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정치인들 발길 이어진 김종필 전 총리 빈소
  • 임준선 기자 (sisa@sisajournal.com)
  • 승인 2018.06.23 22:08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종필 전 총리가 6월23일 향년 92세로 별세했다. '풍운의 정치인' 김 전 총리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는 이날 이낙연 국무총리와 추미애 민주당 대표, 김성태 한국당 대표권한대행 등 수많은 정치인들이 찾아와서 조문을 했다. 

 

한편 정부는 이날 별세한 김 전 총리에 대해 국가훈장 무궁화장을 추서하기로 했다. 국민훈장은 정치·경제·사회·교육·학술 분야에 공을 세워 국민 복지향상과 국가발전에 기여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훈장으로 무궁화장은 민간인이 받을 수 있는 최고 등급 훈장이다.

 

6월23일 별세한 김종필 전 국무총리의 반소가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사진 임준선기자)
이낙연 국무총리가 23일 오후 별세한 김종필 전 국무총리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조문을 마치고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시사저널 임준선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가 23일 오후 별세한 김종필 전 국무총리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조문을 마치고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시사저널 임준선 기자)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3일 오후 김종필 전 총리의 빈소를 조문하고 있다. (시사저널 임준선기자)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3일 오후 김종필 전 총리의 빈소를 조문하고 있다. (시사저널 임준선기자)


김성태 자유한국당 대표 권한대행을 비롯한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23일 오후 김종필 전 총리의 빈소를 조문하고 있다. (시사저널 임준선기자)

 

고 김종필 전 국무총리가 향년 92세로 별세한 6월2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된 빈소에서 바른미래당 유승민 전 공동대표와 지상욱 의원이 조문하고 있다. (시사저널 임준선 기자)

 

고 김종필 전 국무총리가 향년 92세로 별세한 2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된 빈소에서 더불어민주당 문희상 의원이 조문하고 있다. (시사저널 임준선 기자)

이 기사에 댓글쓰기펼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