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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 기업 > 자동차 > 자동차 2017.03.22 수
[현대차 공익제보자 인터뷰]② “싼타페 급발진, 속주 현상이 원인”

[현대차 공익제보자 인터뷰]② “싼타페 급발진, 속주 현상이 원인”

현대차 공익제보자 김광호(55)씨는 20일 본지와 인터뷰를 갖고 “현대차는 싼타페 일부 모델에서 연료누유 현상이 발생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며 “엔진가동 후 점화를 차단해도 엔진이 계속 회전하는 속주(Run-on) 현상이 싼타페 급발진 사고의 원인일 것”이라고 주장했다.현대차가 결함의심 싼타페 모델들을 모두 무상수리했다고 주장하는 것에 대해 김씨는 “안전에 직결된 문제라 강제성 있는 리콜조치를 발표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씨는 자동차 제작결함 조사를 담당하는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KATRI)이

박성의 기자 sincerity@sisajournal-e.com

기업 > 기업 > 자동차 > 자동차 2017.03.21 화
[현대차 공익제보자 인터뷰]① “회사는 사실을 감췄고 나는 진실을 말했다”

[현대차 공익제보자 인터뷰]① “회사는 사실을 감췄고 나는 진실을 말했다”

55번째 생일날 아침. 느닷없이 현관 벨이 울렸다. 문을 열자 경찰이 압수수색 영장을 들이밀었다. 경찰은 노트북과 외장하드 등 ‘수상하다’ 싶은 것들은 모두 집어갔다. 그렇게 3시간에 걸친 수색이 끝났다. 김광호 전 현대차 부장 집은 그렇게 쑥대밭이 됐다. “국민의 생명권을 지키겠다”며 김씨가 나선 지 180일. 공익제보자의 길을 지난했다.김씨는 지난해 9월23일 현대차가 안전 관련 제작 결함을 조직적으로 은폐·축소했다고 언론에 폭로했다. 현대·기아차에서 25년 동안 근무하며 겪은 사례와 자료를 공개했다.

박성의 기자 sincerity@sisajournal-e.com

기업 > 기업 > 화학 > 화학 2017.03.16 목
허수영, 석유화학협회장 연임…모두 고사한 탓에 억지춘향

허수영, 석유화학협회장 연임…모두 고사한 탓에 억지춘향

허수영 롯데화학 비즈니스유닛(BU)장이 ​한국석한국석유화학협회 제19대 회장으로 허수영 롯데화학 비즈니스 유닛(Business Unit·BU)장이 재선임됐다. 한국석유화학협회는 이날 정기총회를 열고 허수영 회장을 차기 회장후보로 재추대했다. 참석자들은 허 회장 연임 안건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한국석유화학협회는 석유화학산업 발전을 논의하고 정책을 제언하는 이해단체다. 협회장은 한국 석유화학산업을 대표하는 영예로운 자리다. 하지만 그동안 업계 최고경영자들을 고사해왔다. 급격히 변동하는 석유화학 시장에 대처하기도 어려운데

김현우 기자 with@sisajournal-e.com

기업 > 기업 > 자동차 > 자동차 2017.03.10 금
현대·기아차, 가솔린 SUV 강화 통해 판매 확대 노려

현대·기아차, 가솔린 SUV 강화 통해 판매 확대 노려

현대·기아자동차가 가솔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출시에 열을 올리고 있다.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은 올해 글로벌 825만대 판매 목표를 제시하면서 가솔린 SUV 확대를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포드 익스플로러와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등 가솔린 엔진이 주력인 수입 SUV가 정숙함을 앞세워 판매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데 따른 전략이다. 아울러 현대·기아차는 디젤 모델과 비교해 초기 출고가가 낮은 가솔린 SUV를 통해 가격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10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기아차는 이달에만 중형 SU

배동주 기자 ju@sisajournal-e.com

기업 > 기업 > 재계 > 재계 2017.03.08 수
[단독] 이맹희측 변호인 “CJ, 이건희 동영상 개입할 이유 없었다”

[단독] 이맹희측 변호인 “CJ, 이건희 동영상 개입할 이유 없었다”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성매매 동영상 촬영 사건에 전 CJ계열사 직원이 연루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과거 고 이맹희 CJ 회장과 이건희 회장이 유산상속 관련 소송을 진행했던 전력 때문인데 당시 소송을 진행했던 차동언 변호사는 이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일축했다.차 변호사는 8일 기자에게 “이건희 회장과 이맹희 회장이 소송 전을 벌이던 당시에도 해당 동영상이 있다는 이야기는 있었다”며 “동영상 입수자는 삼성 측에 비싸게 팔려다가 실패하고 CJ에도 접촉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해당 동

엄민우 기자 mw@sisajournal-e.com

기업 > 기업 > 자동차 > 자동차 2017.03.08 수
한국GM, 결국 신형 크루즈 최대 200만원 깎는다

한국GM, 결국 신형 크루즈 최대 200만원 깎는다

한국GM이 준중형 세단 신형 크루즈 가격 정책을 뒤집었다. 한국GM은 신형 크루즈 가격을 출시 당시 밝힌 판매 가격에서 150만원 인하한다는 방침을 정했다.​ 제품 성능을 내세워 경쟁 모델보다 최대 400만원까지 비싼 가격에 내놓은 신형 크루즈가 초기 흥행에 완전히 실패한 탓이다.8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한국GM은 오는 11일부터 신형 크루즈 LTZ 판매 가격을 기존 2437만원에서 150만원 내린 2287만원으로 인하한다. 한국GM은 1890만원으로 출시한 최하위 트림 LS과 2478만원으로 출시한 최상위 트림 LTZ 디럭스 등

배동주 기자 ju@sisajournal-e.com

기업 > 기업 > IT > IT 2017.03.07 화
너도나도 챗봇 투자…인공지능으로 문의부터 거래까지

너도나도 챗봇 투자…인공지능으로 문의부터 거래까지

기업들이 앞다투어 챗봇(chat bot)에 투자하고 있다. 정보기술(IT)은 물론 금융, O2O(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 업체까지 가세했다. 거래 편리성을 높이고 이용자를 늘리기 위해서다. 챗봇은 채팅 로봇의 줄임말이다. 챗봇을 이용하면 단순히 명령어를 입력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인공지능과 대화하고 거래할 수 있다. 카카오는 챗봇을 활성화해 메신저 안에서 거래까지 완료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출 계획이다.카카오 관계자는 “카카오톡 이용자가 기업과 플러스친구를 맺으면 문의부터 구매·결제까지 수행할 수 있는

변소인 기자 byline@sisajournal-e.com

기업 > 기업 > 제약/바이오 > 제약/바이오 2017.03.07 화
제약업계도 사드 보복 주의보

제약업계도 사드 보복 주의보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사드) 국내 배치에 따른 중국 보복 조처가 관광·유통업을 넘어 제약업계로 확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유한양행 등 국내 제약업체 2곳이 석연치 않은 이유로 기술수출 계약을 해지당했다. 이에 제약업계도 사드 보복 조처에 대한 예방 대책을 미리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중국 의약품 시장은 성장성 높다고 평가 받는다. 이에 국내 제약사들은 중국에 진출하기 위해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다. 대형 제약사들은 중국에 법인이나 공장을 세워 현지화 전략을 강화하고 있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기업 > 기업 > 재계 > 재계 > 유통 > 유통 2017.03.07 화
3세 지분 늘리고 승진하고…CJ ‘포스트 이재현’ 가시화

3세 지분 늘리고 승진하고…CJ ‘포스트 이재현’ 가시화

CJ그룹이 근래 최대 규모의 임원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재계 안팎의 눈길은 단연 3세의 부각에 쏠린다. 오너의 장녀와 사위가 나란히 30대 나이에 임원이 돼서다. 이 와중에 일각의 관심은 CJ의 비상장사 두 곳으로도 향하고 있다. 3세 시대를 이끌 세 사람의 지배력이 높아서다. 경영참여와 비상장사 지분확보 등 포스트 이재현 시대의 얼개가 드러나는 모양새다. 대규모 인사가 이재현 회장의 임박한 경영복귀를 앞둔 사전 포석이라는 관측도 제기되고 있다. 다만 여론 향배가 아직 변수로 남아 있다.◇ 얼개 드러낸 ‘포

고재석 기자 jayko@sisajournal-e.com

기업 > 기업 > 재계 > 재계 2017.03.07 화
삼성에 뿔난 국민연금 노조, KT 회장 연임 막는다

삼성에 뿔난 국민연금 노조, KT 회장 연임 막는다

국민연금 직원들이 삼성물산 합병 사태로 인해 구겨진 자존심을 회복하겠다고 나섰다. 공적 연기금으로서 투자 회사에 대한 투명성과 건정성을 높이겠다고 취지인데, 직원 대량해고 사태를 만든 KT 황창규 회장의 연임 저지를 1차 목표로 세웠다. 국민연금 내부의 이러한 움직임이 향후 국민연금이 투자한 다른 대기업들로 불길이 번질지 주목된다.국민연금 노조는 황창규 회장 연임 여부를 결정하는 KT 주주총회에서 연임 반대 의사를 명확히 밝히기로 했다. 국민연금은 KT 최대 주주로 10% 이상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국민연

엄민우 기자 mw@sisajournal-e.com

부동산 > 부동산 > 부동산 시황 > 부동산 시황 > 부동산 정책 > 부동산 정책 2017.03.07 화
아파트 신규 분양에 뉴스테이 맞수…승자는?

아파트 신규 분양에 뉴스테이 맞수…승자는?

뉴스테이 도입 3년째인 올해 역대 최대치인 2만2000가구가 공급된다. 서울 영등포구나 동탄신도시2 등 수도권 일부 입지에서는 뉴스테이가 공급될 쯤 아파트 신규 분양 물량이 풀린다. 수요자들은 임대시장과 내집마련이라는 접근 차이를 보이는 만큼 각각의 청약성과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최근 분양시장 여건이 좋지 않아 일반분양 청약 대신 일단 저렴하게 들어갈 수 있는 뉴스테이로 돌아서는 수요가 생기면서, 분양시장 침체에 따른 뉴스테이의 흥행이 점쳐진다는 전망도 나온다. 7일 관련 업계에 따

노경은 기자 rke@sisajournal-e.com

기업 > 기업 > 유통 > 유통 2017.03.07 화
대상 새 식품BU장에 임정배 전무

대상 새 식품BU장에 임정배 전무

대상의 새 식품BU장에 임정배(56) 전무가 선임됐다. 대상은 지난해 12월부터 ‘식품’ BU(Business Unit) 부문과 ‘소재’ BU부문을 별도 경영조직으로 나눠 부문별 책임자를 둬왔다. 전임 이상철 사장(60)​은 건강상 이유로 4개월 만에 자리에서 물러났다. 신임 임정배 식품BU장은 1961년생으로 경성고와 고려대 식품공학과를 졸업하고 1991년 미원통상㈜으로 입사했다. 대상그룹 유럽법인장, 대상㈜ 기획관리본부장, 대상홀딩스㈜ 대표이사를 거쳐 최근에는 대상㈜ 소재BU 전략기획본부장과 식품BU 재경본부장을 겸직

고재석 기자 jayko@sisajourna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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