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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저널

D-7, 북·미 회담 ‘시사저널 生라이브쇼’ 개봉박두

시사저널, 6월12일 오전10시 정상회담 시간 맞춰 싱가포르 현지 유튜브 생중계 예정

공성윤 기자 ㅣ niceball@sisajournal.com | 승인 2018.06.05(Tue) 1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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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여곡절 끝에 드디어 ‘세기의 핵담판’ 일정이 최종 결정됐습니다. 한국시각으로 6월12일 오전 10시, 북·미 정상회담이 싱가포르에서 열립니다. 

 

“으아… 수수료 엄청 나올 텐데….” 지난 5월24일 저희 시사저널 기자들은 초조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이 정상회담 취소 서한을 공개했기 때문입니다. 큰마음 먹고 예매한 싱가포르행 비행기 표도 취소할 판이었습니다. 그러나 조금만 더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이틀 뒤인 5월26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두 번째 만남을 가졌습니다. 이후 상황은 급박하게 흘러갔습니다. 백악관은 북·미 정상회담 대비를 위해 사전 준비팀이 싱가포르로 떠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정상회담 개최 불가능’ 보도를 가짜 뉴스라고 일축했습니다. 재개 쪽으로 다시 무게가 실린 셈입니다. 

 

그리고 6월5일, 새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이 정례브리핑을 통해 북·미 정상회담 시기를 밝혔습니다. 이제는 비행기 표를 취소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현지에서도 회담을 준비하는 분위기라고 합니다. 

 

싱가포르 매체 스트레이트타임스는 “샹그릴라 호텔이 회담 장소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습니다. 이 호텔 주변은 ‘특별행사구역’으로 지정돼 6월10일부터 14일까지 경찰의 보호를 받을 예정입니다. 싱가포르 정부는 이미 북·미 정상회담을 기념하는 주화까지 만들었다는 소식도 전해졌습니다. 

 

 

6월12일 아침, 유튜브에서 '시사저널' 검색해주세요

 

현지의 이 들뜬 분위기, 시사저널이 이어가겠습니다. 정상회담이 열리는 시간에 맞춰 현장의 모습을 영상으로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TV뉴스처럼 정제된 화면을 보여드리긴 힘들지 모릅니다. 하지만 현장의 생동감 넘치는 모습을 날것 그대로 전달해드릴 순 있습니다. 

 

생중계는 시사저널 정치국제팀 송창섭 기자와 디지털뉴스팀 공성윤 기자가 맡을 예정입니다. 유튜브 실시간 스트리밍을 통해 누구나 로그인 없이 보실 수 있습니다. 6월12일 오전 10시에 유튜브에서 ‘시사저널’을 검색해 저희 채널로 접속해주세요. 역사의 현장에서 여러분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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