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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own] 손흥민 vs 국회

손흥민, 非시즌 동안 지구 두 바퀴 vs 국회, ‘뻔뻔한’ 특활비 항소 이유서

박성의 기자 ㅣ sos@sisajournal.com | 승인 2018.09.14(Fri) 14:02:31 | 150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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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
손흥민, 非시즌 동안 지구 두 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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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올여름 얼마나 많은 거리를 이동했을까. 스포츠전문매체 ESPN이 그 기록을 공개했다. ESPN은 손흥민이 지난 시즌 종료 후 4만7700마일을 날아다녔다고 전했다. 7만6765km, 지구 두 바퀴에 육박하는 거리다. 손흥민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과 A대표팀 국내 평가전을 연이어 뛰는 등 ‘고강도 일정’을 소화했다. “국가를 위해 뛸 때 가볍게 여길 수 있는 경기는 없다”던 손흥민이 숫자로 의지를 증명한 셈이다.

 

 

 

DOWN
국회, ‘뻔뻔한’ 특활비 항소 이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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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저널 박은숙


 

특활비는 폐지했지만 특활비 내역을 공개하라는 판결에는 지난달 끝내 항소했던 국회. 법원에 낸 항소 이유서를 살핀 결과, 제도 개선을 위해 자발적으로 노력하는 중이니 내역이 공개되지 않도록 해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해외 순방 경비가 공개되면 의회 정상 외교 추진에 장애가 된다고 우려했다. 이에 대해 ‘반성이 없다’는 국민의 질타가 쇄도하자, 국회는 2심 재판 결과를 수용하기로 내부 입장을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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