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메뉴열기

시사저널

[2018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③]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이렇게 조사됐다

우리 사회 각 분야 전문가 1000명 상대로 설문조사

송창섭 기자 ㅣ realsong@sisajournal.com | 승인 2018.09.17(Mon) 10:01:00 | 1509호

0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link

세계 유수의 유력 언론은 매년 주요 인사의 영향력을 평가한다. 미국 주간지 ‘타임’은 ‘가장 영향력 있는 100대 인사
(The 100 Most Influential People)’를, 경제잡지 ‘포춘’과 ‘포브스’는 ‘세계 위대한 리더 50인(The World’s 50 Greatest Leaders)’과 ‘세계에서 가장 힘 있는 인물(The World’s Most Powerful People)’을 조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선 시사저널이 매년 실시하는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가 대표적이다. 이 조사는 시사저널이 창간된 1989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다. 이 조사를 보면 지난 29년간 한국 사회가 어떤 질곡을 거쳤는지 한눈에 알 수 있다. 


올해 역시도 시사저널은 전문가 1000명에게 지금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지 물었다. 조사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국내 최고 여론조사기관 ‘칸타퍼블릭’에 맡겼다. 


결과를 놓고 보면 우리 정치·경제·사회·문화는 여전히 ‘격동의 세월’을 보내고 있다. 탄핵정국과 장미 대선을 거쳐 탄생한 문재인 정부는 최근 국내외 여러 곳으로부터 도전을 받고 있다. 그런 와중에 2인3각 경기처럼 호흡을 맞춰야 할 정책 부처는 혼선을 거듭하면서 시장의 혼란을 부추기고 있다. 지난해가 ‘기대’였다면 올해 ‘실망’으로 돌아선 의견도 있다.
뜻밖의 인물이 등장한 경우는 많지 않았다. 2018년 지금,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각 분야에서 한국을 움직이는 사람은 누구일까. 당신이 생각하는 그 인물이 맞을까. 한 페이지를 넘겨보면 그 답이 나온다.

%uC2DC%uC0AC%uC800%uB110%20%uCC3D%uAC04%uD638


 

시사저널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는 1989년 창간호부터 올해까지 28년째 이어지고 있다. 이 조사는 우리나라 행정관료·교수·언론인·법조인·정치인·기업인·금융인·사회단체·문화예술인·종교인 등 10개 분야에서 각 100명씩 총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시사저널은 국내 최고의 여론조사 전문기관 ‘칸타퍼블릭’에 의뢰해 관련 조사를 벌이고 있다.


성별로는 남자 735명, 여자 265명이 설문에 참가했다. 연령별로는 30대 이하~30대 204명, 40대 362명, 50대 338명이었으며, 60대~60대 이상은 96명이 설문조사에 응했다. 조사기간은 8월1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됐으며 조사방법은 리스트를 이용한 전화 여론조사가 채택됐다. 

 

칸타퍼블릭은 이번 조사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을 비롯해 △문재인 대통령에게 가장 영향을 미치는 인물 △가장 영향력 있는 경제인, 경제관료 △가장 영향력 있는, 신뢰하는, 열독하는 언론매체 △가장 영향력 있는 언론인, 종교인, NGO 지도자, 국제인물, 문화예술인, 방송·연예계 인물, 스포츠계 인물 등을 물었다. 각 부문 전문가들에게 3명씩 뽑아 달라고 요청해 얻은 결과다.

  

 

※ [2018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연관기사


[2018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①] 절대지존 문재인 달콤한 허니문 끝났다


[2018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②] 2위 이재용, 3위 임종석


[2018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④] 靑 장악력 막강해지는 대권주자 

 

[2018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⑤] JTBC 독주 누가 막을까​

 

[2018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⑥] 손석희, 14년째 언론인 1위 


[2018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⑦] 손석희 “미투운동 선도, 가장 기억에 남아”  

 

[2018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⑧] 임기 없는  최고의 경제 권력 삼성

 

[2018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⑨] 10년 세월 흘렀는데  여전히 그리운 ‘참 어른’

 

[2018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⑩] 한비야·안진걸·송상현  TOP 3

 

[2018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⑪] 원수에서 친구가 된 독불장군들

 

[2018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⑫] 작가 유시민,  정치인 유시민 넘어  ‘문화 대통령’ 등극

 

[2018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⑬] 《무한도전》 없어도… 국민MC 유재석, 4년 연속 1위 


[2018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⑭] ‘1300억 몸값’  시대 연 손흥민  

 

전체댓글0

0 /150
  • 최신글
  • 공감 순
  • 비공감 순
더보기

TOP STORIES

Health > 연재 > LIFE > 유재욱의 생활건강 2018.12.16 Sun
두 다리만이 아닌 온몸으로, 스왜그 넘치게 걷자
연재 > 이영미의 생생토크 > LIFE > Sports 2018.12.16 Sun
강백호 “고졸 신인 최다 홈런 가장 기억에 남아”
Culture > 연재 > LIFE > 노혜경의 시시한 페미니즘 2018.12.16 Sun
고민 있는 여러분 안녕해 볼까요?
정치 2018.12.16 Sun
靑-조선일보 갈등 속 터져나온 ‘우윤근 비위’ 의혹
갤러리 > 포토뉴스 2018.12.15 Sat
[동영상] 손학규, 이정미 대표
Culture > LIFE 2018.12.15 Sat
《보헤미안 랩소디》 흥행과 방탄소년단 떼창의 교집합
Culture > LIFE 2018.12.15 Sat
한·일 운명 가른 문화 수용, 《메이지 유신이 조선에 묻다》
Culture > LIFE 2018.12.15 Sat
[New Book] 《경제 트렌드 2019》 外
정치 2018.12.15 Sat
'레임덕' 공세 속 배수진 치는 文대통령
사회 2018.12.15 토
박인영 부산시의회 의장
국제 > LIFE > 연재 > 박승준의 진짜 중국 이야기 2018.12.15 토
‘혁명’에 ‘경제현실’ 내세우다 목숨 잃은 2인자 류샤오치
LIFE > Sports 2018.12.15 토
승부 조작 논란 야구계의 검은 손길 ‘스폰서’
LIFE > 연재 > Health > 이경제의 불로장생 2018.12.15 토
배 속 편함 다스리는 일등공신 ‘백출’
OPINION 2018.12.14 금
지진 상처에 “지겹다”고요? 폭력입니다.
사회 2018.12.14 금
[우리는 행복합니까④] 30년 뒤 ‘응답하라 2018’ 외칠 수 있을까
LIFE > Culture 2018.12.14 금
[시끌시끌 SNS] 이게 무슨 의미가 있니?
LIFE > Culture 2018.12.14 금
‘뻐킹 이데올로기’를 향한 강력한 춤사위, 《스윙키즈》
LIFE > 연재 > Health > 노진섭 기자의 the 건강 2018.12.14 금
[노진섭의 the건강] 밥상에 오른 생선은 깨끗합니까?
국제 > LIFE > Health 2018.12.14 금
한국, 기후변화 대응 참 못했다 ‘60개 국가 중 57위’
국제 2018.12.14 금
“파리가 재채기하면 유럽이 감기 걸린다”
리스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