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키우기 글씨줄이기 프린트 top facebook twitter kakao story naver band share 경기도 남양주 다산신도시의 아파트 단지에서 발생한 택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는 실버택배를 시도했지만 무산됐다. 세금 낭비 논란이 불거지며 반대 청원이 20만 명을 넘어서면서다. 앞서 해당 아파트에선 안전을 이유로 택배 차량 진입을 막고 카트로 운반하라고 요청했다가 ‘갑질’ 논란에 휩싸였다. 4월10일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신도시 아파트 단지에 택배가 쌓여 있다. 이 아파트 단지는 택배 차량 지상 진입을 통제하고 정문 근처에 주차 후 카트로 배달해 달라고 요청했다. 하지만 택배 업체들이 아파트 정문 인근 도로에 택배를 쌓아두고 가는 방식으로 맞서면서 주민의 불편이 커지고 있다. © 사진=연합뉴스 #SNS #택배 #갑질 #아파트 #실버택배 #청원 저작권자 © 시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문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댓글쓰기펼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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