에 넣어야 합니다. 본지는 설 합병호 커버스토리로 6·13 지방선

2018.02.15 목 경남 = 이상욱 기자

‘경남정치 1번지’ 창원시장 선거…여·야​ 백중세 구도

‘경남정치 1번지’ 창원시장 선거…여·야​ 백중세 구도

경남지역 정치 1번지인 창원은 경남 민심을 가늠할 수 있는 바로미터다. 과거 보수층이 두터웠던 창원 표심이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한국당 손을 들어줄지 관심이 쏠린다.  그간 창원시장 선거에서는 보수 민심이 우위를 점해 왔다. 1998년 2회 지방선거 이후 한나라당-새누리당 후보들이 창원시장 자리를 꿰차며 ‘보수당=창원시장’ 공식을 20여 년간 굳건하게 지켜왔다.  창원은 인구 105만명의 거대 기초자치단체로서, 경남 전체 유권자의 3분의 1이 몰려 있다. 자연스레 창원시장 선거는 경남지역 전체의 향방을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

2018.02.14 수 경남 창원 = 이상욱 기자

밀양 화재 참사의 또다른 흔적…사망자 10여명 빈집 방치

밀양 화재 참사의 또다른 흔적…사망자 10여명 빈집 방치

48명의 목숨을 앗아간 경남 밀양 세종병원 화재 사건을 조사중인 수사본부의 중간 수사결과 발표가 있던 2월12일 화재로 숨진 이아무개씨(78‧여)의 집에선 ‘조용한 의식’이 진행됐다.이씨는 세종병원에 입원해 치료받다 지난 1월26일 병원 화재로 유명을 달리했다. 이씨의 집(밀양시 내이동)엔 이른 아침부터 내이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동우) 직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곽병희) 회원 등 10명이 찾았다.사례관리 대상이었던 이씨의 빈집은 그동안 방치된 터라 찬바람만 휑하니 지나가고 있었다. 이들은 이씨의 집 마당에서 “다시는 우리

2018.02.13 화 경남 밀양 = 김완식 기자

경남 하동∼남해 잇는 다리 명칭, ‘노량대교’ 확정됐지만

경남 하동∼남해 잇는 다리 명칭, ‘노량대교’ 확정됐지만

경남 남해군과 하동군을 연결하는 교량의 명칭을 두고 해당 지자체끼리 대결 양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국가지명위원회가 교량 밑 해협 이름을 따 '노량대교'로 확정했다. 하동군은 국토지리정보원의 국가지명위 결정을 환영했지만, '제2남해대교' 이름을 주장해 온 남해군은 이에 반발, 행정소송을 낼 태세다.   2월12일 경남도 등에 따르면, 국토지리정보원은 지난 2월9일 올들어 첫 국가지명위원회 회의를 열어 하동∼남해 새 교량 명칭을 심의한 결과를 경남도에 통보했다.      국가지명위원회는 이날 노량대교를 제시한

2018.02.12 월 경남 하동 = 박종운 기자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로 부상한 경남, 東與西野 뚜렷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로 부상한 경남, 東與西野 뚜렷

“경남 동부지역의 분위기가 많이 좋아진 것 같다” 지난 1월23일 진행된 민주당 원내대표단 오찬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이같이 말했다. 한 참석자는 “경남 서부 쪽도 좋아지고 있다”고 화답했다. 민주당이 경남의 민심을 주목하는 것은 오는 6·13 지방선거에서 최대 승부처가 될 것으로 점쳐지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2014년 지방선거에서 총 9명의 광역 단체장을 당선시킨 민주당은 '9+α(알파)' 목표의 핵심지역 가운데 경남을 최우선으로 꼽고 있다.  경남은 19대 대선을 거치면서 지역구도가 희석된 결과를 보였다. 과거보다 보수정당 몰

2018.02.11 일 경남 창원 = 이상욱 기자

[경남브리핑] 진주시, '관급공사 임급체불 신고센터' 운영

[경남브리핑] 진주시, '관급공사 임급체불 신고센터' 운영

경남 진주시는 2월6일부터 설 명절 이전까지 '계약대금 집중 집행기간'으로 정하고 관내 공사현장과 관련된 준공금, 기성금 및 노무비 등을 조기에 집행한다. 또 현재 진행중인 공사현장에 대해서는 공사현장별로 근로자의 체불임금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사감독이 직접 점검·감독할 계획이다. 노무비의 경우 공사계약업체와 합의해 현장 근로자 임금과 하도급업체 대금을 원청업체의 별도계좌를 통해 지급하고, 원청근로자와 하도급 노무비 지급내역을 직접 확인하는 방법으로 체불을 방지하고 있다고 진주시는 설명했다. 특히 건설기계 대여대금의 경우 건설산업기본

2018.02.09 금 경남 = 박종운·문경보 기자

부마항쟁 집결지 '창원 벽오동 가로수', 시민 덕에 명맥 유지

부마항쟁 집결지 '창원 벽오동 가로수', 시민 덕에 명맥 유지

“벽오동 가로수를 3·15 의거 기념탑 주변에 이식해달라” 지난해 8월 경남 창원 완월동에 사는 김광수씨(57)는 거주지 산복도로에 남아 있던 벽오동 나무를 역사 현장으로 옮겨 달라고 창원시청에 민원을 제기했다. 지난 50여 년 동안 민주성지인 마산의 역사를 지켜온 해당 나무를 창원시가 직접 잘 살펴봐달라는 요구다. 이 나무는 세월 흐름 속에 대부분 잘려나가고 겨우 2그루만 남았다.  벽오동 가로수는 한때 지역의 상징이었다. 1979년 부마민주항쟁을 생생하게 바라본 역사의 목격자였으며 주민들에게 추억 한두 개쯤은 족히 품게 해 준

2018.02.08 목 경남 창원 = 이상욱 기자

BNK금융그룹 부산·경남은행 1500억 사채증권 발행

BNK금융그룹 부산·경남은행 1500억 사채증권 발행

BNK금융그룹의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이 2018년 새해 들어 사채 증권을 발행, 운영 자금으로 500억원과 1000억원을 각각 빌렸다. 양 은행은 기존에 빌린 자금의 만기 도래 채무액을 막기 위해 매년 3000억원 가량 시장으로부터 돈을 조달해 오고 있다. BNK금융그룹 등에 따르면, 부산은행(은행장 빈대인)은 지난 1월23일 KB증권을 사채발행 주관사로 지정, 500억원을 조달했다. KB증권은 주당 1만원 500만주로 계산해 외부 기관으로부터 돈을 끌어들였다.    부산은행-경남은행, 올해 차환자금 3000억원

2018.02.08 목 부산·경남 = 정하균 기자

화재 참사로 신음하는 밀양, 전국 행사로 치유 나선다

화재 참사로 신음하는 밀양, 전국 행사로 치유 나선다

47명의 목숨을 잃는 화재 참사를 겪은 경남 밀양시가 전국규모의 행사를 통해 시민들의 아픔을 치유하고 이미지 전환에 나섰다. 밀양시는 오는 2월25일 오전 제15회 밀양아리랑마라톤대회를 예정대로 열기로 했다. 마라톤대회 개최를 두고 일각에선 화재 참사 1개월도 안된 상황에서 축제성 행사를 진행하는 것은 시기상조라는 지적이 나왔다. 이와 관련, 밀양시는 지난 2월1일 밀양시육상연맹, 마라톤대회 사무국 등과 논의 과정을 거쳐 계획대로 행사 개최를 결정했다.  이 대회를 주관하는 밀양시육상연맹 관계자는 “세종병원 화재사고로 인해 밀양에

2018.02.08 목 경남 밀양 = 김완식 기자

공민배 전 창원시장, 경남도지사 출마 선언으로 여권 경쟁 가열

공민배 전 창원시장, 경남도지사 출마 선언으로 여권 경쟁 가열

공민배(64) 전 창원시장이 2월6일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경남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함으로서 6월 경남도지사 선거 레이스의 파괴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공 전 시장은 이날 오전 경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반듯한 도정을 실현하겠다”며 경남도지사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오로지 도민의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민생 도지사’, 도민의 역량을 결집하는 ‘통합 도지사’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공 전 시장의 출사표에 따라 김경수 의원(김해 을)과 민홍철 의원(김해 갑), 권민호 거제시장 등과 공천권 획득을 위한 진검승부가 불가

2018.02.06 화 경남 창원 = 이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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